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브랜드 별 무결점 불량화소 워런티 정책 정리 광점·암점 기준부터 테스트 방법
모니터 브랜드 별 무결점 불량화소 워런티 정책|구매 전 “교환될까?”가 제일 불안한 분들을 위해
모니터를 살 때 스펙을 아무리 꼼꼼히 봐도, 막상 박스 열고 화면 켰는데 불량화소 하나가 눈에 꽂히면 그날부터는 “내가 이걸 왜 샀지?” 모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무결점이라는 단어가 ‘완벽한 패널’이 아니라, 불량화소가 생겼을 때 더 빡세게 처리해주는 워런티(교환 기준)에 가깝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무결점이 붙은 제품이 더 비싼 이유도 결국 “보험료” 같은 성격이 큽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라인업(업무용/게이밍/전문가용), 유통(정식/특가/프로모션), 구매처 정책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은 “지금 시장에서 가장 자주 적용되는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고, 결제 직전에는 해당 모델 페이지의 픽셀 보증기준 항목을 한 번 더 보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무결점 모니터란?

일반적으로 무결점은 “결점이 전혀 없는 상태”처럼 들리지만, 모니터에서는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패널은 수백만 개의 화소로 구성돼 있고 제조 공정 특성상 0% 불량을 현실적으로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조사나 유통사는 “이 정도까지는 정상 범주” 같은 허용 기준을 잡아둡니다.
무결점은 이 허용 범위를 더 타이트하게 잡거나, 구매 직후 일정 기간 동안 교환 문턱을 낮춰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무결점 제품을 고를 때는 “무결점이면 무조건 교환” 같은 기대보다는, 어떤 유형(광점/암점/스턱)을 몇 개부터 인정하는지, 그리고 기간이 며칠/몇 주/몇 개월인지를 같이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불량화소란?

불량화소는 크게 세 가지 표현으로 많이 나옵니다. 브라이트 도트(광점)는 검은 화면에서 하얗거나 유색 점이 계속 빛나는 경우이고, 다크 도트(암점)는 흰 화면이나 컬러 화면에서 특정 점이 꺼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스턱 픽셀은 특정 색으로 고정돼 주변과 다르게 보이는 형태가 많습니다. 체감 스트레스는 보통 광점이 더 큽니다. 밤에 검은 화면 띄우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계속 튀어나오거든요.
주요 모니터 제조사의 불량화소 정책
아래 표는 원문 흐름을 유지하면서 “브랜드별 무결점/일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빠르게 보기 좋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다만 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고, 일부 브랜드는 제품 라인별로 기준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아래 표는 방향성을 잡는 용도로 보고, 최종 판단은 해당 모델의 픽셀 보증기준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브랜드 | 무결점 기준 | 일반 기준 | 워런티 기간 |
| 크로스오버 | 브라이트 도트 1개 이상 다크 도트 3개 이상 |
브라이트 도트 5개 이상 다크 도트 8개 이상 |
무결점: 구매 후 1개월 내 일반: 구매 후 2주일 내 |
| 삼성전자 | 광점 1개 이상 흑점 5개 이상 |
- | 6개월 이내 |
| LG전자 | 광점 1개 이상 | - | 무상 보증 기간 이내 |
| 델(DELL) | 가운데 불량화소 1개 이상 가장자리 5개 이상 |
- | 무상 보증 기간 이내 |
| ASUS | 불량화소 3개 이상 | - | 무상 보증 기간 이내 |
| 알파스캔 | 광점 1개 이상 (무결점 제품만) | 광점 2개 이상 (아카데미 모델) | 무상 보증 기간 이내 |
| 벤큐 | 광점 1개 흑점 2개 스턱 3개 이상 |
- | 3년 이내 |
| 에이서 | 12개월 이내: 광점 1개, 흑점 3개 이상 3년 이내: 광점 3개, 흑점 5개 이상 |
- | 구매 후 12개월 이내 3년 이내 |
제조사별로 불량화소에 대한 정책이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광점 1개 이상, 흑점 5개 이상만 교환 가능하지만, 알파스캔은 무결점 제품에서만 광점 1개 이상 시 교환이 가능합니다. 벤큐는 광점 1개, 흑점 2개, 스턱 3개 이상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무결점 제품은 1개 이상, 일반 제품은 내부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패널 제조 과정의 불량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제조사들은 무결점 정책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모니터 구매 시 제조사별 불량화소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많이 확인되는 “픽셀 보증기준” 포인트
먼저 모니터 브랜드 표를 보고 나면 결국 남는 질문은 이거예요.
“그래서 내 건 지금 교체되는 거야?” 여기서 도움이 되는 건 제조사들이 제품 페이지나 고객지원에 올려둔 픽셀 보증기준 표현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은 제품 페이지에 구매 후 6개월 이내, 광점은 0개(즉 1개라도 있으면), 암점은 5개 초과 같은 식으로 안내되는 모델이 많고, 실제 처리는 서비스센터 접수 후 엔지니어 판정으로 패널 교체가 진행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
LG는 고객지원(스스로 해결)에서 휘점/암점 확인 방법을 안내하면서, 암점은 6개 이상이면 문의/점검을 권하는 형태가 자주 보입니다. 즉, 브랜드마다 표현 방식은 달라도 “몇 개부터 인정”의 숫자 감이 잡히면, 구매 후 테스트할 때도 훨씬 덜 불안합니다.
해외 브랜드 쪽에서 많이 언급되는 건 델의 Premium Panel 개념입니다. 특정 라인(특히 UltraSharp 등)에서는 밝게 켜져서 보이는 밝은 점(브라이트 픽셀)은 0개 기준으로 안내되는 문서가 있고, 일반 픽셀 가이드라인은 밝은/어두운 결함 허용치 표로 운영되는 방식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델은 “어떤 제품군인가”가 특히 중요합니다.
벤큐나 에이서처럼 지역/모델에 따라 픽셀 정책 문서가 따로 있는 브랜드는, 기준이 “광점 몇 개, 암점 몇 개, 총 합 몇 개”처럼 표로 딱 정리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이 타입은 한 번 기준을 넘기기 전까지는 교환이 깔끔하게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무결점이라고 해도 “광점만 해당”처럼 범위가 좁을 수 있으니 문구를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불량화소 확인 방법

