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SSD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복사 - GPT MBR 파티션 변경과 부팅까지 한 번에 정리
인텔 SSD(예: SSD5)를 쓰고 있다면, 윈도우11·윈도우10·윈도우8.1·윈도우7처럼 지금 쓰는 환경을 그대로 새 SSD로 옮길 수 있습니다. 새로 설치용 윈도우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제품키 입력하고, 드라이버 다시 잡고, 각종 설정을 처음부터 만지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장점이죠.
[IT 리뷰/윈도우 Tip] - 삼성 SSD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및 Trim 최적화 - 매지션 프로그램
다만 인텔 마이그레이션(아크로니스 기반) 계열은 파티션 타입(GPT/MBR)과 부팅 방식(UEFI/레거시) 조합이 어긋나면 “복사는 됐는데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이 쉽게 나옵니다.
그럼 SSD 구입 수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를 그대로 복사부터 부팅까지 막히는 구간을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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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전에 먼저 확인할 것: UEFI냐 레거시냐, GPT냐 MBR이냐
부팅이 안 되는 케이스 대부분은 여기서 갈립니다.
지금 PC가 UEFI 부팅인지, 레거시(구 BIOS) 부팅인지부터 확인하세요.
- UEFI로 설치된 윈도우라면 보통 디스크가 GPT입니다.
- 레거시로 설치된 윈도우라면 보통 디스크가 MBR입니다.
윈도우에서 확인하려면 디스크 관리에서 시스템 디스크를 우클릭 → 속성 → 볼륨 탭에서 파티션 스타일(GPT/MBR)을 보면 됩니다.
인텔 SSD 컴퓨터 장착 후 설치

인텔 SSD 256GB 모델이라면 제품 라벨에서 S/N(시리얼)과 Prod Code를 확인할 수 있고, 가능하면 마이그레이션 전에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해두면 안정성이 좋아집니다.
만약 복사 도중 오류가 나는 경우가 의외로 “구형 펌웨어 + 오래된 컨트롤러 드라이버” 조합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SSD5가 SATA 방식이라면 2.5인치 SSD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전원 케이블 1개 + SATA 케이블 1개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마이그레이션이 아니라 새로 설치를 원한다면 아래 글도 같이 참고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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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SSD 마이그레이션 설치: 윈도우 그대로 복사


인텔 마이그레이션 계열은 Acronis 기반이라, 계정(이름/이메일/국가) 등록을 요구하는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복사 자체는 단순합니다.
원본 디스크(기존 윈도우)와 대상 디스크(새 SSD)만 정확히 고르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보통 디스크 복제를 통해 OS를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추가도구 메뉴에서는 아래 기능들이 보입니다.
- 부팅 가능한 복구 미디어 생성
- Acronis DriveCleaner
- 새로운 디스크 추가

예시처럼 디스크1, 디스크2가 보이면 “어느 쪽이 현재 윈도우가 있는지”부터 확실히 확인하세요.
대상 디스크는 복사 과정에서 초기화(포맷)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BitLocker를 쓰고 있다면 복제 전에 잠시 해제(또는 보호 일시중지)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복제 후 “복구키 요구”가 뜨는 케이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제 마법사에서 보이는 옵션은 보통 2가지로 나뉩니다.
- 파티션 변경 없이 그대로 복사
- 복사하면서 대상 디스크 레이아웃을 조정(GPT/MBR 관련 옵션이 걸리는 경우가 있음)
여기서 가장 자주 터지는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PC가 UEFI로 부팅되는 환경인데 대상이 MBR로 복원되면, 복사는 됐는데 부팅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레거시 환경인데 GPT로 만들어버리면 똑같이 부팅에서 막힙니다.

