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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프린터 설치 및 오류

HP 9010 프린터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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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9010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뜰 때 급한 인쇄 살리고, 같은 문제 반복 안 나오게 만드는 설정

회사에서 HP 9010 쓰다가 갑자기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메시지가 뜨면 진짜 당황스럽죠. 특히 회의 자료나 견적서처럼 “지금 당장” 출력해야 할 때는 더 그렇고요. 이 메시지는 카트리지 자체가 완전히 고장 난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인식(칩/보안 기능) 쪽에서 한번 꼬인 상태라서 간단한 동작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HP 9010 프린터에서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오류 메시지 발생
HP 9010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해결: 커버 리셋부터 업데이트 차단까지

HP 9010은 카트리지를 인증 칩으로 인식하는 구조라, 프린터 쪽 업데이트나 설정 변화 이후에 기존 카트리지가 갑자기 “안 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 현장에서 급하게 출력 살릴 때 효과가 좋았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급한 출력부터 살리기

1) 전면 커버 여닫기로 카트리지 인식 강제 새로고침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건 전면 커버를 열었다가 닫는 동작입니다.

이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면 프린터가 카트리지 상태를 다시 읽으면서, 막혀 있던 인식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4번 정도”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았고, 4번에서 안 풀리면 두세 번 더 해보면 케이스가 꽤 있었습니다. 리셋이 걸리면 잉크가 주입되는 듯한 소리나 내부 동작음이 들리기도 해요.

HP 9010 카트리지 강제 인식 새로고침을 위해 전면 커버 여닫기

이 과정 중 화면에 “복제된 카트리지” 같은 문구와 함께 컬러(4색)가 표시되면, 대개는 확인을 누르고 진행하면 출력이 살아납니다.

다만 여기서 무작정 계속 누르는 것보다, 아래의 “반복 예방 설정”까지 같이 잡아두면 같은 상황을 덜 겪게 됩니다.

2) 그래도 안 되면: 카트리지 재장착 + 전원 완전 리셋

커버 여닫기에서 변화가 없다면 카트리지를 한 번 꺼내서 다시 정확히 밀착되도록 끼워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이때 카트리지의 금속 접점(칩 부분)이 먼지나 잉크로 살짝 오염되어 있으면 인식이 흔들릴 수 있어서, 마른 티슈로 가볍게만 정리하고 다시 장착하는 편이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린터 전원은 “껐다 켜기” 수준이 아니라, 전원을 끄고 전원 케이블을 뽑은 뒤 잠깐 텀을 주고 다시 연결하는 완전 리셋이 더 잘 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환경에서 전원 멀티탭이 많다 보니, 콘센트 접촉 불안정도 의외로 영향을 주더라고요.

같은 문제 반복 안 나오게 만드는 핵심 설정

HP 프린터 자동 업데이트 꺼두기

이 문제를 반복해서 겪는 가장 흔한 패턴이 자동 업데이트 이후였습니다.

프린터가 스스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기존에 잘 쓰던 카트리지가 갑자기 인식이 불안해지거나 차단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용으로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프린터 메뉴에서 자동 업데이트는 꺼두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hp 오피스젯 프로 8710
hp 오피스젯 프로 8710

프린터에서 바로 끄는 위치

설정 메뉴 안쪽에서 ‘프린터 업데이트’ 또는 ‘펌웨어 업데이트’ 항목을 찾아 자동 업데이트를 꺼짐으로 바꿔두면 됩니다.

메뉴 이름은 기기 상태나 언어 설정에 따라 살짝 다르게 보이기도 하는데, 업데이트 관련 항목을 찾으면 거의 그 안에 있습니다.

HP 9010 프린터에서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설정 화면

HP Web Services 끄기

HP Web Services가 켜져 있으면 인터넷 연결을 통해 기능들이 자동으로 동작하면서, 원치 않는 업데이트 상황과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용 프린터를 “꾸준히 같은 상태로” 쓰고 싶다면 Web Services도 꺼두는 편이 안정적이었습니다.

