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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카카오톡

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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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 시작

평상시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 구경중에 재밌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미 서울시 따릉이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가 일반 자전거가 아닌 전기자전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제품을 직접사는것이 아닌 공유하여 빌려 타는 쉐어링 시스템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동차를 빌려타는 시스템입니다.


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 모빌리티


현재 전기자전거를 빌려타는 카카오 모빌리티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경기도 성남시와 손잡고 자가용 이용이 어렵거나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위주로 시범적으로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카카오 T 바이크 모빌리티 공유경제

현재 카풀서비스로도 많은 이슈를 끌고 있는 카카오가 전기자전거 사업에 뛰어든 배경은 "모빌리티 공유경제 생태계"를 완성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수당을 의미하는 모빌리티라는 플랫폼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나 세그웨이,지하철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큰 도시가 아닌 연수구와 성남시위주로 시작한 이유는 대규모 아파트와 주택가 그리고 산업단지가 줄비어 있는 신도시위주로 인구는 많지만 아직 대중교통으로 가지 못하는 사각지대로 이동해야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은것으로 보입니다.


즉 카카오 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카카오 T 바이크는 기존의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이동을 보완해 실실적으로 개인 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고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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