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디스크 유틸리티 “지우기 작업에 실패했습니다” 오류코드 69877 해결: 포맷/파티션 초기화 막힐 때
SSD/HDD를 교체했거나, macOS(타호·몬테레이·벤투라 등) 클린 설치를 하려는데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지우기 작업에 실패했습니다”가 뜨고 오류코드 -69877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손이 멈춥니다.
이 화면이 뜬다고 해서 “디스크가 무조건 죽었다”로 바로 결론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볼륨/컨테이너(파티션) 선택이 애매하거나, 마운트가 풀리지 않아 지우기가 막히는 쪽이 더 흔합니다.

먼저 한 줄 체크
지우기는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중요한 파일이 남아 있다면 “해결”보다 “복구/백업”을 먼저 보는 게 안전합니다.
오류 메시지로 감 잡기: 지금 어떤 타입인지
| 표시되는 문구/코드 | 자주 걸리는 원인 | 바로 해볼 것 |
| 기기를 열 수 없습니다.:(-69877) | 디스크가 사용 중(마운트 유지), 권한/잠금, 선택 대상이 볼륨 단위 | 모든 기기 보기 켠 뒤 “물리 디스크”를 지우기 / 강제 마운트 해제 |
| 기기의 마지막 블록에 쓸 수 없습니다.:(-69760) | 케이블/어댑터 문제, 외장 케이스 호환, 디스크 상태 불량 가능성 | 다른 케이블/포트/케이스로 테스트, 디스크 검사, 필요하면 교체 판단 |
| 디스크 마운트 해제 중에서 멈춤 | 프로세스가 잡고 있음, 스냅샷/암호화/잠금 | 복구모드에서 재시도, 터미널에서 unmount force |
가장 많이 해결되는 7가지: 디스크 유틸리티 지우기 실패(69877) 풀어내기
- 터미널로 디스크 지우기
- macOS 업데이트(복구 환경 포함)
- 선택한 볼륨/컨테이너 파티션 정리
- 외장기기 보안 옵션(보안 레벨) 조정 후 포맷
- USB 부팅디스크로 포맷/설치
- 맥 복구 파티션(인터넷 복구 포함)에서 재시도
- 터미널로 강제 마운트 해제 후 재시도
1) “모든 기기 보기”부터 켜고, ‘볼륨’이 아니라 ‘디스크’로 지우기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왼쪽 목록이 간단하게만 보이면, 실제로는 볼륨만 선택하고 지우기를 누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지우기가 꼬이면서 오류코드 69877이 뜨는 케이스가 자주 나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 상단 메뉴에서 보기 → 모든 기기 보기를 켠 다음, 가장 위에 있는 물리 디스크(예: APPLE SSD … / 외장 디스크 …)를 잡고 지우기를 다시 시도해 보세요.
2) 디스크 검사(응급 처치)로 “읽기 전용/손상”부터 분리
지우기가 안 되는 이유가 “설정 문제”인지 “디스크 문제”인지 가르는 데는 응급 처치(First Aid)가 빠릅니다. 응급 처치가 계속 실패하면, 지우기보다 먼저 디스크 상태 쪽을 의심하는 편이 낫습니다.
3) 터미널로 지우기(복구모드에서 하면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지우기 실패/마운트 해제 실패가 반복되면, GUI보다 터미널이 오히려 단순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디스크 번호를 확인하고, 강제로 마운트를 풀고, 지우기를 다시 거는 방식입니다.
터미널 디스크 삭제하기
-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디스크삭제합니다.
- 파인더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터미널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diskutil list 입력 후 현재 설치된 디스크 볼륨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 erase disk 또는 erase volue 입력 후 각 FGUID 파티션 삭제합니다.
- 참고로 HFS+ 포맷의 disk2를 지우기 위한 명령어는 아래 참고하세요
diskutileraseDisk HFS+ DISK disk2.
현실 팁
요즘은 내부 디스크가 APFS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diskutil list”로 디스크 식별자를 정확히 확인한 뒤, unmountDisk force로 먼저 잠금을 풀고 진행하면 69877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외장기기 포맷이 막히면 “보안 옵션(보안 레벨)”이 걸리는 경우
외장 HDD/SSD를 지우려고 할 때,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보안 옵션이 걸려 있거나(또는 장치 정책 때문에) 포맷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구형 외장 케이스나 특이한 브리지 칩셋에서 이런 증상이 잘 나옵니다.




- 1단계. 가장 빠르게는 그냥 일반적인 포맷으로 파일을 안전하게 삭제하지 못함
- 2단계. 디스크에 임의의 데이터 1번, 0을 1번, 총 2회 덮어씌워 데이터 복구 어렵게 함
- 3단계. 두 번 임의의 데이터를 3번 덮어씌워 복구를 어렵게 함
- 4단계. 미 국방성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으로 7번 데이터를 덮어씌워 절대 데이터 복구를 불가능 만듬
참고로 내부 SSD(APFS)는 구조상 “보안 옵션”이 아예 안 보이기도 합니다. 이건 고장이라기보다 SSD 특성(TRIM) 때문에 흔한 쪽입니다.
5) 복구 파티션(인터넷 복구)에서 지우기
지우기가 계속 막힐 때는, 일반 부팅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복구 모드로 들어가서 지우는 게 훨씬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복구 환경에서는 디스크를 잡고 있는 프로세스가 적어서 마운트/잠금 문제가 줄어듭니다.
6) USB 부팅디스크로 포맷/재설치
복구 모드가 불안정하거나, 설치 자체가 꼬인 상태면 USB 설치 디스크로 넘어가는 게 빠릅니다. 특히 외장 디스크/교체 디스크에 macOS를 새로 얹는 상황이라면 USB 쪽이 안정적으로 끝나는 편입니다.
7) “강제 마운트 해제”가 핵심인 케이스(69877에서 많이 나옵니다)
지우기가 실패하면서 “마운트 해제 중”이 길게 늘어지는 경우엔, 디스크가 계속 사용 중으로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강제 마운트 해제 후 지우기 재시도가 가장 잘 먹힙니다.
맥북 파티션 초기화 실패: 화면에 보이는 대표 문구

