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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 보험금과 항공사 보상 기준|사망·부상·여행자보험 청구

잡가이버 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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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 보험금과 항공사 보상은 따로 계산됩니다

비행기 사고 보상은 뉴스에 나온 ‘1인당 얼마’라는 숫자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항공사 손해배상, 해외여행자보험, 개인 생명·상해보험, 신용카드 부가보험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사망과 부상은 계산 방식이 다르고, 국제선과 국내선도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특히 국제선에서 자주 언급되는 151,880 SDR는 무조건 지급되는 정액 보험금도, 모든 손해배상이 그 금액에서 끝난다는 뜻도 아닙니다.

기준 시점 안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조정한 몬트리올 협약 책임한도는 2024년 12월 28일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대한민국 상법과 운송약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 보상은 보통 4개 경로로 확인합니다

같은 사고라도 지급 주체와 법적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한 곳에만 접수하고 끝내면 보장을 놓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서 청구할 수 있다는 말이 같은 실제 치료비를 중복해서 두 번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분무엇을 보상하나주요 계산 기준확인할 곳
항공사 책임 보상사망·신체 부상으로 발생한 실제 손해적용 협약·법률, 과실, 소득, 치료비, 장해, 부양관계항공사 사고대응 창구·대리 보험사
해외여행자보험상해사망·후유장해·해외의료비·구조송환비 등가입금액, 실제 지출액, 장해지급률, 약관여행자보험 가입 보험사
생명·상해보험재해·상해사망, 장해, 입원·수술 정액 담보 등개별 계약의 보험가입금액과 지급 요건각 보험사
신용카드 부가보험해외여행 상해·항공 지연·수하물 손해 등카드 종류, 항공권 결제 조건, 보장 개시 요건카드사·제휴 보험사
비행기 사고 보상 확인 경로 사고 확인 자료를 중심으로 항공사, 여행자보험, 개인보험, 카드 부가보험을 각각 확인하는 흐름 비행기 사고 후 보상 확인 순서 사고·탑승·치료 자료 확보 항공권·사고확인서·진단서·영수증 항공사 국제협약·상법실제 손해배상초기지급과 최종합의 구분 여행자보험 상해사망·후유장해해외의료비구조·송환비 특약 개인보험 생명·상해보험입원·수술 정액담보수익자 지정 확인 카드보험 항공권 결제 조건자동가입 여부제휴 약관 확인 한 곳의 접수 결과만으로 다른 보상까지 자동 처리되지는 않습니다.

국제선 항공사 보상 기준과 151,880 SDR의 정확한 의미

대한민국과 출발·도착 국가 사이에 몬트리올 협약이 적용되는 국제운송이라면, 승객의 사망 또는 신체 부상은 주로 협약 제17조와 제21조의 책임 구조를 봅니다. 사고가 항공기 안 또는 탑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151,880 SDR는 정액 보상금이 아닙니다

현재 국제선 승객 사망·신체 부상의 1단계 책임 기준은 151,880 SDR입니다. 이 금액은 실제 손해를 따지지 않고 자동으로 전액 지급하는 보험가입금액이 아니라, 항공사의 책임을 두 단계로 나누는 법적 기준입니다.

몬트리올 협약의 승객 사망 신체부상 2단계 책임 구조 151,880 SDR 이하의 1단계 책임과 이를 초과한 손해에 대한 2단계 책임을 비교 몬트리올 협약의 2단계 항공사 책임 1단계: 151,880 SDR까지 항공사가 ‘과실이 없었다’는 사유만으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엄격책임 구간 다만 실제 인정 손해가 기준 피해자 측 과실은 감액 사유가 될 수 있음 2단계: 이를 초과한 손해 미리 정해진 최종 상한은 없음 항공사가 무과실 또는 제3자 단독 원인을 입증하면 초과 부분 책임을 다툴 수 있음 소득·장해·치료비·부양관계 등 개별 손해액 입증이 중요 151,880 SDR = 자동 지급액 또는 최종 배상 상한이 아님 사고 유형·손해 입증·관할·과실 판단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집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해석
“151,880 SDR까지 무조건 받고, 그 이상은 절대 못 받는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손해가 적으면 인정액도 적을 수 있고, 손해가 더 크며 항공사가 2단계 면책 사유를 입증하지 못하면 그 기준을 넘는 배상도 가능합니다.

