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신화: 오공》을 워낙 재미있게 즐겼던 터라 이번에 나오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도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공에서 보스 공격을 몇 번씩 맞아가며 회피 타이밍을 익히다가, 어느 순간 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거든요.

화려한 연속기보다 먼저 볼 것은 적의 공격 신호와 회피·반격 타이밍입니다.
그런데 공개된 전투 영상을 자세히 보니 오공에서 익혔던 방식으로 무조건 회피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파란 공격은 패링, 빨간 공격은 회피라는 구분이 있고, 공격과 방어에 함께 쓰는 살기(Sha-Chi) 게이지까지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게이지가 이렇게 많나 싶었는데, 원리를 알고 보니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상대 공격을 제대로 받아치고, 내 게이지가 부족하면 무기를 교체하면서 공세를 이어가는 방식이죠. 실제 출시 후 게임을 시작할 때 저도 아래 순서로 익혀볼 생각입니다.
① 파란색 공격 신호 → 타이밍에 맞춰 패링
② 빨간색 공격 신호 → 가드·패링 대신 회피
③ 살기 게이지가 부족하면 무기 교체를 활용하고 강공격 연타를 멈추기
이 글은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개발사 공식 설명과 공개 시연을 직접 플레이한 매체의 내용을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게임의 국내 출시 예정일은 10월 29일이므로 버튼 배치·세부 수치는 출시 버전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신화: 오공과 전투 방식이 어떻게 다를까?
두 게임 모두 동양풍 액션이라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신경 쓸 부분이 꽤 다릅니다.


오공은 회피와 봉술, 법술·변신, 기세 및 기력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반면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가드·패링·회피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무기 교체까지 전투 흐름에 연결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 구분 | 검은 신화: 오공 | 팬텀 블레이드 제로 |
|---|---|---|
| 방어의 중심 | 회피가 기본, 법술로 보완 | 가드·패링·회피를 공격 유형에 맞춰 사용 |
| 관리할 자원 | 기력, 기세, 법력 등 | 강공격·가드에 쓰는 살기(Sha-Chi) 게이지 |
| 주무기 운용 | 봉술 자세와 스킬 조합 | 복수의 주무기 교체와 환영 무기 연계 |
| 적 공격 대응 | 공격 모션과 타이밍을 읽어 회피 | 색상 경고를 읽고 패링·회피 선택 |
| 난이도 | 고정적인 전투 난도를 중심으로 진행 | Wayfarer·Pathbreaker·Hellwalker 등 난이도 선택 가능 |
| 처음 연습할 것 | 회피 거리와 봉술 공격 타이밍 | 색상 신호, 정확한 패링, 살기 관리 |
오공에서 회피를 잘했다고 해도 이번 게임에서 가드 버튼을 무조건 누르고 버티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막는 데도 게이지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번 게임은 공격 버튼부터 누르기보다 적이 공격하는 방식을 먼저 읽는 연습이 중요해 보입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 기본 조작 — PS5 버튼부터 익혀두기
공개 시연과 해외 매체의 PS5 패드 조작 기준으로 주요 버튼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키 재배치 여부와 PC 키보드 기본 키는 출시판 설정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 동작 | PS5 패드 시연 기준 | 처음 기억할 용도 |
|---|---|---|
| 일반 공격 | □ (네모) | 게이지를 아끼면서 적을 견제 |
| 살기 공격 | △ (세모) | 게이지를 소비하는 강한 공격 |
| 가드 | L1 길게 누르기 | 상황을 보고 방어하되 남용 금지 |
| 패링 | 공격 직전 L1 타이밍 입력 | 적의 살기 게이지를 깎는 핵심 대응 |
| 회피 | R1 | 빨간색 위험 공격 및 거리 조절 |
| 주무기 교체 | 방향키 왼쪽 | 두 무기를 바꾸며 살기 회복 |
| 환영 무기 사용 | R2 | 주무기와 다른 특수한 공격 수단 |
| 기타 동작 | 무기 및 해금 상태에 따라 다름 | 정식판 조작 설정을 따름 |
파란색은 패링, 빨간색은 회피 — 공격 신호 읽는 방법
팬텀 블레이드 제로 초보자 공략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적이 공격할 때 나타나는 색상 표시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어떤 방어 동작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신호 역할을 합니다.
