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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JMT · 인싸 · 아싸 · 사바사 신조어 뜻, 요즘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

요즘 신조어는 짧고, 맥락이 세고, 커뮤니티에서 먼저 굳는 흐름이 많습니다. 그래서 뜻만 외우면 오히려 어색하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를 같이 알아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아래는 예전에 자주 보이던 표현(TMI, JMT, 인싸/아싸, 사바사 등)을 2025년 기준 사용감에 맞춰 정리하고, 이어서 회사/육아 단톡/게임·댓글에서 실사용으로 많이 도는 말도 따로 모았습니다.

 

투머치 투머치토커 뜻 유래 의미 - 박찬호 TMI

투머치 투머치토커 뜻 유래에 대해 일반상식 요즘 주변을 보면 생소하고 신기한 단어인듯? 친근한 단어를 많이 듣게 됩니다. 처음듣는단어는 아닌데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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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는 흔히 과하다는 뉘앙스로 쓰입니다. 다만 요즘 대화에서는 “과함” 자체보다 상대가 원하지 않은 정보를 쏟아내는 느낌으로 더 자주 잡히는 편입니다.

TMI JMT 인싸 아싸 사바사 신조어 뜻 정리 이미지
TMI JMT 인싸 아싸 신조어 뜻

TMI (Too Much Information)

TMI는 굳이 안 물어봤는데 디테일이 과하게 붙는 상황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말 그대로 “정보 과다”인데, 2025년 기준으로는 대화의 방향을 흐리는 잡정보 느낌이 더 강합니다.
 
EX : TMI인데 오늘 아침부터 진짜 별일이 다 있었거든…
EX : 너 지금 TMI 폭격 중이야.
TMI Too Much Information 의미 예시 이미지 1
TMI 투머치 정보과다 사용 상황 이미지 2

 

JMT 뜻

JMT는 “존맛탱”을 알파벳으로 줄인 표현으로, 한마디로 진짜 맛있다는 반응입니다.
요즘은 말로도 쓰지만, 댓글/리뷰에서는 짧게 감탄 찍는 용도로 더 많이 보입니다.
EX : 여기 부대찌개 JMT!!! (진짜 미쳤다…)

인싸 · 아싸 뜻

인싸/아싸는 Inside/Outside에서 나온 말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는 성격·참여 방식을 가리키는 톤으로 더 많이 씁니다.
예전처럼 “친구 수”로 딱 자르기보다, 인싸는 자연스럽게 모임에 섞이고 분위기를 타는 타입, 아싸는 혼자 있는 편이 편한 타입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 너 요즘 완전 인싸 다 됐네.
EX : 나 오늘은 그냥 아싸 모드로 갈래.

사바사 뜻

사바사는 사람 by 사람의 줄임말로,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뜻으로 케바케(Case by Case)도 여전히 같이 씁니다. 요즘은 “TPO 따라 다르지”처럼 섞어서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 : 그건 사바사라서 정답 없지.
사바사 케바케 의미 설명 이미지 1
사바사 사람마다 다르다 예시 이미지 2
케바케 Case by Case 신조어 이미지 3

 

요즘 같이 묶여서 자주 보이는 표현

문찐 뜻

문찐(문화찐따)은 “요즘 감성/유행을 잘 모르는 사람”을 놀리는 톤으로 쓰이곤 합니다.
다만 표현 자체가 거칠 수 있어, 요즘은 대화에서 상대 비하로 들릴 가능성이 꽤 큽니다. 편하게 말할 때는 “나 요즘 트렌드 잘 몰라” 정도로 돌려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 : 나 이거 처음 봤어… 나 좀 문찐인가?

먹금 뜻

먹금은 “먹이 금지”의 줄임말로, 관심 받으려고 도발하는 사람에게 반응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댓글/커뮤니티에서는 “먹금이 답”처럼 짧게 결론 내릴 때 자주 씁니다.
EX : 저건 그냥 먹금각이지.
 
