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자전거 훈련을 어떻게 이어갈지가 고민이죠. 여름에는 그냥 밖에 나가면 되는데, 날이 추워지고 해가 빨리 지면 퇴근 후 라이딩 한 번 나가기도 귀찮아집니다. ㅋㅋ
이럴 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게 바로 겨울농사입니다. 시즌 중에 잘 타려면 겨울에 기초 체력과 FTP를 관리해 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말이 쉽지 실내 로라를 꾸준히 타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예전에 엘리트 볼라노 로라에 센서를 연결해 즈위프트를 사용하는 과정도 정리했지만, 로라는 비싼 장비보다도 실제로 얼마나 자주 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즈위프트에 즈위프트 플러스(Zwift Plus)라는 새 요금제가 추가됐습니다. 기존에 월 구독료도 적지 않은데, 여기에 돈을 더 내라고요? 저는 일단 “그 돈까지 내야 할 기능이 있나?”부터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적인 겨울농사와 그룹 라이딩·FTP 인터벌은 기본 즈위프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반면 운동 계획을 매번 짜는 게 귀찮거나 실제 도로 영상으로 실내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즈위프트 플러스는 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즈위프트 기본 월 US$19.99 / 즈위프트 플러스 월 US$29.99입니다. 차이는 월 US$10이고, 모두 실제 청구액은 결제 국가·세금·결제 통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즈위프트 공식 가격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즈위프트 플러스가 뭔데 요금을 더 받을까?
즈위프트 플러스는 2026년 10월 29일 새로 등장한 상위 구독 상품입니다. 일반 즈위프트 이용자를 막아놓고 고급 기능을 전부 빼간 구조는 아닙니다.
기존 즈위프트에서 할 수 있던 와토피아 가상 라이딩, 그룹 라이딩, 레이스, 정해진 워크아웃과 훈련 계획은 기본 요금제로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에만 추가되는 핵심은 크게 두 가지, 즈위프트 코치(Zwift Coach)와 즈위프트 비디오(Zwift Video)입니다.

| 비교 항목 | 즈위프트 기본 | 즈위프트 플러스 |
|---|---|---|
| 가상 월드 | 12개 | 12개 |
| 기본 라이딩·그룹 라이딩·레이스 | 가능 | 가능 |
| 워크아웃·기본 트레이닝 플랜 | 1,000개 이상 운동 이용 | 동일 기능 이용 |
| 즈위프트 코치 적응형 훈련 | 미지원 | 지원 |
| 즈위프트 비디오 실제 코스 | 미지원 | 지원 |
| 스마트로라·심박계 연결 | 지원 | 지원 |
| 월 요금(공식 USD 기준) | US$19.99 + 세금 | US$29.99 + 세금 |
| 연 요금(공식 USD 기준) | US$199.99 + 세금 | US$299.99 + 세금 |
돈을 더 낸다고 갑자기 파워가 높게 기록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스마트로라가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코칭과 실사 코스라는 콘텐츠에 비용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즈위프트 요금제 가격 비교: 월간·연간 어느 쪽이 나을까?

공식 글로벌 요금표에서 즈위프트 기본은 월 US$19.99, 즈위프트 플러스는 월 US$29.99입니다.
한국어 페이지도 동일한 달러 기준 가격을 보여주지만, 계정 국가와 결제 수단에 따라 원화 표시 또는 현지 통화 청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전 국내 요금표에서 보였던 월 33,000원과 화면의 달러 가격이 다르더라도 서로 다른 시점·결제 방식일 수 있으므로, 가입 마지막 단계의 주문 요약에 표시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정확합니다.
겨울에만 탈 거라면 연간 결제가 답은 아닙니다
11월부터 2월까지 꾸준히 로라를 탈 계획이라면 우선 월간 구독으로 시작해 보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봄부터 야외 라이딩 위주로 돌아가면 굳이 12개월 구독료를 낼 이유가 없으니까요.
반대로 실내 사이클링을 일 년 내내 훈련의 일부로 쓰는 사람이라면 연간 요금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은 신규 월간 가입자의 14일 무료 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6년 11월 한정: 기존 가입자는 즈위프트 플러스를 무료로 써볼 수 있습니다
출시 직후 이벤트도 있습니다. 즈위프트는 기존 활성 가입자에게 미국 서부시간 11월 9일 오전 10시까지 플러스 기능을 자동으로 열어뒀다고 공식 안내했습니다.
그 뒤 별도 할인 혜택을 신청하려는 기존 회원은 11월 12일 마감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독 중인 요금제와 결제 채널에 따라 혜택 조건이 다르며, 무조건 자동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규 적격 회원이 월간 멤버십을 선택하면 14일간 즈위프트 플러스 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 결제 수단 등록이 필요하고 체험 종료 후 선택한 요금제가 자동 결제되므로 계속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종료 전에 직접 해지하세요.
즈위프트 플러스에서 가장 궁금한 기능 ① 즈위프트 코치