SDR을 원화로 바꾸는 방법

SDR은 미국 달러처럼 시중에서 결제하는 통화가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이 산정하는 특별인출권입니다. 따라서 기사에 나온 과거 원화 금액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151,880 SDR × 적용 시점의 1 SDR 원화 환산가액

몬트리올 협약상 법원이 환산하는 경우에는 판결일의 SDR 가치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청구·합의 단계에서는 항공사와 관할 법원이 적용하는 환산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선과 국내선은 같은 기준을 쓰지 않습니다

구분주요 적용 기준현재 확인할 핵심주의할 점
국제선몬트리올 협약 적용 여부, 출발·도착 국가, 운송계약국제선 1단계 책임 기준 151,880 SDR정액 지급액이나 최종 상한으로 해석하지 않기
대한민국 국내선대한민국 상법 항공운송편, 항공사 약관상법상 별도 책임 구조와 계산단위 확인국제선 조정액을 국내선에 자동 대입하지 않기
공동운항·환승실제 운항사와 계약 운송인, 구간별 운송티켓·예약내역·실제 운항편 확인청구 상대가 한 항공사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

국내선 상법 조문에는 국제협약의 최신 조정액과 다른 계산단위가 남아 있으므로, “비행기 사고니까 전부 151,880 SDR”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노선과 운송계약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가 먼저 주는 돈은 최종 합의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형 사고에서는 장례비·치료비·긴급 생계비 성격의 선급금이나 임시 지급금이 먼저 제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지급은 일반적으로 항공사가 모든 책임을 인정했다는 뜻이 아니며, 나중에 확정되는 배상액에서 공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돈을 받기 전에는 문서 제목보다 면책·채권포기·최종합의 조항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여행자보험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는 보장될까?

정상적으로 승객으로 탑승한 민간 항공기의 추락·활주로 충돌·비상착륙 과정에서 우연하고 급격한 외래 사고로 상해를 입었다면, 일반적인 해외여행자보험에서는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해외의료비 담보의 지급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약관이 우선입니다.
전쟁·내란, 고의행위, 직업적 항공활동, 승객이 아닌 상태의 특정 항공기 탑승, 고위험 활동 등은 상품에 따라 제외되거나 별도 특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해사망 보험금

상해사망 담보는 보통 실제 장례비를 계산하는 실손형이 아니라, 약관상 사고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가입한 보험가입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정액형 담보입니다. 보험수익자가 지정돼 있다면 수익자에게, 지정 방식에 따라 법정상속인 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속관계 서류를 제출합니다.

부상 치료비와 후유장해 보험금

부상은 사망보다 청구 단계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현지 병원비·검사비·약값·입원비는 실제 지출액과 보장한도를 기준으로 심사하고, 치료가 끝난 뒤 영구적인 기능 저하가 남았다면 후유장해진단서와 약관의 장해지급률을 기준으로 추가 보험금을 청구합니다.

  • 해외의료비 : 현지 진료비·수술비·약제비 등 실제 부담액
  • 국내 입원의료비·통원의료비 : 귀국 후 치료가 담보되는지 약관 확인
  • 상해후유장해 : 가입금액 × 약관상 장해지급률
  • 구조·송환비용 : 수색, 구조, 의료이송, 유해송환 등 특약 한도
  • 입원·수술 정액담보 : 해당 특약 가입 시 정해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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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여러 개라면 전부 받을 수 있을까?

담보 성격여러 계약이 있을 때
상해사망·후유장해·입원·수술 정액담보각 계약의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계약별 지급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의료비 등 실손보상 담보실제 손해를 넘겨 중복 수령하지 않으며, 중복 계약이면 보험사끼리 비례 분담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손해배상개인보험과 법적 성격이 다르지만, 구체적인 공제·대위 문제는 담보와 합의 내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여행자보험은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카드는 해외여행보험을 부가서비스로 제공하지만, 해당 카드로 왕복 항공권 또는 여행대금을 결제해야 하는 조건, 가족 범위, 출국 후 보장기간, 보장한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카드만 소지했다고 가입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카드사와 제휴 보험사에서 피보험자 명단과 증권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망·부상 보험금과 손해배상은 실제로 어떻게 계산될까?

