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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제품리뷰

ZV-E10 II 기본렌즈 필터 뭐 살까? 40.5mm 보호필터 추천부터 CPL·ND 용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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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ZV-E10 기본렌즈 필터, 40.5mm만 보면 됩니다

소니 ZV-E10이나 ZV-E10 II를 처음 구입하면 대부분 16-50mm 기본 줌렌즈부터 사용하게 됩니다. 카메라 본체만큼 자주 검색하게 되는 액세서리가 바로 렌즈 필터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ZV-E10 16-50mm 번들렌즈에는 40.5mm 필터를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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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ZV-E10에 들어가는 SELP1650, 신형 ZV-E10 II에 들어가는 SELP16502 16-50mm OSS II 모두 필터 구경이 40.5mm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제품을 찾을 때는 “ZV-E10 필터”보다 “40.5mm UV 필터”, “40.5mm 보호필터”로 검색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핵심 요약
소니 ZV-E10, ZV-E10 II 16-50mm 기본렌즈용 필터 규격은 40.5mm입니다. 처음 하나만 산다면 HOYA UX II UV 40.5mm 같은 최신형 보호용 UV 필터가 가장 무난합니다.

필터는 카메라가 아니라 렌즈 규격으로 고릅니다

처음 카메라를 살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이겁니다. 필터는 “이 카메라에 맞느냐”보다 현재 장착한 렌즈 전면 구경이 몇 mm냐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소니 ZV-E10 II라도 기본 16-50mm 렌즈를 쓰면 40.5mm 필터가 맞지만, 시그마 18-50mm F2.8을 장착하면 필터 규격이 달라집니다. 카메라 본체는 그대로여도 렌즈가 바뀌면 필터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확인할 것 예시
카메라 장착 렌즈 종류 ZV-E10 II
렌즈 필터 구경 표기 Ø40.5mm
필터 렌즈 구경과 같은 지름 40.5mm UV 필터

렌즈 앞쪽에 적힌 Ø40.5 같은 표시가 바로 필터 크기입니다. ZV-E10 기본렌즈를 쓰고 있다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40.5mm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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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mm 필터가 맞는 대표 카메라와 렌즈 조합

40.5mm 필터는 특정 카메라 전용품이 아니라, 40.5mm 필터 구경을 사용하는 렌즈 전용 액세서리입니다.

다만 소니 APS-C 카메라에서 16-50mm 번들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아래 조합이라면 40.5mm 필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구성 필터 구경
Sony ZV-E10 E PZ 16-50mm F3.5-5.6 OSS 40.5mm
Sony ZV-E10 II E PZ 16-50mm F3.5-5.6 OSS II 40.5mm
Sony α6100 16-50mm 렌즈 킷 구성일 때 40.5mm
Sony α6400 16-50mm 렌즈 킷 구성일 때 40.5mm
Sony α6700 16-50mm 렌즈 킷 구성일 때 40.5mm

주의할 점
같은 카메라라도 바디 단품으로 샀거나, 다른 렌즈를 장착하고 있다면 필터 크기는 달라집니다. 반드시 렌즈 앞면의 Ø 숫자를 먼저 확인하세요.

ZV-E10 필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카메라 필터는 종류마다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처음 입문한 분들이 가장 많이 사는 건 UV 필터 또는 보호필터이고, 이후 촬영 스타일에 따라 CPL 필터, ND 필터를 추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1. UV 필터·보호필터|렌즈 앞알을 지키는 기본 선택

UV 필터는 원래 자외선으로 인한 뿌연 느낌을 줄이는 용도에서 시작했지만, 요즘 디지털카메라에서는 렌즈 보호용 액세서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 앞면에 먼지, 지문, 빗방울이 직접 닿는 걸 줄여주기 때문에 ZV-E10처럼 작고 가볍게 들고 다니는 카메라에는 체감 만족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가방에 넣고 자주 이동하거나, 여행지에서 카메라를 바로 꺼내 찍는 분이라면 보호필터 하나가 있는 편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 렌즈 앞알 스크래치와 오염 방지
  • 먼지, 손자국, 생활 오염 관리가 편함
  • 좋은 제품일수록 불필요한 반사와 화질 저하를 줄여줌

2. CPL 필터|유리 반사, 물 반사, 하늘 색 표현에 유리

CPL 필터는 단순 보호용이 아니라 사진 표현을 바꿔주는 필터에 가깝습니다. 물이나 유리 같은 비금속 표면에서 생기는 반사를 조절하고, 맑은 날 하늘이나 나뭇잎 색을 더 또렷하게 보이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카페 창가에 놓인 음료를 찍을 때 유리 반사가 거슬리거나, 여행지에서 강이나 바다 수면 반사가 너무 강하게 올라올 때 CPL 필터를 돌려가며 반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쇼윈도, 자동차 유리, 수면 반사 감소
  • 하늘의 파란색과 구름 대비가 더 선명하게 표현됨
  • 풍경, 여행, 자동차, 카페 사진에 유용

3. ND 필터|영상 촬영과 장노출 사진에 쓰는 빛 조절용

ND 필터는 쉽게 말해 렌즈용 선글라스입니다.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여주기 때문에 한낮 야외에서도 셔터속도를 낮추거나 조리개를 더 열 수 있게 해줍니다.

