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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제품리뷰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 후기 앱 연동부터 디스케일링 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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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 내돈내산 후기 핸드폰 연동 및 디스케일링 청소방법 청소주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 본체 정면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 내돈내산 후기

선택 이유: 일리 vs 네스프레소에서 넥스트로 넘어간 결정적 차이

집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면 “한 잔만 뽑고 끝”이 아니라, 원두 향과 거품감까지 챙기고 싶어집니다. 저희도 같은 이유로 캡슐 머신을 고민했고, 일리와 네스프레소 사이에서 한참 왔다 갔다 했습니다.

결론은 버츄오 라인의 크레마였습니다. 같은 캡슐 커피라도 컵 위에 올라오는 층이 확실히 두툼해서, 집에서도 “카페에서 막 받은 느낌”이 바로 살아납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과 넥스트 차이, 구매 전에 걸리는 부분만 정리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 외관 비교 사진

버츄오 라인에서 많이 비교하는 모델이 팝과 넥스트입니다.

둘 다 버츄오 전용 캡슐을 쓰고, 바코드 인식으로 추출량을 자동 조절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에서는 아래 차이가 체감됩니다.

항목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설치 부담 상대적으로 짧고 아담해서 좁은 상판에 유리 조금 더 길게 느껴질 수 있어 공간 체크가 필요
물통/관리 모델 구성에 따라 용량 차이가 있고, 싱크대에서 세척 동선이 중요 물통이 분리형이라 세척/보충이 편합니다
뚜껑(레버) 조작 레버를 돌려 잠그는 방식(손힘이 약하면 피로할 수 있음) 레버를 돌려 잠그는 방식(익숙해지면 빠릅니다)
앱 연결 블루투스/와이파이 연동 지원(펌웨어 업데이트와 상태 확인에 사용) 블루투스/와이파이 연동 지원(유지관리 알림 확인이 쉬움)
캡슐/추출 옵션 기본 컵 사이즈 위주로 구성 큰 사이즈를 자주 쓰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천 상황 원룸/작은 주방, 컬러 선택, 가볍게 시작 하루 여러 잔, 물 보충/세척 동선을 줄이고 싶을 때

저희는 물통 분리가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자주 쓰는 제품일수록 싱크대에서 “분리해서 씻을 수 있느냐”가 생활 난이도를 확 낮춥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돈내산 - 캡슐머신 세척 및 사용후기 이벤트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돈내산 - 캡슐머신 세척 및 사용후기 이벤트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다 보면 “맛은 일정하게, 손은 덜 가게”라는 욕심이 생기는데요.네스프레소 버츄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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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레버 조작입니다. 넥스트가 “수동”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캡슐 넣고 레버 잠그기 정도라, 사용 중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품 구성품과 설치 후 바로 쓰기까지

버츄오 넥스트 구성품을 펼쳐 둔 모습
웰컴 키트 캡슐과 안내 구성

저희가 고른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은 기본 구성만으로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보통 아래 구성으로 들어 있습니다.

  •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커피머신
  • 물통 (1~1.1L 용량)
  • 웰컴 키트 (12개의 캡슐 포함)
  • 캡슐 수거 봉투

설치할 때는 콘센트 위치물 보충 동선만 먼저 맞추시면 됩니다. 상판이 좁으면 컵 받침 높이(머그/텀블러)를 미리 올려 보고, 레버를 위로 열었을 때 위쪽 공간이 간섭되지 않는지만 체크해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핸드폰 연동(앱 연결)과 초기 설정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

버츄오 넥스트는 앱에 연결해두면 상태 확인과 관리 알림을 받기 쉬워집니다.

특히 디스케일링 타이밍이나 경고등이 떴을 때 앱이 원인 분리에 도움을 주는 편이라, 처음에만 한 번 연결해두는 걸 권합니다. 

