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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및 위험성

노랗 2019.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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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및 위험성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이 적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담배보다 냄새도 적기 때문에 인식이 일반 담배와는 다른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일지 길거리에서 일반담배보다 더 무분별하게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느것을 더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이 적은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많은 연구자료 등이 나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방송에서 대두되는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 검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문제점은?

보통 액상형 전자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몸에 안 좋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실제로 위험하게 만드느것은 전자담배 기기가 위험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은 260도란 엄청난 고온에서 증기가 발생되는 물질로 기름처럼 잘타는 가연성 물질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액상이 300도 정도에서 일부라도 연소를 일으키게 되면 맹독성 1군 발암물질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알데히드계열 독성물질이 담배의 독성물질보다 100배 이상 다량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독물질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며 액상을 증기화시키는 기기 장치의 방식이 안전한 방식이 아니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예를 들면 200도만 되어도 타는 솜에다 액상을 적시고, 이런 솜에 순간 400도 이상 높게 발열하는 열선을 밀착시킨 다음, 순간적으로 가열해 지지듯이 액상을 증기화시켜 피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솜에 증기 발생 동안 쪄들어지는 독성물질 슬러지가 누적되는 돼도 이를 제거하지 않고 계속 며칠, 일주일씩 이렇게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독성물질 슬러지를 증 기화시켜 피는 걸까요, 아님 깨끗한 액상을 증기화 시켜 피는 걸까요??

 

여기에 사용자가 그 열선의 열을 맘대로 조절해 높여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솜은 액을 흡수 공급하는 그 조절 속도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는데, 열만 조절해 높이니, 문제 되지 않겠습니까??

 

시중에 나와 있는 전자담배들이 거의 다 중국산으로 이런 식으로 설계된 것들이 대부분이며 심지어 석면 사촌인 유리섬유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기기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기 자체가 안전해야 전자담배 증기가 안전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최소한 액상을 끓이는 무화장치가 스테인리스 발열용기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자담배 기기 자체가 제어가 되어 액상 공급과 가열 발열량이 균형을 이루어 연소 유독물질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주방에서 사용하는 그릇도 설거지해 쓰는데, 폐로 흡입하는 증기를 발생시키는 장치는 더욱더 철저하게 세척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증기만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닌 안전 전력 범위에서 기기의 성능이 기술적으로 우수해 많은 증기를 발생시키는 이런 종류의 기기를 사용해야 전자담배 증기의 안전성이 담보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코스 부작용 및 전자담배 유해성 참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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