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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애니모(Aniimo)를 직접 시작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포켓몬이나 팰월드처럼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잡고 키우면 되는 비교적 단순한 수집형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직접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애니모의 역할, 속성, 형태, 에너지 회복, 무력화, 탐험 능력이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같은 애니모라고 해도 기본 형태와 천휘 형태의 평가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고, 공격력이 높은 애니모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애니모는 직접 딜을 넣는 것보다 팀 전체의 스킬 회전을 빠르게 해주는 쪽이 훨씬 중요하고, 어떤 애니모는 전투보다 비행이나 수영 같은 필드 탐험에서 훨씬 높은 가치를 보여줍니다.

저도 처음에는 잡히는 애니모마다 조금씩 레벨을 올려줬는데 하루 정도 플레이하고 나니 이 방식은 재료가 너무 분산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력 딜러 1마리 → 범용 서포터 → 회복 또는 에너지 공급 → 탐험용 애니모 순서로 육성 방향을 바꿔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분이라면 이것부터 기억하세요.

① SS티어 3마리를 무조건 넣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② 딜러 + 서포터 + 회복 또는 에너지처럼 역할을 먼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③ 같은 애니모라도 기본·천휘·우천 등 형태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④ 비행·수영·등반은 전투력과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⑤ 초반에는 여러 마리를 조금씩 키우기보다 주력 3~4마리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애니모 종합 티어표 SS~A|딜러·서포터·회복·에너지·범용성을 종합한 출시 초기 기준

애니모 최신 종합 티어표 SS부터 A까지

우선 가장 궁금해할 전체 티어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종합 티어는 단순 공격력 숫자가 높은 순서가 아닙니다.

화력, 무력화, 공격 지원, 방어 지원, 회복, 에너지 재생, 스킬 발동조건, 범용성을 함께 봐야 실제 파티에서 얼마나 유용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티어 애니모 개인적인 육성 판단
SS 아이시우스 천휘, 몽실양, 콕콕바라, 베서스, 아이리스테일 천휘, 썬더스퀵 얻었다면 우선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높은 핵심
S+ 이글랑, 헬울프, 롬본이, 럼펫이, 튜바얌, 쿨쿨양, 플로리안, 붐테일자드, 둔둔달 천휘, 갸갑파이어, 마그라곤, 썬더자드 SS가 없어도 충분히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음
S 스타저드, 아이시우스, 연잎룡, 스탈크랩, 판타쵸, 디텍배트, 플로라버드, 서걱리퍼 천휘, 설휘랑, 나이트스타, 우스멍, 아머누니, 갸고일, 샹들라젤리 천휘, 폼폼버드 속성과 역할이 맞으면 충분히 강한 실전형
A+ 드림쵸, 서걱리퍼, 볼트밍, 둥실달, 록볼볼, 캐슬앤트, 샹들라젤리 우천 특정 역할·탐험·조합에서 가치가 올라감
A 왈츠페탈, 위치그라스, 풀크랩, 일렁깨비, 둔둔달, 모터터, 누니용사, 푹자곰, 샹들라젤리 초반에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속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짐

개인적으로 하루 정도 플레이하면서 느낀 것은 SS를 가지고 있느냐보다 지금 가진 애니모 중 역할을 얼마나 잘 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딜러가 이미 두 마리 있는데 또 하나의 딜러를 키우는 것보다 몽실양이나 베서스 같은 서포트 계열에 투자하는 것이 실제 전투가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트레이너나 치트키부터 궁금했던 분이라면 제가 따로 정리한 애니모 치트키·트레이너·WeMod 지원여부도 참고해보세요.

SS티어 6마리 스킬과 특징 하나씩 자세히

애니모 SS티어 6마리|아이시우스 천휘·몽실양·콕콕바라·베서스·아이리스테일 천휘·썬더스퀵

현재 SS로 평가받는 애니모는 총 6종입니다.

공통점은 특정 속성 한 파티에서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자기 역할 자체가 워낙 확실해서 여러 조합에 넣기 쉽다는 것입니다.

