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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횟집 추천 오목교횟집 홍초장 목동점, 세꼬시 막회 소주가 절로 생각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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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웠던 맛집을 다녀와서 바로 포스팅 남겨봅니다.
서울에 살다 보면 의외로 막회나 세꼬시를 제대로 즐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에 다녀온 오목교횟집 홍초장 목동점은 먹자마자 “이건 써야겠다”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던 곳이었어요.

원래 강서구 대표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 난 홍초장집이 오목교에 새로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주말에 운동 열심히 하고 와이프와 데이트 겸 방문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고, 회까지 제대로 맛있는 목동막회 맛집이었습니다.

목동횟집 찾는다면 주목, 홍초장 목동점 위치와 찾아오는 길

홍초장 목동점 오목교 막회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12길 42 1층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습니다.

오목교역 5호선 6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내려오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위치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목동 쪽에서 약속 잡을 때 위치가 애매하면 괜히 이동이 번거로운데, 여기는 오목교역횟집으로 찾기 쉬워서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딱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오목교 상권을 둘러보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 다른 가게들은 비교적 한산했는데, 홍초장만 유독 손님이 가득 차 있더라고요. 그 모습만 봐도 “여기 진짜 이미 소문난 집이구나” 싶었습니다.

저희는 다행히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착석할 수 있었는데, 주말 저녁이나 피크 시간대에는 예약하고 가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아요.

목동가성비해산물포차 분위기, 넓은 매장이라 회식·단체모임도 좋아요

들어가보면 먼저 느껴지는 게 레트로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해산물포차 특유의 편안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가 살아 있어서 술 한잔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괜히 어색하게 힘주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라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한편으로는 넓은 매장 덕분에 단체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실제로 메뉴 구성을 보면 가볍게 막회 한 접시에 소주 한잔 하기에도 좋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서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 목동횟집 찾는 분들 중에 “데이트도 좋지만 회식이나 모임 가능한 곳이면 좋겠다” 하는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메뉴부터 만족스러운 오목교횟집, 다양한 해산물에 가격까지 좋았어요

홍초장은 목동가성비해산물포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홍초장 오목교 횟집 메뉴판
홍초장 오목교 횟집 메뉴판 2

메뉴판을 보면 세꼬시, 막회 같은 메인 메뉴는 물론이고 다양한 해산물 안주들이 준비돼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격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꽤 만족스러운 편이었고요.

저희는 이날 전부터 먹고 싶었던 세꼬시를 주문했고, 운동 후라 배가 너무 고파서 날치알주먹밥까지 함께 시켰어요. 거기에 소주 한 병은 사실 거의 반자동처럼 따라오게 되더라고요. 메뉴판만 봐도 “이 집은 술 한잔 곁들이기 좋겠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기본찬부터 메인까지, 소주 부르는 목동막회 맛집

횟집에서 은근히 중요한 게 기본찬이잖아요.

여긴 기본으로 나오는 구성도 꽤 알찼습니다. 입이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땅콩, 그리고 국물 한 숟갈 뜨면 속이 편안해지는 홍합탕까지 같이 나오는데, 특히 홍합살이 제법 실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나온 세꼬시 한 접시를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이게 소짜 양 맞나?”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더라고요. 보통 어떤 횟집은 회보다 곁들임 채소나 천사채가 과하게 깔려 있어서 괜히 허전한 느낌이 드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 허전함 없이 회 자체의 존재감이 확실한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세꼬시 맛 표현 제대로 하자면, 쫄깃함과 고소함이 한 번에 터집니다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역시 세꼬시였습니다.

한 점 집어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얇기만 한 세꼬시가 아니라 적당히 두툼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입안에서 탱글하게 씹히는 탄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 집은 함께 곁들여 먹는 조합이 좋아요.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확 올라오고, 야채랑 같이 먹으면 식감이 더 풍성해집니다. 그냥 초장 맛만 강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회 자체의 신선함과 씹는 맛을 살려주는 소스라서 더 좋았어요. 한 점 먹고 나면 바로 다음 한 점이 생각나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소주잔도 자주 가게 됩니다.

날치알주먹밥도 은근히 별미, 회랑 같이 먹으면 조합이 좋아요

같이 주문한 날치알주먹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가 맛있게 만들어줬는데, 몇 개는 동그랗게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었어요. 그런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날치알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 덕분에 회랑 먹었을 때 심심하지 않고, 운동 후라 탄수화물이 당기던 타이밍이라 그런지 유독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세꼬시 한 점 먹고 주먹밥 한입 먹으면, 입안에서 바다향의 산뜻함과 고소한 밥맛이 이어지면서 조합이 꽤 좋았어요. 회만 먹으면 살짝 허전할 수 있는데, 이렇게 곁들여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깻잎, 김, 특제소스 조합까지 완벽했던 오목교역횟집

같이 먹는 방법도 다양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와이프는 김에 싸먹는 조합을 특히 좋아했는데, 김의 고소함이 더해지니까 해산물 느낌이 한층 진하게 살아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먹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는 게, 세꼬시의 쫄깃한 결을 김이 한 번 감싸주면서 풍미가 더 깊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깻잎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깻잎 향이 세꼬시의 고소함과 의외로 잘 어울려서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깻잎을 워낙 넉넉하게 주셔서 2장씩 싸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특제소스의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중간에서 맛을 꽉 잡아주니까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회식 장소로도 추천하는 이유

이날은 운동 후라 컨디션상 소주를 많이 마시진 못했지만, 솔직히 술을 부르는 메뉴 구성이라는 건 확실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세꼬시, 막회뿐 아니라 곁들여 먹기 좋은 해산물 안주들이 많아서 여럿이 와서 이것저것 시켜 먹으면 정말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은 단순히 목동막회 맛집으로만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넓은 매장에 분위기도 편안하고, 음식도 신선하고,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해서 단체모임, 회식, 주말 데이트 코스로 두루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너무 시끄럽게 정신없는 느낌보다는, 맛있는 회에 술 한잔하면서 기분 좋게 시간 보내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 그래서 더 만족스러웠던 한 끼

홍초장 목동점의 장점은 단순히 가격만 좋은 게 아니라, 매일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안주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회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데, 이날 먹으면서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이 집은 기본기가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서 오목교 쪽 산책까지 이어가니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식사 후에 안양천이나 한강 쪽으로 가볍게 걷기에도 괜찮아서, 오목교횟집 찾는 분들 중에 “밥만 먹고 끝내기 아쉬운 데이트 코스”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평

강서구 대표 맛집 홍초장집이 오목교에 새로 오픈했다는 소문이 왜 금방 퍼졌는지 알겠던 곳이었습니다.

신선한 제철 회와 세꼬시, 다양한 해산물 메뉴, 넓고 편한 매장, 레트로한 포차 감성, 그리고 만족스러운 가성비까지 두루 갖춘 곳이라 목동횟집, 오목교횟집, 오목교역횟집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특히 이런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목동가성비해산물포차 찾는 분
  • 세꼬시와 막회를 좋아하는 분
  • 회식, 단체모임 가능한 넓은 매장을 찾는 분
  • 오목교역 근처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
  • 신선한 해산물 안주에 소주 한잔하고 싶은 분

저는 다음엔 목동막회 메뉴를 더 다양하게 먹어보러 한 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목동 쪽에서 회 생각날 때, 분위기와 맛, 가성비까지 다 챙기고 싶다면 홍초장 목동점 한 번 가보셔도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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