● 파란색 공격 = 패링 우선
시연 버전에서는 Brutal Move로 불리는 공격입니다. 막을 수는 있지만 게이지 소모가 커질 수 있어, 공격이 닿는 순간에 맞춰 L1 패링을 성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빨간색 공격 = 회피 필수
시연 버전에서는 Killer Move로 불립니다. 일반 가드나 패링으로 막을 수 없으므로 적절한 순간에 R1 회피로 대응해야 합니다.

공격 색상과 적의 실제 타격 순간은 긴 전투 영상이나 게임 내 튜토리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패링이 어려울 때는 이렇게 연습하기
- 처음에는 일반 적 한 명만 상대하세요. 공격하지 말고 적이 어떤 자세에서 칼을 휘두르는지 먼저 봅니다.
- 색상이 보인다고 즉시 버튼을 연타하지 않습니다. 공격이 실제로 닿는 순간을 기준으로 L1을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 처음부터 완벽한 성공률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실패했을 때 너무 일찍 눌렀는지, 늦게 눌렀는지만 구분해 보세요.
- 성공하면 바로 장시간 콤보를 넣지 마세요. 다음 공격이 연결되는 적인지 먼저 확인하고 짧게 반격합니다.
시연을 직접 플레이한 기자들의 공통된 설명도 비슷합니다. 방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것보다 공격 순간에 맞춘 패링이 유리하지만, 초반에는 그 타이밍을 읽는 것부터 숙달해야 합니다.
회피는 언제 누르는 게 좋을까?
빨간색 경고가 보이면 일단 패링하려는 습관부터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격 종류에 따라 타이밍은 다르겠지만, 무조건 색상이 뜨자마자 굴러버리면 후속타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경고 색상과 실제로 무기가 닿는 동작을 묶어 익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회피 방향도 무조건 뒤쪽이 정답은 아닙니다. 적 공격이 길게 뻗어오는지, 옆으로 넓게 휘두르는지에 따라 방향을 달리해야 하므로 새로운 보스를 만나면 첫 시도에서 공격 범위와 후속 동작을 관찰하는 편이 좋습니다.
살기(Sha-Chi) 게이지가 중요한 이유 — 공격과 방어를 같이 관리
오공의 기력 게이지를 생각하면 얼추 감은 오지만 완전히 같은 구조는 아닙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에서는 살기(Sha-Chi)가 강한 공격과 가드에 함께 쓰이는 전투 자원입니다. 가드를 믿고 계속 버티거나 강공격만 반복하면 금방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 행동 | 살기 게이지 관계 | 초보자 활용법 |
|---|---|---|
| 일반 공격 | 기본적으로 큰 소모 없이 전투 지속 | 적의 틈이 짧을 때 부담 없이 견제 |
| 살기 공격·강한 연속기 | 게이지를 소모 | 안전한 빈틈이 생겼을 때 사용 |
| 가드로 공격 막기 | 상대 공격에 따라 게이지 소모 | 초반 임시 방어로만 생각 |
| 정확한 패링 | 자원 소모를 피하며 적 게이지를 압박 | 익숙해질수록 활용도 증가 |
| 회피 | 시연 기준 살기를 소모하지 않는 이동·방어 | 빨간색 공격 대응과 위치 조정 |
| 주무기 교체 | 시연 기준 살기 회복, 재사용 제한 존재 | 게이지가 줄어들었을 때 재사용 조건을 보며 활용 |
| 상대 살기 소진 | 적의 가드가 무너지는 기회 | 짧고 강한 후속 공격을 노리기 |
예를 들어 강한 공격을 여러 번 사용하고 나서 적이 큰 공격을 하면, 가드로 막으려고 해도 내 살기가 부족해 방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공격했는지보다 다음 공격을 막을 자원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초보자용 공격 순서 예시
짧은 일반 공격 → 적 반격 예고 확인 → 파란색이면 패링 / 빨간색이면 회피 → 빈틈에 강한 공격 → 게이지가 부족하면 주무기 교체
위 순서는 특정 보스의 확정 콤보가 아니라, 공개된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운영 예시입니다. 적마다 공격 속도와 후속 동작이 다르므로 게임 안에서는 상황에 맞춰 끊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 회피·고스트 스텝(Ghoststep)은 무엇일까?
