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0x000003e3 오류
회사나 집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를 하다 보면, 갑자기 “프린터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메시지와 함께 0x000003e3 같은 코드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보기엔 단순 연결 실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격 증명(계정/암호), 공유 권한, 프린터 스풀러,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보안 정책까지 여러 축이 겹쳐서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아래 내용은 “다 켜져 있는데 왜 안 붙지?” 같은 상황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부터 하나씩 알아보며 특히 0x000003e3는 공유 PC(프린터 서버) 쪽 권한/인증 문제와 같이 뜨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 재부팅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 오류코드 | 자주 보이는 원인 | 우선 해볼 것 |
| 0x000003e3 | 공유 PC 인증/권한, 스풀러/드라이버 충돌, 공유 경로 접근 실패 | 1) 자격 증명 저장 2) IP로 직접 추가 3) 스풀러 초기화 4) 드라이버 정리 |
| 0x00000709 | 기본 프린터 설정 충돌 또는 드라이버 문제 | 기본 프린터 재지정 + 드라이버 재설치 |
| 0x0000007e | 드라이버 충돌/시스템 파일 손상 | 드라이버 제거 후 재설치 + 시스템 복구 검사 |
| 0x00000002 | 포트/경로 지정 오류, 공유명 변경 | IP(TCP/IP)로 추가하거나 공유 경로 재확인 |
| 0x0000000d | 권한 부족(관리자 승인 필요) | 관리자 권한 설치 + 조직 정책 확인 |
| 0x00000006 | 프린터 스풀 서비스 이상 | 스풀러 재시작 + 큐/스풀 파일 삭제 |
| 0x0000001f | 네트워크/이름해석 문제 | IP 확인 + 핑 테스트 + 같은 대역 확인 |
| 0x0000007a | 드라이버 버전/권한 문제 | 제조사 드라이버로 교체 + x64/x86 확인 |
| 0x00000057 | 잘못된 설정/매개변수 | 프린터 제거 후 IP로 새로 등록 |
| 0x00000003 | 프린터 장치/공유가 비활성 | 공유 PC에서 프린터 공유 설정 재확인 |
| 0x0000011b | 업데이트 이후 공유 프린터 인증/암호화 정책 변경 | 최신 업데이트 적용 + 드라이버 설치 방식 변경 + 정책 점검 |
연결 실패 때 제일 먼저 보는 체크
- 프린터가 물린 PC(공유 PC)가 켜져 있는지, 절전으로 잠들어 있지 않은지
- 같은 네트워크(같은 공유기/같은 사무실망)인지
- 프린터 IP를 알고 있다면 핑(Ping)이 되는지
- 공유 PC에 로그인한 계정이 암호가 있는 계정인지(암호 없는 계정은 공유 인식이 꼬일 때가 많습니다)
- 공유 PC에서 프린터 공유가 실제로 켜져 있는지(프린터 속성 → 공유)
스풀러(Spooler) 초기화로 “엉킨 대기열”부터 정리
0x000003e3가 뜰 때 의외로 많은 케이스가 출력 대기열(스풀 파일) 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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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프린터든 USB 프린터든, 한번 꼬이면 계속 같은 에러를 뿜는 경우가 있어요. 아래는 “재부팅과 비슷하지만 더 확실한” 정리 방식입니다.
1) Win + R → services.msc
2) Print Spooler 중지
3)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 안 파일 삭제
4) Print Spooler 시작
스풀 폴더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c:\windows\system32\spool
만약 위 경로에 spool 폴더가 아예 없다면(보안툴/정리툴이 지운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폴더를 만들어 둔 뒤 스풀러를 다시 올려 테스트합니다.
| 스풀(Spool)은 프린터가 출력할 데이터를 잠시 쌓아두는 “대기열” 역할을 합니다. 출력이 몰리거나 드라이버가 충돌하면 이 대기열이 깨지면서, 프린터 추가/연결 자체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풀러 재시작 + PRINTERS 폴더 정리는 네트워크 프린터 오류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편이 안전합니다. |
공유 프린터가 안 붙을 때: “자격 증명”부터 맞추기
0x000003e3는 특히 공유 PC에 접근할 때 인증이 꼬인 상태에서 잘 나옵니다. 이때는 “게스트 계정 추가” 같은 강한 처방보다, 먼저 자격 증명 관리자에 공유 PC 계정을 정확히 저장해두는 쪽이 깔끔합니다.
- 제어판 → 자격 증명 관리자 → Windows 자격 증명
- Windows 자격 증명 추가에서 공유 PC(또는 서버) 주소 입력
- 공유 PC의 로컬 계정 또는 도메인 계정으로 저장
예를 들어 공유 PC 이름이 OFFICE-PC라면, “OFFICE-PC” 또는 “OFFICE-PC\계정명” 형태로 저장해두고 다시 프린터 추가를 시도해보면, 같은 코드가 사라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프린터를 “IP로 직접” 추가하면 의외로 빨리 끝납니다
공유 이름(\\PC이름\프린터명)으로 붙이다가 계속 실패한다면, 우회로가 있습니다. 바로 표준 TCP/IP 포트로 IP를 박아 넣는 방식입니다. 공유 PC 인증이 애매한 환경(가정/소규모 사무실)에서 특히 잘 먹습니다.
-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
- 프린터 추가 →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
- TCP/IP 주소 또는 호스트 이름으로 추가 선택
- 프린터 IP 입력 → 드라이버 지정(제조사 드라이버 권장)
이렇게 연결하면 공유 PC의 권한/인증 문제를 피하면서도 출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처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는 환경은 내부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후 0x0000011b 오류