아이시우스 천휘 형태 - 회복하면서 파티 딜까지 올리는 힐러

아이시우스 천휘 형태는 개인적으로 초반보다 게임이 어려워질수록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 애니모입니다.

역할 회복
주요 속성 물 + 빛 계열
HP 118
마법 방어 110
핵심 광역 회복 + 파티 피해 증가 지원

치유의 물결

대표 회복 스킬인 치유의 물결은 파티 전체 체력을 회복시키는 구조입니다.

순간적으로 한 번 회복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가 회복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이동이 많은 보스전에서 특히 안정적입니다.

천휘 전용 빛 속성 공격 지원

천휘 형태에서는 빛 계열 구체를 발사하면서 명중 시 파티 전체 피해량을 15% 높여주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한 힐러가 아니라 힐 + 공격 버프를 한 자리에서 해결하는 셈입니다.

생명의 샘 계열 광역 회복

고유 능력 중에는 일정 영역을 생성해 그 안에 있는 아군을 지속 회복시키는 구조도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전투에서는 일반 회복을 사용하고, 자리를 잡고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영역 회복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육성 포인트는 공격력보다는 HP와 회복 지속성을 먼저 보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아이시우스의 회복량 자체가 최대 HP와 연결되는 스킬이 있기 때문입니다.

몽실양 -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기 쉬운 범용 서포터

SS 6종 중 제가 지금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것은 오히려 딜러가 아니라 몽실양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력 딜러는 나중에 속성이나 새로운 애니모에 따라 교체할 가능성이 있지만 몽실양처럼 속성을 크게 타지 않는 범용 버프형 서포터는 오래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속성 바람
포지션 서포터
공격 110
에너지 회복 87
추천 포텐셜 에너지

안개 상태를 먼저 만드는 게 핵심

몽실양은 일반 공격을 일정 횟수 사용하면 일종의 안개 강화 상태에 진입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일반 상태보다 버프 효과가 더 강해집니다.

공격력과 무력화 효율을 동시에 지원

폭발 계열 스킬은 주변 피해를 주면서 아군의 피해량과 무력화 효율을 함께 올릴 수 있습니다.

기본 상태에서도 약 15 수준의 지원 효과를 제공하고, 강화 상태에서는 효과가 더 크게 올라가는 구조라 딜러 속성에 크게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구름 실드까지 사용

몽실양은 최대 HP를 기준으로 피해를 흡수하는 구름 실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공격 버프만 주는 캐릭터가 아니라 화력 + 격파 + 방어 + 회복 보조까지 함께 맡는 만능형에 가깝습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 “누구에게 재료를 써야 나중에 덜 아까울까?”를 기준으로 본다면 몽실양이 상당히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콕콕바라 - 스킬 후 평타가 강해지는 풀 속성 딜러

콕콕바라는 복잡한 조건을 맞추기보다 스킬을 쓰고 평타를 연결해 높은 피해를 넣는 구조라 조작이 비교적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 형태 기준 공격이 121로 높고, 에너지 회복도 92라 스킬과 기본 공격을 연결하는 데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검무 특성

콕콕바라의 핵심은 검무입니다.

스킬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검무를 1중첩 획득하고 최대 4중첩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이후 기본 공격을 하면 검무가 하나 소모되면서 기본 공격 피해가 크게 올라갑니다.

즉 단순히 스킬만 난사하는 것보다 스킬 → 평타 → 스킬 → 평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시 방어

방어 자세에 들어가 받는 피해를 줄이고, 공격받으면 반격하는 스킬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면 치명타율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딜러인데도 공격을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받아내면서 반격하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가시 충격과 가시비

가시 충격은 적에게 돌진하면서 치명타율을 올리는 역할을 하고, 가시비는 연속해서 최대 3회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스킬입니다.

여기에 고유 스킬인 다단 공격까지 있어 단일 적을 빠르게 밀어붙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너무 복잡한 딜러보다 이런 식으로 스킬을 쓰면 다음 평타가 강해지는 구조가 초반에는 훨씬 이해하기 편합니다.

