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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메일 구글 지메일 외부메일 가져오기 - POP3 오류 연동방법

잡가이버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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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메일로 구글 지메일 외부메일 가져오기 POP3 오류 해결법

업무나 개인 용도로 네이버메일, 구글 지메일, 다음 한메일·카카오메일, 네이트메일을 함께 쓰다 보면 한 곳에서 모아서 관리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MS 오피스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으로 메일을 내려받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각 메일 서비스의 저장 공간이 넉넉해지면서 웹메일 안에서 외부메일을 끌어와 쓰는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특히 네이버메일을 메인으로 쓰면서 구글 지메일을 외부메일로 가져오기 설정을 해두면, 네이버 메일함 안에서 지메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꽤 편합니다. 다만 설정할 때 POP3 설정 오류가 뜨면서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 이 부분만 제대로 짚어두면 이후에는 크게 손댈 일이 없습니다.

네이버메일 외부메일 가져오기 POP3 오류

네이버메일에서 외부메일 가져오기 기본 설정

먼저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메일로 들어갑니다. 데스크톱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도 메뉴 구성만 조금 다를 뿐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네이버 → 외부메일 가져오기 메뉴

좌측 메뉴를 보면 여러 메일함 아래쪽에 외부메일 가져오기 항목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눌러주면 지금까지 등록해둔 외부메일 목록과 함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설정해둔 외부메일이 있다면 목록에 표시되고, 연결 실패가 떠 있다면 대부분 비밀번호를 바꾸면서 동기화가 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외부메일 쪽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 똑같이 넣어주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편입니다.

이제 새 외부메일 추가를 눌러서 가져오고 싶은 메일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네이버메일에서 지원하는 외부메일 연동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메일들이 포함됩니다.

서비스 예시
국내 메일 네이버메일, 다음 한메일·카카오메일, 네이트메일
해외 메일 구글 지메일(Gmail), 핫메일·아웃룩, 야후메일

실제 화면에서는 서비스별 아이콘과 함께 선택지가 보이고, 여기서 구글메일(Gmail)을 선택하면 지메일 계정을 네이버로 불러오는 설정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입력해야 하는 건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외부메일 주소 – 가져올 지메일 주소 전체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2. 로그인 비밀번호 – 지메일 접속에 쓰는 비밀번호 대신,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계정이라면 앱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넣어야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3. 저장할 메일함 – 네이버메일 안에서 이 계정 메일을 모아둘 전용 메일함 이름을 정해두면 나중에 구분하기가 편합니다.
4. 가져오기 방식 – 이미 받은 메일까지 한 번에 가져올지, 앞으로 도착하는 새 메일만 가져올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력하고 저장을 눌렀는데 아무 오류 없이 넘어간다면 사실 더 건드릴 건 없습니다. 네이버 메일함 목록에 구글메일 같은 이름의 새 카테고리가 생기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지메일에 있던 메일들이 하나씩 채워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외부메일 POP3 오류 메시지 유형

문제는 저장을 눌렀을 때 아래처럼 POP3 설정 오류 메시지가 뜰 때입니다. 보통 이런 문구로 표시됩니다.

“가져올 외부계정의 POP3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잘못 입력된 경우 외부메일 계정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정보를 확인하신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2026년 기준으로 지메일 보안 정책이 더 강화되면서, 예전처럼 계정 비밀번호를 그대로 넣어 두는 방식은 대부분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POP3 오류가 뜨는 경우는 크게 다음 몇 가지 상황으로 나뉘는 편입니다.

증상 주요 원인
POP3 설정 오류 메시지 지메일의 POP 사용이 꺼져 있거나, 서버 설정이 바뀐 상태
아이디·비밀번호 오류 메시지 일반 비밀번호를 그대로 넣었거나, 앱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은 경우
간헐적으로만 가져오기 실패 2단계 인증 변경, 비밀번호 변경, 보안 경고 처리 미완료 등

이제 하나씩 정리해보면, 네이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과 구글 계정 쪽에서 손봐야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나뉩니다. 네이버메일은 주로 “어떤 값으로 접속할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접속을 허용할지 말지는 지메일 계정 보안 설정에서 결정을 내리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좀 더 편합니다.

지메일 POP 설정 활성화 확인

먼저 구글 지메일 쪽에서 POP 자체가 허용되어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이 부분이 막혀 있으면 네이버에서 아무리 비밀번호를 맞게 넣어도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지메일 웹에서 설정(톱니바퀴) → 모든 설정 보기로 들어간 뒤, 상단 탭에서 전달 및 POP/IMAP 메뉴를 찾습니다. 여기에서 다음 부분을 확인해 줍니다.

● POP 사용 여부 – “모든 메일에 대해 POP 사용” 또는 “지금부터 받는 메일에만 POP 사용” 중 하나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메일 복사본 보관 방식 – POP로 내려간 메일을 지메일 받은편지함에 그대로 둘 것인지, 읽은 상태로만 표시할지 등도 선택할 수 있는데, 네이버와 지메일 둘 다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보통 “지메일 사본을 받은편지함에 보관”으로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여기까지 맞게 되어 있는데도 여전히 네이버에서 POP3 오류가 뜬다면, 이제는 구글 계정 보안 설정을 한 번 더 살펴볼 차례입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지메일 계정이 2단계 인증을 권장하거나 강제로 쓰는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앱 비밀번호를 쓰지 않으면 외부메일 연동이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글 계정 보안 설정과 앱 비밀번호 개념

지메일을 네이버 외부메일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계정 비밀번호” 대신 “앱 비밀번호”를 써야 안전하게 연결이 됩니다.

앱 비밀번호는 말 그대로 특정 앱이나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이 따로 만들어 주는 전용 비밀번호라서, 유출되더라도 메인 계정 전체가 바로 위험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먼저 구글 계정에서 내 계정 관리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지메일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눌러도 되고, 별도로 계정 페이지로 들어가도 됩니다.

여기에서 보안 메뉴로 이동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보안 권장사항이나 계정보호 항목을 확인해 줍니다.

여기까지 확인해 두면, 왜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서 계속 POP3 오류가 뜨는지 감이 어느 정도 잡힙니다. 정리하자면,

● 네이버메일은 POP3로 지메일에 접속하려고 시도하는 쪽이고,
● 지메일은 보안 규칙에 맞지 않으면 이 접속을 아예 차단해버립니다.

결국 네이버 쪽에서 아무리 같은 값을 다시 넣어봐도, 지메일 보안 쪽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POP3 오류는 계속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2단계 인증과 앱 비밀번호를 한 번 손봐주는 게 외부메일 연동에서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2단계 인증과 앱 비밀번호 준비

지금까지는 전체 흐름과 오류 원인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면, 이어서 지메일 계정에서 2단계 인증 등록앱 비밀번호 생성을 거쳐, 그 값을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 넣는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서 잡아주면 POP3 오류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네이버메일과 지메일 외부메일 연동에서 공통으로 중요하게 겹치는 부분이고, 이어서 실제로 2단계 인증을 켜고 앱 비밀번호를 만들어 네이버에 입력하는 흐름, 그리고 여러 기기(iPhone, iPad, Windows PC, Mac 등)에서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묶어두면, POP3 오류 때문에 여러 번 시도하던 작업이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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