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메일 구글 지메일 외부메일 가져오기 - POP3 오류 연동방법
네이버메일로 구글 지메일 외부메일 가져오기 POP3 오류 해결법
업무나 개인 용도로 네이버메일, 구글 지메일, 다음 한메일·카카오메일, 네이트메일을 함께 쓰다 보면 한 곳에서 모아서 관리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MS 오피스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으로 메일을 내려받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각 메일 서비스의 저장 공간이 넉넉해지면서 웹메일 안에서 외부메일을 끌어와 쓰는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특히 네이버메일을 메인으로 쓰면서 구글 지메일을 외부메일로 가져오기 설정을 해두면, 네이버 메일함 안에서 지메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꽤 편합니다. 다만 설정할 때 POP3 설정 오류가 뜨면서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 이 부분만 제대로 짚어두면 이후에는 크게 손댈 일이 없습니다.

네이버메일에서 외부메일 가져오기 기본 설정
먼저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메일로 들어갑니다. 데스크톱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도 메뉴 구성만 조금 다를 뿐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좌측 메뉴를 보면 여러 메일함 아래쪽에 외부메일 가져오기 항목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눌러주면 지금까지 등록해둔 외부메일 목록과 함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설정해둔 외부메일이 있다면 목록에 표시되고, 연결 실패가 떠 있다면 대부분 비밀번호를 바꾸면서 동기화가 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외부메일 쪽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 똑같이 넣어주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편입니다.

이제 새 외부메일 추가를 눌러서 가져오고 싶은 메일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네이버메일에서 지원하는 외부메일 연동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메일들이 포함됩니다.
| 서비스 | 예시 |
|---|---|
| 국내 메일 | 네이버메일, 다음 한메일·카카오메일, 네이트메일 |
| 해외 메일 | 구글 지메일(Gmail), 핫메일·아웃룩, 야후메일 |
실제 화면에서는 서비스별 아이콘과 함께 선택지가 보이고, 여기서 구글메일(Gmail)을 선택하면 지메일 계정을 네이버로 불러오는 설정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입력해야 하는 건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외부메일 주소 – 가져올 지메일 주소 전체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2. 로그인 비밀번호 – 지메일 접속에 쓰는 비밀번호 대신,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계정이라면 앱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넣어야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3. 저장할 메일함 – 네이버메일 안에서 이 계정 메일을 모아둘 전용 메일함 이름을 정해두면 나중에 구분하기가 편합니다.
4. 가져오기 방식 – 이미 받은 메일까지 한 번에 가져올지, 앞으로 도착하는 새 메일만 가져올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력하고 저장을 눌렀는데 아무 오류 없이 넘어간다면 사실 더 건드릴 건 없습니다. 네이버 메일함 목록에 구글메일 같은 이름의 새 카테고리가 생기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지메일에 있던 메일들이 하나씩 채워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외부메일 POP3 오류 메시지 유형
문제는 저장을 눌렀을 때 아래처럼 POP3 설정 오류 메시지가 뜰 때입니다. 보통 이런 문구로 표시됩니다.
“가져올 외부계정의 POP3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잘못 입력된 경우 외부메일 계정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정보를 확인하신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2026년 기준으로 지메일 보안 정책이 더 강화되면서, 예전처럼 계정 비밀번호를 그대로 넣어 두는 방식은 대부분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POP3 오류가 뜨는 경우는 크게 다음 몇 가지 상황으로 나뉘는 편입니다.
| 증상 | 주요 원인 |
|---|---|
| POP3 설정 오류 메시지 | 지메일의 POP 사용이 꺼져 있거나, 서버 설정이 바뀐 상태 |
| 아이디·비밀번호 오류 메시지 | 일반 비밀번호를 그대로 넣었거나, 앱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은 경우 |
| 간헐적으로만 가져오기 실패 | 2단계 인증 변경, 비밀번호 변경, 보안 경고 처리 미완료 등 |
이제 하나씩 정리해보면, 네이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과 구글 계정 쪽에서 손봐야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나뉩니다. 네이버메일은 주로 “어떤 값으로 접속할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접속을 허용할지 말지는 지메일 계정 보안 설정에서 결정을 내리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좀 더 편합니다.
지메일 POP 설정 활성화 확인
먼저 구글 지메일 쪽에서 POP 자체가 허용되어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이 부분이 막혀 있으면 네이버에서 아무리 비밀번호를 맞게 넣어도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지메일 웹에서 설정(톱니바퀴) → 모든 설정 보기로 들어간 뒤, 상단 탭에서 전달 및 POP/IMAP 메뉴를 찾습니다. 여기에서 다음 부분을 확인해 줍니다.
● POP 사용 여부 – “모든 메일에 대해 POP 사용” 또는 “지금부터 받는 메일에만 POP 사용” 중 하나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메일 복사본 보관 방식 – POP로 내려간 메일을 지메일 받은편지함에 그대로 둘 것인지, 읽은 상태로만 표시할지 등도 선택할 수 있는데, 네이버와 지메일 둘 다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보통 “지메일 사본을 받은편지함에 보관”으로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여기까지 맞게 되어 있는데도 여전히 네이버에서 POP3 오류가 뜬다면, 이제는 구글 계정 보안 설정을 한 번 더 살펴볼 차례입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지메일 계정이 2단계 인증을 권장하거나 강제로 쓰는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앱 비밀번호를 쓰지 않으면 외부메일 연동이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글 계정 보안 설정과 앱 비밀번호 개념
지메일을 네이버 외부메일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계정 비밀번호” 대신 “앱 비밀번호”를 써야 안전하게 연결이 됩니다.
앱 비밀번호는 말 그대로 특정 앱이나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이 따로 만들어 주는 전용 비밀번호라서, 유출되더라도 메인 계정 전체가 바로 위험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먼저 구글 계정에서 내 계정 관리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지메일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눌러도 되고, 별도로 계정 페이지로 들어가도 됩니다.

여기에서 보안 메뉴로 이동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보안 권장사항이나 계정보호 항목을 확인해 줍니다.


여기까지 확인해 두면, 왜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서 계속 POP3 오류가 뜨는지 감이 어느 정도 잡힙니다. 정리하자면,
● 네이버메일은 POP3로 지메일에 접속하려고 시도하는 쪽이고,
● 지메일은 보안 규칙에 맞지 않으면 이 접속을 아예 차단해버립니다.
결국 네이버 쪽에서 아무리 같은 값을 다시 넣어봐도, 지메일 보안 쪽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POP3 오류는 계속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2단계 인증과 앱 비밀번호를 한 번 손봐주는 게 외부메일 연동에서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2단계 인증과 앱 비밀번호 준비
지금까지는 전체 흐름과 오류 원인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면, 이어서 지메일 계정에서 2단계 인증 등록과 앱 비밀번호 생성을 거쳐, 그 값을 네이버 외부메일 설정에 넣는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서 잡아주면 POP3 오류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네이버메일과 지메일 외부메일 연동에서 공통으로 중요하게 겹치는 부분이고, 이어서 실제로 2단계 인증을 켜고 앱 비밀번호를 만들어 네이버에 입력하는 흐름, 그리고 여러 기기(iPhone, iPad, Windows PC, Mac 등)에서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묶어두면, POP3 오류 때문에 여러 번 시도하던 작업이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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