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OfficeJet Pro 8640 무한잉크 노즐 막힘 해결: 노란색(옐로우) 출력 안될 때 직접 복구한 방법
프린터를 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특정 색상만 사라지는 순간이 옵니다. 특히 무한잉크 프린터는 잉크를 아껴 쓰는 대신, 사용 패턴이 들쭉날쭉하면 노즐 막힘이 생각보다 자주 얼굴을 내밀어요. 저도 회사에서 HP OfficeJet Pro 8640를 오래 써왔는데, 이번엔 딱 노란색(옐로우)만 출력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한잉크 개조 장비라 정식 A/S 기대하기도 애매했고, 보증도 이미 지나 있어서 결국 제가 손으로 정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완전 분해”까지 갈 필요는 없었고, 유지보수 메뉴 + 헤드 정렬/세척 + 카트리지 접점·주변 정리 조합으로 정상 복구가 됐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검색하다가 더 복잡하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이 흐름대로만 따라가도 대부분은 감이 잡히실 거예요.

HP OfficeJet Pro 8640 노즐 막힘 증상부터 먼저 확실히 잡기
노란색만 출력이 안 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호
이번 증상은 딱 정석이었습니다. 검정이나 다른 컬러는 얼추 나오는데, 노란색만 완전히 비거나 흐릿하게 찍히는 타입이었어요. 그림판에서 노란색으로 꽉 채운 문서를 뽑아도 거의 빈 종이에 가까웠고요. 이런 경우는 대개 잉크 부족보다는 잉크 흐름(공기 유입·막힘·압력 문제) 쪽일 때가 많습니다.


바로 분해하기 전에 확인할 것: 잉크/호스/노즐 검사
급할수록 먼저 확인하면 좋았던 포인트는 3가지였습니다. 잉크통 잔량이 충분한지, 공급 튜브(호스)에 공기방울이 길게 잡혀 있지 않은지, 그리고 프린터 메뉴의 노즐 검사(테스트 인쇄)에서 해당 색상만 비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이 셋이 “이상 없다”로 정리되면 그때부터는 프린트헤드/카트리지 쪽 정리로 넘어가면 됩니다.
HP OfficeJet Pro 8640 노즐 청소: 실제로 효과 봤던 순서
1) 카트리지 접근 후, 헤드·접점 주변을 먼저 보기
프린터 전면 덮개를 열고 잉크 카트리지 영역에 접근한 뒤, 카트리지를 분리했습니다.
이때 제일 중요한 건 노즐면을 긁지 않는 것과 전자 단자(접점)에 물·습기 닿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노란색 라인 쪽을 유심히 보니, 노즐 연결부 주변에 굳어 있는 잉크 찌꺼기가 보이더라고요. 오랜 기간 컬러 출력이 적었을 때 이런 잔여물이 한 번씩 쌓입니다.

2) “닦기”보다 “흐르게” 하는 세척이 안전합니다
노즐 쪽 잔여물을 정리할 때는 문지르기보다, 잉크가 굳어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이 안전했습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잉크 보충용 주사기로 내부 잔여물을 조금 빼낸 뒤, 미온수(혹은 정제수)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헹궈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접점/기판 쪽은 젖으면 골치 아파지니까, 그쪽은 끝까지 신경 쓰는 게 마음이 편해요.
3) 재장착 후 바로 결론 내리지 말기: 테스트 출력은 ‘반복’이 답
정리하고 나서 바로 테스트 페이지를 뽑았는데, 첫 장은 여전히 노란색이 죽어 있었습니다.

이때 “아 망했다” 싶었는데, 실제로는 여기서 한 번 더 해보는 게 포인트였습니다. 카트리지를 몇 번 빼고 다시 끼우는 동작을 반복하면 잉크 공급 라인 압력이 바뀌면서 막혀 있던 부분이 한 번에 풀리는 순간이 오기도 해요. 저도 그 순간에 노란색이 갑자기 터지듯 나오면서 다른 색과 살짝 섞여 보였고, 몇 장 지나니까 점점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유지보수 메뉴에서 진짜 도움이 됐던 기능: 프린트헤드 세척보다 ‘헤드 정렬’이 먼저 살린 경우
회사에서 같은 시리즈를 계속 써오다 보니, 증상이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노란색만” 이슈였지만, 최근 다른 기기에서는 컬러가 애매하게 나오다가 결국 테스트 인쇄에서 이상이 잡혔고, 프린터 설정 안쪽의 프린터 유지보수에서 프린트헤드 정렬을 여러 번 돌리니 살아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정렬은 효과가 거의 없었고, 두 번째에서 조금 살아나더니 세 번째쯤에 출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이게 신기한 게, 노즐 막힘이 아주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렬 과정에서 프린터가 내부적으로 잉크를 다시 끌어당기고 분사 상태를 보정하면서 흐름이 좋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막힘이 심하면 세척이 필요하지만, “조금 이상하다” 수준이면 정렬 반복이 더 빠르게 먹힐 때도 있어요.

간혹 잉크가 호스로 제대로 빨려오지 않는 느낌이 들 때, 잉크통 위치를 살짝 올려서 흐름이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과정에서 번짐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이면 유지보수 메뉴의 잉크 번짐 청소가 꽤 도움이 됐고요.

