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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윈도우 Tip

HP노트북 BIOS 진입부터 TPM·Secure Boot·USB 부팅·시간 설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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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노트북 바이오스 부팅 · CMOS 설정 · 보안(TPM/보안부팅) · USB 부팅 · 날짜/시간 맞추기

최근 HP 노트북(ENVY x360 포함) 계열은 UEFI 기반으로 메뉴 구조가 정돈돼 있어, 예전처럼 헤매지 않아도 원하는 옵션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TPM 2.0, 보안부팅(Secure Boot), USB 부팅, 그리고 가상화(Virtualization) 같은 항목은 윈도우 11(최근 릴리스 포함) 환경에서 체감이 큰 영역이라, “필요할 때 바로 켜고 끌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해두면 편합니다.

또 하나는 시간 문제입니다.

윈도우에서 시간이 자꾸 틀어지면 단순 동기화 이슈일 수도 있지만, BIOS에 기록된 RTC 시간이 흔들리면 반복됩니다. 노트북은 CMOS 배터리가 별도 코인셀 형태가 아닌 경우도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BIOS 시간 확인과 함께 전원/배터리 상태까지 같이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HP 노트북 BIOS/CMOS 진입 및 USB 부팅, TPM 보안부팅 설정 화면 예시
HP노트북 Bios Cmos 부팅진입 설정방법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건 부팅 우선순위 변경입니다.

윈도우 설치용 USB 부팅디스크를 꽂아도, 부팅 순서가 SSD/Windows Boot Manager 쪽으로 먼저 잡혀 있으면 설치 화면이 아니라 기존 OS로 그대로 들어가버립니다. 이럴 때 BIOS/부트 메뉴에서 USB 플래시 메모리를 먼저 읽도록 바꿔주면 됩니다.

HP노트북 바이오스 부팅 단축키(ESC 메뉴 포함)

HP 노트북 부팅 로고 화면에서 BIOS/부트 메뉴 진입 타이밍
HP노트북 부팅화면

HP 데스크탑/노트북은 전원 버튼을 누른 직후 로고가 뜨는 구간에서 단축키를 받습니다.

노트북 모델에 따라 ESC로 “Startup Menu”를 먼저 띄운 뒤, 거기서 F9/F10을 선택하는 구성이 흔합니다. 타이밍이 애매하면 전원 켜자마자 ESC를 연타하는 쪽이 실패가 적습니다.

  • F1 : System Information
  • F2 : System Diagnostices
  • F9 : Boot Device Options
  • F10 : Bios Setup
  • F11 : System Recovery
  • F12 : Network Boot

정리하면, BIOS 설정은 F10, 일회성으로 부팅 장치를 고르는 건 F9입니다.

(일부 키보드는 Fn 동작 모드에 따라 F키 입력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필요하면 Fn을 함께 눌러도 됩니다.)

부팅 시 단축키 입력

로고가 뜨고 넘어가는 속도가 빠르면 “한 번만 누르기”보다 “짧게 연타”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별 CMOS 노트북 복구모드 접속 단축키

메인보드 제조사별 CMOS 노트북 복구모드 접속 단축키 컴퓨터나 노트북을 처음 구입 후 문제가 발생할때는 해당 운영체제를 삭제하거나 초기화, 복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

jab-guyver.co.kr

삼성/LG/ASUS/DELL 등 다른 브랜드는 위 글로 정리해둔 단축키를 참고하면 빠릅니다.

  • 에이서 Acer: F2 또는 DEL 키
  • 에이수스 ASUS: F2 (모든 PC), F2 또는 DEL 키(메인보드)
  • 델 Dell: F2 또는 F12
  • 에이치피 HP: ESC 또는 F10
  • 레노버 Lenovo: F2 또는 Fn + F2
  • 레노버 PC Lenovo (Desktops): F1
  •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 Lenovo (ThinkPads): Enter + F1.
  • MSI: DEL 키(메인보드 및 PC)
  • 서피스 Microsoft Surface 태블릿: 볼륨 증가 버튼을 길게 누름
  • 일반 Origin PC: F2
  • 삼성 갤럭시북 Samsung: F2
  • 소니 바이오 Sony: F1, F2, F3 중 하나
  • 도시바 Toshiba: F2

HP노트북 부팅 디바이스 선택(F9)

HP Boot Device Options(F9)에서 USB/SSD 부팅 장치 선택 화면

F9는 “이번 부팅만” 장치를 바꾸는 용도로 가장 깔끔합니다.