예시 1. 여행자보험 상해사망 2억 원에 가입한 경우

약관상 보장 사고에 해당하고 면책사유가 없다면 여행자보험의 상해사망 가입금액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항공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별도 절차이므로 보험금 접수만 하고 항공사 청구를 누락하면 안 됩니다.

예시 2. 골절 수술 후 장해가 남은 경우

초기에는 현지 치료비와 귀국 후 치료비를 청구하고, 증상이 고정된 뒤 장해진단을 받아 후유장해 보험금을 검토합니다. 항공사에는 치료비 외에도 휴업손해, 향후치료비, 개호비, 장해에 따른 일실수입 등을 입증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예시 3. 항공사가 긴급지원금을 먼저 지급한 경우

긴급지원금이 최종 합의금인지, 향후 배상금에서 공제되는 선급금인지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향후 일체의 청구를 포기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면 서명 전 범위와 효과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예시 4. 소득이 없거나 미성년자인 경우

항공사 손해배상은 단순히 현재 급여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연령, 예상 노동가능기간, 가사노동 가치, 부양관계, 치료·장례비와 위자료 등 여러 항목을 종합하므로 “직업이 없으면 보상이 거의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사고 직후 유족과 피해자가 먼저 해야 할 일

  1. 항공사 공식 사고대응 창구를 확인하고 탑승자·사고 사실 확인서를 요청합니다.
  2. 항공권, 예약내역, 탑승권, 수하물표, 여권 사본을 별도로 보관합니다.
  3. 병원에서 진단서, 진료기록, 영상자료, 처방전, 세부 영수증을 발급받습니다.
  4. 여행자보험·생명보험·상해보험·카드보험의 가입 여부와 사고접수 번호를 정리합니다.
  5. 항공사 지급금, 보험금, 기부금·지원금 등 받은 돈의 명칭과 문서를 구분해 보관합니다.
  6. 중상해·사망 사고는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청구 포기 범위와 제소기간을 확인합니다.
실무 팁
원본 서류를 한 번에 보내지 말고 먼저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복사해 두세요. 해외 병원 서류는 진단명, 사고일, 치료기간, 결제통화가 보이도록 챙기고 번역 필요 여부를 보험사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행기 사고 보험금 청구 서류

구분주요 서류추가로 요구될 수 있는 자료
공통보험금청구서, 신분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동의서대리청구 위임장,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사고·탑승 사실항공사 사고확인서, 항공권·탑승권, 여권·출입국 기록예약내역, 여행일정표, 현지 공공기관 보고서
사망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보험수익자·상속인 확인서류, 제적등본, 상속관계 합의서
부상 치료비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의무기록, 검사·영상자료, 결제증빙, 번역문
후유장해보험사 양식 또는 약관 기준의 후유장해진단서수술기록, 재활기록, 영상판독지, 장해 상태 확인자료
항공사 손해배상치료·장례비 자료, 소득자료, 휴업·부양관계 증빙향후치료비 추정서, 개호 필요성, 세금신고·급여자료

보험사·항공사·관할 국가에 따라 요구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접수번호를 만든 뒤 담당자에게 서류 목록을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금 청구기한과 항공사 소송기한은 다릅니다

대한민국 상법상 보험금청구권은 일반적으로 3년의 소멸시효가 문제 됩니다. 반면 몬트리올 협약이 적용되는 국제항공운송 손해배상 소송은 항공기가 도착한 날, 도착했어야 할 날 또는 운송이 중지된 날부터 2년 안에 제기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할 수 있습니다.

