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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영아 예방접종 일정 한눈에 정리(2026 최신)

잡가이버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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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이내 꼭 챙겨야 할 영아 예방접종(최신 정리)

처음 1년은 아이 면역이 자리 잡는 시기라 예방접종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집·가족모임처럼 접촉이 늘어나는 순간부터는 감염 위험이 확 올라가서, 정해진 시기에 맞는 접종이 아이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됩니다.

아래 표는 출생~생후 12개월에 집중해서 정리했고, 최근에는 폐렴구균 백신(PCV)과 같은 항목에서 국가 지원/제품 선택지가 바뀌는 부분이 있어 메모도 최신 기준으로 손봤습니다. (병원에서 혼합백신을 쓰면 실제로 맞는 ‘주사 횟수’는 줄어들 수 있어요.)

출생~12개월 표준 접종 한눈에 보기

시기 접종(정규) 메모
출생 직후 B형간염 1차 산모 HBsAg 결과에 따라 면역글로불린(HBIG) 등 추가 처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생후 4주 이내 BCG 기관에 따라 피내용 중심으로 안내됩니다. 아이 컨디션이 괜찮을 때 빠르게 잡는 편이 좋아요.
생후 1개월 B형간염 2차 출생 직후 1차와 간격을 맞추는 게 핵심입니다.
생후 2개월 DTaP 1차, IPV 1차, Hib 1차, PCV 1차, RV 1차 로타는 1차 접종 가능 시기가 제한적이라 예약을 미루지 않는 게 좋아요. 혼합백신(4가/5가/6가) 사용 여부에 따라 주사 수가 달라집니다.
생후 4개월 DTaP 2차, IPV 2차, Hib 2차, PCV 2차, RV 2차 로타는 제품에 따라 2회/3회로 나뉘어 병원 안내대로 맞추면 됩니다.
생후 6개월 DTaP 3차, Hib 3차, PCV 3차, B형간염 3차 인플루엔자(독감)는 생후 6개월부터 가능하고, 첫 접종 시즌에는 2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생후 12개월 MMR 1차, 수두 1차, A형간염 1차 A형간염은 2차까지 간격이 중요해요. 12개월 즈음부터 외출·단체 접촉이 늘면 특히 체감이 큽니다.

참고로 폐렴구균(PCV)은 최근 국가 지원 백신 종류가 확대되는 이슈가 있어(예: PCV20 지원 시작 안내 등) 병원에서 “오늘은 어떤 제품으로 들어가나요?” 한 번만 확인해도 일정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부모가 자주 놓치는 포인트(현장에서 많이 생기는 실수)

1) 로타(RV)는 ‘늦게 시작’이 가장 아깝다

로타는 시작 가능한 시기가 제한적이라, 생후 2개월 접종을 미루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초반 예약만 빠르게 잡아두면 이후는 오히려 편해져요. 

2) 혼합백신을 쓰면 ‘맞아야 하는 것’은 그대로, ‘주사 수’만 줄어든다

DTaP·IPV·Hib·B형간염은 병원에 따라 혼합백신으로 묶어 접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옆집은 “덜 맞았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방 범위는 동일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3) 열이 나면 “무조건 미루기”보다 “상태 확인 후 결정”이 정확하다

접종 당일 미열·콧물 정도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케이스는 병원에서 아이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반대로 고열·심한 설사·심한 컨디션 저하가 있으면 보통은 접종을 미루는 방향으로 잡습니다.

같은 주차에 겹칠 때, ‘한 번에 맞아도 되나?’가 제일 많이 나온다

생후 2·4·6개월은 한 번 방문에 여러 백신이 몰립니다.

이때 “한 번에 너무 많이 맞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이 거의 필수로 따라오는데, 표준 일정 자체가 동시접종을 전제로 짜여 있는 구조예요. 오히려 날짜가 계속 밀리면, 다음 방문에서 또 겹치면서 아이도 부모도 더 힘들어집니다.

접종 후 흔한 반응과 집에서 체크할 것

접종 부위가 붓거나 단단해지는 경우

대부분은 2~3일 내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만지면 아파할 수 있어서, 굳이 계속 누르거나 확인하지 않는 게 좋아요. 부기가 커지거나 열감이 심해지는 느낌이면 병원에 문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열이 나는 경우

접종 뒤 열은 흔한 편이라 체온을 숫자로 기록해두면 판단이 쉬워요. 잠을 못 자거나 보채는 시간이 길어지면 보호자도 지치기 쉬우니, 병원에서 안내받은 해열제 기준(용량/간격)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평소보다 처지는 느낌

접종 당일·다음날은 수유량이 잠깐 줄거나 잠이 늘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호흡이 이상하거나, 얼굴색이 확 달라지거나, 보채는데도 달래지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곧바로 의료진 판단을 받는 편이 맞습니다.

병원 예약을 편하게 잡는 팁

  • 생후 2개월 예약을 먼저 잡고, 그 자리에서 4개월·6개월까지 미리 “임시로” 잡아두면 일정이 흔들릴 일이 줄어듭니다.
  • 접종 종류가 많을수록 혼합백신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면 방문 횟수/주사 수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 로타는 제품에 따라 횟수가 달라서, 첫 접종 때 제품명을 확인해두면 이후가 깔끔해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생후 2개월 접종을 며칠 늦췄는데 큰 문제인가요?

대부분은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가 아니라, 가능한 빠른 날짜로 이어서 잡는 방식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로타처럼 시작/마감 시기가 민감한 항목은 병원에서 바로 계산해주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Q2. BCG는 꼭 4주 이내에 해야 하나요?

가능하면 빠른 시기에 권장되지만, 상황에 따라 병원에서 시점을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생후 3개월 이후에는 검사(TST 등) 여부가 얽힐 수 있어, 늦어진 경우는 무조건 병원 판단이 우선입니다.

Q3. 폐렴구균(PCV)은 13가/15가/20가 얘기가 많은데 뭘 선택해야 하나요?

최근에는 국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 진행 중인 제품으로 일관되게 이어가는지”가 더 중요하고, 중간에 제품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면 병원에서 교차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주는 게 안전합니다. 

Q4. 독감은 생후 6개월부터라고 들었는데, 첫 해에는 왜 2번 맞나요?

처음 접종 시즌에는 면역 반응을 충분히 만들기 위해 2회가 필요한 대상이 있습니다. 아이 나이·과거 접종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접종 때 병원에서 “우리 아이는 1회인지 2회인지”만 확인하면 정리 끝입니다.

Q5. 접종 후 목욕이나 외출은 언제부터 가능해요?

대부분은 당일 컨디션을 보고 조절합니다. 열이 없고 잘 먹고 잘 자면 가벼운 외출은 가능하지만, 접종 부위가 아파 예민해질 수 있어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쪽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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