베서스 - 에너지 재생 하나만으로 SS를 차지한 이유

베서스는 공격력이 89라서 숫자만 보면 왜 SS인지 조금 의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회복 수치가 110으로 매우 높고, 스킬 자체가 파티의 스킬 순환을 빠르게 만드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전하 분출 - 에너지를 직접 회복

전하 분출은 즉시 에너지를 회복한 뒤 일정 시간 동안 추가 에너지를 계속 회복시키는 스킬입니다.

전투가 짧을 때는 체감이 적을 수 있지만 보스처럼 스킬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치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과부하 특성

에너지가 낮은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 에너지를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다른 애니모처럼 에너지가 부족해 스킬이 끊기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전기 저항 감소

고유 스킬은 범위 안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전기 원소 저항을 17% 감소시키는 효과도 갖습니다.

따라서 썬더스퀵처럼 전기 계열 딜러와 조합하면 단순 에너지 회복을 넘어 전기 파티 서포터 역할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스테일 천휘 - 분신 3체와 원거리 지속딜

아이리스테일 천휘 형태는 현재 화력 티어에서도 최상위로 평가되는 원거리 딜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분신을 이용해 사실상 여러 개체가 동시에 공격하는 구조입니다.

단일 공격 한 번의 숫자만 보는 것보다 분신까지 합쳐서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초당 피해량이 강점입니다.

또 원거리에서 싸우기 때문에 콕콕바라나 썬더스퀵 같은 근접형보다 보스 패턴에 맞아서 공격이 끊기는 상황이 적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여기에 일정 주기로 스스로 다시 살아나는 생존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딜과 안정성을 동시에 챙긴 딜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는 이론상 최대 DPS보다 실제 전투에서 얼마나 오래 공격을 유지하는지가 더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원거리 딜러의 가치가 꽤 높게 느껴집니다.

썬더스퀵 - 치명타가 곧 에너지 회복으로 연결되는 딜러

썬더스퀵은 공격 130, 에너지 회복 105라는 상당히 공격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볼트 차지

스킬에서 치명타가 발생하면 에너지를 추가 회복합니다.

즉 치명타율을 올리는 것이 단순히 피해량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스킬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볼트 댄스

적에게 접근한 뒤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면서 연속 베기를 사용합니다.

연속 공격 횟수가 쌓일수록 마지막 회전 베기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폭발적인 피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볼트 강화

일정 시간 스킬 치명타율을 25% 올려주는 강화 스킬입니다.

치명타 → 에너지 회복 → 연속 베기 → 다시 치명타라는 순환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썬더스퀵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통의 뇌창

직선상의 적에게 다단 피해를 주고 마비까지 부여하는 강력한 고유 스킬입니다.

특히 무력화 역할의 애니모와 함께 사용하면 공격을 끊기지 않고 이어가기 쉬워집니다.

딜러 티어 - 누구에게 공격 재료를 몰아줄까?

애니모 화력 딜러 티어|콕콕바라·아이리스테일 천휘·썬더스퀵이 SS

SS 콕콕바라, 아이리스테일 천휘, 썬더스퀵
S+ 이글랑, 럼펫이
S 스타저드, 서걱리퍼 천휘, 설휘랑, 나이트스타, 우스멍, 아머누니, 갸갑파이어
A+ 헬울프, 붐테일자드, 서걱리퍼, 마그라곤

이글랑은 S+지만 충분히 주력으로 쓸 만하다

이글랑은 불 속성 딜러로 공격 119, 에너지 회복 90을 가지고 있으며 속성 상성에서 유리한 적을 공격하면 피해량이 추가로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 가속 탐사 스킬을 갖고 있어서 전투뿐 아니라 필드 이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화 전 단계인 화르랑부터 사용하는 플레임 킥은 순간적으로 공격을 회피하면서 급강하 공격을 하고, 회피에 성공하면 추가 피해 버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단순한 버튼 연타형보다는 적 공격에 맞춰 회피 겸 반격하는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딜러입니다.

