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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안드로이드

갤럭시탭 s8 태블릿 우분투 설치 오류 멈출 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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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8에서 우분투 설치 시 멈춤? 오류 해결방법

예전에는 루트 + ubuntu.img + VNC 조합으로 갤럭시탭에 우분투를 올리는 글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아주 못 쓰는 방식은 아니지만, 갤럭시탭 S8처럼 비교적 최신 기기에서는 루트 없이 Termux와 proot-distro로 올리는 방식이 훨씬 덜 피곤한 편입니다.

 

갤럭시탭 우분투 설치 방법 Termux로 간단하게 VNC로 GUI 설정

갤럭시탭 우분투 설치 방법 “진짜로 쓸만하게” 세팅하는 법갤럭시탭 우분투 설치는 예전엔 “루트 + 이미지(ubuntu.img) + VNC” 조합이 정석이었고, 지금도 그 방식은 돌아갑니다. 다만 요즘 갤럭

jab-guyver.co.kr

문제는 XFCE 데스크톱까지 같이 넣는 순간입니다. 설치가 반쯤 진행되다가 setting up elementary-xfce-icon-theme 0.21-1에서 멈춘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갤럭시탭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아이콘 캐시를 만드는 후처리 작업이 proot 환경에서 오래 붙잡히거나 사실상 멈춰버리는 쪽에 가깝습니다.

중요 설치 창에 50%가 떠 있다고 해서 무조건 기다리면 해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elementary-xfce-icon-theme에서 멈췄다면 패키지 하나를 우회해서 다시 잡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우분투 설치 시 50퍼센트 멈춤 원인

아이콘 테마 후처리가 proot 환경과 부딪히는 경우

설치 로그를 보면 겉으로는 XFCE 설치가 멈춘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elementary-xfce-icon-theme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gtk-update-icon-cache가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데스크톱 전체가 문제라기보다 아이콘 테마 패키지 1개가 발목을 잡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왜 최신 갤럭시탭에서 더 답답하게 느껴질까

최신 기기라고 해서 이런 부분이 자동으로 부드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위에 Termux가 올라가고, 그 안에서 proot로 우분투를 또 띄우는 구조라서 실제 리눅스 PC에 바로 설치하는 것과는 다르게 설치 후처리나 캐시 생성 구간에서 유독 시간을 많이 먹는 일이 있습니다. 여기에 화면 꺼짐, 절전, 저장공간 여유 부족이 겹치면 더 잘 꼬입니다.

왜 루트 없는 방식이 먼저 추천될까?

갤럭시탭에서 우분투를 “한 번 설치해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계속 쓰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루트 없이 쓰는 방법을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분투 설치가 쉽고, 꼬였을 때 지우고 다시 깔기 쉽고, 업데이트 충돌도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루트 기반 설치는 처음에는 뭔가 더 본격적으로 느껴져도, 나중에 펌웨어 업데이트나 앱 호환성, 보안 정책 같은 현실적인 부분에서 손이 많이 갑니다. 예전 이미지 마운트 방식은 지금도 돌아가긴 하지만, 최신 갤럭시탭 S8에서 굳이 그 길부터 갈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설치 전 준비

  • Termux는 공식 배포처 버전으로 설치
  • 설치 중 화면 꺼짐과 배터리 최적화 최소화
  • 내부 저장공간은 여유 있게 확보
  •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가 있으면 나중에 훨씬 편함

이미 50퍼센트에서 멈췄다면 먼저 복구

이미 설치 중간에 멈춘 상태라면, 무작정 앱을 껐다 켜기보다 걸린 작업을 끊고 dpkg 상태를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아래 명령은 우분투 proot 안에서 실행하면 됩니다.

Ctrl + C

pkill -f gtk-update-icon-cache
pkill -f update-icon-caches

dpkg --configure -a || true
apt --fix-broken install -y || true
apt clean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설치 프로그램은 패키지 절반이 풀린 상태와 절반은 미완료인 상태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먼저 멈춘 후처리를 정리하고, dpkg와 apt가 다시 정상 상태를 잡도록 만들어줘야 이후 명령이 먹습니다.

갤럭시탭 S8 추천 설치

Termux 기본 준비

pkg update -y
pkg upgrade -y
pkg install proot-distro wget -y

여기서 proot-distro를 먼저 넣는 이유는 우분투 설치와 삭제, 로그인, 백업까지 한 번에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스크립트를 여러 개 얹기보다 기본 도구부터 단단하게 잡아두는 편이 나중에 문제를 좁히기 쉽습니다.

