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USB OTG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후기 - 고장 인식안될 때

스마트폰 USB OTG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후기 - 고장 인식안될 때

이번에는 카메라에 포커스를 맞추어 구매한 스마트폰 OTG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소니의 RX-100 제품을 사용하면서 SD카드를 사용하며 액션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한다. 이런 카드등을 사용하면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핸드폰을 연동하여 손쉽게 자료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이런 방식이 매우 불편함을 느껴 늘 SD 카드채로 PC와 스마트폰에 꼽아 사용한다. 그러다가 현재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5의 경우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지원하지 않아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느것이 현 실정이다.

 

 

스마트폰 USB OTG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기본적으로 만능 기능을 지원하는 올림푸스의 OTG를 사용하며 보통 카메라를 이용하시는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이런 제품을 사용하리라 본다.

올림푸스 카메라 메모리카드 리더기

지만 간단하게 스마트폰에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기능과 케이블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점과 사이클을 탈 때도 가지고 다니기엔 매우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딱 내가 원하는 기능은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만을 스마트폰에 꼽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에 최적화 되었고 가격과 부피가 합리적인 제품을 찾아보았는데 가격이 4만 원대를 한다던지 아니면 쓸데없는 기능이 추가되었던지 아니면 부피가 너무 큰 거뿐이어서 그냥 안 사기로 결심했다가 딱 맞는 제품을 찾게 되어 구매 후 리뷰를 남겨본다.

제품명 스마트폰 USB OTG 리더기

 

가격은 4300원으로 타제품 저렴한건 8천 원 ~ 4만 원까지 하는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그리고 분실해서 새로 구입하려고 보니 지금현재는 재고가 안 보인다.

그래서 쓸데없이 만원 주고 산 제품이 있는데 그건 데이터를 잘 읽지 못하고 그렇게 몇 번 인식을 잘못하다가 안에 내용물을 망가트린다.

 

그래서 그냥 타사 제품은 안 쓰게 되는데 조금 편하자고 사용하는 OTG가 데이터 손실을 주는 불안정한 제품이 있으니 사용할 때 잘 참고하길 바란다.

 

본 포스팅에서 사용된 제품이 데이터 유실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좋은 듯싶다.

 

 

 

스마트폰 USB OTG 리더기

사용설명 

스마트폰 USB OTG 리더기

스마트폰 / USB OTG 카드 리더기는 스마트폰 과 컴퓨터에서 메모리 (마이크로 SD)의 데이터(문서,음악,도영상,사진등)을 재생, 복사, 이동 등을 실행할수 있는 제품

 

SD카드 OTG 주요기능

1. 스마트폰 OTG 기능 내장(메모리의 문서, 음악, 동영상, 사진 실행, 복사, 이동 삭제 가능)
2. USB 메모리 드라이브로 활용 간편한 사용
3. 플러그 & 플레이 지원 SD / Micro SD 카드 슬롯 내장으로 쉽게 고 용량 교체 가능
4. USB 2.0 High Speed 지원 및 1.1 , 1.0 호환
5. Micro USB 케이블 형태로 제품 하단의 홈에 보관할 수 있어 휴대 및 보관이 편리
6. 지원 OG : Windows, Mac, Linux, Android 2.3 이상
7. 기존 usb 메모리 제품 사이즈(46 20 14mm)로 휴대가 간편

이렇게 컴퓨터에 낄수 있는 USB 타입과 스마트폰에 낄수 있는 타입이 있으며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 있어 주렁주렁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TF Micro SD & SD Card

이렇게 측면에 마이크로 sd카드와sd카드두 개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SD카드 OTG 리더기

이렇게 디지털카메라나 액션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핸드폰에 연결해서 바로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고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해당 제품은필요 없겠지만 필자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연동해서 볼 때 버벅거림이 싫어 이렇게 사용하는 것을 아직까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컴퓨터로도 이렇게 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올림푸스의 많은 기능도 좋지만 이렇게 딱 두가지 SD카드 타입을 사용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이렇게 스마트폰 OTG 리더기 제품은 정말 편리한 제품이다. 