먹금각 누물보 말넘심 같은 신조어 이미지

누물보 뜻

누물보는 “누구 물어보신 분?”의 줄임말로, 아무도 안 궁금한데 설명이 붙는 상황을 찌르는 말입니다.
EX : 그 얘기 지금 누물보인데…

말넘심 뜻

말넘심은 “말이 너무 심하다”의 줄임말입니다. 선 넘는 농담, 무례한 지적에 바로 꽂을 때 씁니다.
EX : 방금 그건 말넘심 아니냐…
 

렬루, 이생망, 갑분싸, 혼코노 요즘 톤

렬루 뜻

렬루는 “리얼리?”(Really?)를 귀엽게 비튼 표현으로 “정말로?” 같은 리액션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구어체에서 살짝 ‘올드 밈’ 느낌도 있어서, 친구 사이 장난 톤에서 더 잘 맞습니다.

이생망

이생망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말입니다. 요즘은 진짜 절망이라기보다 자조 개그처럼 던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갑분싸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입니다. 대화 흐름이 끊기거나 농담이 미끄러졌을 때 자주 씁니다.

혼코노

혼코노는 “혼자 코인노래방”입니다. 혼밥/혼영/혼술처럼 ‘혼자’ 시리즈 중에서도 꽤 오래 살아남은 편입니다.
EX : 나 오늘 혼코노 땡긴다.

업무/회사 신조어만 따로 (실사용 중심)

요즘 회사 쪽은 성과·일하는 방식·번아웃·조직문화 관련 표현이 특히 자주 돕니다. 아래는 실무에서 튀어나오기 쉬운 것들만 골랐습니다.

단어 뜻/톤 현장 예시
KPI 핵심 성과지표. 숫자/지표로 성과를 보는 기준 “이번 분기 KPI 다시 잡아야 해요.”
OKR 목표(Objectives)와 핵심 결과(Key Results). 목표를 쪼개서 추진력 만드는 방식 “이번 스프린트는 OKR KR부터 정리하죠.”
번아웃 소진. 일정/성과 압박이 누적될 때 “요즘 진짜 번아웃 올 것 같아요.”
퇴사밈 퇴사 욕구를 농담/밈으로 소비하는 문화 “아… 오늘도 퇴사가 스쳐갔다.”
온보딩 신입/이직자 적응을 돕는 과정(교육+업무투입) “온보딩 자료는 문서 한 장으로 끝내면 안 돼요.”
싱크 서로 이해/정렬 맞추는 말 “이건 먼저 싱크 맞추고 가요.”
컨센 컨센서스(합의). 팀 결론이 났다는 뉘앙스 “이건 컨센 난 걸로 가죠.”
리소스 사람/시간/예산 등 투입 여력 “지금은 리소스가 없어서 못 붙여요.”

육아/학교 단톡 신조어만 따로 (학부모 커뮤니티 톤)

학부모 단톡은 줄임말이 단톡 속도전이라서, 의미를 모르면 대화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아래는 실제로 단톡에서 자주 나오는 축약/표현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표현 뜻 자주 나오는 상황
알림장 학교/학급 공지, 준비물, 과제 안내 “오늘 알림장 확인하셨어요?”
준비물/체험학습 현장학습/체험학습 관련 체크 “내일 체험학습 준비물 빠진 거 없죠?”
돌봄 방과후 돌봄교실/돌봄서비스 “이번 주 돌봄 신청 마감이래요.”
방과후 방과후 수업(예체능/학습 등) “방과후 추첨 결과 떴나요?”
학사일정 방학/재량휴업/행사 일정 “다음 달 학사일정 공유드려요.”
단톡 공지 단톡 상단 고정/공지 확인 요청 “단톡 공지에 링크 있어요.”

게임/커뮤/유튜브 댓글 말투 (급식체·드립·밈)

이쪽은 “뜻”보다 말투 자체가 콘텐츠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확 달라집니다.