개인적으로 겨울농사 관점에서 더 관심이 가는 쪽은 실사 영상보다 즈위프트 코치입니다.
기존에도 즈위프트에는 FTP Builder 같은 훈련 계획과 ERG 워크아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계획은 계획이고, 야근하거나 약속이 생겨 하루 빠지면 그다음 스케줄부터 다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즈위프트 코치는 목표와 가능한 요일, 최근 운동 기록을 참고해 훈련을 구성하고 실제 수행 상황에 맞춰 계획 변경을 제안합니다. 정해진 워크아웃을 단순히 반복하는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FTP 향상·그란폰도 준비·주간 운동일 설정
- 훈련 목표 선택: FTP 향상, 체력 유지, 특정 이벤트 대비 등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정합니다.
- 운동 일정 반영: 일주일 중 가능한 요일과 운동 시간을 입력합니다.
- 운동 후 피드백: 라이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훈련의 내용과 다음 운동을 확인합니다.
- 계획 조정: 예정된 훈련을 놓치거나 대체 라이딩을 진행한 경우 향후 일정을 조정하도록 제안할 수 있습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4주·8주·12주 계획을 만들거나 최대 6개월 내 이벤트를 목표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단, 계획 생성과 관리에는 즈위프트 컴패니언 앱이 필요합니다.

즈위프트 코치는 컴패니언 앱에서 계획을 구성하고 진행 상황을 관리합니다.
파워가 높게 나오면 코치가 알아서 좋아지는 걸까?
이 부분은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즈위프트 코치는 데이터를 이용해 계획을 조정하는 서비스지만, 잘못된 FTP 수치나 로라 파워 오차까지 자동으로 바로잡아 주는 마법의 기능은 아닙니다.
FTP가 실제보다 너무 높게 입력되면 스위트스팟도 매번 고강도 인터벌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즈위프트 램프 테스트와 FTP 측정 방법을 참고해 자신의 기준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 기능 ② 실제 도로를 달리는 즈위프트 비디오
즈위프트가 게임 같은 화면이라서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 풍경을 보면서 달리고 싶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취향이라면 이번 즈위프트 비디오는 꽤 흥미롭습니다.
2026년 10월 출시 기준으로 6개국 지역의 21개 코스, 총 385km를 추가했습니다. 프랑스 알프스, 마요르카 사칼로브라,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 등 실제 도로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라이딩합니다.


즈위프트 비디오에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 기능 | 즈위프트 비디오 |
|---|---|
| 자유 라이딩 | 가능 |
| 구조화된 워크아웃 | 가능 |
| XP·Drops·코스 완료 배지 | 적용 |
| 일반 가상 월드 레이스 | 기존 즈위프트에서 가능 |
| 비디오 코스 자체의 그룹 이벤트·레이스·밋업 | 출시 시점 미지원 |
| 로보페이서와 함께 달리기 | 출시 시점 미지원 |
실제 도로 영상이 생겼다고 즈위프트의 모든 레이스가 비디오 코스로 바뀌는 건 아닙니다. 그래픽 월드에서 하던 그룹 라이딩과 이벤트는 여전히 그대로이고, 실사 비디오 코스는 자유 라이딩과 워크아웃 중심입니다.

실사 코스가 끊긴다면 인터넷 속도부터 확인하세요
즈위프트 공식 기준으로 비디오 코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다운로드 최소 50Mbps의 안정적인 연결이 필요합니다.
추가 콘텐츠에 약 3GB가 필요하므로 기기 전체 여유 저장공간도 7~8GB 정도 확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와이파이 신호만 가득 뜨는 게 아니라 실제 다운로드가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노트북으로 연결할 때는 유선 랜 환경이 끊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로라·파워미터·심박계 연결하는 방법