전투 영상에서 주인공이 갑자기 상대 뒤로 돌아가면서 공격을 연결하는 장면이 눈에 띄는데, 공개 체험기에서는 이런 반격 흐름을 고스트 스텝(Ghoststep)이라고 설명합니다.
정확하게 패링하거나 위험 공격을 적절한 타이밍에 회피하면 위치를 바꿔 반격 기회를 얻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방어를 성공했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어를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전투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 적의 신호를 읽습니다. 파란색 패링, 빨간색 회피로 대응합니다.
- 방어에 성공한 뒤 적과의 위치를 봅니다. 뒤쪽으로 이동했거나 상대가 빈틈을 보이면 반격을 준비합니다.
- 짧은 일반 공격이나 적절한 살기 공격으로 마무리합니다. 다음 공격이 바로 이어지는 적에게 무리하게 긴 콤보를 넣지 않습니다.
주무기 2개 교체와 환영 무기 — 장비를 바꾸는 것도 전투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다양한 주무기와 보조 무기를 함께 활용하는 액션 RPG입니다.
PlayStation 공식 설명에 따르면 게임에는 주무기 30종 이상, 환영 무기(Phantom Edge) 25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부 강한 적을 쓰러뜨리면 새로운 무기 계열이 열리기도 하므로 단순히 공격력이 높은 칼 하나만 끝까지 사용하는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무기는 왜 두 개를 들고 다닐까?
2026년 공개 체험에서는 주무기 두 개를 장착하고 전투 중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체할 때 살기가 회복되는 특징이 있어 주무기 교체 자체가 게이지 관리의 일부가 됩니다. 다만 무한히 연속 교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시연에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언급됐습니다.
저라면 초반에는 공격 속도나 판정이 서로 다른 무기 조합을 시도하면서 손에 맞는 쪽을 찾겠습니다. 단, 어느 무기가 초반 최강인지, 어떤 조합이 최적의 딜을 내는지는 정식판 전체 무기 성능이 확인된 뒤 판단해야 합니다.
환영 무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
환영 무기는 주무기 외에 사용하는 보조 무기입니다. 개발사 발표에는 원거리 공격, 소환 보조, 강력한 특수 공격 같은 선택지가 소개됐습니다. 공개 영상에서 보이는 대포나 권갑 계열도 그 예입니다.
| 상황 | 주무기에서 볼 점 | 환영 무기에서 볼 점 |
|---|---|---|
| 가까이서 빠르게 전투 | 공격 시작 속도·후딜·반격 연결 | 빈틈을 만들거나 연속기 이어주기 |
| 멀리 떨어진 적 상대 | 접근하며 위험 회피 | 원거리 압박이 가능한지 |
| 여러 적에게 둘러싸임 | 공격 범위·이탈 동작 | 광역 견제·위치 확보 |
| 상대 가드가 단단함 | 살기 소모 대비 가드 압박 | 가드를 무너뜨리는 특수 기능 |
| 특정 보스에 반복해서 막힘 | 공격 타이밍에 맞는 다른 무기 | 상대 패턴을 방해할 수 있는 효과 |
특정 무기를 얻으려면 강력한 적을 잡아야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중 옆길에서 만난 보스를 무조건 무시하기보다, 현재 난이도에서 상대할 만한 적이라면 도전해보는 가치가 있겠습니다.
무기 강화 재료는 아껴야 할까? 재련으로 되돌리는 방법
이런 게임에서 초반에 가장 고민되는 게 강화 재료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강화한 무기를 나중에 버리게 되면 재료가 아깝기 때문인데요. 이번 작품은 이 부분을 비교적 편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 공식 설명에 따르면 강화한 무기를 재련해 투자 재료를 회수하고 다른 무기에 다시 투자할 수 있습니다. 공개 체험에서는 Reforging Talisman(재련 부적)이라는 아이템이 언급됐습니다.