  • 연결 전: 휴대폰의 블루투스를 켜고, 와이파이는 2.4GHz가 잡히는 환경이 안정적입니다(공유기 설정에 따라 5GHz만 쓰면 연결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머신 상태: 전원을 켠 뒤 준비등이 안정적으로 들어온 상태에서 시도하는 편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 가장 흔한 문제: 앱은 기기를 찾는데, 등록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휴대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기존 등록 흔적(비슷한 이름)이 남아 있으면 삭제 후 다시 잡는 편이 빠릅니다.
  • 공유기 쪽 이슈: 사내 환경처럼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게스트 분리/클라이언트 격리)에서는 등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문제 없는데 회사에서만 안 되면, 네트워크 정책 문제로 보셔도 됩니다.

첫 사용 전 세척, “물만으로” 해도 충분히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큰 용기를 하나 준비해두면 편합니다. 커피를 내리기 전에 물만 통과시키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제조/보관 흔적이 빠지면서 첫 잔에서 잡맛이 줄어듭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물통을 채우고 캡슐 없이 추출을 2~3번 반복해 내부를 헹궈줍니다. 이때 나오는 물은 마시면 안 되고 바로 버리시면 됩니다.

커피 추출은 버튼 하나, 대신 “컵 선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기계를 켜고 캡슐을 넣은 뒤 레버를 잠그고 버튼을 누르면 추출이 시작됩니다. 버

츄오 캡슐은 상단 바코드를 읽어 추출량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자동으로 정해진 용량대로 나오면 맛 밸런스가 안정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컵은 넉넉하게: 추출 초반에 거품이 크게 올라오는 편이라, 작은 잔은 넘칠 수 있습니다.
  • 프리히팅 느낌이 약할 때: 겨울철 상판이 차가우면 컵을 뜨거운 물로 한 번 데워두면 맛이 얇아지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 얼음 커피: 얼음에 바로 붓는 레시피는 산미가 튀기 쉬워서, 진하게 나오는 캡슐(더블 에스프레소/콘센트레이트 계열)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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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케일링(스케일 제거)과 평소 청소 주기, 이 표만 보시면 됩니다

커피 맛이 갑자기 밍밍해지거나, 추출 속도가 들쑥날쑥해지면 “캡슐 탓”이 아니라 물때(석회)일 때가 많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맛 되찾기 디스케일링 청소와 내부 세척 한 번에 - 노랗IT월드

작년 결혼 선물로 받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을 매일 쓰다 보니, 아침 커피가 거의 루틴이 됐어요. 버튼 한 번이면 향이 확 올라오고,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가 나서 만족도가 꽤 높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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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케일링은 그걸 녹여서 빼는 작업입니다. 말 그대로 미네랄 찌꺼기 제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관리 항목 권장 주기 신호/증상 바로 할 일
캡슐통/드립 트레이 비우기 매일~이틀 캡슐이 쌓이거나 물이 고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완전 건조
물통 세척 주 1회 물 냄새, 미끄덩한 느낌 중성세제로 씻고 충분히 말리기
내부 헹굼(물만 추출) 주 2~3회 향이 둔해짐, 첫 잔이 텁텁 캡슐 없이 큰 용기에 물 배출
디스케일링 2~3개월 경고등/추출 지연/소음 증가 전용 용액 + 충분한 헹굼

디스케일링은 “물만으로” 끝내기 어렵습니다. 물로 여러 번 헹궈도 석회가 남을 수 있어서, 전용 디스케일링 용액을 쓰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에 헹굼을 넉넉히 돌리는 겁니다. 잔에 남는 냄새가 싫으면, 헹굼만 1회 더 돌리면 거의 정리됩니다.

  • 물 선택: 경수 지역(석회가 많은 물)이면 주기가 짧아지는 편입니다. 생수/정수기 물이라도 경도 차이가 있어서, “추출이 느려졌다”는 느낌이 먼저 오면 그때가 타이밍입니다.
  • 운영 환경: 하루 여러 잔 뽑는 집은 2개월 쪽에 가깝고, 주말에만 쓰면 3개월 이상도 가능합니다.
  • 경고등이 없는데 맛이 변함: 앱을 연결해두면 누적 사용량 기반으로 알림이 뜨는 경우가 있어,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맛과 사용 후기

버츄오 넥스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추출할 때 올라오는 크레마였습니다.

우선 진하게 원두를 뽑아도 거품이 잘 버텨서, 라떼로 섞어도 향이 쉽게 죽지 않습니다.