복사 후 부팅이 안 될 때, 가장 먼저 볼 것
1) BIOS에서 부팅 모드와 부팅 순서
복제한 SSD로 바꿔 끼운 뒤에도 PC는 여전히 예전 디스크를 먼저 잡아 부팅하려고 합니다. BIOS/UEFI 설정에서 부팅 순서를 새 SSD로 올리거나, 부팅 메뉴(F8/F11/F12 등)에서 새 SSD를 직접 선택하세요.
2) UEFI인데 “Windows Boot Manager”가 안 보이는 경우
UEFI 환경이라면 부팅 항목에 Windows Boot Manager가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안 보인다면 대체로 아래 둘 중 하나입니다.
- 대상이 MBR로 복원됨
- EFI 파티션(ESP) 복제가 누락되거나 손상됨
3) MBR ↔ GPT를 맞춰야 할 때(윈도우 내장 변환)
윈도우10/11이라면 상황에 따라 mbr2gpt로 시스템 디스크를 GPT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디스크 레이아웃과 UEFI 지원”이 맞아야 성공합니다.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현재 PC가 UEFI인지 레거시인지 먼저 맞춘 뒤 진행하는 편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 윈도우11은 기본적으로 UEFI+GPT 구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구형 메인보드처럼 UEFI 지원이 불완전하면, 레거시+MBR이 더 편할 때도 있습니다.
멀티부팅을 쓰고 있다면 아래 글도 같이 보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 2개 동시 다중 멀티설치 - VHD Manager
-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 멀티부팅 설정 및 삭제 - Windows 7, 8, 10, 11
마이그레이션이 끝난 뒤, SSD 성능·수명 챙기는 설정
복제가 성공하고 부팅까지 됐다면, 이제 “잘 옮겨졌나”를 간단히 점검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때 꼭 복잡한 작업을 할 필요는 없고, 아래 정도만 확인해도 체감이 큽니다.
- TRIM 활성화: 윈도우10/11은 대부분 자동이지만, 최적화(드라이브 최적화)에서 SSD로 인식되는지 확인
- 정렬(Alignment): 복제 툴이 정상이라면 자동으로 맞지만, 오래된 툴 사용 시 성능 저하가 생길 수 있음
- SATA 모드: BIOS에서 AHCI가 기본(레거시 IDE로 되어 있으면 성능/호환 이슈가 나기도 함)
- 여유 공간: SSD는 꽉 채우면 급격히 느려질 수 있어, 최소 10~20%는 비워두는 편이 안정적
인텔 SSD ToolBox 최적화 Tools
- 모델 번호, 용량 및 펌웨어 버전 확인
- 드라이브 상태 및 예상 잔존 수명 확인
- SMART 속성 확인(일부 비인텔 SSD도 표시)
- IDENTIFY DEVICE 정보 확인(일부 비인텔 SSD도 표시)
- 트림(Trim) 기능으로 성능 최적화
- 지원 모델 펌웨어 업데이트
- 진단 스캔으로 읽기/쓰기 기능 테스트
- 시스템 설정 점검(성능/전력/내구 관점)
- 칩셋, 컨트롤러, 드라이버 버전 등 하드웨어 구성 확인
- 보조 SSD에 Secure Erase 실행(지원 범위 내)
“복사는 됐는데 부팅이 안 됨”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케이스
마이그레이션 실패로 오해하는 상황 중 상당수는 사실 복제 자체가 아니라 부팅 항목/부팅 모드/파티션 타입에서 걸립니다.
윈도우는 보이는데 ‘자동 복구’만 반복
대부분 부팅 파티션(EFI 또는 시스템 예약) 쪽이 꼬인 케이스입니다. 복제 툴이 OS 파티션(C:)만 복사하고, EFI/예약 파티션을 누락했을 때도 이렇게 나옵니다. 이럴 땐 복제 옵션에서 “시스템 관련 파티션 포함”이 켜져 있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새 SSD를 달았더니 기존 디스크가 안 보이거나 순서가 바뀜
메인보드 SATA 포트 우선순위에 따라 디스크 번호가 바뀌는 일은 흔합니다. 디스크1/디스크2 표기는 “물리 디스크 우선순위”가 아니라 “현재 인식 순서”라서, 화면만 보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용량과 파티션 구성을 같이 보고 판단하세요.
윈도우11인데 레거시로 설치돼서 업그레이드/보안 기능에서 제약
윈도우11은 환경에 따라 TPM/보안 부팅/UEFI 요구가 얽히면서, 레거시+MBR 구성에서 애매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UEFI+GPT로 맞춰두는 편이 장기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구형 시스템은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현재 보드가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범위를 우선으로 보는 게 덜 스트레스입니다.
FAQ
Q1. 인텔 SSD가 아니어도 “Intel Data Migration”으로 복사가 되나요?
보통은 “인텔 SSD가 연결된 환경”을 전제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식 조건이 맞지 않으면 설치/실행 단계에서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Q2. 복사 중 대상 디스크가 초기화되나요?
네, 대부분의 복제 방식은 대상 디스크를 지우고 원본 구조를 그대로 씌우는 형태입니다. 대상에 자료가 있다면 미리 백업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Q3. MBR에서 GPT로 바꾸면 데이터가 다 날아가나요?
일반적인 변환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10/11에서는 조건이 맞으면 시스템 변환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복제 옵션에서부터 UEFI/GPT에 맞춰 복사”하는 편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Q4. 복사 후 ‘Windows Boot Manager’가 안 보입니다.
UEFI 환경인데 대상 디스크가 MBR로 되어 있거나, EFI 파티션이 제대로 복사되지 않았을 때 많이 나옵니다. BIOS 부팅 모드가 UEFI로 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Q5. 새 SSD 부팅은 되는데 속도가 기대보다 느립니다.
SATA 포트가 3Gbps(구형)로 연결됐거나, SATA 모드가 IDE로 되어 있거나, 여유 공간이 너무 없거나, 오래된 드라이버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SATA 포트/모드(AHCI)부터 점검해보세요.
Q6. 복사 후 디스크 용량이 작게 보입니다.
복제 툴이 “원본과 동일 크기”로 파티션을 만들어두면, 남는 공간이 할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미할당 공간을 확장하면 해결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Q7. 멀티부팅 환경인데 복사 후 부팅 메뉴가 꼬였습니다.
BCD(부팅 구성 데이터)가 예전 디스크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멀티부팅 정리는 아래 글(멀티부팅 설정/삭제)을 함께 참고하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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