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 NX 크랙 버전 백판을 쓰고 있어 불안한데… 안전하게 사용 환경을 바꾸려면?
UG NX를 오래 쓰다 보면 정식 라이센스가 아닌 크랙 버전 백판으로 작업해 온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업데이트가 막히거나 실행 오류가 반복되고, 윈도우 부팅만 해도 무언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꽤 불안해진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결국 시스템을 안정적인 구조로 돌려놓는 것이고, 그 첫 단계가 바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막고 필요할 때만 라이센스를 직접 올려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일이다.
정식 라이센스든, 제한적으로 쓰는 환경이든, 라이센스 서버가 윈도우 부팅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는 구조는 결국 FlexNet 서비스 때문이라 기본 원리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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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불안정한 백판 상태라도 윈도우 서비스에서 자동실행을 꺼두고, NX를 쓸 때만 LMTOOLS로 라이센스를 직접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최소한 “부팅만 해도 라이센스가 돌아가는 불편함”은 확실히 줄일 수 있다.
UG NX 크랙 백판이 불안한 이유부터 짚어보자

백판은 기본적으로 정식 라이센스 구조를 흉내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윈도우가 켜지면 자동으로 FlexNet 서비스가 따라 올라가고, NX는 그걸 라이센스 서버라고 인식하면서 동작한다. 문제는 이 구조가 항상 일정하지 않다는 데 있다.
업데이트가 틀어지거나, 윈도우 보안 정책 변화가 발생하거나, 서비스가 중간에서 충돌을 일으키면 NX 실행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백판 사용자들이 “부팅만 해도 무언가 돌아가는 느낌이 거슬린다”는 불만을 자주 말한다. 그래서 서비스를 자동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할 때만 켜는 구조로 교체해두면 훨씬 편하고 안전하다.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끄는 핵심은 윈도우 서비스
정식 버전이든 백판이든 공통적으로 라이센스를 담당하는 항목은 FlexNet License Manager다.

윈도우가 켜지면 자동으로 이 서비스가 올라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NX가 라이센스를 계속 점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자동실행을 꺼야 부팅 때마다 불필요하게 서버가 올라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서비스 관리 화면(services.msc)을 열면 Siemens PLM License Server 또는 FlexNet Licensing Service라는 이름이 눈에 띄는데, 이 항목의 시작 유형을 수동(Manual) 또는 사용 안 함(Disabled)으로 바꾸면 된다. 현재 켜져 있다면 ‘중지’까지 눌러 완전히 내려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바꿔두면 다음부터는 윈도우 부팅 시 아무런 라이센스 동작이 일어나지 않는다. 백판 환경에서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라, 자동실행만 꺼줘도 체감되는 안정감이 꽤 크다.
NX 실행할 때만 LMTOOLS로 라이센스를 직접 올리는 방식

자동실행을 꺼두면 이제는 LMTOOLS가 필요하다. NX를 실행하기 전에 라이센스를 직접 “켜주는” 역할을 LMTOOLS가 담당한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LMTOOLS 실행 → Start Server → NX 실행
LMTOOLS의 상단 탭에서 Start/Stop/Reread로 이동하고, 서비스 이름을 확인한 뒤 Start Server를 누르면 라이센스 서버가 올라간다. 메시지 창에 성공 메시지가 뜨면 바로 NX를 실행하면 된다.

백판을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필요할 때만 켜고, 끝나면 끄는 방식”을 선호한다. 사용이 끝났다면 LMTOOLS에서 Stop Server로 꺼두면 다음 부팅 때 또 자동으로 올라가는 일도 없다.
크랙 백판을 쓰는 상황에서 이 방식이 도움이 되는 이유
정식 환경이 아닌 만큼 자동 실행되는 요소가 많을수록 불안감은 커진다.

그래서 수동 방식은 백판 사용자에게 특히 장점이 많다.
| 장점 | 내용 |
|---|---|
| 불필요한 실행 억제 | 부팅할 때 자동으로 켜지지 않아 시스템이 훨씬 조용하고 깔끔해진다. |
| 오류·충돌 감소 | 불안정한 백판 환경에서 서비스 충돌을 줄여 실행 문제가 덜 발생한다. |
| 원할 때만 사용 | NX를 켤 때만 라이센스를 올리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

이 방식은 당장 NX 환경을 깨끗하게 재정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시스템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한 정식 라이센스로 전환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크랙 백판은 언제든 실행 오류가 생길 수 있고, 부팅 서비스 문제처럼 작은 부분도 시간이 갈수록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
FAQ
크랙 백판 상태에서도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꺼도 문제가 없나요?
대부분 문제 없이 동작한다. 정식처럼 FlexNet 기반 구조를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실행을 꺼두고 LMTOOLS로 직접 라이센스를 켜는 방식은 오히려 더 안정적이다.
NX를 실행했는데 라이센스를 못 찾는다고 나올 때는?
대부분 LMTOOLS에서 Start Server를 누르지 않은 상태다. 부팅 후 NX보다 먼저 라이센스를 켜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해결된다.
백판을 쓰는 환경에서 서비스 자동실행을 꺼두면 보안에 도움이 되나요?
자동으로 라이센스 서버가 켜져 있는 상태보다는 노출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크랙 파일이 내부에서 어떤 동작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만큼, 필요할 때만 켜두는 구조가 훨씬 낫다.
LMTOOLS를 매번 켜는 게 귀찮은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작업 스케줄러나 배치 파일로 자동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백판 환경에서는 자동화가 더 오류를 유발할 수 있어, 대부분은 “NX 켜기 전에 LMTOOLS만 클릭”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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