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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는 대부분 무선 Wi-Fi 어댑터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제품에 따라 유선 이더넷 포트 또는 USB·썬더볼트 랜 어댑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도 메인보드 유선랜과 Wi-Fi, VPN 가상 어댑터, 스마트폰 USB 테더링이 동시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랜카드 우선순위 변경 유선랜·와이파이 메트릭 설정방법

Windows는 기본적으로 각 네트워크 어댑터의 링크 속도를 바탕으로 자동 메트릭을 계산해 통신 경로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유선랜이 우선되지만, VPN·가상 랜카드·USB 테더링이 추가되거나 두 회선의 메트릭이 비슷하면 예상과 다른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원리

① 인터페이스 메트릭은 숫자가 낮을수록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② 메트릭은 랜카드가 “먼저 연결되는 시간”이 아니라 연결 후 어떤 경로로 패킷을 보낼지 결정합니다.
③ Windows가 사용하는 최종 비용은 경로 메트릭과 인터페이스 메트릭의 합계이므로 VPN의 더 구체적인 경로가 있으면 단순 숫자만으로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선랜과 와이파이가 동시에 연결되면 어떻게 될까?

이더넷과 Wi-Fi가 모두 연결되어 있어도 Windows가 두 회선을 단순히 합쳐 인터넷 속도를 두 배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목적지 주소에 맞는 라우팅 경로를 찾은 뒤 가장 구체적인 경로를 우선하고, 조건이 같은 경로 중에서는 비용이 낮은 경로를 선택합니다.

네트워크 일반적인 역할 우선순위 예시
유선 이더넷 빠르고 지연이 낮은 기본 인터넷 메트릭 10
Wi-Fi 랜선 분리 시 자동으로 사용할 보조 회선 메트릭 30
USB 테더링 인터넷 장애 때 사용하는 비상 회선 메트릭 60
VPN 어댑터 회사망 또는 전체 인터넷을 암호화·우회 VPN 정책과 경로에 따라 별도 결정
Hyper-V·VMware 가상랜 가상머신과 호스트 내부 통신 기본 인터넷 경로가 없으면 우선순위 대상 아님

숫자 설정 팁: 1·2·3처럼 붙여 넣기보다 10·30·60처럼 간격을 두면 나중에 VPN이나 다른 USB 랜카드를 중간 순위로 넣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값보다 각 어댑터 사이의 상대적인 크기입니다.

자동 메트릭과 수동 메트릭 차이

구분 자동 메트릭 수동 메트릭
계산방법 Windows가 인터페이스 속도를 기준으로 자동 계산 사용자가 각 어댑터의 숫자를 직접 지정
장점 환경이 바뀌어도 별도 관리가 적음 유선·Wi-Fi·테더링 순서를 확실히 통제
추천 환경 일반 가정용 PC와 노트북 회사망·VPN·다중 랜카드·특정 회선 고정
주의사항 특수 어댑터가 예상보다 우선될 수 있음 값을 잘못 지정하면 인터넷·사내망 경로가 바뀔 수 있음

일반 노트북은 자동 메트릭으로도 유선랜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선 연결 중에도 Wi-Fi 인터넷으로 나가거나, 스마트폰 테더링이 회사 인터넷보다 먼저 선택되는 문제가 있을 때만 수동 변경을 고려합니다.

현재 랜카드 우선순위 확인방법

PowerShell에서 인터페이스 메트릭 확인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터미널(관리자)을 실행한 뒤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Get-NetIPInterface -AddressFamily IPv4 |
Sort-Object InterfaceMetric |
Format-Table ifIndex, InterfaceAlias, AddressFamily, ConnectionState, AutomaticMetric, InterfaceMetric

결과에서 InterfaceAlias는 이더넷·Wi-Fi 등 어댑터 이름, AutomaticMetric은 자동 계산 여부, InterfaceMetric은 현재 우선순위 값입니다. 연결된 어댑터 중 숫자가 낮은 쪽이 일반적인 기본 경로에서 우선됩니다.

기본 인터넷 경로 확인

Get-NetRoute -AddressFamily IPv4 -DestinationPrefix "0.0.0.0/0" |
Sort-Object RouteMetric |
Format-Table ifIndex, InterfaceAlias, NextHop, RouteMetric, State

기본 경로가 여러 개라면 각 경로의 RouteMetric과 해당 인터페이스의 InterfaceMetric을 함께 봐야 합니다. VPN이 전체 트래픽을 터널로 보내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VPN 어댑터에 별도의 기본 경로나 더 구체적인 경로가 추가됩니다.

