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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조어 뜻 총정리: TMI, JMT, 인싸·아싸 + 실사용 단어 모음

잡가이버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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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JMT · 인싸 · 아싸 · 사바사 신조어 뜻, 요즘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

요즘 신조어는 짧고, 맥락이 세고, 커뮤니티에서 먼저 굳는 흐름이 많습니다. 그래서 뜻만 외우면 오히려 어색하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를 같이 알아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아래는 예전에 자주 보이던 표현(TMI, JMT, 인싸/아싸, 사바사 등)을 2025년 기준 사용감에 맞춰 정리하고, 이어서 회사/육아 단톡/게임·댓글에서 실사용으로 많이 도는 말도 따로 모았습니다.

 

투머치 투머치토커 뜻 유래 의미 - 박찬호 TMI

투머치 투머치토커 뜻 유래에 대해 일반상식 요즘 주변을 보면 생소하고 신기한 단어인듯? 친근한 단어를 많이 듣게 됩니다. 처음듣는단어는 아닌데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는 단어

jab-guyver.co.kr

투머치는 흔히 과하다는 뉘앙스로 쓰입니다. 다만 요즘 대화에서는 “과함” 자체보다 상대가 원하지 않은 정보를 쏟아내는 느낌으로 더 자주 잡히는 편입니다.

TMI JMT 인싸 아싸 사바사 신조어 뜻 정리 이미지
TMI JMT 인싸 아싸 신조어 뜻

TMI (Too Much Information)

TMI는 굳이 안 물어봤는데 디테일이 과하게 붙는 상황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말 그대로 “정보 과다”인데, 2025년 기준으로는 대화의 방향을 흐리는 잡정보 느낌이 더 강합니다.
 
EX : TMI인데 오늘 아침부터 진짜 별일이 다 있었거든…
EX : 너 지금 TMI 폭격 중이야.
TMI Too Much Information 의미 예시 이미지 1
TMI 투머치 정보과다 사용 상황 이미지 2

 

JMT

JMT는 “존맛탱”을 알파벳으로 줄인 표현으로, 한마디로 진짜 맛있다는 반응입니다.
요즘은 말로도 쓰지만, 댓글/리뷰에서는 짧게 감탄 찍는 용도로 더 많이 보입니다.
EX : 여기 부대찌개 JMT!!! (진짜 미쳤다…)

인싸 · 아싸

인싸/아싸는 Inside/Outside에서 나온 말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는 성격·참여 방식을 가리키는 톤으로 더 많이 씁니다.
예전처럼 “친구 수”로 딱 자르기보다, 인싸는 자연스럽게 모임에 섞이고 분위기를 타는 타입, 아싸는 혼자 있는 편이 편한 타입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 너 요즘 완전 인싸 다 됐네.
EX : 나 오늘은 그냥 아싸 모드로 갈래.

사바사

사바사는 사람 by 사람의 줄임말로,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뜻으로 케바케(Case by Case)도 여전히 같이 씁니다. 요즘은 “TPO 따라 다르지”처럼 섞어서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 : 그건 사바사라서 정답 없지.
사바사 케바케 의미 설명 이미지 1
사바사 사람마다 다르다 예시 이미지 2
케바케 Case by Case 신조어 이미지 3

 

요즘 같이 묶여서 자주 보이는 표현

문찐 뜻

문찐(문화찐따)은 “요즘 감성/유행을 잘 모르는 사람”을 놀리는 톤으로 쓰이곤 합니다.
다만 표현 자체가 거칠 수 있어, 요즘은 대화에서 상대 비하로 들릴 가능성이 꽤 큽니다. 편하게 말할 때는 “나 요즘 트렌드 잘 몰라” 정도로 돌려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 : 나 이거 처음 봤어… 나 좀 문찐인가?

먹금 뜻

먹금은 “먹이 금지”의 줄임말로, 관심 받으려고 도발하는 사람에게 반응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댓글/커뮤니티에서는 “먹금이 답”처럼 짧게 결론 내릴 때 자주 씁니다.
EX : 저건 그냥 먹금각이지.
 