럼펫이는 원거리와 광역 제어가 장점

럼펫이는 여러 발의 탄환을 발사하거나 회오리를 만들어 적을 끌어당기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단일 보스딜만 보는 것보다 다수 몬스터를 상대하는 필드 전투에서 편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S티어라고 재료를 쓰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스타저드, 서걱리퍼 천휘, 설휘랑, 나이트스타, 우스멍, 아머누니, 갸갑파이어도 충분히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형태와 좋은 성격, 포텐셜까지 감안하면 어설픈 SS보다 잘 육성한 S티어가 실제로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공격 서포터 티어 - 딜러보다 먼저 키워도 되는 몽실양

공격 서포트 티어|몽실양이 SS이며 속성에 따라 S+ 서포터를 함께 활용

SS 몽실양
S+ 헬울프, 롬본이, 쿨쿨양, 디텍배트, 플로리안, 붐테일자드, 갸고일, 마그라곤, 썬더자드
S 튜바얌, 아이시우스 천휘, 연잎룡, 스탈크랩, 플로라버드, 아머누니, 샹들라젤리 계열, 베서스

쿨쿨양 - 어둠 속성 저항 감소가 강점

쿨쿨양은 일정 주기로 스킬에 졸음 효과를 묻히고, 중첩이 쌓이면 적을 악몽 상태로 만들어 어둠 원소 저항을 크게 낮추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파티에서 같은 효율을 내는 몽실양과 달리 어둠 속성 중심 파티에서 가치가 더 크게 올라가는 타입입니다.

헬울프·붐테일자드·마그라곤

이 세 종류는 공격 서포트뿐 아니라 자체 화력까지 일정 수준 확보하고 있어 딜러와 서포터의 중간 역할을 맡기 좋습니다.

초반에는 파티 슬롯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렇게 두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애니모가 상당히 편합니다.

플로리안·디텍배트·갸고일·썬더자드

이쪽은 메인 딜러로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이 사용하는 속성이나 전투 방식에 맞춰 버프·디버프를 제공하는 쪽에서 가치가 올라가는 편입니다.

결국 종합 S+라는 것은 무조건 강하다는 뜻보다는 자기 역할에서 대체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어 서포트 티어 - 현재는 전문 탱커보다 겸업형

애니모 방어 서포트 티어|전문 탱커보다 다른 역할까지 함께 맡는 애니모가 유리

S+ 튜바얌, 몽실양
A+ 둔둔달, 둔둔달 천휘
A 록볼볼

방어 티어에 SS가 없는 이유는 아직 순수하게 실드와 피해 감소만 전문으로 하는 애니모보다 서포트를 하면서 방어도 보조하는 애니모가 더 실용적이기 때문입니다.

튜바얌

방어 지원과 공격 지원 양쪽에서 이름이 올라가는 애니모입니다.

특히 어려운 전투에서 파티를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단순 딜 상승보다 생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로 넣기 좋습니다.

둔둔달

둔둔달은 물 속성 격파 포지션으로 무력화가 100, 마법 방어가 106으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파티에 특정 조건의 애니모가 함께 있으면 무력화 효율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적을 빠르게 격파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록볼볼

상위 서포터가 없다면 방어 역할을 보완하는 용도로 고려할 수 있지만, 재료가 부족한 초반에는 우선순위를 지나치게 높게 둘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에너지 재생 티어 - 게임이 진행될수록 중요해지는 능력

애니모 에너지 재생 티어|베서스가 SS, 드림쵸·폼폼버드가 S+권

SS 베서스
S+ 드림쵸, 폼폼버드
S 위치그라스
A+ 롬본이
A 연잎룡, 일렁깨비, 판타쵸

처음에는 에너지 회복 수치가 그렇게 중요한지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필드의 일반 몬스터는 스킬 한두 번이면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 체력이 올라가고 전투가 길어지면 스킬을 한 번 더 빨리 돌릴 수 있느냐가 전체 DPS 차이로 이어집니다.