우분투 새로 올리기

proot-distro install ubuntu
proot-distro login ubuntu

예전에 꼬인 우분투를 완전히 버리고 다시 시작하려면 먼저 삭제한 뒤 재설치해도 됩니다.

proot-distro remove ubuntu
proot-distro install ubuntu
proot-distro login ubuntu

문제 패키지 우회

바로 XFCE를 넣지 말고, 먼저 문제가 된 아이콘 테마를 0.19 버전으로 선설치해 두는 방법이 안정적입니다. 이후에는 hold를 걸어 다시 0.21로 올라가지 않게 막아두면 됩니다.

apt update
apt upgrade -y
apt install -y wget ca-certificates sudo nano

wget -q http://ports.ubuntu.com/pool/universe/e/elementary-xfce/elementary-xfce-icon-theme_0.19-1_all.deb
apt install ./elementary-xfce-icon-theme_0.19-1_all.deb -y
apt-mark hold elementary-xfce-icon-theme

여기서 apt-mark hold를 넣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그냥 0.19만 넣고 끝내면 다음 업데이트 때 패키지가 다시 0.21로 올라가면서 같은 자리에서 또 멈출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잠깐 피하는 게 아니라 재발 방지를 같이 해두는 셈입니다.

XFCE 최소 설치

apt install -y --no-install-recommends \
xfce4 xfce4-terminal thunar dbus-x11 \
tigervnc-standalone-server

--no-install-recommends를 붙이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갤럭시탭에서 우분투를 처음 띄울 때는 예쁘게 다 넣는 것보다 일단 가볍게 올라오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추천 패키지까지 한꺼번에 다 받기 시작하면 설치량이 늘고, 후처리도 많아지고, 다시 멈출 변수도 늘어납니다.

VNC 초기 설정

vncserver

처음 한 번은 비밀번호를 만들고 기본 파일을 생성합니다. 그 다음 아래처럼 세션 시작 파일을 바꿔줍니다.

mkdir -p ~/.vnc
cat > ~/.vnc/xstartup <<'EOF'
#!/bin/sh
unset SESSION_MANAGER
unset DBUS_SESSION_BUS_ADDRESS
startxfce4
EOF
chmod +x ~/.vnc/xstartup

이제 다시 VNC를 띄웁니다.

vncserver -kill :1 2>/dev/null || true
vncserver :1 -localhost no -geometry 2560x1600

갤럭시탭에서 AVNC 같은 앱으로 127.0.0.1:5901에 붙으면 됩니다. 해상도는 탭 해상도와 완전히 똑같이 고집할 필요는 없고, 글씨가 너무 작지 않게 보이는 값으로 잡는 쪽이 실제 사용감이 더 낫습니다.

왜 VNC부터 권할까?

갤럭시탭에서 우분투 GUI를 보는 방법은 VNC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갤럭시탭 우분투 설치 Termux Ubuntu XFCE 데스크톱 쓰는 방법 - 노랗IT월드

“갤럭시탭 우분투 설치”를 찾는 분들 대부분은 안드로이드 위에서 우분투를 함께 쓰는 형태를 원하죠.

yellowit.co.kr

다만 처음 설치할 때는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좁히기 쉬운 쪽이 좋습니다. VNC는 구조가 단순해서 화면이 뜨는지만 확인하기 좋고, 설정 파일도 비교적 손보기 편합니다.

반면 반응 속도나 터치감이 답답하다면, 나중에는 Termux X11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같은 갤럭시탭 S8이라도 VNC보다 체감이 더 나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Termux X11을 나중에 보는 이유

처음부터 이것저것 다 건드리면 어디서 꼬였는지 잡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VNC로 우분투와 XFCE가 정상 부팅되는지만 확인하고, 그 다음에 더 빠른 표시 방식을 찾는 편이 덜 복잡합니다.

pkg install x11-repo -y
pkg install termux-x11-nightly -y

이후에는 Termux 쪽에서 X11 세션을 띄우는 식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화면만 안 뜨던 것이 아니라면, 우분투 자체가 정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갈아타는 순서가 훨씬 마음 편합니다.

실사용 세팅

해상도 조정

무조건 높은 해상도가 좋은 건 아닙니다. 갤럭시탭 S8처럼 화면이 선명한 기기에서는 글자가 너무 작아져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920x1200 또는 2560x1600 정도를 번갈아 써보는 편이 낫습니다.