프린터 추가를 하면 “프린터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작업이 실패했습니다. 오류 : 0x0000011b”가 뜨는 케이스는, 대표적으로 공유 프린터 인증 방식이 업데이트로 바뀌는 구간에서 많이 나옵니다.
과거에는 특정 누적 업데이트(예: KB5005565) 이후 이런 현상이 보고된 바가 있고, 핵심은 “업데이트를 빼면 된다”가 아니라 공유 프린터가 요구하는 인증/드라이버 방식에 맞춰야 한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우선순위는 아래처럼 잡는 게 안전합니다.
- 클라이언트/공유 PC 둘 다 최신 업데이트 적용 (서로 패치 레벨이 다르면 공유 프린터에서 더 잘 꼬입니다)
- 가능하면 제조사 드라이버를 클라이언트에 먼저 설치한 뒤 프린터를 추가
- 공유 이름 대신 IP(TCP/IP) 방식으로 붙여서 인증 구간을 우회
예전 글들에서 “특정 KB 제거”가 많이 보이는데, 이 방식은 환경에 따라 임시로만 통할 때가 있고 보안 측면에서 부담이 큽니다.
정말로 업데이트 직후부터 시작된 게 확실하고, 테스트용 PC에서만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정도로만 접근하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업데이트 목록에서 해당 KB가 안 보이는데도 같은 증상”이라면, 같은 계열의 누적 업데이트로 묶여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 단일 KB 이름으로 추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정리된 방식(IP 추가, 드라이버 선설치, 자격 증명 정리)으로 접근하는 편이 훨씬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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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직후부터 프린터 관련 문제가 늘었다면, 복구 모드로 되돌리는 방식도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테스트/임시 조치 용도로만 권장).
- 프린터 연결 및 설치참고
프린터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0x000003e3

오류코드 0x000003e3는 “연결 그 자체”보다 연결을 마무리하는 과정(인증/드라이버/스풀러)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조합으로 접근하면 해결 확률이 높습니다.
1) 공유 PC 자격 증명 저장 → 다시 연결
가장 추천하는 순서입니다. 공유 PC에 접근할 계정이 없는 상태(또는 예전 계정이 남아 있는 상태)면 0x000003e3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자격 증명 관리자에 공유 PC 계정을 저장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2) “공유명” 말고 IP로 추가
\\PC이름\프린터명 방식이 계속 실패하면, 표준 TCP/IP로 프린터 IP를 직접 넣는 쪽이 더 빨리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드라이버 흔적 정리 후 재설치
같은 모델을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면 드라이버가 쌓여서 충돌이 납니다. 이때는 기존 드라이버를 정리하고(프린터 관리/드라이버 목록) 제조사 최신 드라이버로 다시 설치해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임시) 게스트 계정/게스트 접근은 마지막 카드
일부 환경에서는 “게스트로 공유 접근”을 열어두면 바로 붙기도 합니다. 다만 이 방식은 보안이 약해질 수 있어 사무실/조직 환경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내부망 테스트처럼 제한된 상황에서만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컴퓨터 관리를 실행합니다.

그룹에서 User 항목을 통해 시스템 수준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User 속성으로 들어가 추가를 눌러 Guest 계정을 추가합니다.

게스트 계정을 추가했다면 꼭 컴퓨터를 재부팅 후 다시 프린터 연결을 진행합니다. 단, 앞에서 말했듯 이 방식은 환경에 따라 보안 리스크가 생길 수 있어, 가능하면 자격 증명 저장 / IP 직접 추가 같은 방식부터 먼저 시도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 설치시에는 방화벽이나 PC이름(HostName) 인식 문제로도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IP 주소로 붙이거나 공유 PC 이름을 재확인해봅니다.
추가로 0x0000006BE 같은 코드로 프린터 스풀러 오류가 뜬다면, 위 스풀 폴더/서비스부터 정리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Q. 같은 프린터가 어떤 PC에서는 되고 어떤 PC에서는 0x000003e3가 떠요. 왜 그런가요?
대부분 그 PC에만 남아있는 드라이버 흔적이나 자격 증명(저장된 로그인 정보) 때문에 발생합니다. 프린터/드라이버를 한 번 정리한 뒤,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공유 PC 관련 항목을 삭제하고 다시 저장한 다음 시도해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로 IP 추가하면 단점이 있나요?
공유 프린터에서 제공하는 일부 기능(예: 서버에서 일괄 배포하는 설정)을 못 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인증/권한 이슈를 크게 줄여 연결 자체는 훨씬 잘 되는 편입니다.
Q. 0x0000011b가 계속 나오면 무조건 업데이트를 지워야 하나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최신 업데이트를 서로 맞추고, 제조사 드라이버를 미리 설치한 뒤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정 KB 제거”는 임시로만 통하는 경우가 있어 테스트 범위에서만 접근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프린터 공유 PC(서버) 쪽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2개만 꼽으면?
1) Print Spooler가 실행 중인지, 2) 프린터 공유 권한(인쇄 권한)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제대로 열려 있는지입니다. 이 두 개가 막혀 있으면 클라이언트에서 아무리 추가해도 같은 오류가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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