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P11 하드 리셋 및 소프트 리셋 강제 초기화 방법
레노버 P11 하드 리셋 및 소프트 리셋 강제 초기화 방법
레노버 P11 태블릿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여 초기화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레노버 P11 및 레노버P12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노버 태블릿의 하드 리셋과 소프트 리셋 강제 초기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드 리셋은 태블릿의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삭제하고 공장 초기화하는 방법이며. 소프트 리셋은 시스템의 장애나 느려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부팅하는 방법입니다.
레노버P11 공장초기화 - 하드 리셋 (Hard Reset)
하드 리셋은 레노버 P11을 공장 초기화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으로서 든 데이터와 설정이 삭제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레노버 태블릿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UP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로 10-15초간 유지합니다.
레노버 로고가 나타나면 버튼을 놓습니다.
잠시 후, "Android Recovery mode" 부팅되며 볼륨키로 이동해서 전원버튼을 눌러 선택이 가능합니다.
"Wipe data/factory reset"로 이동해서 전원 버튼을 눌러 하드 리셋을 확인합니다..
그럼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고 주의문구가 뜨며 Yes를 눌러 모든 데이터를 공장초기화합니다.
레노버 공장초기화 료되면 "Reboot system now" 눌러 재부팅합니다.
재부팅 후, 초기 설정을 진행하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p11 소프트 리셋 (Soft Reset)
소프트 리셋은 시스템 장애나 느려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부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데이터와 설정은 유지되며, 단지 장치를 재시작합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옵션 메뉴에서 "재시작" 또는 "리부팅"을 선택합니다.
재부팅을 시작하고 잠시 기달리면 재부팅이 완료되면 장치가 일반적으로 작동합니다.
이렇게 레노버 P11의 하드 리셋과 소프트 리셋 강제 초기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하드 리셋은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므로 중요한 정보는 미리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프트 리셋은 장치의 성능 문제를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 방법을 사용하여 P11 태블릿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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