명령 프롬프트 route print 확인

route print

IPv4 경로표의 네트워크 대상 0.0.0.0, 네트워크 마스크 0.0.0.0 항목이 일반 인터넷 기본 경로입니다.

인터페이스와 메트릭을 비교하면 현재 어느 회선을 사용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10 화면에서 랜카드 우선순위 변경

Windows 11과 Windows 10은 설정 화면의 위치가 조금 다르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실행창에서 네트워크 연결을 직접 여는 것입니다.

1. 네트워크 어댑터 목록 열기

  1. Windows + R을 누릅니다.
  2. ncpa.cpl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3. 이더넷, Wi-Fi, VPN, USB 랜카드 목록을 확인합니다.

Windows 11 설정에서는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기타 네트워크 어댑터 옵션을 통해 같은 창을 열 수 있습니다.

Windows 10은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상태 → 어댑터 옵션 변경으로 이동합니다.

윈도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화면
Windows 11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
윈도우 고급 네트워크 설정과 어댑터 옵션
Windows 11 고급 네트워크 설정
윈도우 이더넷 와이파이 네트워크 어댑터 목록
이더넷·Wi-Fi 어댑터 속성 열기

2. 이더넷 IPv4 고급설정 열기

  1. 우선 사용할 이더넷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합니다.
  2.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를 선택하고 속성을 누릅니다.
  3. IP주소와 DNS 설정은 기존 값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고급을 누릅니다.
  4. 자동 메트릭 체크를 해제합니다.
  5. 인터페이스 메트릭에 10을 입력합니다.
  6. 확인 버튼을 눌러 모든 창을 닫습니다.

ip주소 dns주소 변경방법
랜카드 연결순서 변경

3. Wi-Fi 메트릭을 더 크게 지정

같은 방법으로 Wi-Fi 속성의 IPv4 고급설정을 열어 자동 메트릭을 해제하고 30처럼 이더넷보다 큰 값을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두 네트워크가 같은 기본 인터넷 경로를 제공할 때 이더넷을 우선하고, 랜선을 분리하면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예시: 이더넷 10, Wi-Fi 30, USB 테더링 60. Wi-Fi를 기본으로 사용하려면 Wi-Fi 10, 이더넷 30으로 반대로 지정합니다.

4. IPv6도 같은 우선순위로 맞추기

인터넷과 사내망에서 IPv6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TCP/IPv6)의 고급설정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메트릭을 지정해야 합니다. IPv4만 바꾸면 IPv6 연결은 다른 어댑터를 우선할 수 있습니다.

주의: 우선순위를 바꾸기 위해 IP주소·서브넷·게이트웨이·DNS를 함께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정 IP가 필요한 별도 이유가 없다면 주소는 자동 DHCP 상태로 유지하고 인터페이스 메트릭만 바꿉니다.

PowerShell로 랜카드 우선순위 한 번에 변경

여러 PC를 관리하거나 설정창을 반복해서 열기 번거롭다면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정확한 어댑터 이름을 확인합니다.

Get-NetIPInterface -AddressFamily IPv4 |
Sort-Object InterfaceMetric

이더넷 10, Wi-Fi 30으로 설정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Ethernet" -AddressFamily IPv4 -AutomaticMetric Disabled -InterfaceMetric 10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Wi-Fi" -AddressFamily IPv4 -AutomaticMetric Disabled -InterfaceMetric 30

한국어 Windows에서 어댑터 이름이 ‘이더넷’, ‘Wi-Fi 2’ 등으로 표시될 수 있으므로 Get-NetIPInterface 결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IPv6도 같은 값으로 설정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Ethernet" -AddressFamily IPv6 -AutomaticMetric Disabled -InterfaceMetric 10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Wi-Fi" -AddressFamily IPv6 -AutomaticMetric Disabled -InterfaceMetric 30

Windows 자동 메트릭으로 복구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Ethernet" -AddressFamily IPv4 -AutomaticMetric Enabled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Wi-Fi" -AddressFamily IPv4 -AutomaticMetric Enabled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Ethernet" -AddressFamily IPv6 -AutomaticMetric Enabled
Set-NetIPInterface -InterfaceAlias "Wi-Fi" -AddressFamily IPv6 -AutomaticMetric Enabled

설정 후 어댑터를 껐다 켜거나 PC를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기존 연결과 라우팅 캐시가 남아 있다면 네트워크 연결을 끊었다 다시 연결한 뒤 확인합니다.