먹금각 누물보 말넘심 같은 신조어 이미지

누물보 뜻

누물보는 “누구 물어보신 분?”의 줄임말로, 아무도 안 궁금한데 설명이 붙는 상황을 찌르는 말입니다.
EX : 그 얘기 지금 누물보인데…

말넘심 뜻

말넘심은 “말이 너무 심하다”의 줄임말입니다. 선 넘는 농담, 무례한 지적에 바로 꽂을 때 씁니다.
EX : 방금 그건 말넘심 아니냐…
 

렬루, 이생망, 갑분싸, 혼코노 요즘 톤

렬루 뜻

렬루는 “리얼리?”(Really?)를 귀엽게 비튼 표현으로 “정말로?” 같은 리액션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구어체에서 살짝 ‘올드 밈’ 느낌도 있어서, 친구 사이 장난 톤에서 더 잘 맞습니다.

이생망

이생망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말입니다. 요즘은 진짜 절망이라기보다 자조 개그처럼 던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갑분싸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입니다. 대화 흐름이 끊기거나 농담이 미끄러졌을 때 자주 씁니다.

혼코노

혼코노는 “혼자 코인노래방”입니다. 혼밥/혼영/혼술처럼 ‘혼자’ 시리즈 중에서도 꽤 오래 살아남은 편입니다.
EX : 나 오늘 혼코노 땡긴다.

업무/회사 신조어만 따로 (실사용 중심)

요즘 회사 쪽은 성과·일하는 방식·번아웃·조직문화 관련 표현이 특히 자주 돕니다. 아래는 실무에서 튀어나오기 쉬운 것들만 골랐습니다.

단어 뜻/톤 현장 예시
KPI 핵심 성과지표. 숫자/지표로 성과를 보는 기준 “이번 분기 KPI 다시 잡아야 해요.”
OKR 목표(Objectives)와 핵심 결과(Key Results). 목표를 쪼개서 추진력 만드는 방식 “이번 스프린트는 OKR KR부터 정리하죠.”
번아웃 소진. 일정/성과 압박이 누적될 때 “요즘 진짜 번아웃 올 것 같아요.”
퇴사밈 퇴사 욕구를 농담/밈으로 소비하는 문화 “아… 오늘도 퇴사가 스쳐갔다.”
온보딩 신입/이직자 적응을 돕는 과정(교육+업무투입) “온보딩 자료는 문서 한 장으로 끝내면 안 돼요.”
싱크 서로 이해/정렬 맞추는 말 “이건 먼저 싱크 맞추고 가요.”
컨센 컨센서스(합의). 팀 결론이 났다는 뉘앙스 “이건 컨센 난 걸로 가죠.”
리소스 사람/시간/예산 등 투입 여력 “지금은 리소스가 없어서 못 붙여요.”

육아/학교 단톡 신조어만 따로 (학부모 커뮤니티 톤)

학부모 단톡은 줄임말이 단톡 속도전이라서, 의미를 모르면 대화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아래는 실제로 단톡에서 자주 나오는 축약/표현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표현 자주 나오는 상황
알림장 학교/학급 공지, 준비물, 과제 안내 “오늘 알림장 확인하셨어요?”
준비물/체험학습 현장학습/체험학습 관련 체크 “내일 체험학습 준비물 빠진 거 없죠?”
돌봄 방과후 돌봄교실/돌봄서비스 “이번 주 돌봄 신청 마감이래요.”
방과후 방과후 수업(예체능/학습 등) “방과후 추첨 결과 떴나요?”
학사일정 방학/재량휴업/행사 일정 “다음 달 학사일정 공유드려요.”
단톡 공지 단톡 상단 고정/공지 확인 요청 “단톡 공지에 링크 있어요.”

게임/커뮤/유튜브 댓글 말투 (급식체·드립·밈)

이쪽은 “뜻”보다 말투 자체가 콘텐츠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확 달라집니다.