접수와 소송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항공사와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합의 협상을 진행한다고 해서 2년의 제소기간이 자동으로 멈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중상해·사망 사건은 기한이 임박하기 전에 관할과 소송 필요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하물 손상이나 지연은 별도의 짧은 서면 이의제기 기간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협약상 위탁수하물 손상은 수령 후 7일, 지연은 수령 가능일 후 21일 이내 서면 통지가 문제 되므로 사망·부상 청구와 함께 섞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첫 확인 경로

아래 선택 기능은 법적 책임이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자동 판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느 창구와 서류부터 확인할지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세요.

현재 가장 가까운 상황을 하나 선택하세요.
먼저 확인할 것
항공사 사고확인서, 사망진단서, 보험수익자, 가족관계·상속관계 서류를 확보하세요. 항공사 선급금 문서와 최종합의서를 구분하고 국제선이면 2년 제소기간을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
현지 진단서와 세부 영수증을 원본·사본으로 보관하고 여행자보험 의료비를 접수하세요. 치료 종료 전 성급하게 장해를 확정하지 말고, 항공사 손해배상용 소득·휴업·향후치료 자료도 함께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확인할 것
수하물표, PIR 등 항공사 사고접수 문서, 구매 영수증, 지연 확인서를 확보하세요. 사망·부상 청구와 달리 수하물 손상·지연은 서면 통지기한이 짧을 수 있으므로 먼저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
상해사망·후유장해 가입금액뿐 아니라 해외의료비, 구조송환비, 전쟁·고위험 활동 제외, 카드보험의 항공권 결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가족을 한 계약에 넣었다면 피보험자별 한도도 따로 봐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가입 전 확인할 항목

  1.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한도가 가족의 소득·부양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낮지 않은지 봅니다.
  2. 해외의료비 한도와 자기부담 구조, 국내 귀국 후 치료 보장 여부를 확인합니다.
  3. 구조·수색·의료이송·유해송환비가 기본계약인지 특약인지 확인합니다.
  4.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등반 등 고위험 활동의 면책 또는 특약을 확인합니다.
  5. 신용카드 보험은 항공권 결제 조건과 피보험자 범위를 확인합니다.
  6. 보험증권, 긴급연락처, 영문 가입증명서를 휴대전화와 클라우드에 보관합니다.

사고 확률과 좌석·비상구 위치도 함께 궁금하다면 잡가이버의 비행기 비상구 위치와 사고 시 좌석 선택 기준 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 자료

자주 묻는 질문

비행기 사고가 나면 항공사가 정해진 돈을 바로 주나요?

항공사가 긴급지원금이나 선급금을 지급할 수는 있지만, 이는 최종 손해배상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배상은 적용 법률, 손해액, 과실, 합의 또는 판결에 따라 결정됩니다.

151,880 SDR를 누구나 전액 받는 건가요?

아닙니다. 151,880 SDR는 몬트리올 협약상 국제선 승객 사망·신체 부상의 1단계 책임 기준이지 정액 보험금이 아닙니다. 실제로 발생하고 입증된 손해를 토대로 계산합니다.

151,880 SDR가 항공사 배상의 최대 한도인가요?

최종 상한으로 볼 수 없습니다. 손해가 그보다 크고 항공사가 무과실 또는 제3자 단독 원인 등 협약상 방어 사유를 입증하지 못하면 초과 부분도 책임질 수 있습니다.

국내선 사고에도 151,880 SDR가 적용되나요?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내선은 상법 항공운송편과 항공사 약관을 중심으로 보며, 국제협약의 최신 조정액과 국내 조문상 계산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과 항공사 보상을 둘 다 청구할 수 있나요?

청구 창구와 법적 성격이 달라 둘 다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실제 치료비처럼 손해를 보전하는 담보는 중복 이득이 제한될 수 있고, 보험사의 대위나 공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을 두 개 가입하면 사망보험금도 두 번 나오나요?

상해사망처럼 정액형 담보는 각 계약의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계약별 지급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의무, 중복가입 제한 특약, 수익자 등 개별 약관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병원비도 보험 여러 개에서 각각 받을 수 있나요?

실손형 의료비는 실제 부담한 손해를 넘겨 받을 수 없습니다. 중복 계약이 있으면 보험사들이 약관과 관련 기준에 따라 비례 분담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신용카드만 있으면 비행기 사고 보험이 자동 적용되나요?

