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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윈도우 Tip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괜찮을까? KB5074109 블랙스크린·Outlook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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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괜찮을까? KB5074109 버그(블랙스크린·Outlook) 정리 + 바로 써먹는 대응

최근 패치데이 업데이트(KB5074109) 이후로 “잠깐 블랙스크린이 뜬다”, “클래식 Outlook이 멈춘다” 같은 이야기가 빠르게 퍼졌습니다. 특히 Windows 11 25H2 / 24H2 사용자라면 “지금 올려도 되나?”가 제일 궁금하죠.

결론부터 정리하면, 업데이트 자체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POP 계정 쓰는 클래식 Outlook이나 원격 접속(Windows App/AVD/Windows 365)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조건이 있다면 선조치가 훨씬 편합니다. 아래에 “어떤 환경이 영향 받는지”, “지금 당장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를 한 번에 읽히도록 새로 다듬었습니다.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후 KB5074109 이슈(블랙스크린·Outlook 충돌) 정리 이미지

 

KB5074109 이후 확인된 이슈 vs 제보 수준 이슈

이번 건은 “커뮤니티에서 말만 도는 얘기”와 “Microsoft가 공식 문서로 인정한 이슈”가 섞여 있어요.

그래서 체감 공포가 커졌고요. 아래 표처럼 공식 인정 / 사례 제보를 나눠서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구분 증상 영향 가능성이 큰 환경 권장 대응
공식 인정 클래식 Outlook이 종료 후 다시 안 뜨거나 멈춤 POP 계정을 쓰는 클래식 Outlook KB5074109 제거 또는 Outlook 사용 방식 점검
공식 인정 원격 접속 로그인 실패 (Windows App/AVD/Windows 365) 업무용 원격 데스크톱을 자주 쓰는 PC 긴급(OOB) 업데이트 적용(카탈로그 수동 설치)
공식 인정 특정 조건에서 종료/절전 동작 이상 23H2 + Secure Launch 조건에서 보고 해당 수정 업데이트 적용(카탈로그)
제보/관측 1~2초 블랙스크린 + 순간 멈춤 일부 NVIDIA/AMD 그래픽 환경 드라이버 최신화 / DP 모드 변경 / 반복 시 KB 제거
제보/관측 바탕화면 배경이 사라짐 개인화 설정이 꼬인 일부 환경 설정에서 배경 재지정
제보/관측 Desktop.ini 설정이 반영되지 않아 일부 폴더 표시/이름 변경이 어색함 폴더 커스터마이징을 많이 쓰는 사용자 후속 누적 업데이트 확인(당장 치명 이슈는 아님)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전 딱 3가지만 체크

“설치해도 되나요?”는 PC 스펙보다 사용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아래 3개에 해당되면 업데이트 전에 준비만 해도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요.

1) 클래식 Outlook + POP 계정

메일을 클래식 Outlook으로 보고 있고, 계정이 POP라면 이번 이슈의 직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조합이면 업데이트 직후 Outlook이 “꺼진 줄 알았는데 백그라운드에 남아 재실행이 안 되는” 식으로 꼬일 수 있어요. 업무 메일을 Outlook에 의존한다면, 주말이나 여유 시간에 적용하거나, 최소한 제거(롤백) 루트를 먼저 열어두는 게 편합니다.

2) 원격 업무(Windows App/AVD/Windows 365)

회사 PC를 집에서 접속하거나, Azure Virtual Desktop, Windows 365를 쓰는 분들은 이번 달 “원격 로그인 실패” 계열 이슈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미 긴급 업데이트가 배포된 케이스라, 해당 환경이면 수정 업데이트를 먼저 적용하는 쪽이 속 편합니다.

3) 듀얼 모니터 + DP(DisplayPort) + 최신 그래픽카드

“1~2초 블랙스크린”은 치명적이라기보다 깜빡이면서 순간 멈칫하는 느낌이라 더 거슬려요. 특히 DP 연결에서 모니터 쪽 설정(버전/모드)과 드라이버 조합에 따라 이야기가 갈립니다. 한 번만 뜨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된다면 드라이버 클린 설치DP 모드 변경으로 잡히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설치 후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먹히는 조치

클래식 Outlook이 멈추거나 다시 안 켜질 때

가장 먼저: POP 계정 + 클래식 Outlook인지 확인하세요. 해당 조합이면 “Outlook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아 재실행이 막히는”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 작업 관리자에서 Outlook 프로세스가 남아 있으면 종료
  • 그래도 반복되면 KB5074109 제거가 가장 빠른 해결책으로 언급됩니다
  • 업무 메일이 급하면, 임시로 웹/새 Outlook/다른 클라이언트로 우회

원격 접속 로그인 실패가 생겼을 때

Windows App, AVD, Windows 365에서 로그인 실패가 뜬다면 “원격 인증 프롬프트” 쪽이 꼬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긴급(OOB) 업데이트가 이미 배포된 상태라, 해당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게 정공법입니다.

블랙스크린이 1~2초씩 뜰 때

이건 아직 원인이 “윈도우 업데이트냐 드라이버냐”로 깔끔하게 갈리지 않습니다. 다만 경험상 아래 순서로 정리하면 대부분 잡히거나, 최소한 재발 빈도가 줄어듭니다.

  •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가능하면 클린 설치)
  • 모니터 OSD에서 DisplayPort 버전/모드를 다른 옵션으로 변경(예: 1.4 ↔ 1.2)
  •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면 KB5074109 제거까지 고려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이후 체감(반응성·전환감) 관련 이미지

 

그래서 25H2 올려도 되나요?