한 번에 정리되는 체크 노즐 막힘 vs 잉크 흐름 문제 빠르게 구분
| 상황 | 가능성 높은 원인 | 먼저 해볼 것 | 메모 |
|---|---|---|---|
| 노란색만 완전 공백 | 옐로우 라인 막힘 또는 공기 유입 | 테스트 인쇄 → 카트리지 재장착 반복 → 헤드 세척 | 첫 장에서 결론 내리지 말기 |
| 컬러가 전체적으로 탁함 | 정렬 불량, 분사 상태 불균형 | 프린트헤드 정렬 2~3회 반복 | 정렬로 회복되는 케이스가 있음 |
| 줄무늬/부분 누락 | 노즐 일부 막힘, 잉크 점도 변화 | 헤드 세척 1회 → 20~30분 후 재시도 | 세척 연속 남발은 잉크만 많이 빠짐 |
| 카트리지 덮개 오류/접촉 불량 | 덮개 걸림, 접점 오염 | 덮개 주변 이물 제거, 카트리지 재장착, 접점 가볍게 정리 | 오류가 반복되면 센터 점검이 빠름 |
무한잉크 프린터 노즐 막힘 예방 억지로 오래 버티게 만드는 습관
노즐 막힘은 한 번 겪고 나면 “아, 내가 프린터를 너무 띄엄띄엄 썼구나”를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무한잉크는 컬러를 거의 안 뽑는 환경이면 특정 라인이 먼저 굳기 쉬워요.
저는 이제 2주에 한 번 정도는 컬러가 포함된 간단한 출력물을 일부러 뽑아줍니다. 노즐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유지하는 게, 막힌 뒤에 살리는 것보다 훨씬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그리고 프린터 전원을 완전히 끄기보다, 사용 환경에 맞게 두는 편이 오히려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잉크젯은 내부적으로 유지 동작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완전 방치보다 가끔이라도 움직여 주는 쪽이 노즐 컨디션이 나았습니다. 물론 전기료나 사무실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핵심은 “잉크가 굳기 전에 한 번씩 흐르게 해준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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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덮개 오류”가 같이 뜰 때 컬러가 더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는 예전에 “카트리지 덮개 오류”가 먼저 뜬 뒤에, 시간이 지나면서 컬러가 애매해지고 결국 테스트 인쇄에서 색상이 무너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덮개 오류가 반복되면 내부적으로 인식이 불안정해지고,
그 상태로 계속 출력하면 특정 색만 더 먼저 흔들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무작정 세척만 누르는 것보다, 덮개 주변이 걸리는 게 없는지 확인하고 카트리지를 한 번 뺐다가 다시 정확히 안착시키는 게 체감상 더 빨리 먹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인쇄에서 “뭔가 이상한데?” 싶은 결과가 나오면, 그때부터는 프린터 유지보수 메뉴의 프린트헤드 정렬을 먼저 돌려보고, 그래도 개선이 없으면 프린트헤드 세척으로 넘어가면 잉크 낭비를 줄이기 좋았습니다. 세척은 즉효가 있는 대신 잉크가 꽤 빠지니까, 회사 프린터처럼 자주 쓰는 환경에서는 순서를 잘 잡는 게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정렬을 돌리면 바로 완벽해지기보다, 몇 장 정도는 줄무늬나 뭉침이 남을 수 있는데, 저는 그 과정이 지나면서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 편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테스트 출력이 깔끔해지고, 컬러 출력도 원래 톤으로 돌아왔습니다.

FAQ
HP OfficeJet Pro 8640에서 노란색만 안 나오면 노즐 막힘이 확정인가요?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잉크 공급 라인에 공기가 잡혀 있거나 카트리지가 제대로 안착되지 않은 경우도 함께 봐야 합니다. 테스트 인쇄에서 노란색만 비고, 잔량이 충분한데도 반복되면 노즐 막힘이나 흐름 문제 쪽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프린트헤드 세척을 여러 번 연속으로 해도 괜찮나요?
효과가 필요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연속으로 계속 돌리면 잉크가 빠르게 소모되고 번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체감상은 세척을 한 번 실행한 뒤 잠깐 텀을 두고 다시 테스트 인쇄를 확인하는 편이 안정적이었습니다. 가벼운 출력 흔들림이면 정렬부터 먼저 돌려보는 선택도 좋습니다.
카트리지를 빼고 다시 끼우는 동작이 왜 도움이 되나요?
무한잉크 환경에서는 잉크가 일정하게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 깨질 때가 있는데, 재장착 과정에서 공급 압력이 미세하게 바뀌면서 막혀 있던 부분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정상 출력이 아니라도, 몇 장 지나며 점점 살아나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로 헹구는 방식이 불안한데, 꼭 해야 하나요?
반드시 물 세척이 답은 아닙니다. 다만 굳은 잉크 찌꺼기가 눈에 보일 정도면 “문지르기”보다 “흐르게 풀어주는” 방식이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때도 전자 단자 쪽은 젖지 않게 하는 게 핵심이고, 자신이 없으면 유지보수 메뉴 기능 위주로 접근하는 게 편합니다.
카트리지 덮개 오류가 자주 뜨는데 출력 품질이랑 연결이 있나요?
덮개가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내부 인식이 불안정하면, 출력이 애매해지는 타이밍과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덮개 주변 이물, 걸림, 카트리지 안착 상태를 먼저 잡아주고 정렬/세척을 진행하면 체감상 회복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노즐 막힘을 제일 현실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뭔가요?
컬러 출력이 거의 없는 환경이라면, 의식적으로라도 2주에 한 번 정도는 컬러가 포함된 테스트 출력을 해주는 게 가장 확실했습니다. 노즐이 굳기 전에 잉크가 한 번씩 흐르는 것만으로도 막힘 확률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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