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SPP 치트키 설정법 안드로이드·PC PSP 치트 적용과 Cheats 폴더 경로 정리
휴대용 게임기 PSP(PlayStation Portable)는 지금도 일본식 RPG나 슈퍼로봇대전 같은 타이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는 기기입니다. 예전엔 실기와 UMD가 사실상 필수였지만, 요즘은 PPSSPP 에뮬레이터 덕분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훨씬 편하게 PSP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성능이 꽤 올라와서, 최적화만 잘 해두면 상당수 게임이 원본 기기보다 부드럽게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에 PPSSPP 치트키까지 얹으면, 난이도가 높은 구간을 가볍게 넘기거나 이미 여러 번 클리어한 게임을 “연출과 스토리 위주”로 다시 즐기기 딱 좋아집니다.
다만 PPSSPP에서 치트가 바로 보이는 건 아니고, 처음 한 번은 치트 기능을 켜야 메뉴가 제대로 살아납니다. 여기만 잡아두면 이후부터는 게임마다 치트 파일만 관리해주면 됩니다.

PPSSPP 치트 메뉴 활성화
PPSSPP 앱을 실행한 뒤 원하는 PSP 게임을 먼저 실행합니다.
게임 화면이 뜬 상태에서 PPSSPP 메뉴 버튼(기기마다 상단/하단 위치가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눌러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처음엔 치트 항목이 숨겨져 있거나 비활성화된 것처럼 보여서, 시스템 설정에서 “치트 활성화”를 체크해두는 게 핵심입니다.
메뉴에서 게임 설정으로 들어가면 여러 탭이 보이는데, 여기서 시스템 탭을 선택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치트 활성화 옵션이 있습니다. 이걸 켜두면, 이후부터는 게임 내 메뉴에서 치트 항목이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한 번 켜두면 PPSSPP를 다시 실행해도 설정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한 번만” 체크해두면 계속 편합니다.


cheat.db로 Cheats 폴더 자동 생성
치트 활성화를 켜고 나면 옵션 메뉴 쪽에 치트 가져오기(cheat.db에서) 같은 버튼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기능이 편한 이유는, 설치 직후에 /PSP/Cheats 폴더가 없는 환경에서도 PPSSPP가 필요한 폴더와 기본 파일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따라 “가져오기” 버튼을 눌렀는데 목록이 바로 뜨지 않거나, 파일만 만들어지고 내용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실망하지 말고, 아래의 수동 .ini 편집 방식으로 가면 거의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결국 PPSSPP 치트는 최종적으로 게임 ID 이름의 .ini 파일이 제대로 잡혀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기본적으로 PPSSPP는 설치 직후에는 PSP 폴더 안에 Cheats 폴더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메뉴에서 치트 가져오기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PPSSPP가 폴더 구조를 알아서 잡아주는 경우가 많아 훨씬 편하며 만약 어렵다면 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세요

정리하면, 게임을 실행한 상태에서 치트 가져오기(cheat.db에서)를 눌러주고 나서 파일 관리자로 PSP\\Cheats 폴더를 보면, 실행한 게임의 ID를 기반으로 한 .ini 파일이 생겨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파일에 원하는 치트 코드를 붙여 넣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게임 ID .ini 파일에 치트 코드 넣는 법
PPSSPP 치트는 기본적으로 게임 ID 이름의 ini 파일로 관리됩니다.

예를 들어 일본판/북미판/유럽판처럼 지역이 다르면 게임 ID 자체가 달라서, 코드가 멀쩡해도 파일명이 안 맞으면 적용이 안 됩니다. 치트가 “아무 반응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게 바로 여기입니다.
ini 파일은 텍스트 편집기로 열 수 있고, 보통은 치트 이름과 코드 블록을 넣는 형태로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 넣을 때 앞뒤 공백이나 이상한 특수문자가 섞이면 민감하게 깨지는 코드도 있으니, 줄바꿈을 깔끔하게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치트 적용 예시 화면


치트 파일에 코드를 넣고 저장한 뒤 게임으로 돌아오면, PPSSPP 메뉴의 치트 항목에서 목록이 보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만 체크해도 되고, 한 번에 전체 on/off 하는 버튼이 보이면 상황에 따라 빠르게 켰다가 끌 수도 있습니다.
턴제 SRPG처럼 반복 전투가 많은 게임은 치트를 켰을 때 플레이 감각이 확 달라져서, 다시 즐길 때 특히 체감이 큽니다.
PPSSPP Cheats 폴더 경로 한 번에 보기 (2026)
요즘 안드로이드는 저장소 권한이 까다로워서, “어디에 PSP 폴더가 생기는지”가 기기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PSSPP 안에서 저장 폴더(메모리스틱 위치)를 선택하는 화면이 보이면, 보통은 내부 저장소에 PSP 폴더를 직접 지정해두는 방식이 가장 관리가 쉽습니다.