랜카드 연결순서와 바인딩 순서는 다른 설정

기존 Windows에서는 네트워크 연결 창에서 Alt 키를 누르고 고급 → 고급 설정으로 들어가 어댑터 바인딩 순서를 바꾸는 방법이 소개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Windows 10 이후 일반 인터넷 경로의 우선순위는 이 목록의 위아래 순서가 아니라 인터페이스 메트릭과 라우팅 테이블로 결정합니다.

이미지에 표시된 ‘Microsoft Windows 네트워크’, ‘웹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원격 데스크톱 세션 호스트 서버’ 순서는 네트워크 공급자와 바인딩 관련 순서이며, 이더넷을 Wi-Fi보다 먼저 인터넷에 사용하게 만드는 설정과는 다릅니다.

최신 Windows에서 랜카드 우선순위를 바꾸려면 IPv4·IPv6 인터페이스 메트릭 또는 PowerShell을 사용합니다.

상황별 메트릭 설정 예시

사용 상황 권장 설정 예시 설명
회사에서 유선 우선, Wi-Fi 백업 이더넷 10 / Wi-Fi 30 랜선이 연결되면 유선 사용, 분리하면 Wi-Fi 전환
빠른 Wi-Fi 6E를 기본으로 사용 Wi-Fi 10 / 이더넷 30 구형 100Mbps 유선보다 빠른 Wi-Fi를 우선
통신사 장애 때 USB 테더링 백업 이더넷 10 / Wi-Fi 30 / 테더링 60 기본 회선이 끊겨야 테더링이 사용되도록 구성
사내망은 유선, 인터넷은 Wi-Fi 메트릭만으로 부족할 수 있음 사내 대역에 정적 경로를 추가하고 기본 경로는 Wi-Fi 사용
VPN은 회사망만, 일반 인터넷은 로컬 VPN 분할터널 정책 확인 VPN의 특정 경로와 기본 게이트웨이 설정이 우선
Hyper-V·VMware 사용 가상 스위치 설정 유지 가상 어댑터의 메트릭을 임의로 바꾸면 VM 통신에 영향

VPN 사용 중에는 메트릭만 바꿔도 안 되는 이유

Windows는 먼저 목적지와 가장 길게 일치하는 경로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VPN이 10.20.0.0/16 대역을 터널로 보내도록 설정했다면 일반 이더넷의 기본 경로보다 VPN의 구체적인 경로가 우선됩니다. 이 동작은 정상입니다.

또한 VPN이 0.0.0.0/0 기본 경로를 추가하거나 ‘원격 네트워크에 기본 게이트웨이 사용’을 활성화하면 모든 인터넷이 VPN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는 VPN 클라이언트의 분할터널 정책이나 회사 보안정책을 확인해야 하며, 임의로 경로를 제거하면 회사 시스템 접속과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VPN 우회접속과 가상 네트워크 동작 원리

유선 연결 시 Wi-Fi를 자동으로 끌 수 있을까?

메트릭을 바꾸면 Wi-Fi 연결을 유지하면서 인터넷은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완전히 끄고 싶다면 노트북 제조사의 BIOS·무선 관리 프로그램에 LAN/WLAN 전환 또는 유선 연결 시 무선 비활성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Windows 기본 기능만으로 모든 PC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자동 비활성화 옵션은 제공되지 않으며, 장치 관리자에서 Wi-Fi를 수동으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무선 프린터·Miracast·모바일 핫스팟 같은 기능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 후 우선순위가 적용됐는지 확인

1. 어댑터 메트릭 재확인

Get-NetIPInterface -AddressFamily IPv4 |
Sort-Object InterfaceMetric

2. 기본 경로 확인

Get-NetRoute -AddressFamily IPv4 -DestinationPrefix "0.0.0.0/0"

3. 실제 출발 IP주소 확인

Test-NetConnection 1.1.1.1 -InformationLevel Detailed

결과의 SourceAddress가 유선 이더넷의 IPv4 주소인지 확인합니다. 랜선을 뽑고 다시 실행했을 때 Wi-Fi 주소로 바뀐다면 백업 경로도 정상입니다.