노트북 듀얼모니터 유선 랜선 연결 USB허브 OTG 리더기 - 노랗IT월드

본 제품은 휴대가 편리한 제품이였고 노트북 사용자라면 아래 초택 제품을 추천합니다.

FAQ – 스마트폰 OTG 카드리더기 사용 중 자주 묻는 질문

OTG 리더기를 연결했는데 스마트폰에서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OTG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스마트폰이 OTG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 먼저 스마트폰 모델이 OTG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 일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OTG 기능을 활성화해야 인식됩니다.
• 케이블이 너무 오래됐거나 휘어진 경우에도 연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 다른 스마트폰에서 테스트
• USB OTG Checker 앱 설치로 지원 여부 확인
• 전원 부족 시 외부 전원 공급되는 OTG 리더기 사용

SD카드나 마이크로SD카드를 꽂았는데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카드 슬롯 불량 또는 SD카드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SD카드를 다른 리더기나 PC에 연결해보세요.
• 포맷이 exFAT인 경우, 일부 구형 OTG 리더기에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 해결 방법

• 카드 포맷을 FAT32로 변경
• 슬롯을 청소하거나, 접점 불량 확인
• 리더기의 금속 접촉부 확인 (마모된 경우 인식 불가)

💰 수리비용 참고

• 단순 접촉부 청소: 무료~1천 원 수준
• 리더기 내 슬롯교체 수리: 보통 불가 → 교체 추천 (리더기 신품 3,000~15,000원)

카드 안의 파일이 깨지거나, 사진 일부가 손상된 채 저장됩니다.

이 문제는 전송 중 불완전 연결 혹은 OTG 리더기의 내장 컨트롤러 오류로 발생합니다.

• 저가형 리더기에서 많이 발생하며,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파일 전송 중 에러가 납니다.

💡 예방 팁

• 파일 전송 중 리더기 분리 금지
• 충전 중에는 OTG 사용 자제
• 반드시 정품 OTG 리더기 사용 권장

💰 복구비용 예시

• 소규모 손상: 전문 업체 기준 약 2~5만 원
• 복구 난이도 높은 경우: 10만 원 이상도 가능

연결은 되는데 SD카드 용량이 잘못 표시됩니다.

이는 리더기 호환성 문제 혹은 카드 자체 오류일 수 있습니다.

• 예: 64GB SD카드가 32GB로 표시되거나, 0MB로 인식될 때

💡 해결 방법

• 다른 카드 리더기 또는 PC에서 정상 용량 확인
• ‘SD Formatter’ 유틸리티로 전체 포맷 후 재시도
• 리더기 펌웨어 업데이트 (제조사 지원 시)

카드 삽입 시 리더기 열이 비정상적으로 납니다.

• 이는 회로 단락 또는 내부 납땜 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
• 특히 저가형 리더기는 과전류 보호회로가 없어서 고장 확률이 높습니다.

💡 주의사항

• 즉시 사용 중지 후 폐기 권장
• 열이 날 경우 카드 내 데이터 손상 위험이 매우 큼

💰 수리/교체비용

• OTG 리더기 교체: 평균 5,000원 내외
• 데이터 복구 포함 시: 3만 원 이상

고속전송(USB 3.0)을 기대했는데 전송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 리더기 자체가 USB 2.0 규격이거나
• 스마트폰 USB 단자가 2.0 규격인 경우입니다.

💡 확인 방법

• 제품 스펙에 ‘USB 3.0’ 표시 여부
• 스마트폰 사양 확인 (USB 3.0 지원 기기 제한적)

💡 대안

• USB 3.0 지원 리더기와 스마트폰 조합 필요
• 영상 전송은 되도록 Wi-Fi 다이렉트보단 OTG를 권장

안드로이드 13 이상에서 갑자기 OTG 리더기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 일부 OS 업데이트 이후 보안 정책 변경으로 외부 저장장치 접근 권한이 제한됩니다.
• ‘파일 접근 권한’ 허용 여부가 핵심입니다.

💡 해결 방법

• 설정 > 앱 권한 > 파일/미디어 접근 권한 허용
• ‘파일 관리자’ 앱을 통해 직접 접근
• 일부 구형 OTG 리더기는 호환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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