| 구분 | 대표 위치 | 설명 |
| 공통 | /PSP/ | 세이브, 설정, 치트 등 PPSSPP 데이터의 기본 뿌리 폴더 |
| 치트 폴더 | /PSP/Cheats/ | 게임별 .ini 치트 파일이 모이는 위치 |
| 치트 파일 | /PSP/Cheats/ULJS00150.ini | 게임 ID에 맞춰 생성되는 치트 설정 파일(텍스트 편집 가능) |
| 안드로이드(권장) | 내부저장소에서 PSP 폴더를 직접 지정 | 권한 문제를 덜 겪고, 파일 관리가 편한 편 |
| 안드로이드(대체) | /Android/data/org.ppsspp.ppsspp/files/PSP/ | 기기/설치 방식에 따라 앱 전용 폴더로 잡히는 경우가 있음 |
| 윈도우(기본) | PPSSPP 실행 파일 옆의 memstick/PSP/ | 포터블 형태로 쓰면 폴더가 프로그램 위치에 같이 붙는 경우가 많음 |
| 윈도우(설치형) | 문서 폴더 쪽 memstick | 설치 옵션에 따라 memstick 위치가 문서 경로로 이동할 수 있음 |
| macOS | ~/Library/Application Support/PPSSPP/PSP/ | 사용자 라이브러리 아래에 PSP 폴더가 생기는 편 |
| Linux | ~/.config/ppsspp/PSP/ | 배포판과 패키징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음 |
| iOS | /User/Documents/PSP/ | 앱 파일 접근 방식에 따라 보이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음 |
Cheats 폴더가 안 보이면, PPSSPP에서 한 번 치트 관련 메뉴를 눌러 폴더를 만들어주거나, 파일 관리에서 PSP/Cheats를 직접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Cheats 폴더 아래에 게임 ID.ini가 정확히 들어가 있느냐입니다.
치트가 안 먹을 때 자주 나오는 이유
게임 ID 불일치가 가장 흔합니다.
같은 작품이어도 일본판/북미판/유럽판이 서로 다른 ID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파일명과 실행 중인 게임의 ID가 다르면 그대로 무시됩니다. 치트 파일을 여러 개 만들었다면, “지금 실행 중인 버전”에 맞는 ini가 맞게 들어갔는지부터 보는 게 빠릅니다.
공백/줄바꿈 문제도 은근히 많습니다.
복사 붙여 넣기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공백이 끼거나, 줄바꿈이 망가지면 민감한 코드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드를 붙여 넣은 뒤에는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한 번 눈으로 훑어보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충돌 치트 동시 사용도 주의해야 합니다.
능력치를 특정 값으로 고정하는 것과 전투 후 자동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동시에 켜면, 서로 값을 덮어쓰면서 “둘 다 어정쩡하게” 되는 식으로 꼬일 수 있습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한 번에 여러 개를 켜지 말고, 자주 쓰는 것만 몇 개씩 켜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추가로 알면 편한 PPSSPP 설정 메모 (치트와 같이 쓰기 좋은 쪽)
치트만 잘 잡아도 만족감이 큰데, 실제로는 “조작감과 화면이 부드럽게 보이느냐”가 체감에 훨씬 크게 들어옵니다.
PPSSPP는 옵션이 많아서 당황하기 쉬운데, 자주 건드리는 건 생각보다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프레임·그래픽이 버벅일 때 자주 만지는 설정
| 설정 항목 | 추천 방향 | 설명 |
| 렌더링 해상도 | 2x~4x | 화질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옵션. 프레임이 떨어지면 먼저 낮추는 게 효과가 큼 |
| 그래픽 백엔드 | Vulkan(지원 시) / OpenGL | 기기와 게임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큼. 한쪽에서 문제면 다른 쪽을 시험해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 |
| 프레임스킵 | 필요할 때만 | 속도는 올라가지만 화면이 끊겨 보일 수 있음. 모바일에서 열받을 때 응급 처치로 쓰는 느낌 |
| 버퍼드 렌더링 | 기본 유지 | 특수효과/화면 연출이 많은 게임에서 중요. 껐다가 그래픽 깨짐이 생기면 다시 켜는 쪽이 안전 |
| 텍스처 스케일링 | 고사양에서만 | 잘 먹히면 보기 좋아지지만, 기기 따라 프레임을 크게 먹을 수 있음 |
| 오버레이·백그라운드 앱 | 가능하면 정리 | 녹화/게임부스터/오버레이가 겹치면 프레임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음 |
치트까지 켠 상태에서 속도 관련 옵션을 과하게 건드리면, 연출 타이밍이 틀어지거나 입력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턴제 게임에서 “전투 애니메이션 속도”를 억지로 건드리는 계열 치트를 쓰는 경우라면, 에뮬 설정은 너무 공격적으로 만지지 않는 쪽이 편합니다.
한글 폰트·문자 깨짐이 거슬릴 때