- 지우기 작업에 실패했습니다. 계속하려면 완료를 클릭하십시오.
- 디스크 마운트 해제 중
- 기기를 열 수 없습니다.:(-69877)
- 작업 실패...
여기까지 왔다면, 한 번만 더 냉정하게 보면 좋습니다. -69760이 반복으로 뜨면 케이블/케이스/디스크 자체 상태까지 같이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69877 중심이면 마운트/잠금/선택 대상 쪽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MacOS 최신 버전 업데이트
간혹 운영체제가 오래된 경우에 디스크 유틸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지우기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복구 모드에서도 업데이트/재설치 환경이 최신일수록 지우기·파티션 생성이 깔끔해지는 편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맥 파티션 디스크 검사 및 복구 초기화

이때 “읽기 전용”으로 보이거나, 응급 처치가 계속 실패하면 디스크 유틸리티만으로 끝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복구 환경에서 검사/복구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 다음 지우기 작업이 의외로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디스크 인식오류 *HDD SSD 외장하드"파티션 복구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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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선택 대상(디스크/컨테이너/볼륨)을 먼저 제대로 잡고, 그 다음 복구 환경에서 지우기를 다시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지우기 작업에 실패했습니다(69877)는 상당히 많이 끝납니다.
맥북 MacOS 클린설치 - 초기화 USB 인터넷 복구
맥북 MacOS 클린설치 - 초기화 USB 인터넷 복구 애플의 맥북 & 맥북 프로등을 사용하면서 MacOSX인 빅서나 카탈리나, 몬테레이 등등을 설치하기 위해서 클린설치 진행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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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77이 계속 뜰 때 ‘딱 여기’에서 많이 갈립니다
볼륨만 지우지 말고, 컨테이너(APFS)까지 정리해야 하는 상황
APFS 구조에서는 “볼륨을 지웠는데도 뭔가 남아 있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컨테이너(APFS Container)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컨테이너 기준으로 지우기를 하는 쪽이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장 SSD/HDD에서 -69760이 뜨면, 케이스/케이블부터 의심하는 게 빠릅니다
“마지막 블록에 쓸 수 없습니다(-69760)”는 디스크 자체 문제일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는 외장 케이스/브리지/케이블 때문에 뜨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다른 케이블, 다른 포트, 다른 케이스로 한 번만 바꿔 테스트해도 결론이 빨리 나옵니다.
복구 모드에서 작업했는데도 계속 실패하면, ‘디스크 정보’에서 힌트가 나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디스크를 선택하고 정보(또는 우클릭 정보)를 보면, 포맷/파티션 맵, 잠금 여부 같은 실마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GUID 파티션 맵이 아니거나, 잠김/읽기 전용 같은 상태가 보이면 지우기 실패가 반복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지우기 작업에 실패했습니다(69877)”가 왜 뜨나요?
대표적으로 디스크가 사용 중(마운트 유지)이거나, 볼륨만 잡고 지우기를 눌러 구조가 꼬였을 때가 많습니다. “모든 기기 보기”로 물리 디스크를 잡고 다시 지우기를 시도해 보세요.
Q. “보기 > 모든 기기 보기”가 안 보이거나 목록이 단순해요
디스크 유틸리티 화면이 축약 상태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보기 항목을 확인하고, 물리 디스크/컨테이너/볼륨이 전부 보이는지 먼저 맞추는 게 좋습니다.
Q. -69760(마지막 블록) 오류가 계속 뜨면 디스크는 끝인가요?
디스크 불량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외장 디스크라면 케이스/케이블 영향도 무시 못 합니다. 다른 케이스/포트로 테스트해도 똑같으면 교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Q. APFS로 지워야 하나요, Mac OS 확장(HFS+)로 지워야 하나요?
최근 macOS를 설치할 목적이면 보통 APFS가 자연스럽습니다. 구형 호환(예: 특정 백업/장비) 때문에 HFS+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APFS 선택이 무난한 편입니다.
Q. 보안 옵션(보안 레벨)이 아예 안 보이는데 고장인가요?
내부 SSD(APFS) 환경에서는 보안 옵션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외장 HDD처럼 “덮어쓰기”가 의미 있는 장치에서 주로 보이는 편입니다.
Q. 복구 모드에서 지우기/설치가 더 잘 되는 이유가 있나요?
일반 부팅 상태에서는 시스템이 디스크를 계속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복구 환경은 그 부담이 적어서, 마운트/잠금 문제로 막히던 작업이 상대적으로 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외장 SSD를 macOS 설치용으로 쓰려는데 계속 실패해요
외장 SSD는 케이스(브리지 칩셋) 영향이 꽤 큽니다. 지우기 실패가 반복되면 케이스/케이블을 먼저 바꿔 보거나, USB 설치 디스크 환경에서 지우기부터 다시 시도해 보는 쪽이 편합니다.
Q. 지우기 버튼을 눌렀는데 “디스크 마운트 해제 중”에서 멈춰요
사용 중으로 붙잡혀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복구 모드에서 재시도하거나, 터미널에서 강제 마운트 해제를 한 뒤 다시 지우기를 시도하는 게 잘 먹힙니다.
Q. 디스크가 아예 인식이 안 되거나 용량이 이상하게 보여요
케이블/포트/케이스 영향일 수 있고, 디스크 자체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환경(다른 케이스/다른 Mac)에서 같은 증상인지 확인하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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