① 손에 맞는 무기부터 적당히 강화
② 새로운 무기를 얻으면 공격 리듬을 비교
③ 다른 무기를 쓰고 싶어지면 재련·재료 회수 가능 여부 확인
④ 회수된 재료를 다음 무기에 재투자
단, 재련 부적의 획득 위치와 사용 횟수, 정확한 필요 조건은 정식판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모든 무기를 무조건 최대로 강화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무기부터 써보고 바꾸고 싶을 때 재련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초보자는 어떤 난이도로 시작할까? 66일 모드는 나중에
기본 전투 시스템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보스전에서 계속 막히면 흥미가 식을 수 있습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게임을 시작할 때 자신의 숙련도에 맞춰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난이도 | 특징 | 추천 대상 |
|---|---|---|
| Wayfarer | 스토리와 액션 감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 | 패링이 낯설거나 스토리가 우선인 초보자 |
| Pathbreaker | 공개 시연에서 기본 난이도로 소개 | 오공과 여러 액션 게임을 경험한 일반 유저 |
| Hellwalker | 더 적극적이고 플레이에 반응하는 적의 행동 | 고난도 패링과 보스전 반복을 즐기는 숙련자 |
| 66일 모드 | Hellwalker급 전투에 사망 횟수 제한을 추가한 고난도 모드 | 1회차 이후 도전할 상급자 |
특히 66일 모드는 이름만 보면 스토리 진행 시간이 실제 66일로 제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개된 개발자 설명에서는 1회차 클리어 이후 해금되는 별도의 도전 모드이며 사망 횟수에 제한을 두는 방식입니다. 첫 플레이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라면 《검은 신화: 오공》의 보스를 쓰러뜨리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면 우선 Pathbreaker에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공을 하면서 반복 도전이 너무 힘들었다면 Wayfarer부터 선택해도 괜찮겠습니다. 난이도 차이는 적 체력 수치뿐 아니라 적의 적극성과 반응에도 영향을 준다고 개발사가 설명했습니다.
게임 시작 후 첫 30분은 이렇게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부터는 특정 퀘스트 동선을 단정하는 공략이 아니라, 공개된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게임 시작 직후 조작을 익히기 위한 연습 순서입니다. 처음부터 보스만 빨리 만나기보다 아래 순서를 거쳐보는 편이 실전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단계 | 연습할 것 | 잘됐는지 확인 |
|---|---|---|
| 첫 5분 | 조작 설정에서 공격·가드·회피·교체 버튼 확인 | 원하는 동작을 실수 없이 누를 수 있음 |
| 5~10분 | 일반 적 앞에서 긴 콤보 대신 한두 번 공격하고 거리 벌리기 | 공격 후 곧바로 회피할 여유가 있음 |
| 10~15분 | 파란 경고에 패링, 빨간 경고에 회피 구분 | 색상에 맞춰 다른 버튼을 누를 수 있음 |
| 15~20분 | 가드와 살기 게이지 변화 확인 | 계속 가드할 때 게이지가 줄어드는 이유 이해 |
| 20~25분 | 무기 교체가 해금됐다면 두 주무기 바꿔보기 | 교체 후 살기 회복과 재사용 조건 확인 |
| 25~30분 | 짧은 공격 → 패링/회피 → 반격 반복 | 긴 콤보에 집착하지 않고 안전하게 전투 |
탐험 중 종 모양 체크포인트도 활용하기
해외 체험기에서는 종 모양의 체크포인트를 통해 회복 자원 보충, 지도 해금, 빠른 이동 등을 이용하는 장면이 소개됐습니다.
또 처치한 일반 적이 휴식할 때 무조건 다시 등장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같은 길을 되돌아갈 때 전투를 반복할 부담이 적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낯선 지역을 무리해서 돌파하기보다 체크포인트를 찾아두고 주변 숨겨진 길과 선택 보스를 살펴보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할 만한 실수 8가지
- 빨간 공격을 패링하려고 한다. 빨간 경고에는 가드나 패링이 아니라 회피가 기본입니다.
- 가드만 누른 채 버틴다. 공격을 막아도 살기가 소모돼 다음 공격에 방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 강공격을 계속 사용한다. 게이지를 소진하면 공격뿐 아니라 방어 여유까지 줄어듭니다.
- 무기 교체를 잊는다. 시연 기준 주무기 교체는 살기 회복에 도움을 주므로 전투 운영에 포함하세요.
- 패링 성공 후 무조건 긴 콤보를 넣는다. 적의 후속 공격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반격 길이를 조절합니다.
- 보스 공격 패턴을 색상만 보고 처리한다. 경고가 뜨는 순간과 실제 타격 시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 강화 재료가 아까워 아무 무기도 강화하지 않는다. 재련으로 재료를 회수할 수 있으므로 확인 후 필요한 범위에서 투자하세요.