PPSSPP 자체 UI는 한글이 잘 나오더라도, 일부 게임은 폰트 리소스가 민감해서 메뉴에서 글자가 ?처럼 깨져 보일 수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멀쩡한데 메뉴만 깨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특정 패치판에서만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증상 | 의심되는 원인 | 해결 아이디어 |
| 메뉴 글자가 깨짐 | 폰트 리소스/패치판 차이 | 폰트 파일 구성이 필요한 게임인지 확인 후, PPSSPP의 폰트 폴더 구조를 맞춰주는 쪽이 안정적 |
| 일부만 네모로 표시 | 글리프 부족 | 해당 타이틀에서 쓰는 폰트가 특정 문자셋을 덜 포함하는 경우가 있음 |
| 화면은 정상인데 자막만 깨짐 | 렌더링/후처리 충돌 | 그래픽 백엔드를 바꾸거나, 텍스처 관련 옵션을 기본으로 되돌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음 |
예전에 많이 쓰이던 폰트 파일명으로 jpn0.pgf 같은 것들이 언급되곤 하는데, 이 부분은 게임/패치판에 따라 요구가 달라서 “무조건 이거”라고 고정해 말하긴 어렵습니다. 대신, 폰트가 필요한 게임이라면 flash0\\font 쪽 구조를 맞춰주는 방향이 일반적으로 충돌이 적었습니다.
DLC·세이브·치트 같이 쓸 때 조심할 점
치트를 켠 상태에서 세이브를 계속 덮어쓰면,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을 때 답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트를 제대로 쓰기 시작하기 전에는 세이브 슬롯을 하나 따로 만들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PPSSPP는 세이브 스테이트와 게임 내 세이브를 같이 쓰는 사람도 많아서, 최소 한 가지는 백업으로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게임 파일 준비는 기본적으로 정상 구매한 타이틀을 본인 기기에서 백업(덤프)한 파일을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에뮬레이터 특성상 파일만 갖다 넣으면 돌아가긴 하지만, 애초에 저작권 이슈가 얽히는 부분이라 “정상적인 백업” 선에서 정리해두는 게 오래 써도 편합니다.
PPSSPP 치트 FAQ
PPSSPP 치트 메뉴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게임을 실행한 뒤 메뉴 → 게임 설정 → 시스템에서 치트 활성화가 켜져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치트가 꺼져 있으면 게임 안에서 치트 항목 자체가 숨겨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PSP\\Cheats 폴더가 없는데 직접 만들어도 되나요?
직접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메뉴에서 치트 가져오기(cheat.db에서)를 눌러주면 폴더 구조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경우가 많아서 편합니다. 결국 목표는 PSP\\Cheats 아래에 게임 ID.ini가 정확히 생기게 만드는 겁니다.
치트 코드를 넣었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게임 ID와 ini 파일 이름이 같은지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그다음은 코드 앞뒤의 공백, 줄바꿈이 깨졌는지, 그리고 동시에 켜둔 치트끼리 충돌하는 상황은 아닌지 체크하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모든 치트를 한꺼번에 켜도 괜찮을까요?
켜는 건 가능하지만, 게임이 불안정해질 확률이 올라갑니다. 능력치/배율/속도 계열이 한꺼번에 섞이면 연출이 꼬이거나 특정 구간에서 멈추는 경우가 있어서, 자주 쓰는 것만 몇 개 골라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모바일만 쓰고 있는데도 치트 파일 편집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파일 관리자에서 PSP\\Cheats로 들어가 ini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수정하면 됩니다. 저장 후 게임으로 돌아와 치트 목록에서 체크하면 바로 반영됩니다.
치트를 쓰면 세이브 파일이 망가질 수도 있나요?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가지만, 스토리 이벤트나 특정 조건을 강제로 뛰어넘는 치트는 예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트를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는 별도 세이브를 하나 만들어두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PC 버전 PPSSPP와 모바일 버전 PPSSPP의 치트 방식이 다른가요?
기본 구조는 거의 같습니다. 둘 다 Cheats 폴더 아래 게임 ID.ini로 관리하는 방식이라, 달라지는 건 주로 저장 폴더 위치와 권한 처리 쪽입니다.
치트를 껐는데도 능력치가 그대로인 것 같아요.
치트를 끄면 “즉시 효과”는 꺼지지만, 이미 세이브에 저장된 레벨/아이템/스탯 값은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되돌리고 싶다면 치트 적용 전 세이브로 다시 불러오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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