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꽉참 비우기 설정 - 캐시 임시파일 삭제
포토샵에서 이미지 편집을 하다가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찼으므로 명령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면 당황스럽습니다. 저장은 해야 하는데 필터 적용이나 이미지 크기 변경이 안 되고, 심한 경우 포토샵이 아예 실행되지 않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포토샵을 무작정 재설치하기보다 스크래치 디스크의 실제 여유 공간 확인 → 불필요한 임시 파일 정리 → 스크래치 디스크 위치 변경 순서로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포토샵을 C드라이브에 설치했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프로그램 설치 위치가 아니라 포토샵이 임시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선택한 드라이브의 여유 용량입니다.
| 상황 | 먼저 해볼 방법 | 주의할 점 |
|---|---|---|
| 포토샵은 열리지만 저장·필터 실행 시 오류 | 환경 설정 → 스크래치 디스크에서 사용 드라이브와 용량 확인 | 작업 중인 파일을 먼저 저장 |
| 포토샵이 시작부터 실행되지 않음 | Ctrl+Alt(윈도우) 또는 Cmd+Option(맥) 누른 상태로 시작 | 환경 설정 초기화 단축키와 다름 |
| C드라이브 여유 용량이 거의 없음 |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 확인 | 다운로드·휴지통·이전 Windows 설치 체크 주의 |
| 고해상도·대형 PSD 작업에서만 반복 | 작업 내역 수·메모리·스크래치 디스크 점검 | 작업 내역 삭제 후 실행 취소 복구 불가 |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꽉참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

포토샵(Adobe Photoshop)은 이미지와 레이어를 처리할 때 먼저 RAM을 사용하고, 작업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가 부족하거나 임시 데이터가 커지면 하드디스크나 SSD를 추가 작업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 공간을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라고 부릅니다.
4K 이상의 고해상도 사진을 여러 장 열거나, 레이어·스마트 오브젝트·작업 내역이 많은 PSD 파일을 편집할수록 임시 작업 공간이 크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공간 부족과 RAM 부족은 같은 오류일까?
- 스크래치 디스크 여유 용량 부족: 포토샵이 필요한 임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 메모리(RAM) 부족: 처리 데이터가 디스크로 더 많이 넘어가면서 속도 저하와 저장 공간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작업 내역·문서 크기: 레이어 수, 픽셀 크기, 작업 내역이 많으면 임시 공간 소모가 커집니다.
- 디스크 구성: 여러 드라이브가 있어도 스크래치 디스크로 선택하지 않았다면 활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는 스크래치 디스크가 가득 찼을 때 주 스크래치 디스크에 100GB 이상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권장합니다. 모든 PSD 작업에 정확히 100GB가 필수라는 뜻은 아니지만, 대형 파일을 자주 편집한다면 여유 공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위치 변경하는 방법
1. 포토샵이 정상적으로 열리는 경우
포토샵 상단 메뉴에서 다음 경로를 엽니다.
| 운영체제 | 스크래치 디스크 변경 메뉴 |
|---|---|
| 윈도우 11·10 | 편집(Edit) → 환경 설정(Preferences) →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s) |
| 맥(macOS) | Photoshop → 설정(Settings) →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s) (버전에 따라 환경 설정 표기) |
파일 처리(File Handling)나 성능(Performance)은 스크래치 디스크 지정 메뉴와 다릅니다. 파일 처리에서는 자동 복구 등을, 성능에서는 메모리·캐시·작업 내역을 관리합니다.

스크래치 디스크 드라이브 우선순위 설정
스크래치 디스크 환경 설정 창에서는 이용 가능한 드라이브와 남은 공간을 확인하고, 임시 작업에 사용할 드라이브에 체크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 1순위: 여유 용량이 충분하고 빠른 SSD를 사용합니다.
- 2순위: 다른 내장 드라이브가 있다면 추가 스크래치 디스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순서 변경: 화살표로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 반영 확인: 포토샵을 다시 시작하고 설정과 남은 공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C드라이브 SSD 한 개만 사용하는 노트북이라면 선택할 다른 드라이브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경우에는 먼저 여유 용량을 확보하고, 앞으로 대형 작업이 잦다면 저장 장치 확장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작업용 SSD를 따로 두면 운영체제 업데이트·프로그램 설치로 C드라이브가 가득 차더라도 임시 작업 공간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 고장이나 연결 해제에 대비해 원본 PSD는 별도로 백업해야 합니다.