급식체/댓글체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

  • ~인 거 실화냐 :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는 과장 리액션
  • ㅇㅈ? : 인정? 동의 유도
  • ㄹㅇ : 진짜(리얼)
  • ㅈㄴ : 강한 강조(비속어 뉘앙스 포함이라 글에서는 주의)
  • 개추/비추 : 추천/비추천(커뮤니티 표결 문화)
  • 스불재 : 스스로 불러온 재앙(자업자득을 밈으로)
  • 갓생 : 열심히 사는 삶(요즘 “갓생 살자”처럼 동기부여 톤)

게임 쪽에서 자주 보이는 말

  • 캐리 : 팀을 이끌었다(압도적으로 잘함)
  • 트롤 : 고의/비협조 플레이로 팀을 망침
  • 버스 : 남이 해주고 나는 편승(“버스 탔다”)
  • 멘탈 : 집중력/감정 상태(“멘탈 나감”)

TMI/JMT 같은 고전(?) 축약은 이제 자기 캐릭터처럼 쓰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상태’나 ‘태도’를 찍는 단어가 더 자주 뜹니다. 글이나 댓글에서 아래 표현을 같이 알아두면 맥락이 훨씬 빨리 잡힙니다.

표현 느낌 예시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 “오늘 꾸안꾸로 갔네.”
킹받네 열받는데 웃기게 열받음(밈 톤) “아 진짜 킹받네…”
쌉가능/쌉불가능 완전 가능/완전 불가를 과장 “이건 쌉가능.”
ㄱㅂㅈㄱ 가보자고(기세 올리는 말) “오늘은 그냥 ㄱㅂㅈㄱ.”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인스타/커뮤니티) “오운완 인증하고 샤워.”
 

미투운동 뜻 의미 부작용

미투운동 뜻 의미 부작용요즘 한참 메스컴을 통해 이슈화 되고 잇는 미투운동은 Me Too With You 라고 하여 "함께 하자"는 뜻으로서 국내에서는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으로서 현재 최고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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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FAQ

TMI는 무조건 기분 나쁜 말인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TMI인데 들어볼래?”처럼 가볍게 분위기 띄우는 말로도 씁니다. 다만 상대가 이미 피곤해 보이거나, 주제가 빨리 넘어가야 하는 자리에서는 잔정보 폭탄으로 들릴 수 있어요.

JMT는 어디서나 써도 괜찮나요?

일상 대화나 댓글에서는 흔하지만, 공식적인 글이나 업무용 메시지에서는 톤이 튈 수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맛있다/진짜 괜찮다/완전 추천”처럼 중립 표현이 더 안전합니다.

인싸/아싸는 친구 수로만 나뉘나요?

요즘은 단순히 “친구 많은 사람” vs “혼자 있는 사람”이라기보다, 모임에서 에너지를 쓰는 방식을 말하는 톤이 더 강합니다. 아싸도 자기 스타일이 분명한 사람으로 쓰일 때가 많아서, 무조건 부정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사바사랑 케바케는 뉘앙스가 다른가요?

거의 같은 뜻이지만, 사바사는 대화체 느낌이 강하고 케바케는 말하는 사람이 좀 더 “정리하는 톤”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다 결론은 “정답 없다” 쪽으로 많이 갑니다.

먹금은 언제 쓰는 게 좋아요?

상대가 논리로 설득되는 상황이 아니라, 반응을 먹고 사는 타입일 때 “먹금”이 가장 잘 맞습니다. 특히 댓글/커뮤니티에서는 맞불보다 먹금이 피로도가 낮아서 자주 선택됩니다.

요즘 새로 뜨는 신조어는 뭐가 있어요?

짧게만 뽑으면 갓생, 스불재, 킹받네, 오운완, ㄱㅂㅈㄱ 같은 것들이 여전히 회전율이 좋습니다. 특히 인스타/유튜브/커뮤니티가 섞이면서 “상태 찍는 말”이 오래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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