- 첫 플레이부터 최고 난이도만 고집한다. 초반에는 기본 전투를 익히는 것이 우선이고 66일 모드는 별도의 상급 도전입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 초보자 FAQ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패링을 꼭 해야 하나요?
모든 공격을 반드시 패링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파란 경고 공격에 패링을 성공시키면 살기 소모를 줄이고 상대를 압박할 수 있어 익혀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파란색과 빨간색 공격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공개 체험에서는 파란색 신호는 패링에 적합한 강한 공격, 빨간색 신호는 막을 수 없는 공격을 뜻합니다. 둘 다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패링 버튼과 회피 버튼은 무엇인가요?
2026년 공개 PS5 시연에서는 L1 타이밍 입력이 패링, R1이 회피로 소개됐습니다. 정식판에서 키 재배치와 PC 입력 설정을 확인하세요.
살기 게이지가 모두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방어가 무너지고 빈틈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합니다. 강한 공격을 연달아 쓰지 말고 일반 공격, 정확한 방어, 주무기 교체를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기 교체만 하면 게이지가 무한 회복되나요?
공개 체험에서는 주무기 교체로 살기가 회복됐지만 재사용 대기시간도 설명됐습니다. 무한 회복으로 생각하기보다 필요한 순간에 활용하세요.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무기는 무엇인가요?
정식판 전체 무기 입수 위치와 성능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강 무기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공격 속도와 후딜이 손에 맞는 주무기부터 익히는 쪽을 추천합니다.
무기 강화를 잘못하면 재료를 잃나요?
개발사 공식 설명은 재련으로 사용 재료를 회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재련 부적 사용 조건이나 획득 위치는 출시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검은 신화 오공을 재미있게 했으면 비슷한 게임인가요?
무협 분위기와 보스 전투의 긴장감은 공통 관심사이지만 전투 구조는 다릅니다. 오공이 회피·봉술과 법술 조합 중심이라면 이번 작품은 가드·패링·회피와 무기 교체의 역할이 더 큽니다.
66일 모드는 처음부터 고를 수 있나요?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66일 모드는 1회차 클리어 후 New Game Plus에서 해금되는 고난도 도전입니다. 일반적인 1회차 스토리 진행에 동일한 사망 제한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스전에서 죽으면 모은 재화를 모두 잃나요?
2026년 공개 체험기에서는 사망 시 자원 손실이 없고 체크포인트가 보스전 근처에 있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정식판의 예외 조건까지 일괄 확정한 뜻은 아닙니다.
마무리 — 오공 다음으로 기대하는 건 결국 전투의 손맛
《검은 신화: 오공》이 기억에 오래 남았던 이유는 단순히 영상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보스도 계속 싸우다 보면 언젠가 공격이 읽히고, 피할 수 없을 것 같던 패턴을 넘기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검은신화 오공 - 떠도는 영혼 공략방법
검은신화 오공 - 떠도는 영혼 공략방법떠도는 영혼은 '검은 신화: 오공'에서 초반에 마주치는 보스 중 하나로,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한 도전과제를 제시하는 상대입니다. 이 보스는 빠른 기동
jab-guyver.co.kr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그 재미를 좀 더 빠른 무협 검술과 받아치기로 풀어내려는 게임처럼 보입니다. 파란 공격 패링, 빨간 공격 회피, 살기 관리, 주무기 교체 네 가지만 이해해도 처음 전투 화면을 보는 느낌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도 출시되면 화려한 기술부터 찾기보다 기본적인 적을 상대로 패링과 회피부터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손에 맞는 무기를 찾고, 보스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겠죠.
공식 전투 영상과 참고 자료
전투 애니메이션과 실제 조작을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홍보 영상보다 20분 분량의 시스템 소개 영상과 길게 이어지는 시연 영상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PlayStation 공식 — 전투·무기·난이도 공개 정보(한국어)
- State of Play 전투 시스템 영상 — 20분 게임 플레이
- Epic Games Store — 게임 1장 직접 시연과 인터뷰
- Press Start — 가드·패링·회피·무기 교체 시연 후기
- PlayStation 한국 공식 게임 소개
잡가이버 다른 게임 공략 보기
내용 확인일: 2026년 10월 26일. 시연판 조작·공개된 전투 시스템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출시판 업데이트에 따라 일부 세부 조작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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