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고스트 윈도우10 백업 - Norton Ghost 복구
여러 대의 PC를 묶어서 관리하는 환경(기업, PC방, 교육장 등)에서는 “문제 생긴 PC 한 대”가 아니라 “줄줄이 복구해야 하는 PC”가 생깁니다. 이때 매번 윈도우 포맷 후 재설치로 돌아가면 시간이 그대로 증발합니다.
그래서윈도우 초기화를 하더라도, 사용 가능했던 시점의 상태를 통째로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바로 되돌리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OS + 드라이버 + 필수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원하는 시점을 저장해서 백업해 두면, 장애가 났을 때 “설치부터 다시”가 아니라 “복원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알려진 백업 도구가 노턴고스트 "Norton Ghost"입니다. 다만 2026년 기준으로는 정식 개발/지원이 끊긴 상태라, 최신 PC에서는 그대로 쓰기 어렵거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미 고스트 이미지(.gho)를 운영 중”이거나 “구형 장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여전히 복원 용도로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노턴고스트를 쓰기 전에 확인할 것
가장 중요한 건 부팅 방식입니다. 최근 메인보드는 UEFI + GPT 구성이 흔하고, 보안 부팅(Secure Boot)이 켜져 있으면 구형 DOS 기반 부팅 도구가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복구 USB가 부팅조차 안 되면, 고스트 자체 문제가 아니라 “펌웨어 설정”에서 막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UEFI 환경에서 DOS 부팅이 막히면 CSM(레거시 부팅) 또는 관련 옵션을 확인합니다.
- Secure Boot이 켜져 있으면 부팅 미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NVMe SSD/RAID 구성은 고스트가 디스크를 제대로 못 잡는 경우가 있어 디스크 인식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 확인목록 | 증상 | 확인해볼것 |
| 부팅 모드 | USB를 꽂아도 고스트 화면이 안 뜸 | UEFI/CSM, Secure Boot, 부팅 우선순서 |
| 디스크 파티션 | 복원 대상 디스크가 목록에 안 보임 | NVMe/RAID 설정, 컨트롤러 모드(AHCI 등) |
| 이미지 호환 | 복원 후 부팅 실패/블루스크린 | 드라이버(특히 스토리지), 부팅 파티션 구성 |
노턴고스트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을 풀면, 부팅용 파일과 실행 파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우선 USB는 이후 부팅에 사용되므로, 작업 전 USB 안의 자료는 별도로 옮겨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팅디스크로 사용할 USB를 PC에 연결한 뒤 usb_format-unokim21.exe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만약 권한이 부족하면 포맷/부팅 파일 복사가 중간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에서 흔히 실수하는 부분이 DOS 시스템 파일 위치 지정입니다.
파일 경로가 틀리면 USB는 포맷만 되고 부팅은 안 됩니다.
압축을 풀면 나오는 폴더 중 Boot_File 폴더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지정이 끝나면 USB에 부팅용 DOS 파일이 들어갑니다.
윈도우10 노턴 고스트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 노랗IT월드
노턴 고스트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가 완료되었다면 USB에 DOS폴더와 ghost 실행파일을 복사해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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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USB가 만들어졌다면 USB 안에 DOS 폴더와 Ghost 실행파일을 함께 넣어야 실제로 고스트가 실행됩니다.
이 복사가 빠지면 USB는 부팅만 되고, 복구 메뉴가 비어 보일 수 있습니다.

준비한 USB를 꽂고 재부팅하면 고스트 화면이 올라옵니다. 기본 화면에서 엔터를 누르면 고스트 복구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USB를 꽂았는데도 고스트로 부팅이 안 되면메인보드의 부팅 순서가 SSD나 HDD가 아닌 USB로 잡혀 있어야 합니다.
부팅 메뉴(F단축키)에서 USB를 직접 고르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반복 복구가 잦은 환경이라면 CMOS/BIOS에서 부팅순서를 USB로 변경해두는 쪽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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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턴고스트 윈도우10 백업 및 복구

고스트로 윈도우 백업 이미지 만들기
고스트가 실행되면 디스크(또는 파티션)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Local – Disk (or Partition) – To Image를 선택하면 “전체 디스크 단위”인지 “파티션 단위”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 To Image : 디스크 전체를 한 번에 저장할 때 선택
- To Image : 특정 파티션만 저장할 때 선택
- From Image : 저장해둔 이미지로 복원할 때 사용

To Image를 고른 뒤에는 Windows가 설치된 파티션 드라이브를 지정합니다.
일반적으로 C:에 설치되어 있지만,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용량/레이블을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지정합니다. 운영 환경에서는 C: 같은 시스템 파티션에 저장하지 말고, 다른 디스크나 외장 저장소로 분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디스크에 저장해두면 디스크 장애 때 같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고스트 백업 이미지는 압축 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압축을 높이면 파일은 줄지만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압축을 낮추면 빠르지만 저장 공간을 더 씁니다.