HP 9010 프린터 Web Services 설정 확인

Web Services 끄는 위치

프린터의 서비스 메뉴에서 ‘Web Services’ 또는 ‘HP ePrint’ 관련 항목을 찾아 비활성화로 바꿔주면 됩니다.

끄고 나면 인터넷을 통한 자동 동작이 줄어들어서, 카트리지 인식이 예민한 환경에서는 체감이 꽤 있습니다.

HP Web Services 비활성화 설정 화면
HP Web Services
HP 프린터 관련 서비스 설정 화면 참고
HP Print Scan Doctor Service

상황별로 빠르게 판단하는 표

화면/증상 자주 겪는 원인 바로 해볼 것 정리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 인식 오류, 업데이트 이후 충돌 전면 커버 여닫기 반복 급한 출력부터 살리기
복제/비정품 관련 문구 칩 인증이 예민해진 상태 확인 후 진행, 재장착 반복되면 업데이트 설정 점검
카트리지 인식 들쭉날쭉 접점 오염, 장착 미세 오차 분리 후 재장착, 접점 가볍게 정리 세게 문지르지 않기
문제 반복 자동 업데이트/웹 서비스 영향 자동 업데이트 끄기, Web Services 비활성화 업무용은 안정성이 우선

이어지는 내용: 회사 프린터에서 특히 자주 터지는 이유

집에서는 멀쩡하다가 회사에서만 이런 메시지가 자주 뜨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회사 프린터는 사용자가 많고, 카트리지 교체도 여러 사람이 건드리고, 네트워크 연결 상태도 수시로 바뀝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작은 인식 흔들림이 누적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호환되지 않음’으로 튀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급할 때 살리는 방법”과 “반복을 줄이는 설정”을 세트로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봤습니다. 커버 여닫기로 일단 출력 살리고, 그날 바로 업데이트/웹 서비스 설정까지 꺼두면 다음 달, 다음 분기에 같은 일로 시간 날릴 일이 확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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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HP 9010에서 ‘호환되지 않는 카트리지’가 떠도 계속 출력하면 안 되나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메시지가 떠 있는 동안은 인쇄가 중간에 멈추거나 반복적으로 오류가 나면서 작업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급하면 커버 여닫기와 재장착으로 인식부터 안정화시키고 출력하는 쪽이 훨씬 덜 스트레스였습니다.

전면 커버 여닫기를 했는데도 그대로면 무엇부터 의심하는 게 좋나요?

카트리지 안착이 살짝 틀어져 있거나 접점에 먼지/잉크가 묻어 인식이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한 번 분리해서 다시 정확히 끼워보고, 접점은 마른 티슈로 살짝 정리한 뒤 다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꺼두면 프린터가 불안정해지진 않나요?

업데이트가 늘 좋은 건 아니고, 업무용 프린터는 “새 기능”보다 “계속 같은 상태로 출력되는 것”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업데이트가 꼭 필요할 상황이 아니라면 자동 업데이트를 꺼두고, 필요할 때만 점검하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Web Services를 꺼두면 어떤 기능이 달라지나요?

인터넷을 통한 일부 기능(예: ePrint 계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네트워크 통해 불필요하게 동작하는 요소가 줄어들어 카트리지 인식이 예민한 환경에서는 더 조용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만 유독 카트리지 인식 문제가 잦은 이유가 있나요?

여러 사람이 프린터를 쓰면 카트리지 교체 과정도 제각각이고, 네트워크 연결 상태도 수시로 바뀝니다. 그 작은 차이들이 누적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오류로 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버 여닫기 같은 즉시 해결과, 업데이트/웹 서비스 설정을 같이 잡아두는 편이 낫다고 느꼈습니다.

정품 카트리지인데도 이런 메시지가 뜰 수 있나요?

정품이라도 인식이 순간적으로 꼬이거나, 장착 상태가 미세하게 틀어진 경우에는 비슷한 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 정품/비정품을 떠나서 “재장착 + 인식 새로고침”이 먼저 잘 먹히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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