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메인보드 내장 윈도우 정품 제품키 이동 인증방법
보통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등을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 윈도우10 윈도우11등 자동설치되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윈도우 제품키는 메인보드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포맷하고 재설치 하더라도 윈도우 정품인증을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인증이 되는 편리함이 있는데 만약 이렇게 사용하던 메인보드 내장 제품키를 다른 컴퓨터에 인증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키 이동하여 인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메인보드 내장 된 윈도우 정품 제품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DSP (OEM)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윈도우10 윈도우11 DSP 버전과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되면서 윈도우 정품인증이 완료되며 이 방법은 윈도우 DSP, 윈도우 OEM, FPP, DSPS, ESD 등 버전에 상관없이 라이센스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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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F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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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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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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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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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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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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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대리점에서 구매가능
풀패키지 (설치용 USB와 제품키 동봉) 제공 메인보드 및 PC 교체시에도 정품인증 가능 |
노트북 및 및 브랜드 PC 구매시 설치되어있는 상품
메인보드 변경시 재사용 불가능 타 PC로 이동 설치 불가능 |
위 설명에서 보는것과 같이 우리들이 노트북이나 브랜드 컴퓨터를 구입 시 자동적으로 윈도우 포함으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윈도우 DSP 라이센스로서 메인보드안에 제품키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변경 및 다른 컴퓨터로 이동 시 윈도우 제품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 1607 이상 버전에서 윈도우 DSP 디지털 라이선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이는 메인보드 교체 등 하드웨어 변경 시 윈도우 다시 정품인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노트북 및 데스크탑 내장 윈도우 제품키 이동방법
윈도우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정품인증 -> 계정추가를 선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추가해 관리자계정 로그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및 암호를 입력 후 로그인을 선택할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아닌 로컬계정의 암호를 입력해 로그인합니다.
현재 저처럼 이미 윈도우 계정이 연뎡되어 있는 경우 위 화면처럼 디지털 라이센스로 인증이 되어 있다고 뜹니다.
이후 계정을 추가한 후 정품인증 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 디지털라이센스를 인증을 진행합니다.
변경 한 PC에 있는 기존 윈도우 OEM 제품키를 입력합니다.
그럼 기존에 등록된 노트북 및 PC의 메인보드에 윈도우 제품키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Windows 정품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유효한 디지털 라이선스나 제품 키가 없으므로 이 디바이스에서 Windows 정품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유효한 키 또는 라이선스가 있다면 아래 문제해결을 선택합니다, 오류코드 : 0x803f7001
그럼 하단의 문제해결을 선택합니다.
다음 문제해결에서 최근에 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를 변경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이 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보드의 노트북 & 데스크탑 PC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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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존 윈도우10 윈도우11 DSP 버전과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되면서 윈도우 정품인증이 완료되며 이 방법은 윈도우 DSP, 윈도우 OEM, FPP, DSPS, ESD 등 버전에 상관없이 라이센스 이동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