급식체/댓글체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

  • ~인 거 실화냐 :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는 과장 리액션
  • ㅇㅈ? : 인정? 동의 유도
  • ㄹㅇ : 진짜(리얼)
  • ㅈㄴ : 강한 강조(비속어 뉘앙스 포함이라 글에서는 주의)
  • 개추/비추 : 추천/비추천(커뮤니티 표결 문화)
  • 스불재 : 스스로 불러온 재앙(자업자득을 밈으로)
  • 갓생 : 열심히 사는 삶(요즘 “갓생 살자”처럼 동기부여 톤)

게임 쪽에서 자주 보이는 말

  • 캐리 : 팀을 이끌었다(압도적으로 잘함)
  • 트롤 : 고의/비협조 플레이로 팀을 망침
  • 버스 : 남이 해주고 나는 편승(“버스 탔다”)
  • 멘탈 : 집중력/감정 상태(“멘탈 나감”)

TMI/JMT 같은 고전(?) 축약은 이제 자기 캐릭터처럼 쓰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상태’나 ‘태도’를 찍는 단어가 더 자주 뜹니다. 글이나 댓글에서 아래 표현을 같이 알아두면 맥락이 훨씬 빨리 잡힙니다.

표현 느낌 예시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 “오늘 꾸안꾸로 갔네.”
킹받네 열받는데 웃기게 열받음(밈 톤) “아 진짜 킹받네…”
쌉가능/쌉불가능 완전 가능/완전 불가를 과장 “이건 쌉가능.”
ㄱㅂㅈㄱ 가보자고(기세 올리는 말) “오늘은 그냥 ㄱㅂㅈㄱ.”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인스타/커뮤니티) 오운완 인증하고 샤워.”
 

미투운동 뜻 의미 부작용

미투운동 뜻 의미 부작용요즘 한참 메스컴을 통해 이슈화 되고 잇는 미투운동은 Me Too With You 라고 하여 "함께 하자"는 뜻으로서 국내에서는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으로서 현재 최고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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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FAQ

TMI는 무조건 기분 나쁜 말인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TMI인데 들어볼래?”처럼 가볍게 분위기 띄우는 말로도 씁니다. 다만 상대가 이미 피곤해 보이거나, 주제가 빨리 넘어가야 하는 자리에서는 잔정보 폭탄으로 들릴 수 있어요.

JMT는 어디서나 써도 괜찮나요?

일상 대화나 댓글에서는 흔하지만, 공식적인 글이나 업무용 메시지에서는 톤이 튈 수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맛있다/진짜 괜찮다/완전 추천”처럼 중립 표현이 더 안전합니다.

인싸/아싸는 친구 수로만 나뉘나요?

요즘은 단순히 “친구 많은 사람” vs “혼자 있는 사람”이라기보다, 모임에서 에너지를 쓰는 방식을 말하는 톤이 더 강합니다. 아싸도 자기 스타일이 분명한 사람으로 쓰일 때가 많아서, 무조건 부정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사바사랑 케바케는 뉘앙스가 다른가요?

거의 같은 뜻이지만, 사바사는 대화체 느낌이 강하고 케바케는 말하는 사람이 좀 더 “정리하는 톤”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다 결론은 “정답 없다” 쪽으로 많이 갑니다.

먹금은 언제 쓰는 게 좋아요?

상대가 논리로 설득되는 상황이 아니라, 반응을 먹고 사는 타입일 때 “먹금”이 가장 잘 맞습니다. 특히 댓글/커뮤니티에서는 맞불보다 먹금이 피로도가 낮아서 자주 선택됩니다.

요즘 새로 뜨는 신조어는 뭐가 있어요?

짧게만 뽑으면 갓생, 스불재, 킹받네, 오운완, ㄱㅂㅈㄱ 같은 것들이 여전히 회전율이 좋습니다. 특히 인스타/유튜브/커뮤니티가 섞이면서 “상태 찍는 말”이 오래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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