ZV-E10으로 브이로그나 영상 촬영을 할 때, 밝은 낮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하려면 셔터속도를 과도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ND 필터가 있으면 노출을 안정적으로 잡기 편합니다. 물 흐름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장노출 사진에도 쓰입니다.

  • 밝은 야외 영상에서 셔터속도 관리에 유리
  • 조리개를 열고 배경 흐림을 유지하기 쉬움
  • 폭포, 바다, 자동차 불빛 궤적 같은 장노출 표현 가능

ZV-E10 40.5mm 필터 추천 제품 비교

필터를 처음 하나만 고른다면 저는 최신형 보호용 UV 필터부터 추천합니다. 특히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 코팅 사양이 괜찮고, 40.5mm 규격이 확실한 제품이면 기본렌즈와 잘 맞습니다.

제품 성격 추천 대상
HOYA UX II UV 40.5mm 최신형 보급 UV 필터, 발수·발유 코팅, 10층 코팅 가장 무난한 1순위 추천
Kenko AIR MC UV 40.5mm 가격 부담이 적은 기본 보호필터 최소 비용으로 렌즈 보호하고 싶은 분
Sony VF-405MP 40.5mm 소니 정품 보호필터, Carl Zeiss T* 코팅 정품 액세서리 선호, 브랜드 통일감을 중시하는 분
HOYA UX II CIR-PL 40.5mm 반사 제어용 편광필터 여행·풍경·유리 반사 촬영이 많은 분

가장 추천하는 기본 필터는 HOYA UX II UV 40.5mm

지금 새로 하나 산다면 저는 HOYA UX II UV 40.5mm를 가장 먼저 보겠습니다. 기존 호야 HMC UV(C)보다 뒤에 나온 제품이고, 10층 반사 방지 코팅물·기름 오염을 줄이는 코팅이 적용되어 입문자용 보호필터로 밸런스가 좋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필터가 해상력을 높여주는 건 아니지만, 괜찮은 코팅이 들어간 필터는 불필요한 반사와 관리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ZV-E10 기본렌즈에 너무 과한 비용을 쓰지 않으면서도, 오래된 구형 필터보다 최신 사양을 원한다면 이쪽이 가장 깔끔합니다.

가성비만 보면 Kenko AIR MC UV도 충분합니다

렌즈 보호가 주목적이고,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싶다면 Kenko AIR MC UV 40.5mm도 무난합니다. ZV-E10 기본렌즈에 끼워두고 일상적으로 쓰기 좋고, 고가 필터를 달 정도까진 아니라고 느끼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최신 코팅 기술이나 청소 편의성까지 생각하면 HOYA UX II UV 쪽이 한 단계 더 마음에 듭니다. 가격 차이가 아주 크게 나지 않는다면 저는 호야 UX II를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소니 정품으로 맞추고 싶다면 VF-405MP

소니 카메라에 소니 액세서리로 통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Sony VF-405MP 40.5mm 보호필터도 있습니다.

16-50mm 렌즈용으로 안내되는 정품 필터이고, Carl Zeiss T* 코팅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다만 기본 번들렌즈에 사용하는 필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대가 다소 올라가는 편이라, 실용성만 보면 HOYA UX II UV가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별 추천, 어떤 필터를 사면 좋을까?

사용자 유형 추천 필터 이유
처음 카메라를 산 입문자 HOYA UX II UV 보호성과 최신성의 균형이 좋음
가성비가 최우선 Kenko AIR MC UV 렌즈 보호 목적이라면 충분히 실용적
소니 정품 선호 Sony VF-405MP 브랜드 통일감과 정품 만족도
여행·풍경 사진을 자주 찍는 분 HOYA UX II CIR-PL 반사 제어와 색감 대비 표현에 유리
브이로그 영상 비중이 큰 분 UV 필터 + 필요 시 ND 필터 보호용은 기본, 야외 영상은 빛 조절이 중요

후드보다 필터를 먼저 사는 게 나을까?

ZV-E10 16-50mm 기본렌즈는 소니 공식 사양상 전용 후드가 따로 안내되지 않는 렌즈입니다. 서드파티 호환 후드는 있지만, 렌즈가 워낙 작고 광각이 16mm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화면 모서리가 어두워지는 비네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액세서리를 하나만 산다면 저는 후드보다 40.5mm 보호필터를 먼저 추천합니다. 화질을 높이기 위한 물건이라기보다는, 렌즈를 더 편하게 쓰기 위한 기본 보호장치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결론, ZV-E10 기본렌즈 필터는 이렇게 고르면 됩니다

소니 ZV-E10과 ZV-E10 II의 16-50mm 기본렌즈에 맞는 필터는 40.5mm입니다. 처음 하나만 산다면 HOYA UX II UV 40.5mm가 가장 균형이 좋고, 비용을 조금 더 줄이고 싶다면 Kenko AIR MC UV 40.5mm도 충분히 쓸 만합니다.

반사 제어가 필요한 여행·풍경 촬영이라면 CPL 필터, 밝은 낮 영상이나 장노출 사진까지 해보고 싶다면 ND 필터를 추가로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한꺼번에 살 필요는 없고, 기본 보호필터 하나를 먼저 달아보고 실제 촬영 스타일에 맞춰 확장하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최종 추천
ZV-E10, ZV-E10 II 16-50mm 기본렌즈용 첫 필터라면
HOYA UX II UV 40.5mm를 가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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