모니터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테스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불량화소 체크 프로그램을 쓰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단색(검정/흰색/빨강/초록/파랑) 화면을 전체로 띄워두고, 화면을 천천히 훑어보면 광점(검정 화면에서 빛나는 점), 암점(밝은 화면에서 꺼진 점)이 비교적 확실하게 보입니다. 발견한 순간에는 “점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진(전체 화면 + 근접)과 짧은 영상까지 같이 남겨두는 게 상담이 가장 수월합니다.
TIREAL.COM - TIREAL TFT TEST.
www.tireal.com
무결점 vs 일반, 무엇이 더 “내 돈값”일까
무결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작업용으로 하루 종일 화면을 보는 직업이라면 광점 1개가 생산성을 깎아먹는 수준으로 거슬릴 수 있고, 그때는 무결점이 돈값을 합니다. 반대로 서브 모니터거나, 게임/영상 중심이라 UI가 자주 바뀌는 환경이면 중앙만 아니면 그냥 잊고 사는 경우도 꽤 많아요.
그리고 자주 놓치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불량화소는 “교환”보다 “패널 교체”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즉, 정책상 인정이 되더라도 새 제품으로 통째로 바뀌기보다는 패널만 교체되는 형태가 더 흔합니다. 그래서 구매 직후에는 교환 문턱이 낮은 판매처 정책이 오히려 체감상 더 큰 힘이 될 때도 있습니다. 무결점이라는 단어만 보고 끝내지 말고, “초기 불량 처리 방식이 어떤지”까지 같이 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참고 : [IT 리뷰/윈도우 Tip] - 모니터 브랜드 별 무결점 불량화소 워런티 정책
FAQ
무결점 모니터면 불량화소가 1개라도 무조건 교환되나요?
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무결점도 브랜드나 판매처에 따라 “광점만 해당”, “특정 기간만 해당”, “특정 라인업만 해당”처럼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결점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다음 문장에 어떤 픽셀 유형을 몇 개부터 인정하는지가 반드시 따라옵니다.
광점(브라이트)과 암점(다크) 중에 뭐가 더 불편한가요?
체감은 보통 광점이 더 큽니다. 검은 화면에서 계속 빛나니까 어두운 콘텐츠나 야간 작업에서 특히 눈에 띄어요. 암점은 밝은 배경에서 보이긴 하지만, 위치가 가장자리에 있으면 잊고 지내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불량화소 테스트는 언제 하는 게 가장 좋나요?
받자마자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초기 기간에만 교환 문턱이 낮은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 허용 범주” 쪽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설치하자마자 단색 화면으로 한 번 훑고, 발견되면 사진/영상까지 남겨두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스턱 픽셀은 고칠 수 있나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스턱은 완전히 죽은 픽셀이 아니라 특정 색으로 고정된 형태가 많아서, 아주 드물게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픽셀 리프레시 류의 패턴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확률 게임이라, 구매 직후라면 기대하기보다 워런티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불량화소로 교환이 아니라 패널 교체만 된다면, 의미가 있나요?
의미 있습니다. 패널이 바뀌면 화면의 결함이 사라지는 게 핵심이고, 새 제품 교환이든 패널 교체든 목적은 같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새 제품이 아니라서 찝찝하다”는 감정이 남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예민하다면 구매처의 초기 교환 정책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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