프리도스 노트북이라면 USB 부팅디스크를 꽂은 상태에서 F9로 USB를 집어주면 바로 설치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OS Boot Manager(UEFI) - Windows Boot Manager 항목은 현재 설정된 SSD의 UEFI 부팅 엔트리로 들어가며, 제품/SSD 모델명은 장치별로 다르게 표시됩니다.

HP 부트 메뉴에서 디스크 파티션 정보(GPT 등) 확인 화면

항목을 눌러보면 파티션이 GPT인지, UEFI로 잡혀 있는지 같은 정보가 보이기도 합니다. 윈도우 11/최신 PC는 사실상 UEFI+GPT 구성이 기본값입니다.

HP노트북 바이오스 설정(F10)에서 확인하는 것들

HP BIOS Setup Utility 메인 화면(시간/날짜/모델/시리얼/제품키 등)
HP Bios Setup Utilty 화면

부팅 시 F10으로 들어가면 “Bios Setup Utility”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자주 보는 건 아래입니다.

  • System Time / System Date : BIOS 레벨 시간/날짜
  • Product Name / Serial Number : 모델/일련번호, 일부 모델은 제품키 정보 표기
  • BIOS Version / Revision : 펌웨어 버전 확인(문제 재현/호환성 확인 때 유용)
  • Device Firmware Revision : 장치(USB/Thunderbolt/컨트롤러 등) 펌웨어 정보가 보이는 모델도 있음

HP CMOS 설정에서 시스템 시간/날짜 변경 화면
HP CMOS 바이오스 설정

시간이 계속 틀어지면 윈도우에서 자동 동기화만 만지기보다, BIOS 시간부터 맞춰두면 재발이 줄어듭니다.

BIOS 시간이 정상인데도 윈도우에서만 튄다면, 윈도우 시간 서버 동기화/표준 시간대 설정 쪽을 같이 보면 됩니다.

HP BIOS Security: TPM 2.0 · 보안부팅 · 지문 초기화

HP BIOS Security 탭에서 TPM/관리자 암호 설정 화면
HP 보안설정 시모스 Security

Security 탭은 윈도우 11 호환성, BitLocker, 회사 PC 보안 정책 같은 이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됩니다.

  • Administrator Password : BIOS 설정 잠금(분실 시 골치 아픈 영역이라 운영 정책 없으면 신중)
  • TPM Device / TPM State : TPM 2.0 활성/비활성(대부분 펌웨어 TPM)

윈도우 11 설치/업데이트, 장치 암호화/BitLocker를 쓰는 환경이라면 TPM이 꺼져 있으면 바로 막힙니다. 반대로 “TPM 초기화(Clear)”는 BitLocker가 켜진 상태에서 건드리면 복구키를 요구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 작업 전후로 메모리처럼 체크해두면 안전합니다.

윈도우 부팅 지문 인식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고 싶다면 Fingerprint Reset On Reboot가 있는 모델은 그 항목을 사용합니다.

TPM Reset

TPM 설정을 정리하려면 Clear 항목으로 TPM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암호화/인증서/조직 정책이 얽혀 있는 장비는 작업 전후 영향이 생길 수 있어, 개인용과 업무용을 같은 감각으로 다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HP Configuration: 가상화 · 쿨링 · 배터리 · 키보드 백라이트

HP Configuration 메뉴에서 가상화/팬/키보드/배터리 설정 항목 목록

Configuration 쪽은 체감 성능과 사용성에 직결되는 옵션이 몰려 있습니다. 아래 항목들은 특히 문의가 많습니다.

  • Virtualization Technology : WSL2, Hyper-V, Android 에뮬, VM 사용 시 사실상 필수
  • Hyper-Threading : 최신 OS/앱 환경에서 기본값 유지가 일반적
  • Fan Always On : 발열 억제는 유리, 대신 소음/배터리 소모가 늘 수 있음
  • Action Keys Mode : Fn키 동작 방식(미디어키/펑션키 우선)
  • USB Charging : USB 포트 충전 기능
  • Adaptive Battery Optimizer : 배터리 관리 로직(항상 100% 충전 유지보다 수명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음)
  • Keyboard Backlight Time Out : 백라이트 자동 꺼짐(기본값이 30초로 잡힌 모델이 많음)
  • UEFI HII Configuration : 스토리지/컨트롤러 관련 세부 항목이 묶이는 경우가 있음
  • High Resolution Mode On USE-C DP alt Mode Dock : USB-C DP Alt 모드/도킹 관련 옵션(모델별 명칭 상이)

노트북 쿨링은 “항상 켜두면 끝”이 아니라, 사용 패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Fan Always On은 발열 스트레스가 큰 작업(장시간 컴파일/렌더/게임)에서 분명 도움이 되지만, 조용한 환경·출장·배터리 위주라면 윈도우 전원 정책과 조합해서 쓰는 게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USB Charging은 주변기기/충전 습관에 따라 편의성이 크고, Keyboard Backlight Time Out은 밤에 타이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손보는 항목입니다.