일렁깨비도 초반 에너지형으로 활용 가능

일렁깨비는 에너지 회복이 115로 높고 추천 포텐셜도 에너지 계열입니다.

파이어링 트릭이나 파이어 볼 같은 원거리 불 속성 공격을 사용하면서 에너지 기반 운용을 할 수 있어 최상위 에너지 서포터가 없을 때 초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탐험용 애니모 - SS 전투력보다 Lv3 이동이 더 편하다

애니모 탐험 추천|비행·수영·등반 Lv3 애니모를 하나씩 확보

애니모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의외로 빨리 체감했던 부분입니다.

오픈월드에서는 전투 티어만큼이나 이동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동 Lv3 애니모 활용
비행 아이리스테일 천휘, 썬더스퀵 천휘, 갸갑파이어 절벽·고지대·장거리 탐험
수영 둥실달, 둥실달 밤 형태 해안과 수상 이동
등반 볼트밍, 볼트밍 천휘, 볼트밍 산림 절벽과 수직 지형 이동

둥실달은 전투와 수영을 함께 해결

둥실달은 단순 수영 전용 애니모가 아니라 물 속성 서포터이기도 합니다.

편성된 애니모의 조건에 따라 물 원소 강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고, 워터 캐논으로 범위 피해와 물웅덩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즉 탐험 슬롯이 아깝다면 전투에도 어느 정도 참여하면서 이동 능력까지 해결하는 애니모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비행 Lv3은 체감이 특히 크다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비행을 해금한 전후의 체감이 상당히 큽니다.

절벽을 돌아가거나 길을 찾아야 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침 아이리스테일 천휘나 썬더스퀵 천휘처럼 전투에서도 좋은 애니모가 비행 Lv3까지 갖는다면 육성 효율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티어를 결정하는 기준 - 공격력 숫자만 보면 안 된다

애니모 티어 평가 기준|화력·공격지원·방어지원·회복·에너지·범용성

항목 실전에서 보는 부분
종합 파티 전체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화력 실제 피해량과 딜을 넣기 쉬운지
공격 서포트 아군 피해량·속성 강화·무력화 효율 상승
방어 서포트 실드·피해 감소·생존력
회복 회복량과 전투 중 사용 편의성
에너지 재생 스킬 회전을 얼마나 빠르게 만드는지
범용성 특정 파티가 아니어도 제 역할을 하는지

발동조건이 쉬운 스킬이 실제로 더 강할 수 있다

이론상 수치가 높아도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면 실제 전투 DPS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몽실양이나 베서스처럼 조건이 단순하고 어느 파티에 넣어도 제 역할을 하는 애니모는 실제 사용성이 훨씬 높습니다.

속성 상성은 티어보다 우선

SS티어라고 모든 적에게 강한 것은 아닙니다.

적이 해당 속성에 높은 저항을 가지고 있다면 S나 A+ 애니모로 바꾸는 것이 오히려 더 높은 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애니모 육성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애니모 초반 육성 우선순위|주력 딜러 → 범용 서포터 → 회복·에너지 → 탐험

1순위 - 주력 딜러 1마리부터

콕콕바라, 아이리스테일 천휘, 썬더스퀵을 가지고 있다면 셋을 동시에 키우기보다 일단 가장 손에 잘 맞는 한 마리를 주력으로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S가 없다면 이글랑이나 럼펫이 같은 S+ 딜러를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2순위 - 몽실양 같은 범용 서포터

주력 딜러는 나중에 교체될 수 있지만 범용 서포터는 여러 파티에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재료 효율만 본다면 오히려 딜러보다 서포터 투자가 덜 아까울 수 있습니다.

3순위 - 회복 또는 에너지

보스전에서 자꾸 죽는다면 아이시우스를 먼저, 스킬이 자꾸 끊긴다면 베서스 같은 에너지 애니모를 먼저 육성하는 식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기준으로 정하면 됩니다.

