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노선도 A B C 지하철 노선 정보 모음

GTX 노선도 A B C 지하철 노선 정보 모음

한 단어로 표현되는 GTX가 현재 광역도시 고속열차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Gr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혁신적인 교통수단으로 등장한 GTX는 동탄에서 파주를 잇는 A 노선부터 양주와 수원을 잇는 C 노선까지 다양한 노선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현재 지역의 부동산 및 인프라에 대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TX 노선도 A B C 노선 정보

GTX, 즉 Grat Train Express는 광역 도시 고속철도로서 그 독특한 약자만으로도 현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서울 및 수도권을 최단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그 혁신적인 특성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새로운 교통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GTX는 A, B, C 라는 다양한 노선을 통해 도시 간 이동을 용이하게 해주며, 특히 A 노선은 경기도 동탄에서 출발하여 파주를 잇고, C 노선은 양주와 수원을 잇는 구간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써 GTX는 다양한 지역을 연결하여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11일 국토교통부가 GTX C 노선 거설 사업 및 채정 당국의 예비 타당성 통과에 따른 민자 적격성 검토를 위해 한국개발원에 즉시 신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GTX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GTX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노선이 추가될 것임을 예측하게 만드는 소식입니다.

GTX는 그 편리한 이동수단과 혁신적인 교통망으로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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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TX의 노선은 크게 A,B,C 세 개의 노선으로 나뉩니다.

 

• GTX A 노선 : 운정 <-> 동탄
• GTX B 노선 : 송도 <-> 마석
• GTX C 노선 : 의정부 <-> 금정

gtx 노선도

현재 진행상태로는 A노선의 "운정"에서 출발 "동탄"을 지나는 GTX 노선은 곧 완공이 될 예정이며 GTX  B 노선의 경우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GTX C 노선"의 경우는 2021년 착공을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교통 노선으로 보았을 때 계획에 차질 없이 건설된다는 가정하에 사각지대에 있던 외곽의 수도권들이 서울의 중심지로 도입하는데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서 서울권에 집중되었던 부동산도 크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GTX A노선은 "파주"와 "동탄"을 잇는 기존의 지하철 여러 번 갈아타야지만 갈 수 있었던 외각지역의 단점이 크게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 계획 중 GTX 건설과 연계한 교통대책이 수립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각 노선의 사업비는 각각 3조 ~ 5조 원이 넘는 대형 사업이기 때문에 사실상 마무리가 잘될지는 아직까지는 미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TX 이용 시 시간 단축 예상

 

기존의 동탄에서 삼성 구간을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66.8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GTX를 이용 시에는 18.5분으로 대폭 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 대화 <-> 서울역 구간은 기존 41.5분에서 16.2분으로 단축이 됩니다.
• 송도 <-> 여의도 구간은 기존 47.5분에서 20.5분으로 단축
• 의정부 <-> 청량리 구간은 31.3분에서 12.1분으로 단축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GTX 사업에 대하여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 적격성 검토를 거쳐 재정 또는 민자 등 사업 추진방식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계획초 과거의 GS건설이 민간사업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된 이력이 있습니다만 만약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이 아닌 민자사업으로 정해질 경우 정부 고시를 거쳐 경쟁 입찰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자 적격성 검토에서 재무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철도 건설에 따른 수입과 비용 등을 분석해서 재정 및 민자 가운데 최종 사업방식을 결정하게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일 느린 진행을 보이고 있는 GTX B 노선의 경우 한국 개발연구원이 예비 합당성 조사에서 현제 제일 무제시 되는 부분은 경제성이라고 밝혔으며 예비 합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사업 편익비용 값이 1.0을 넘어야 하는데 2014년에 실시한 KDI의 결과 B노선의 경우 0.33으로 1.0에 한참 못 미치는 사업 편입 비용이 나온 바 있습니다.

 

참고로 A노선의 경우 1.33 그리고 C노선의 경우 1.36이며  KDI의 예타 결과 올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조 9천 원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KDI의 예타와 별개로 수도권 기초단체장들은 예타 면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연내 관계 부저 태스크포스 회의를 걸쳐 면제 대상 사업을 확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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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포스팅

 

설날 지하철 고속버스 연장운행 막차시간 운행시간 - 노랗IT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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