버츄오 넥스트로 추출한 커피의 풍부한 크레마

캡슐 종류가 많아서 취향 맞추기도 편합니다. 산미가 싫고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면, 다크 계열이나 견과/초콜릿 톤으로 시작하는 편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저희는 더블 에스프레소 스쿠로가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캡슐은 로스팅이 진한 제품이 많아서, 코코아/로스팅 향이 앞에 나오는 편입니다. 연하게 마시고 싶다면 라지 컵 캡슐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에스프레소 캡슐로 뽑아 따뜻한 물을 추가하는 방식이 맛이 더 깔끔하게 나옵니다.

한달에서 두달 정도 써보니 큰 트러블 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다만 레버를 잠글 때 가끔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건 캡슐이 제대로 앉았는지 확인하고 천천히 잠그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가격과 구매처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구매 관련 화면 또는 패키지

저희는 쿠팡에서 약 12만원에 구매했으며, 네스프레소 공식 스토어에서는 249,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캡슐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전용 캡슐만 사용 가능하며, 캡슐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개입에 9,580원 정도입니다.

가격은 프로모션 폭이 커서, “기기 가격”만 보고 결정하면 손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웰컴 캡슐 구성, 캡슐 할인/정기구매 같은 조건을 같이 보시면 실제 체감 비용이 달라집니다.

가볍게 홈카페를 시작하고 싶다면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클래식 화이트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설치하고 바로 뽑아도 맛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집에서 커피가 귀찮지 않게 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운영 환경에서 오래 쓰는 요령 고장처럼 보이는 증상부터 분리

집에서는 문제 없이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맛이 달라지거나 추출이 멈추면 당황하기 쉬운데 이럴 때는 “수리”로 바로 뛰지 말고, 아래 순서로 원인을 나누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 물부터 확인: 물통이 반쯤 남아 있어도 흡입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 물을 새로 채우고 다시 시도해보시면 됩니다.
  • 캡슐 수거함: 내부가 가득 차면 동작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캡슐통과 드립 트레이를 비우고 닦아두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내부 헹굼: 캡슐 없이 물만 1~2회 빼보고, 물줄기가 끊기거나 약하면 디스케일링 쪽을 먼저 의심하시면 됩니다.
  • 앱 연결: 경고등 패턴이 애매할 때 앱이 상태 메시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 원인 분리가 빨라집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관리망”이 따로 있는 사내 환경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굳이 유지할 필요는 없으며 편의성도 크지만, 공유기 정책이 까다로운 곳에서는 등록 자체가 실패할 수 있고, 그게 고장으로 오해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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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버츄오 넥스트 앱 연결을 꼭 해야 하나요?

A.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경고등이 떴을 때 원인을 빨리 좁히고, 디스케일링 알림을 받는 용도로는 연결해두는 편이 편합니다.

Q. 캡슐 없이 물만 뽑는 “헹굼”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주 2~3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첫 잔이 텁텁하게 느껴지거나 향이 둔해졌을 때 한 번 돌리면 차이가 바로 납니다.

Q. 디스케일링을 미루면 어떤 증상이 먼저 나오나요?

A.추출 시간이 길어지거나 물줄기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이 밍밍해졌다면 캡슐 바꾸기 전에 디스케일링 쪽을 먼저 의심하시는 게 빠릅니다.

Q. 레버가 뻑뻑해서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요.

A.캡슐이 정확히 자리 잡았는지 확인한 뒤 천천히 잠가보세요. 캡슐을 비스듬히 넣으면 잠금이 더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Q. 버츄오 캡슐은 섞어서 보관해도 괜찮나요?

A.가능합니다. 다만 향이 강한 캡슐(진한 로스팅 계열)과 부드러운 캡슐을 한 통에 섞어두면 향이 섞여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 취향별로 나눠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Q. 커피가 너무 쓰거나 진하게 느껴질 때는 어떻게 조절하나요?

A.추출량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에스프레소 계열로 뽑은 뒤 따뜻한 물을 추가하는 편이 맛이 깔끔합니다. 얼음 커피도 같은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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