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비트코인 문제점 썰전 가상화폐 내용

유시민 비트코인 문제점 썰전 가상화폐 내용

지난 몇 달간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에서 최고의 핫이슈가 되었던 비트코인으로서 지금은 거품이 많이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몇 달 전 경제학 석사인 유시민 썰전에 나와 가상화폐 비트코인 문제점을 말해 화재가 되고 있다

유시민 비트코인 미래전망 가상화폐 썰전 요약

그 내용을 캡쳐해서 정리해본다.

 

유시민 썰전

가상화폐에 대한 유시민 비트코인은?

유시민 썰전

투기열풍으로 한국에서만 유독 더 비싸진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용어 그리고 가즈아 존버 등 여러 신조어를 내놓은 비트코인 과연 유시민의 생각은 어떨까

주식 시세표의 노예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운전수라는 용어로 가장 부러워한다

운전수란 코인을 가장 낮은 가격에 구매한 다음 선전지 정보를 흘러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려 비싼 가격에 팔아버리는 사람들을 말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거래된다는 이점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 가운데는 주식시장보다 더 대단하게 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비트코인은 투기적 기능으로 범죄에 이용될수 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이슈라 많아져서인지 방송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17년 12월 썰전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세계 3위이며 10대 청소년들 가지도 이 열풍에 휩싸이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로 유명한 빗썸이나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의 하루 거래액이 코스닥의 하루 거래액보다 두배나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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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시민 작가는 화폐의 교환의 매개수단에 불과하며 가상화폐를 사용하다 보니 물건의 가치를 매기는 수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화폐의 본질적인 기능과 화폐 발행권은 국가의 권리라고 하는 보편적인 기능을 말한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에 의해 만들어진 탈정부적인 가상의 화폐 비트코인과 비교하며 박형준 교수와 비트코인의 탄생과 성격에 대해 대화했다.

 

유시민 작가는 비트코인의 초기엔 채굴이 쉬웠지만 화폐가치가 낮았고 2140년까지 2.100만 코인으로 발행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희소성이 커지고 채굴은 그만큼 어려워져 비트코인의 실질적인 혜택은 결국 초기 채굴가의 투자자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이에 박형준 교수는 시민들을 위한다는 이상적인 취지로 개발된 비트코인이 지난 7년가 기존 금융 시스템으로 흡수되면서 거래수단 및 결제수단으로써의 가치는 별거 없고 투기수단으로만 가치가 강해진 거 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익명성 규제가 없는 것을 이용하여 범죄에 악용되거나 불법적인 자금세탁에 이용되는 등 많은 역효과가 나가고 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현재 정황상 도박 같은 것으로 변질된 것 같다는 의견으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환 튤립 버블 현상과 비교했다

 

실제 비트코인으로 돈을 번 사람들도 있지만 큰 가격 변동성 때문에 단기간에 큰 금액을 잃은 투자자들도 많다

 

1. 특히 가상화폐 거새로의 가입이 쉬워 청소년들까지 유입이 되는 큰 문제점이 있다
2. 비트코인은 아무러 사회적 기능은 없고 부정적 기능만 존재한다
3. 박형준 초기 개발 잘들의 이상은 높았지만 현실은 완전히 다르게 움직인다.

비트코인 개발자 마이크 헌 왜 비트코인이 실패했는가?

마이크 헌 비트코인 개발자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한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사람에게 장악당했다

 비트코인은 투자수단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손실을 감내할 수 없을 정도로 투자해선 안 될 실험적인 화폐이다

비트코인 선물 출시예정

시험적 화폐에 자본이 개입되어 큰 투기판이 벌어지는데 개미가 올인하기엔 너무 불안한 것이 비트코인이며 현재 시카고는 비트코인 선물이 출시 예정이다

 

유시민은 이에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선 투기성 거래가 일어나기 쉽다고 반발 리먼사태와 비교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문제점 선물거래 일시중단

비트코인 거래 시 순기능에 대한 박교수의 생각은 지금처럼 가격 등락이 왔다 갔다 하진 않을 것이다

가격이 떨어졌을 때 수익을 얻는 옵션도 존재한다

선물기능은 투기성 거래

비트코인 가격이 하향 안정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

화폐가치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화폐로서 가치가 없다.

 

실질적으로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있을지 모른다

박교수는 투기 상품으로써의 성격이 바뀌는 건 전혀 아니다

이 방송 이후 비트코인 등 여러 가상화폐의 투자 수요가 순간 주춤은 했지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다

화폐는 거래 수단 이상의 역활을 합니다.

통제를 벗어난 화폐는 통용되기 어렵다 문제는 바로 화폐의 조건은 "가치의 안정성"화폐가치가 요동치면 화폐로서 기능을 잃는다

투기꾼들에게만 좋은 가상화폐

달러가 매력적인 화폐인 이유는 가격 변동이 적기 때문이다

세계 주요 화폐의 경우 각 정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

투기 때문에 급등락이 일어나진 않는다

 

비트코인의 경우 광란의 널뛰기로서 가상화폐는 가격변동 때문에 화폐로서의 순기능은 할 수가 없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문제점

그리고 비트코인의 또 다른 약점은 이걸 개발한 사람은 엔지니어라고 유시민 작가는 지적한다

그들은 화폐라는 게 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며 화폐는 거래 수단 이상의 역할을 한다

 

 

우리 국민은 국가 단위로 살고 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문제점

각 정부들은 화폐를 관리함으로써

• 화폐가치 안정화
• 국내 경기조절

즉 구민 경제 안정화를 위한 수단으로 화폐를 사용하는데 만약 비트코인이 전 세계를 점령해서 각 정부의 통화조절 기능이 사라진다면? 이런 일은 투기꾼한테만 좋은 일이다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각국 정부와 주권국가들이 법적으로 금지 할 것이라고 유시민 작가는 말한다

이상 썰전에서 방송된 유시민 작가의 비트코인 즉 가상화폐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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