즈위프트 플러스에 가입했다고 새 로라를 사야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쓰는 스마트로라가 즈위프트와 정상 연결된다면 기본 요금제와 플러스 요금제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라이딩 최소 준비물
- 필수: 실내 트레이너(스마트로라 또는 호환 일반 로라+센서)와 자전거
- 필수: 즈위프트 앱을 실행할 PC·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애플 TV 중 지원 기기
- 연결: 파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트레이너·파워미터 또는 지원 센서
- 선택: 케이던스 센서, 심박계, 블루투스 또는 ANT+ 연결 장치
- 강력 추천: 강한 선풍기, 땀받이, 수건, 물, 바닥 진동 방지 매트
페어링은 이 순서가 덜 헷갈립니다
- 스마트로라 전원을 연결하고 페달을 몇 바퀴 돌려 장치를 활성화합니다.
- 즈위프트를 실행한 뒤 파워 소스(Power Source) 항목에 스마트로라 또는 파워미터를 연결합니다.
- 지원 트레이너라면 제어 가능한 트레이너(Controllable) 항목도 연결해 저항과 ERG 기능을 이용합니다.
- 케이던스와 심박계를 연결하고 수치가 실시간으로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 다른 앱이 같은 스마트로라를 블루투스로 독점 연결하고 있으면 해제한 뒤 다시 검색합니다.
- 처음부터 긴 워크아웃을 시작하지 말고 5~10분 자유 라이딩으로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일반 고정로라와 미수로 같은 센서를 조합한 경우에는 파워 데이터만 받아올 수 있으며, 즈위프트 화면의 업힐에 맞춰 저항이 자동으로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엘리트 볼라노와 즈위프트 연결 방법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즈위프트 멤버십 문제보다 블루투스 중복 연결·센서 절전·동글 인식·다른 앱의 트레이너 선점 때문에 페어링이 안 되는 일이 흔합니다. 먼저 트레이너 제조사 앱과 다른 훈련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재연결해 보세요.
즈위프트 가입 방법부터 첫 라이딩까지

- 즈위프트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월간·연간, 기본·플러스 중 사용할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 이메일로 계정을 만들고 인증합니다.
- 결제 수단을 등록한 뒤 무료 체험 종료 후 어느 요금제로 자동 결제되는지 주문 요약에서 확인합니다.
- PC 또는 모바일 기기에 즈위프트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 스마트로라·파워미터·케이던스·심박계를 연결합니다.
- 프로필과 키·체중·단위를 확인한 뒤 첫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기본 설정에서 놓치기 쉬운 것
프로필의 키와 체중을 잘못 입력하면 가상 코스 속도와 W/kg 비교가 실제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그룹 라이딩을 할 때는 몸무게가 기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제 값을 정확히 입력하는 게 맞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그래픽 옵션을 최고로 설정하면 오래된 노트북에서 프레임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끊김이 느껴질 때는 그래픽 품질을 낮춰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농사 훈련은 이렇게 구성해 보세요

겨울에 운동량이 줄어드는 게 걱정돼서 즈위프트를 켜지만, 매번 레이스만 참여하면 생각보다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실내는 바람을 맞지 않아 땀이 훨씬 많이 나고, 같은 파워라도 체감이 다르니까요.
저라면 겨울농사의 목표를 “매일 죽을 만큼 타기”보다 주 3~4회라도 꾸준히 타기로 잡겠습니다. 주말 야외 라이딩이 가능하다면 실내에서는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 주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 목적 | 훈련 예시 | 요금제 판단 |
|---|---|---|
| 컨디션 회복 | 가벼운 자유 라이딩 30~45분 | 기본 충분 |
| 유산소 기반·Z2 | 대화 가능한 강도로 60~90분 | 기본 충분 |
| FTP·스위트스팟 | 88~94% FTP 구간 중심 워크아웃 | 기본 충분 |
| 그룹 라이딩 동기부여 | 친구들과 소셜 라이딩·이벤트 | 기본 충분 |
| 스케줄 자동 조정 | 운동 가능 요일과 최근 기록에 맞춰 계획 관리 | 플러스 고려 |
| 실제 코스 몰입감 | 사칼로브라 등 실사 영상 코스 | 플러스 고려 |
라이딩 실력 향상에서 중요한 건 플러스 이름 자체가 아니라 훈련 빈도와 강도, 실제 측정 데이터의 일관성입니다. 자신의 FTP나 W/kg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자전거 FTP·체중당 파워를 보는 방법을 먼저 참고해 보세요.