4순위 - 탐험 Lv3

전투 파티가 어느 정도 갖춰졌다면 비행·수영·등반 Lv3을 하나씩 확보합니다.

5순위 - 두 번째 속성 딜러

여기까지 왔다면 첫 번째 주력 딜러가 불리한 적을 상대하기 위한 다른 속성 딜러를 키우기 시작하면 됩니다.

성격 MBTI와 포텐셜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애니모는 같은 종이라고 해서 모두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개체마다 MBTI처럼 네 글자로 표시되는 성격(Personality)이 있고, 이 성격에 따라 공격, 피해량, 방어, HP, 에너지 회복 등에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육성 방향 우선 보고 싶은 옵션
딜러 공격, 피해량, 치명타 계열
에너지 서포터 에너지 회복
회복·생존 HP, 방어
격파 무력화 효율

예를 들어 이글랑 같은 딜러는 공격 계열 포텐셜이 잘 맞고, 일렁깨비처럼 에너지 회복을 활용하는 애니모는 에너지 포텐셜이 더 잘 맞는 식입니다.

스킬은 랭크 승급으로 추가 해금

캐릭터 스킬과 패시브는 처음부터 모두 열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Pathfinder 랭크가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승급 훈련과 시험이 열리고, 이를 완료하면서 새로운 스킬과 패시브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주요 승급 구간은 Lv.25, 35, 40, 45, 50, 55, 60입니다.

Report Card를 아무 스킬에 쓰지 말 것

스킬과 패시브 습득에는 Report Card 계열 재료가 들어갑니다.

초반에는 재료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전투 스킬과 패시브부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킬 초기화도 가능

잘못 찍었다고 캐릭터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Talent 화면에서 스킬을 초기화할 수 있으며 현재 기준 2,000 Credits를 사용해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너무 공략만 보고 정답을 따라가기보다 직접 몇 가지 조합을 써보면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바꾸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초보자 추천 파티 조합 3가지

초보자 추천 파티 예시|안정형·스킬회전형·원거리 안전형

안정형 - 콕콕바라 + 몽실양 + 아이시우스

콕콕바라가 주력 공격을 담당하고 몽실양이 피해량과 무력화를 지원하며 아이시우스가 회복을 맡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저라면 처음 파티를 만들 때 이런 식의 딜 + 버프 + 힐 구조부터 맞출 것 같습니다.

스킬 회전형 - 썬더스퀵 + 베서스 + 몽실양

썬더스퀵은 치명타로 자신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베서스가 추가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몽실양의 버프까지 더하면 스킬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전투가 상당히 편해지는 조합입니다.

특히 베서스의 전기 저항 감소 효과와 썬더스퀵의 전기 공격이 서로 맞물리는 것도 장점입니다.

원거리 안전형 - 아이리스테일 천휘 + 몽실양 + 아이시우스 천휘

원거리에서 아이리스테일이 지속딜을 넣고 몽실양이 버프를 제공하며 아이시우스가 회복과 추가 공격 지원을 맡습니다.

근접 공격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운 초보자라면 상당히 편한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SS가 없다면 파티는 어떻게 구성할까?

SS를 못 얻었다고 게임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글랑이나 럼펫이를 딜러로 놓고, 헬울프·쿨쿨양·튜바얌 같은 S+ 서포터를 붙인 뒤 자신이 가진 회복 또는 에너지형 애니모를 더하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티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SS를 억지로 기다리는 것보다 보유 중인 상위 애니모의 속성·역할·성격이 잘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실제 진행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애니모 공식 출시 영상으로 게임 분위기 보기

애니모가 어떤 게임인지 처음 보는 분이라면 아래 공식 출시일 공개 영상을 보면 오픈월드 이동과 애니모 수집 분위기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단순 몬스터 수집게임보다는 각 애니모의 능력을 직접 활용하면서 필드를 이동하고 전투하는 부분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습니다.