“무조건 올려라/절대 올리지 마라” 같은 답이 아니라, 내 환경 기준으로 판단하면 깔끔합니다.

내 상황 추천
웹/문서/디자인툴/게임 위주, 최신 드라이버 유지 지금 올려도 무난 (다만 업데이트 직후 하루 정도는 지켜보기)
클래식 Outlook + POP이 업무 핵심 조심 (업무 공백 없는 날 피하기, 문제 시 KB 제거 준비)
원격 접속이 생명(Windows App/AVD/Windows 365) 수정 업데이트 먼저 적용 후 진행
구형 주변기기/특수 드라이버(오디오 인터페이스·구형 프린터 등) 백업 후 적용 (드라이버 수동 설치 각오)

 

추가로 같이 보면 좋은 얘기

이번 업데이트를 “성능이 확 오르냐”로만 보면 실망할 수 있는데, 실제 만족도는 작업 중 걸리던 사소한 끊김이 줄어드는 쪽에서 갈립니다. 특히 아래처럼 “PC를 하루 종일 켜두고 창을 많이 띄우는” 스타일일수록 25H2의 매력이 잘 드러납니다.

작업 PC 기준으로 체감이 큰 구간

  • 탐색기 검색/미리보기 응답이 더 일정해짐
  • HDR 토글 전환이 매끈해지고, 듀얼 모니터에서 화면 재배치가 덜 꼬임
  • 무선 이어폰/마이크가 “회의 시작 직후 잠깐 먹통” 같은 억까가 줄어드는 쪽으로 개선 체감
  • 게임은 평균 FPS보다 프레임 타임이 안정되는 쪽이라 화면이 덜 거슬림

업데이트 직후 “정상인데도 느린 것처럼 보이는” 상황

업데이트 직후 탐색기나 검색이 굼뜬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건 실제 성능 저하라기보다 인덱싱/캐시 재구성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하루 안으로 정리되고, 며칠째 이어지면 검색 인덱서 재시작 같은 조치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롤백 가능 기간은 무조건 기억해두는 게 좋아요. 업데이트 후 일정 기간 안에는 Windows.old를 통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정리돼서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후 블루투스·오디오 안정성 관련 이미지

 

스토어가 바로 꺼질 때 가장 잘 먹히는 복구

업데이트 후 Microsoft Store가 열리자마자 닫히는 증상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먼저 wsreset으로 캐시를 비우고 재부팅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아래 PowerShell 명령으로 스토어 재등록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Get-AppxPackage -allusers *WindowsStore* | Foreach {Add-AppxPackage -DisableDevelopmentMode -Register "$($_.InstallLocation)\AppxManifest.xml"}

자주 묻는 질문 (FAQ)

윈도우11 25H2로 올리면 기존 프로그램이 다 유지되나요?

대부분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25H2는 “Enablement Package” 성격이라, 일반적인 업그레이드에서는 앱/데이터가 유지되는 쪽이 기본이에요. 다만 구형 드라이버 기반 유틸(프린터/오디오 인터페이스)은 재설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블루스크린(BSOD) 후기가 있는데 진짜인가요?

대부분은 그래픽 드라이버/보안 드라이버 충돌에서 많이 나옵니다. 업데이트 후 문제가 생겼다면 드라이버를 “클린 설치”로 다시 올리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 성능이 실제로 좋아지나요?

평균 FPS가 크게 뛰기보다, 프레임 타임이 안정돼서 화면이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쪽이 많습니다. 특히 DX12 기반 게임에서 “잔렉이 줄었다”는 체감이 잘 나옵니다.

업데이트 후 롤백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Windows.old가 정리되어 버튼이 사라질 수 있으니, “테스트가 길어질 것 같다”면 시스템 이미지 백업까지 해두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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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guyver.co.kr

 

윈도우11 25H2 / KB5074109 사람들이 특히 많이 묻는 것

Q. KB5074109 설치했는데 Outlook이 닫힌 뒤 다시 실행이 안 돼요. 강제 종료 말고 방법 없나요?
A. POP 계정 + 클래식 Outlook 조합이면 일시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요. 급한 업무가 걸려 있으면 우선 KB5074109를 제거해 정상화를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블랙스크린이 한 번 떴다가 정상 복구되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
A. 한 번만 뜨고 끝나면 대부분은 그대로 써도 됩니다. 다만 같은 날 2~3번 반복되면 드라이버 클린 설치나 DP 모드 변경을 먼저 시도해보는 쪽이 깔끔합니다.

Q. 원격 데스크톱이 로그인에서 막혀요. 업데이트 제거가 답인가요?
A. 이쪽은 제거보다 긴급(OOB) 업데이트 적용으로 해결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회사/업무 환경이면 업데이트를 한 대에서 먼저 적용해 보고 확장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Q. 25H2로 올린 뒤 스토어가 열리자마자 닫혀요.
A. wsreset 후 재부팅이 1순위고, 계속 반복되면 위에 넣어둔 PowerShell 재등록 명령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Q. 업데이트 후 탐색기가 며칠째 느린데 고장인가요?
A. 인덱싱/캐시가 길게 도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2~3일 이상 계속되면 검색 인덱서 서비스 재시작이나, 최근 설치된 확장(탐색기 우클릭 확장)을 잠깐 꺼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Q. “25H2는 활성화 패키지라 가볍다”던데, 그럼 문제도 덜한가요?
A. 설치 과정이 가벼운 것과, 누적 보안 업데이트의 부작용은 별개로 봐야 합니다. 이번 건도 25H2 자체라기보다 1월 보안 업데이트 쪽에서 같이 튄 이슈라 “가볍다=안전”으로 직결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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