4. 공인 IP 비교

유선과 Wi-Fi가 서로 다른 인터넷 회선이라면 각각 한쪽만 연결해 검색사이트에서 공인 IP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유선과 Wi-Fi는 외부 공인 IP가 같으므로 공인 IP만으로 어느 랜카드를 사용하는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선순위 변경 후 인터넷이 안 될 때

증상 가능한 원인 해결방법
메트릭을 바꿔도 Wi-Fi로 나감 이더넷에 기본 게이트웨이 없음·VPN 경로 우선 route print와 기본 경로 확인
IPv4는 유선, IPv6는 Wi-Fi 사용 IPv6 메트릭을 변경하지 않음 IPv6에도 같은 우선순위 적용
사내 서버 접속 안 됨 사내망 경로보다 외부망 메트릭이 낮음 관리자에게 사내 대역 정적 경로 확인
VPN 연결 후 모든 인터넷이 느림 VPN 전체터널·기본 경로 변경 VPN 정책과 분할터널 지원 확인
랜선 분리 후 Wi-Fi 자동전환 안 됨 Wi-Fi 미연결·사용 안 함·IP 오류 Wi-Fi를 미리 연결하고 DHCP·메트릭 확인
설정값이 자꾸 자동으로 돌아감 VPN·보안 프로그램·회사 정책이 재설정 관리자 정책과 네트워크 관리 프로그램 확인

자동 메트릭 복구 후 네트워크 초기화

수동 메트릭을 모두 자동으로 되돌렸는데도 연결이 불안정하다면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한 뒤 재부팅합니다.

netsh winsock reset
netsh int ip reset
ipconfig /flushdns

마지막 방법으로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네트워크 초기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PN·가상 스위치·고정 IP와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이 다시 구성될 수 있으므로 회사 PC는 관리자 확인 후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트릭 숫자가 1이면 가장 빠른 인터넷이 되나요?

메트릭은 인터넷 속도를 높이는 값이 아니라 경로 우선순위를 나타냅니다. 1을 입력해도 회선 속도가 빨라지지 않으며, 다른 경로보다 우선 사용될 뿐입니다.

유선랜과 Wi-Fi 속도를 동시에 합칠 수 있나요?

Windows의 메트릭 설정만으로 두 회선의 속도를 합칠 수 없습니다. 일반 통신은 선택된 경로 하나를 사용하며 회선 결합에는 별도의 멀티패스·본딩·SD-WAN 서비스와 양쪽 서버 지원이 필요합니다.

유선랜을 우선해도 Wi-Fi를 끌 필요가 없나요?

Wi-Fi를 연결 상태로 두어도 메트릭이 낮은 유선 기본 경로를 우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 접근이나 배터리 사용을 완전히 막고 싶을 때만 Wi-Fi를 끕니다.

자동 메트릭이 체크되어 있으면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Windows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링크 속도를 바탕으로 메트릭을 자동 계산합니다. 실제 인터넷 속도측정 결과가 아니라 랜카드가 공유기·스위치와 협상한 연결속도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메트릭이 낮은데도 VPN이 우선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Windows는 먼저 목적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일치하는 경로를 선택합니다. VPN이 특정 회사망 경로나 전체 기본 경로를 추가했다면 단순 인터페이스 메트릭보다 VPN 라우팅 정책이 우선할 수 있습니다.

이더넷과 Wi-Fi에 같은 메트릭을 입력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어느 경로를 우선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서로 다른 값을 입력하거나 Windows 자동 메트릭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IP주소와 DNS도 함께 수동으로 바꿔야 하나요?

랜카드 우선순위만 바꾸려면 필요 없습니다. IP와 DNS는 기존 자동 설정을 유지하고 IPv4·IPv6 고급설정의 인터페이스 메트릭만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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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자료

마무리

Windows 11과 Windows 10에서 이더넷·Wi-Fi 랜카드 우선순위는 어댑터를 목록 위아래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인터페이스 메트릭과 라우팅 테이블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숫자가 낮은 인터페이스를 우선하지만 실제 경로는 목적지와 경로 메트릭까지 함께 계산합니다.

저라면 일반 노트북은 자동 메트릭을 유지하고, 유선과 Wi-Fi가 동시에 연결됐을 때 잘못된 회선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이더넷 10·Wi-Fi 30처럼 간격을 두고 지정할 것 같습니다. VPN·사내망·가상머신이 연결된 PC는 메트릭만 임의로 바꾸지 말고 route print와 회사 네트워크 정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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