HP UEFI HII Configuration에서 스토리지/컨트롤러 세부 항목 확인
HP UEFI HII Configuration

UEFI HII Configuration은 모델에 따라 스토리지/컨트롤러 관련 옵션이 묶여 보입니다.

NVMe SSD가 잡히는 방식(Non-RAID/PCIe Physical Disk 표기 등)도 여기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HP BIOS에서 NVMe SSD 장치 정보(용량/모델명) 표시 예시

예시 화면처럼 NVMe가 PCIe 장치로 잡히고, 실제 사용 용량은 오버헤드 때문에 표기상 476GB(512GB급)처럼 보이는 구성이 흔합니다.

HP노트북 부팅설정: USB 부팅 · 네트워크 부팅 · 보안부팅

HP BIOS Boot Options에서 USB Boot/Network Boot/Secure Boot 설정 화면

부팅 관련 설정은 대개 Boot Options(또는 Boot) 아래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서 USB 부팅, 네트워크 부팅, 보안부팅을 다룹니다.

  • POST Hotkey Delay
  • USB Boot
  • Network Boot
  • Network Boot Protocol
  • Secure Boot

하단의 UEFI Boot Order는 “항상 우선순위”입니다. 위로 올릴수록 먼저 읽습니다. 설치 작업이 끝난 뒤에도 USB가 최상단이면, USB를 꽂아둔 상태에서 원치 않게 설치 화면으로 빠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정리해두면 깔끔합니다.

  1. USB CD / DVD ROM Drive 윈도우 설치 CD로 부팅
  2. USB Flash Drive / USB Hard Disk USB 설치 디스크로 부팅
  3. OS Boot Manager 기존 설치된 운영체제
  4. I Network Adapter 네트워크(PXE) 부팅

HP BIOS에서 USB Boot 활성화(Enabled) 설정 화면
HP UEFI Boot Order에서 USB Flash Drive를 최상단으로 올리는 화면

USB로 설치하려면 USB Boot = Enabled로 바꾸고, UEFI Boot Order에서 USB Flash Drive를 최상단으로 올립니다.

부팅 우선순위는 F5/F6로 올리고 내립니다. 설치 끝나면 OS Boot Manager를 다시 위로 올려두면 이후가 편합니다.

HP 네트워크 부팅 프로토콜(IPv4/IPv6) 선택 화면
네트워크 부팅 프로토콜 - IPv4 IPv6 UEFI
HP Secure Boot 설정 화면
보안부팅 설정
HP Secure Boot 활성화(Enable) 화면
보탕부팅 활성화

네트워크 부팅은 보통 사내 이미지 배포나 PXE 환경에서 씁니다. 프로토콜은 아래처럼 UEFI 기반으로 선택합니다.

  • IPv4 (UEFI)
  • IPv6 (UEFI)
  • IPv4 + IPv6 (UEFI)

HP UEFI 부팅 관련 옵션 화면
UEFI 부팅 설정
HP BIOS 설정 저장 후 종료(Save Changes And Exit) 화면
저장 변경 후 종료

설정 변경을 반영하려면 “Save Changes And Exit”로 저장 후 재부팅합니다. 반대로 테스트하다가 원복하고 싶으면 Ignore/Discard 계열로 빠져나가면 됩니다.

설치/업데이트 때 자주 터지는 HP BIOS 이슈들(최근 환경 기준)

USB로 부팅이 안 되는 경우: 보안부팅·USB 포맷 방식·포트 조합

“USB를 꽂았는데 F9에 안 뜬다”는 케이스는 보통 3가지에서 끝납니다.

첫째, BIOS에서 USB Boot가 Disabled로 잠겨 있는 경우.