2. 포토샵이 아예 실행되지 않을 때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다면 시작 단계에서 디스크 선택 창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Adobe에서 안내하는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체제 | 실행 시 누를 키 | 용도 |
|---|---|---|
| 윈도우 | Ctrl + Alt | 스크래치 디스크 지정 창 열기 |
| 맥 | Command(Cmd) + Option | 스크래치 디스크 지정 창 열기 |

- 포토샵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 포토샵을 실행하는 동안 해당 운영체제의 두 키를 길게 누릅니다.
- 스크래치 디스크 선택 창이 열리면 여유 공간이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 설정을 적용한 뒤 포토샵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Ctrl + Alt + Shift는 포토샵 환경 설정을 초기화할 때 사용하는 별도 조합입니다. 스크래치 디스크를 바꾸려는 상황에서 실수로 설정을 초기화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포토샵 임시파일 삭제와 윈도우 C드라이브 용량 확보
1. 포토샵 종료 후 Photoshop Temp 파일 정리
어도비는 윈도우에서 Photoshop Temp로 시작하는 임시 파일을 정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다만 작업 중인 파일이나 다른 버전의 포토샵에서 사용하는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먼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PSD·PSB 파일을 저장하고 포토샵을 종료합니다.
- 작업 관리자에서도 Photoshop 프로세스가 완전히 종료됐는지 확인합니다.
- 파일 탐색기로 스크래치 디스크로 설정한 드라이브를 확인합니다. 기본값이 C드라이브인 경우 C드라이브 루트에 Photoshop Temp로 시작하는 파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해당 파일이 종료한 포토샵의 잔여 임시 파일인지 확인한 뒤 삭제합니다. 삭제가 거부되거나 파일 사용 중이라는 안내가 나오면 강제로 지우지 않습니다.
- 포토샵을 다시 실행해 여유 공간과 오류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PSD 원본, 자동 복구 파일, Adobe 설정 폴더 전체, 이름이 비슷한 다른 프로그램 파일을 일괄 삭제하지 마세요. 특히 복구할 작업이 남았을 가능성이 있다면 임시 파일 정리에 앞서 해당 작업 복구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 윈도우 11 저장소에서 임시 파일 삭제
윈도우 11에서는 시작 →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로 이동하면 삭제 후보를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도 시스템의 저장소 설정과 디스크 정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in + I를 눌러 설정을 엽니다.
- 시스템 → 저장소(스토리지) → 임시 파일로 이동합니다.
- 파일 종류와 삭제될 데이터 범위를 읽고 불필요한 항목만 선택합니다.
- 파일 제거를 누르고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이 늘었는지 확인합니다.
다운로드 폴더·휴지통·이전 Windows 설치(Windows.old)는 필요한 파일이나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Windows.old 제거는 이전 설치로 되돌릴 수 있는 선택지를 없앨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 후 결정하세요.
디스크 정리를 사용해도 될까?
작업 표시줄 검색에서 디스크 정리를 실행한 뒤 C드라이브를 선택해 삭제할 수 있는 항목을 확인해도 됩니다.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누르면 더 많은 항목이 표시될 수 있지만, 항목별 용도와 복구 가능 여부를 살펴본 뒤 선택해야 합니다.
3. 맥에서 스크래치 디스크 용량 확보
맥에서는 시스템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에서 용량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대용량 파일을 정리합니다. 다른 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포토샵의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에 적절한 볼륨이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외장 디스크는 연결이 끊기거나 전원이 차단되면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안정적인 SSD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드라이브 포맷과 읽기·쓰기 권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포토샵 캐시와 작업 내역을 정리해 속도 개선하기
포토샵 편집 → 제거(Purge)로 캐시 비우기
포토샵이 정상 실행되는 상황이라면 편집(Edit) → 제거(Purge) → 모두(All)에서 실행 취소 내역·클립보드 등 일부 작업 데이터를 비울 수 있습니다. 영문 메뉴에서는 Purge라고 표시됩니다.
그러나 제거(Purge)는 실행 취소할 수 없습니다. 저장한 파일 자체를 지우는 기능은 아니지만, 작업 내역을 활용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먼저 파일을 저장하세요.