입력장치 추가

터치만으로도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파일 관리와 터미널 입력 시간이 길어지면 결국 답답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붙이는 순간 사용감이 훨씬 달라집니다. 삼성 DeX를 같이 쓰면 창 관리도 조금 더 익숙해집니다.

저장공간 관리

우분투는 패키지 몇 개만 더 올려도 금방 커집니다. 브라우저, 폰트, 개발 도구, 압축 유틸만 조금 얹어도 체감상 빠르게 불어납니다. 처음부터 내부 저장공간을 넉넉하게 비워두는 게 낫습니다.

자주 쓰는 패키지

apt install -y git curl unzip p7zip-full neofetch
apt install -y firefox

브라우저는 들어가지만, 갤럭시탭에서 우분투 브라우저를 오래 쓰는 건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서핑은 안드로이드 앱, 파일 작업이나 개발 보조는 우분투 식으로 나눠 쓰는 분들이 더 만족하는 편입니다.

루트 방식이 더 맞는 경우

루트 기반 설치가 완전히 나쁜 건 아닙니다. 이미 루트를 잡아둔 기기에서 Linux Deploy로 파일 이미지 방식을 선호한다면, 내부 저장소 안에 우분투를 “상주시키는 느낌”으로 쓰기엔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탭 S8에서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굳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쪽부터 갈 필요는 없습니다. 루트는 마지막 선택지로 두고, 먼저 Termux와 proot-distro로 원하는 작업이 되는지 보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나오는 오류

dpkg 오류

설치가 끊긴 뒤에 다른 명령을 넣으면 패키지 관리 상태가 꼬여 dpkg was interrupted 같은 문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래 두 줄부터 다시 넣어보면 됩니다.

dpkg --configure -a
apt --fix-broken install -y

VNC 화면 검정

VNC는 붙었는데 검은 화면만 보이면 xstartup 파일 내용이 잘못됐거나 이전 세션이 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1 세션을 끊고 다시 띄우는 편이 빠릅니다.

vncserver -kill :1
vncserver :1 -localhost no -geometry 2560x1600

설치 중 앱이 꺼짐

이건 리눅스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쪽 절전 정책일 가능성이 큽니다. 설치하는 동안은 화면 꺼짐 시간을 늘리고, 가능하면 충전기 연결 상태에서 작업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법별 비교

방법 장점 아쉬운 점 추천도
Termux + proot-distro 루트 없이 설치 가능, 복구 쉬움 그래픽 반응은 PC보다 둔함 가장 먼저 추천
Linux Deploy 이미지 기반으로 익숙한 구성 가능 루트 필요, 유지 부담 있음 루트 사용자만
ubuntu.img 레거시 방식 예전 자료가 많음 최신 기기와는 궁합이 아쉬움 지금은 비추천

마무리 정리

갤럭시탭 S8에서 우분투를 띄우는 일 자체는 이제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다만 XFCE 설치 중 50%에서 멈추는 문제는 기다린다고 풀리는 경우보다, elementary-xfce-icon-theme 0.19로 우회하고 hold를 거는 방식이 훨씬 깔끔합니다.

처음부터 루트와 이미지 방식으로 깊게 들어가기보다, Termux + proot-distro + 최소 XFCE 조합으로 먼저 정상 부팅을 확인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면 그다음은 VNC를 계속 쓸지, Termux X11로 갈지, 개발 도구를 어디까지 넣을지 차근차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50%에서 30분 넘게 멈췄는데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A. elementary-xfce-icon-theme에서 멈춘 것이라면 계속 기다리기보다 복구 명령으로 정리한 뒤 0.19 버전으로 우회하는 편이 빠릅니다.

Q. 갤럭시탭 S8이면 루트가 꼭 필요한가요?

A. 아닙니다. 우분투를 띄우고 터미널, 파일 작업, 간단한 개발 정도를 쓰는 데는 루트 없는 Termux 방식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VNC보다 더 빠른 방법은 없나요?

A. 있습니다. 설치가 안정된 뒤에는 Termux X11도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처음에는 VNC로 정상 부팅부터 확인하는 쪽이 덜 복잡합니다.

Q. 우분투 브라우저까지 넣으면 태블릿처럼 편하게 쓸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조금 답답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은 안드로이드 앱, 파일 작업과 개발 보조는 우분투로 나눠 쓰는 구성이 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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