카드마다 다릅니다. 해당 카드로 항공권이나 여행대금을 결제해야 하거나, 특정 등급 회원과 가족만 보장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카드사와 제휴 보험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누가 사망보험금을 받나요?

계약의 수익자 지정 문구에 따라 법정상속인 확인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상속인이 여러 명이면 가족관계·기본증명서와 추가 합의서 또는 위임장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부상은 후유장해가 없으면 보험금이 안 나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의료비, 입원·수술비 등 가입 담보가 있다면 장해가 남지 않아도 치료비나 정액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는 치료 후 장해가 남았을 때 별도로 검토하는 항목입니다.

정신적 충격이나 외상후 스트레스도 항공사에 청구할 수 있나요?

정신적 손해의 인정 범위는 관할 법률, 신체 부상과의 관련성, 의학적 진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료기록과 치료 필요성을 확보하고 사건별로 법률 검토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항에서 사고가 나도 몬트리올 협약이 적용되나요?

공항 안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협약은 사고가 항공기 안 또는 탑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했는지를 중요하게 보므로, 위치뿐 아니라 당시 승객 통제와 이동 과정이 함께 판단될 수 있습니다.

전쟁이나 테러로 인한 항공사고도 여행자보험에서 보장되나요?

전쟁·내란 등은 많은 상품에서 면책 또는 제한 항목입니다. 테러는 상품별 보장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약관의 전쟁위험·테러 관련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비행기·헬리콥터 사고도 일반 여행자보험에 포함되나요?

정기 여객기의 승객 탑승과 다르게 취급될 수 있습니다. 관광용 헬기, 경비행기, 스카이다이빙 등은 제외되거나 별도 특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운항 형태와 탑승 목적을 보험사에 알려야 합니다.

항공사의 선급금을 받으면 책임을 인정한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선급금 지급 자체가 책임 인정은 아닙니다. 최종 배상액에서 공제될 수 있으므로 지급 확인서와 합의서의 법적 효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초기 합의서에 서명하면 추가 청구가 어려워지나요?

합의서에 최종 종결, 면책, 추가 청구 포기 문구가 있으면 이후 청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지 않았거나 장해 정도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서명 범위를 특히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보험금은 언제까지 청구해야 하나요?

대한민국 상법상 보험금청구권은 일반적으로 3년의 소멸시효가 문제 됩니다. 사고 직후 서류가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보험사에 먼저 사고를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와 기한을 안내받는 편이 좋습니다.

국제선 항공사 손해배상은 언제까지 소송해야 하나요?

몬트리올 협약은 원칙적으로 도착일, 도착했어야 할 날 또는 운송 중지일부터 2년의 제소기간을 둡니다. 단순한 민원·협상으로 기간이 보전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관할 법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고확인서를 바로 받지 못하면 청구를 못 하나요?

즉시 모든 서류가 없어도 보험사와 항공사에 사고접수부터 할 수 있습니다. 탑승권, 예약 이메일, 출입국 기록, 병원기록 등 대체 자료를 제출하고 공식 확인서는 추후 보완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해외 병원 서류는 원본과 번역본이 모두 필요한가요?

보험사와 청구금액에 따라 원본, 사본, 번역본 요구가 다릅니다. 원본을 보내기 전에 전체를 스캔하고, 진단명·치료일·금액·병원 정보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하물 파손과 지연도 같은 기한으로 청구하나요?

사망·부상과 다릅니다. 몬트리올 협약이 적용되는 경우 위탁수하물 손상은 수령 후 7일, 지연은 수령 가능일 후 21일 이내의 서면 통지가 문제 될 수 있어 빠른 접수가 필요합니다.

사망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가족이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유족은 사망 사실과 상속인 자격을 증명한 뒤 보험협회 또는 금융기관의 상속인 조회 절차를 통해 계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이메일, 카드 결제내역에서 여행자보험 가입증명서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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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 보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숫자 하나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항공사 책임과 각 보험계약을 분리해 접수하고, 2년·3년의 서로 다른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중상해나 사망 사고라면 치료와 장례 절차를 우선하되, 합의서의 청구 포기 범위와 관할 문제는 서명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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