또한 이 기능은 포토샵 내부 데이터를 비우는 절차일 뿐, C드라이브에 남아 있는 모든 임시 파일을 삭제하거나 스크래치 디스크 부족을 항상 해결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메모리와 작업 내역 수 조정
포토샵에서 편집 → 환경 설정 → 성능으로 이동합니다. 맥에서는 Photoshop → 설정 → 성능을 엽니다.
| 설정 항목 | 권장 확인 방법 | 주의 |
|---|---|---|
| 메모리 사용량 | 기본값 약 70%를 기준으로 Adobe의 권장 범위를 먼저 확인 | 85%를 초과해 할당하면 윈도우·다른 앱 성능이 저하될 수 있음 |
| 작업 내역 상태 | 되돌리기 단계가 불필요하게 많다면 현재 작업 특성에 맞춰 줄이기 | 기록 수가 줄어들면 이전 단계 복원 범위도 줄어듦 |
| 캐시 수준 | 대형 이미지·레이어 구조에 맞는 성능 프리셋 선택 | 무조건 낮추면 오히려 화면 재표시가 느려질 수 있음 |
| 그래픽 프로세서 | 별도 GPU 오류가 아니라면 기존 설정 유지 | 스크래치 디스크 용량 부족의 직접 해결책이 아님 |
보통은 메모리 할당값을 먼저 크게 올리는 것보다 디스크 여유 공간과 스크래치 디스크 선택을 확인하는 순서가 낫습니다. 작업 파일이 큰 경우에는 메모리, 작업 내역, 캐시 설정을 함께 점검하세요.
스크래치 디스크 오류가 해결됐는지 확인하기
| 확인할 항목 | 정상 확인 기준 | 아직 문제가 남았다면 |
|---|---|---|
| 포토샵 실행 | 포토샵이 오류 없이 열림 | 시작 단축키로 디스크 변경 또는 추가 용량 확보 |
|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 | 사용 드라이브와 남은 공간이 예상과 일치 | 우선순위와 체크한 드라이브 다시 확인 |
| 파일 열기·저장 | 기존 PSD 복사본을 열고 저장할 수 있음 | PSD 크기·사용 공간·파일 권한 점검 |
| 레이어·필터 작업 | 작업 중 같은 오류가 재발하지 않음 | 메모리·작업 내역·저장 공간의 변화 확인 |
| 윈도우 저장 공간 | 임시 파일 정리 후 실제 드라이브 여유 공간 증가 | 큰 사용자 파일의 위치와 다른 용량 점유 앱 확인 |
여유 용량을 늘렸는데도 다시 꽉 찬다면 열어 둔 PSD 파일 수, 이미지 픽셀 크기, 작업 내역 상태 수를 확인해 보세요. 특히 자르기 도구의 폭과 높이를 입력할 때 px와 cm·inch 단위가 잘못 지정돼 지나치게 큰 이미지가 생성되지 않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꽉 참 자주 묻는 질문
C드라이브에 포토샵을 설치하면 무조건 오류가 나나요?
아닙니다. 포토샵 설치 경로와 스크래치 디스크 지정 경로는 별개입니다. 실제로 스크래치 디스크로 선택된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과 작업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디스크를 D드라이브로 바꾸면 PSD 파일도 이동하나요?
아닙니다. 스크래치 디스크는 임시 작업 공간 설정이며, 원본 PSD 파일이나 저장 폴더를 자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작업 중 캐시를 비우면 저장한 PSD가 삭제되나요?
편집 → 제거(Purge)는 저장된 PSD 파일을 직접 지우는 기능이 아닙니다. 다만 실행 취소·작업 내역 일부가 사라지고 되돌릴 수 없으므로 저장 후 실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SD가 하나뿐인 노트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가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없다면 같은 SSD의 불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정리해 여유 공간을 확보하세요. 대형 작업을 자주 한다면 저장장치 증설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재설치하면 스크래치 디스크 용량 부족이 해결되나요?
재설치해도 사용 중인 디스크의 여유 공간이 부족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확보와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Ctrl+Alt와 Ctrl+Alt+Shift는 무슨 차이인가요?
윈도우에서 Ctrl+Alt를 누른 채 포토샵을 실행하면 스크래치 디스크 선택에 사용됩니다. Ctrl+Alt+Shift는 환경 설정 재설정용으로, 사용자 설정이 초기화될 수 있으므로 혼동하면 안 됩니다.
스크래치 디스크 여유 공간은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Adobe는 주 스크래치 디스크에 100GB 이상 여유 공간 확보를 권장합니다. 실제 필요한 공간은 문서 크기와 작업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윈도우 저장 공간과 포토샵 공식 도움말
윈도우 저장 용량이 부족하다면 아래 관련 글에서 디스크 정리 및 이전 설치 파일 확인 방법을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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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공식 문서: 스크래치 디스크 꽉 참 오류 해결 ·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 및 관리
Microsoft 공식 문서: 윈도우 저장 공간 정리 및 PC 성능 개선
저라면 오류가 났을 때 포토샵을 처음부터 재설치하기보다, 작업 파일 저장 → 스크래치 디스크 여유 공간 확보 → 드라이브 지정 확인 → 동일 파일로 재시험 순서로 확인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다시 정상 실행되더라도 같은 작업에서 오류가 재발하지 않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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