애니모를 어제부터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아직 하루 정도밖에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엔드 콘텐츠까지 해본 유저처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첫인상은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운 몬스터 수집 게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애니모가 전투용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이동수단이고, 홈 능력과 속성 조합까지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육성 고민할 것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단점도 있습니다.

게임에서 만나는 애니모가 전부 키우고 싶게 생겼기 때문에 이것저것 재료를 쓰기 시작하면 정작 주력 캐릭터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잡은 애니모마다 레벨을 조금씩 올렸다가 지금은 주력 몇 마리에 먼저 집중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딜러를 하나 잡고 몽실양 같은 범용 서포터를 붙인 뒤 아이시우스 또는 베서스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구성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이후 비행·수영·등반을 하나씩 확보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 속성 딜러를 키우는 순서가 재료 낭비도 적어 보입니다.

애니모 티어표 자주 묻는 질문

애니모 현재 SS티어는 누구인가요?

현재 종합 기준으로 아이시우스 천휘 형태, 몽실양, 콕콕바라, 베서스, 아이리스테일 천휘 형태, 썬더스퀵이 SS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애니모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몬스터는?

단순 최고 딜만 본다면 콕콕바라·아이리스테일 천휘·썬더스퀵이 좋지만, 장기적인 범용성까지 생각하면 몽실양을 상당히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천휘 계약에서는 누구를 고르는 게 좋은가요?

파티에 회복이 부족하다면 아이시우스 천휘처럼 힐과 공격 지원을 함께 담당하는 애니모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회복이 이미 충분하다면 딜이나 격파 역할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애니모는 한 마리만 계속 키우면 되나요?

한 마리에 모든 재료를 몰아주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주력 딜러를 가장 먼저 키우되 서포터와 회복·에너지 담당까지 최소 3~4마리 정도의 핵심 파티를 같이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SS티어가 없으면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S+와 S티어에도 실제 전투에서 충분히 강한 애니모가 많으며 속성과 성격, 포텐셜, 파티 조합에 따라 티어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딜러는 몇 마리를 키우는 것이 좋나요?

초반에는 1마리, 어느 정도 재료가 여유로워진 뒤 다른 속성 딜러 1마리를 추가하는 정도가 효율적입니다. 처음부터 딜러 3~4마리를 동시에 키우면 서포터 육성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탐험용 애니모도 레벨을 많이 올려야 하나요?

탐험에서는 전투력보다 이동 능력의 레벨이 더 중요합니다. 비행·수영·등반 Lv3을 각각 한 마리씩 확보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잡으면 됩니다.

애니모 스킬을 잘못 찍으면 다시 키워야 하나요?

아닙니다. Talent에서 스킬 초기화가 가능하며 현재 기준 2,000 Credits를 이용해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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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반에는 최강 티어보다 육성 순서가 중요하다

어제부터 직접 애니모를 플레이하면서 티어표를 계속 찾아봤지만 지금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누가 제일 센지를 아는 것과 실제로 게임을 편하게 진행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는 점입니다.

콕콕바라나 썬더스퀵처럼 강한 딜러도 좋지만 몽실양이 없어서 버프가 부족하거나, 회복이 없어서 보스전에서 계속 죽는다면 SS 딜러를 하나 더 넣는 것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반대로 딜이 부족하면 베서스를 빼고 딜러를 넣어야 할 수도 있고, 특정 속성 보스에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S티어 애니모가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주력 딜러 1마리 + 몽실양 같은 범용 지원 + 회복 또는 에너지 + 탐험용 애니모를 중심으로 육성해볼 생각입니다.

애니모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조합이나 밸런스가 계속 발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가 더 진행되면 현재 티어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체감 차이도 계속 추가해보겠습니다.

2026년 9월 17일 기준
애니모 정식 출시 초기 데이터와 현재 확인 가능한 스킬·능력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일부 티어 평가는 사전 플레이 자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식 버전의 밸런스 패치, 신규 애니모, 스킬 조정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육성 시에는 티어뿐 아니라 자신의 보유 형태, 성격, 포텐셜과 속성 상성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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