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복구지점 삭제 C드라이브 용량 부족 백업제거
윈도우10 복구지점 삭제 C드라이브 용량 부족 백업제거
최근 출시되는 게임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그런지 C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데요 그러다 최근 철권8이 출시되면서 100gb의 용량을 필요로 하다보니 고민하다가 윈도우10 자동백업 되는 파일을 삭제해서 용량을 확보해보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 복구를 할 일이 많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그냥 윈도우 초기화를 하는게 일이다보니 시스템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저 처럼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윈도우 자동백업을 원치 않거나 백업 시 용량을 제한하고 싶다면 따라해보세요
우선 윈도우 복구를 원한다면 복원 지점 만들기를 통해 현재 자동으로 백업되는 드라이브가 c드라이브로 활성화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을 확인해보면 자동으로 복원지점이 있는데 이게 너무 많다면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할 수 있고 오래된 백업파일은 불안정해서 복원을 하더라도 오류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가장 최신버전의 백업파일만을 가지고 있느것이 좋습니다.
-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하다면 아래글을 참고하면 저 같은 경우 최대 50GB이상의 용량을 절약했습니다.
윈도우 백업용량 사용량 지정
우선 시스템 속성에서 C드라이브가 시스템 보호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복원 설정을 구정하는 디스크공간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으로 들어가보면 현재 C드라이브 1.79GB를 백업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용량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면 C드라이브를 백업에 많은 용량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5% 미만의 시스템 사용량을 지정하느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시스템 보호가 필요없다면 시스템 보호 사용안함으로 체크하면 자동백업이 비활성화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브 복원지점을 삭제하고자 한다면 삭제버튼을 눌러줍니다.
시스템 보호 항목을 삭제하면 C드라이브의 디바이스 용량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이후 모든 복원지점이 삭제되며 이전 시스템 이미지 백업도 여기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 말은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윈도우10,등에서 윈도우11등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설치 시 자동으로 백업되는 Windows.Old 파일도 함께 삭제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모든 시스템 보호 백업파일을 삭제햇기 때문에 저는 1.79gb의 용량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동백업기능도 비활성화 했기 때문에 시스템 복원으로 들어가더라도 시스템 복원이 비활성화되어 복원지점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등 윈도우11, 윈도우10 등 운영체제를 다시 복구를 활성화하고 싶다면 시스템 보호를 활성화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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