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My Passport 외장하드 인식 안될때 정품인증 등록

노랗 2020. 8. 4.

웨스턴디지털 "WD My Passport" 외장하드 인식 정품인증 등록

기존에 사용하던 시게이트의 외장하드를 사용하다 배드섹터가 발생해서 외장하드 복구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복구했습니다.

2018년에 구입해서 2년만에 망가졌으니 좀 충격적일 수 밖에없으나 거의 2년내내 컴퓨터에 꼽아 데이터를 사용했으니 사용시간이 상당했다곤 할 수 있습니다.

시게이트 외장하드 정품인증 등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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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같은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많이 사용한 센터가 노후화가 진행된거 같은데요 특이점으로는 주기적으로 "크리스탈 디스크인포"를 이용해 외장하드의 상태를 체크했지만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99.9%에 가까운 데이터를 복구를 했기에 다행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하드는 처분 후 새로구입한 "WD My Passport"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외장하드 인식불가 및 데이터 복구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외장하드가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는 "TESTDISK"나 "CHKDSK"두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식이 되지만 데이터를 삭제한 경우에는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느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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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인식이 안될때 CHKDSK 복구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합니다. 시게이트나 WD 등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사용 수명도 길고 쉽게 망가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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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를 구입 후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하면 컴퓨터에 외장하드 드라이브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경우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설정해서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내PC -> 관리를 선택합니다.

저장소 -> 디스크관리에 들어갑니다.

그럼 이번에 구입한 웨스턴디지털의 WD My Passport 2TB가 인식은 되지만 드라이브가 활성화되지 않는상태입니다.

해당 외장하드 파티션을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변경"을 선택합니다.

현재 새로구입한 외장하드라 사용할 드라이브 문자가 없어 인식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사용하고자 하는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합니다.

그럼 아까 표시되던 파티션에서 My Passport로 문자드라이브 F드라이브로서 활성화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컴퓨터에도 정상적으로 드라이브가 표시되느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새로 구입한 웨스턴디지털의 외장하드를 정품등록을 통해 무상 워런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Westwestern digital"사이트로 접속합니다.

그럼 WD에서 제공하는 외장하드 목록이 표시됩니다.

자신이 구입한 제품을 선택하면 "제품등록"을 통해 정식 등록이 완료됩니다.

데이터 보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WD 외장하드에서는 데이터 복구를 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디스커버리를 설치하면 다양한 검색 앱 서비스와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My Cloud Home도 함께 설치해줍니다.

모바일 및 컴퓨터에서 데스크탑의 My Cloud Home 폴더를 추가하면 항상 최신상태로 클라우드 데이터를 공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기타 파티션 설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