- Fast : 최소 압축으로 빠르게 저장
- No : 압축 없이 그대로 저장
- High : 높은 압축으로 용량을 줄이지만 시간이 더 걸림
업무용 PC처럼 “복원 속도”가 중요하면 Fast 쪽이 선택될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저장 공간이 빡빡하면 High를 고르기도 하지만, 이미지 생성 시간이 길어지면 그 시간 동안 PC가 묶이니 작업 시간대를 잘 잡으셔야 합니다.
노턴고스트 윈도우 복구방법
노턴고스트 윈도우 복구방법

이미지로 저장해둔 Windows 상태를 다시 밀어 넣는 방식입니다. 복원은 대상 파티션의 내용을 덮어쓰므로, 필요한 파일이 남아 있다면 복원 전에 먼저 빼두셔야 합니다.

- Local - Disk (or Partition) - From Image에서 백업 이미지 파일을 선택합니다.
- 복원할 파티션 위치를 지정합니다. (보통 시스템 파티션)
- Yes를 선택하면 복원이 시작됩니다.


복원이 끝난 뒤 재부팅하면, 백업해둔 시점의 Windows 상태로 돌아옵니다.
노턴고스트 복원 직후에는 드라이버가 다시 잡히거나 장치 인식이 바뀌면서 한두 번 재부팅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추가로 챙기면 좋은 운영 환경 체크
여러 대를 동시에 굴리는 환경에서는 “백업 한 번”보다 “복원 후 안정성”이 더 중요해집니다.
아래는 복원 후 바로 확인하면 사고가 줄어드는 항목입니다.
-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잡혔는지(원격 관리/업데이트가 필요한 환경이면 특히 중요)
- Windows 업데이트가 복원 시점에 묶여 있는지(업데이트 강제 적용으로 다시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보안 프로그램/에이전트가 정책에 맞게 동작하는지(복원 직후 비활성화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 라이선스 기반 프로그램은 복원 이후 인증이 풀릴 수 있어, “복원 시나리오”에 포함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노턴고스트 없이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백업 기능을 통해 USB나 네트워크 공유폴더, CD ROM 등으로 백업 데이터를 만드는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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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기본 백업과 고스트의 차이
고스트는 “이미지 파일로 통째 저장/통째 복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Windows 기본 기능은 복원 환경(WinRE)과 연동해 수리/복구 선택지를 넓혀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항목 | 노턴 고스트 | 윈도우 기본 백업 복구기능 |
| 장점 | 구형 장비에서 반복 복원이 빠르게 돌아갈 때가 많음 | 최신 하드웨어/보안 설정과의 궁합이 비교적 안정적 |
| 걸리는 지점 | UEFI/Secure Boot, NVMe/RAID에서 부팅/인식 이슈 | 설정/저장소 구성에 따라 이미지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음 |
| 권장 사용 | 이미 고스트 기반으로 운영 중인 구형 환경 | Windows 10/11 최신 PC, 기업 정책(보안 부팅) 유지 필요 |
둘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 운영 환경에 맞게 섞어두면 장애 상황에서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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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원까지는 되는데 부팅이 안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A.
스토리지 드라이버(AHCI/RAID/NVMe) 불일치가 가장 많습니다. BIOS에서 컨트롤러 모드가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다른 PC에서 만든 이미지를 가져온 경우라면 하드웨어 차이를 먼저 의심하시면 됩니다.
Q. USB로 부팅 자체가 안 됩니다. 고스트 파일이 문제인가요?
A.
대부분은 펌웨어 설정입니다. UEFI 환경에서 Secure Boot이 켜져 있거나, CSM/레거시 부팅이 막혀 있으면 DOS 기반 USB가 걸립니다. 부팅 순서보다 먼저 보안 부팅/부팅 모드를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Q. 백업 이미지는 어디에 저장하는 게 안전한가요?
A.
시스템 디스크(C:)와 같은 물리 디스크는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디스크 장애가 나면 백업도 함께 손상됩니다. 외장 저장소나 별도 내장 디스크, 또는 네트워크 공유로 분리해두면 복원 때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Q. 압축을 High로 하면 복원도 더 느려지나요?
A.
대체로 그렇습니다. 압축이 높으면 저장 용량은 줄지만, 백업/복원 시 CPU 처리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 여러 대를 연속 복원하는 환경이면 Fast 쪽이 체감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Q. 고스트로 만든 이미지를 Windows 11 PC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동일 장비에 “되돌리기” 용도라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가 바뀌면 드라이버/부팅 구성 때문에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특히 NVMe/UEFI/보안 부팅 구성은 차이가 크니, 동일 모델을 묶어서 운영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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