둘째, 설치 USB가 UEFI 부팅 형태가 아니라서(또는 파티션 구조가 꼬여서) 항목으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

셋째, 허브/도킹/특정 포트를 통해 연결돼 인식 타이밍이 밀리는 경우입니다.

이럴 땐 노트북 본체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하고 다시 확인하는 쪽이 확률이 높습니다.

TPM은 켰는데 윈도우가 계속 경고하는 경우

TPM State가 켜져 있어도 윈도우가 보안 상태를 “미충족”으로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원인은 Secure Boot가 꺼져 있거나, 부팅이 레거시/CSM 성격으로 잡혀 있는 경우입니다. 요즘 HP는 기본이 UEFI라 빈도는 줄었지만, 저장장치 교체/클론 이후에 부팅 엔트리가 꼬이면 비슷한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업무용 BitLocker 사용 중이라면 TPM Clear는 더 조심

TPM Clear는 “초기화”라는 말 그대로라, BitLocker가 걸려 있는 디스크는 다음 부팅에서 복구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장비라면 복구키 확보만 해두면 해결되지만, 조직 장비는 관리 정책/계정 연동이 섞여 있으니 작업 전후로 체크가 필요합니다. 손대기 전에 현재 암호화 상태부터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삽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상화 옵션을 켰는데 성능이 떨어진 느낌이 날 때

Virtualization Technology는 WSL2/Hyper-V/VM 계열에서 사실상 필수지만, 구성에 따라선 보안 기능(VBS/메모리 무결성 등)과 맞물려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발/테스트/가상화가 주력인 장비라면 켜두는 게 보통 이득이고, 단일 게임/저지연 작업 중심이라면 윈도우 보안 옵션과 조합을 다시 보는 쪽이 낫습니다. BIOS에서 할 수 있는 건 “켜고/끄기”까지고, 체감은 윈도우 쪽 설정이 좌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POST Hotkey Delay는 ‘ESC 연타가 너무 빡센’ 모델에 은근히 도움

로고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F9/F10 진입이 귀찮은 모델은 POST Hotkey Delay를 늘리면 편합니다.

부팅이 약간 느려지는 대신, 설치/점검/튜닝을 자주 하는 사람에겐 삶의 질이 올라가는 옵션입니다.

HP노트북 참고


자주 묻는 질문(FAQ)

Q. HP노트북 BIOS 진입이 계속 실패합니다.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이 있나요?
전원 버튼 누르자마자 ESC 연타로 Startup Menu를 띄운 뒤, 거기서 F10(BIOS) 또는 F9(Boot Options)로 들어가는 방식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무선 키보드/USB 허브 경유 연결은 타이밍이 밀릴 수 있어, 초기 진입 시에는 내장 키보드/직결 포트를 권장합니다.
Q. USB 부팅디스크를 꽂았는데 F9 부트 메뉴에 안 보입니다.
BIOS에서 USB Boot가 꺼져 있으면 메뉴에 떠도 선택이 막힐 수 있고, 설치 USB가 UEFI 부팅 형태가 아니면 아예 항목으로 안 잡힐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도킹/허브를 빼고 본체 포트에 꽂은 뒤 다시 확인해보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Q. TPM을 Clear 했더니 윈도우에서 복구키를 요구합니다.
BitLocker/장치 암호화가 켜져 있던 장비에서 TPM을 초기화하면 이런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복구키가 있으면 정상 부팅 후 다시 보호를 구성하면 되고, 업무 장비는 조직 계정/관리 포털에 복구키가 저장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Secure Boot를 끄면 뭐가 달라지나요?
호환성 측면에서 일부 부팅 미디어/구형 드라이버가 편해지는 대신, 최신 윈도우 보안 구성(부트 체인 검증)에서는 손해가 생깁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Secure Boot는 켜둔 상태가 보통 이득입니다.
Q. BIOS 시간은 맞는데 윈도우 시간만 계속 틀어집니다.
이 경우는 BIOS/RTC보다 윈도우 쪽(표준 시간대, 시간 동기화, 듀얼부팅 영향 등)에서 흔합니다. 듀얼부팅(리눅스/윈도우)을 쓰면 RTC 기준이 달라 틀어지는 케이스도 있어, 해당 환경이면 그쪽 설정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Q. Fan Always On을 켜면 노트북 수명에 도움이 되나요?
장시간 고부하에서 온도를 안정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팬이 상시 도는 만큼 소음배터리 소모가 늘 수 있어, 외부 작업이 많다면 상황별로 조정하는 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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