즈위프트 플러스 구독 변경·해지·일시정지 방법

즈위프트 기본에서 플러스로 변경하려면
- 즈위프트 멤버십 관리 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 현재 멤버십에서 관리(Manage)와 요금제 변경 메뉴를 찾습니다.
- 즈위프트 플러스로 변경할 때 남은 결제 기간의 추가 금액과 다음 갱신일을 확인합니다.
- 변경 완료 후 즈위프트와 즈위프트 컴패니언 앱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고 다시 로그인합니다.
기본에서 플러스로 올리면 남은 결제 기간에 대한 추가 금액이 일할 계산되고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플러스에서 기본으로 내리면 일반적으로 다음 갱신일부터 변경됩니다.
날 풀리면 그냥 해지해도 될까?
봄부터 다시 실외 라이딩만 할 예정이라면 일시정지나 해지를 고려하면 됩니다. 계정에서 직접 결제한 멤버십은 홈페이지에서 해지할 수 있고, 해당 결제 기간까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시정지는 7·14·30·60·90일 중 선택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체험 기간이나 애플 앱스토어 결제 구독은 일시정지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즈위프트 홈페이지에 해지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설정 → Apple 계정 → 구독에서 즈위프트를 찾아 해지해야 합니다. 앱을 삭제하는 것만으로 구독이 해지되지는 않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가 오히려 필요 없는 라이더도 있습니다
솔직히 한 달에 10달러를 더 내는 건 사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그러나 11월부터 3월까지 매달 비용이 붙는다고 생각하면, 실사 코스를 몇 번 보려고 가입했다가 안 쓰는 게 제일 아깝죠. ㅋㅋ
즈위프트 기본을 추천하는 경우
- 친구들과 가상 그룹 라이딩·레이스가 주목적이다.
- FTP 인터벌을 정해진 프로그램으로 잘 소화한다.
- 실제 도로 영상보다 게임형 가상 월드를 선호한다.
- 겨울 2~4개월만 잠깐 실내 운동을 한다.
즈위프트 플러스를 고려할 만한 경우
- 매주 어떤 훈련을 해야 할지 정하는 게 번거롭다.
- 훈련 계획을 자주 놓쳐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
- 실제 산악 도로 영상이 있어야 오래 로라를 탈 수 있다.
- 실내에서 체계적으로 그란폰도·대회 준비를 하고 싶다.
플러스 코칭 기능이 있다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계속 페달을 돌리는 습관이 먼저라고 봅니다. 월 구독료보다 더 비싼 건 결국 실내 로라를 사놓고 몇 번 타다가 방치하는 거니까요.
실내 훈련에서는 출력·케이던스·심박을 꾸준히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많이 묻는 질문 FAQ
즈위프트 기본 요금제에서도 레이스와 그룹 라이딩이 되나요?
네. 기본 멤버십에서도 레이스, 그룹 라이딩, 가상 월드와 기존 워크아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에서만 되는 기능은 무엇인가요?
즈위프트 코치의 적응형 개인 훈련 계획과 즈위프트 비디오의 실사 코스가 핵심입니다.
즈위프트 플러스에 별도 스마트로라가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즈위프트 기본과 호환되는 기존 스마트로라와 센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즈위프트 14일 무료 체험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무료 체험은 대상이 되는 신규 월간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연간 멤버십에는 무료 체험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 가입 후 자동 결제되나요?
무료 체험이 끝나면 가입 시 선택한 요금제가 자동으로 청구됩니다. 결제 전 요금제와 종료일을 확인하세요.
즈위프트 비디오 코스에서도 레이스를 할 수 있나요?
2026년 10월 출시 기준으로 실사 비디오 코스에서는 자유 라이딩과 워크아웃을 지원하며 조직된 레이스·밋업 등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즈위프트 코치는 FTP 테스트를 대신해 주나요?
훈련 계획과 피드백을 제공하지만 FTP 측정 값 자체가 틀리면 적절한 강도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기준 파워 확인이 우선입니다.
겨울에만 탈 때도 연간 구독이 이득인가요?
일 년 중 일부 달만 실내 라이딩을 한다면 월간 구독이 더 유연합니다. 연간은 실제 이용 기간을 계산해 결정하세요.
즈위프트 플러스가 안 보이거나 코치 메뉴가 없다면?
구독 상태를 확인하고 즈위프트와 컴패니언 앱 업데이트 후 다시 로그인하세요. 코치 계획 설정은 컴패니언 앱에서 진행합니다.
즈위프트 무료 체험 중 해지하면 요금이 발생하나요?
체험 종료 전에 적절히 해지하면 종료 후 자동 결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결제처와 청구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겨울농사 결론: 저는 기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즈위프트 플러스가 새로 나왔다고 무조건 갈아탈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 특히 기존에 즈위프트로 그룹 라이딩과 FTP 워크아웃을 꾸준히 해왔다면, 그걸로도 겨울농사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즈위프트 코치로 스케줄을 관리하고 싶거나 실제 도로를 보며 로라를 타는 재미가 필요하다면 이번 플러스는 써볼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제공되는 무료 이용 기간을 활용해 실제로 내가 자주 쓰는 기능인지 확인한 후 결제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어차피 겨울 끝나고 가장 중요한 건 월정액에 얼마를 썼느냐가 아니라, 봄에 밖에 나갔을 때 예전보다 페달이 덜 무겁게 느껴지느냐 아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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