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포토샵 모바일 웹 통합 플랜 1달에 7.99달러 후기
요즘은 아이폰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어도비에서 출시한 포토샵 모바일 웹 통합 플랜을 약 한 달 정도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월 7.99달러(약 8천 원)라는 금액으로 아이폰과 웹에서 동시에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처음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간단한 편집 앱들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자르거나 밝기를 조정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PC에서 쓰던 기능들이 거의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랐어요. 특히, 기본 무료 버전에서도 잡티 제거와 같은 간단한 리터칭 기능부터 AI를 활용한 생성형 편집까지 가능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을 원한다면 역시 유료 플랜이 필수였습니다.
모바일 웹 통합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부터는 오브젝트 자동 선택 기능과 콘텐츠 인식 채우기 같은 고급 기능들이 활성화되면서 작업의 질과 효율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아이폰에서 편집을 시작하고 웹 포토샵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은 이동이 잦은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덕분에 사진과 디자인 작업을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해 언제든지 이어서 작업이 가능했고, 동시에 다른 동료와 협업하는 라이브 코에디팅 기능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팀원들과 같은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수정하면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서 생산성이 눈에 띄게 높아졌어요.
또한 이번 플랜에는 새롭게 선보인 파이어플라이 AI 기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 배경 자동 생성이나 매직 툴 같은 옵션이 가능했는데, 특히 유튜브 썸네일이나 SNS 콘텐츠 제작 때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AI가 생성한 디자인 옵션들을 활용하면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듯한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고해상도 작업 파일이 늘어나면서 아이폰 저장 공간이 빠르게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용량이 작은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클라우드 저장소 활용이 필수일 듯합니다.
한 달 동안 이 통합 플랜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 가성비와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PC용 포토샵 단독 구독료에 비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전문적인 수준의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이점이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SNS 콘텐츠를 자주 제작하는 분들, 간단히 전문적 결과물을 원하는 마케터나 디자이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플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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