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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한글 영문판 언어변경 방법 MacOS 국가 지역 설정까지 한 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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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한글 영문판 언어변경 MacOS 국가 지역 설정 방법

맥북이나 아이맥을 처음 설정할 때 언어를 잘못 선택하면 메뉴가 전부 영어로 보여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어로 쓰다가 업무나 개발 환경 때문에 영문판으로 바꾸고 싶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맥북 한글 영문판 언어변경 방법 MacOS 국가 지역 설정까지 한 번에 정리

MacOS는 초기 설치 언어에 따라 메뉴 이름만 달라질 뿐, 언어와 국가 설정은 언제든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최근 버전에서도 이 메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기본 언어 변경 후 재로그인 또는 재시동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이 부분만 알고 진행하시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MacOS 국가 및 지역 설정 위치

맥북 - 아이맥 MacOS 언어 국가설정

한국어로 설정된 맥이라면 언어 및 지역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메뉴 위치는 버전에 따라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지만, 최근 버전 기준으로는 보통 시스템 설정 안에서 찾게 됩니다.

영문판이라면 같은 위치가 Language & Region으로 표시됩니다.

메뉴 이름만 다를 뿐 하는 일은 같습니다. 국가, 날짜 형식, 시간 표기, 온도 단위처럼 생활 설정도 이곳에서 함께 바꿀 수 있습니다.

영어 한국어 언어 추가와 기본 언어 변경

맥 언어 및 지역 설정에서 기본 언어 목록을 확인하는 화면

현재 사용 중인 기본 언어는 목록 가장 위쪽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 쓰고 있다면 한국어가, 영어로 쓰고 있다면 English가 기본 언어로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다른 언어를 더 넣고 싶다면 + 버튼을 눌러 새 언어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바로 전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추가 후 기본 언어 순서를 바꾸거나 시스템에서 기본값으로 지정하는 방식이라서 실수로 한 번에 전부 바뀌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맥에서 새로운 언어를 추가하기 위해 언어 목록을 여는 화면

영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국식 영어, 미국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처럼 여러 언어를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다국어 문서 작업이나 해외 서비스 테스트를 자주 하시는 분은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넣어 두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참고로 자주 막히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언어를 추가했는데도 일부 앱은 그대로 영어거나, 반대로 시스템은 영어인데 특정 앱만 한국어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고장이 아니라 앱별 언어 우선순위나 앱 자체 번역 지원 범위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북 한국어 - 영어 언어변경

기본 언어를 한국어 또는 영어로 바꾸면 메뉴, 설정, 일부 시스템 알림까지 함께 바뀝니다.

여기에 국가 및 지역 설정을 같이 맞춰 두면 달력 표시 방식, 첫째 요일, 숫자 단위, 통화 형식, 24시간 표기, 섭씨·화씨까지 원하는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영어 UI를 쓰고, 생활 설정은 한국 기준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언어와 지역을 따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 언어는 영어로 두고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맞추면 날짜 형식과 일부 서비스 환경을 한국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 앱 테스트나 현지 서비스 확인이 필요하다면 지역도 함께 바꿔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일부 앱은 계정 국가, 앱스토어 국가, 시스템 지역을 각각 따로 보기 때문에 메뉴만 바꿨다고 모든 표시가 완전히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언어 변경 후 바로 확인할 항목

언어를 바꾼 뒤에는 아래 항목만 확인하셔도 대부분 정리가 됩니다.

확인 항목 확인 이유
기본 언어 순서 앱 표시 언어가 예상과 다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국가 및 지역 날짜, 시간, 달력, 통화, 숫자 구분 방식이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재로그인 또는 재시동 일부 메뉴와 앱은 다시 시작해야 변경 사항이 반영됩니다.
앱별 언어 설정 특정 앱만 다른 언어로 보일 때 확인하면 원인 분리가 빨라집니다.
키보드 입력기 한영 전환이 꼬이거나 입력기가 사라졌을 때 같이 점검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언어 변경과 입력기 변경은 완전히 같은 메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메뉴를 영어로 바꿨는데 한글 입력은 계속 잘 되게 유지하고 싶다면 키보드 입력 소스까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 메뉴는 바뀌었는데 Finder나 특정 앱만 예전 언어로 남아 있다면 재부팅 또는 해당 앱 재실행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괜히 초기화부터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보통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언어가 바뀌지 않거나 일부만 바뀔 때

설정 자체는 정상인데 화면이 그대로라면 몇 가지 경우를 먼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기본 언어 우선순위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 둘째는 앱이 해당 언어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경우, 셋째는 재로그인 없이 바로 반영되길 기대한 경우입니다.

회사 지급 맥북처럼 프로파일 관리가 걸려 있는 기기는 일부 국가 및 지역 항목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사내 환경에서는 언어보다 지역, 날짜 형식, 자동 시간대 쪽이 관리 정책에 묶이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는 관리자 정책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도 설정이 꼬였다고 느껴진다면 입력기만 다시 추가해 보거나, 언어 목록을 정리한 뒤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해 보시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드물게 시스템 전반이 비정상적이라면 복구 모드나 초기화까지 생각할 수 있지만, 보통은 그 전 단계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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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북 언어를 영어로 바꿨는데 일부 메뉴만 한국어로 남아 있습니다.

A. 앱 자체 언어 지원 범위가 다르거나 재로그인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기본 언어 순서를 다시 확인하고 로그아웃 후 다시 들어가 보시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국가만 바꾸고 언어는 그대로 둘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언어와 지역은 따로 조정할 수 있어서 메뉴는 영어로 두고 날짜와 통화 표시는 한국 기준으로 유지하는 식도 가능합니다.

Q. 언어를 바꾸면 키보드 한영 전환까지 같이 바뀌나요?

A.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 언어와 입력 소스는 서로 다른 항목이라서, 한글 입력이 필요하면 키보드 입력기까지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영어판 맥북을 한국어로 바꾸면 앱스토어 국가도 같이 바뀌나요?

A. 자동으로 전부 같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시스템 언어, 지역, Apple 계정 국가 설정은 각각 따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언어 설정이 꼬였을 때 초기화를 바로 해야 하나요?

A. 보통은 아닙니다. 기본 언어 순서 정리, 재로그인, 입력기 재추가 정도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화는 마지막 선택으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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