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외장디스크 윈도우 설치 "윈도우 투고" 장점 단점
맥북 외장디스크 윈도우 설치 "윈도우 투고" 장점 단점
맥북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내장 스토리지(SSD 또는 HDD) 용량이 한정적이거나 다른 운영 체제(예: 윈도우)를 설치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외장 디스크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윈도우 운영 체제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 중 하나가 "Windows To Go"입니다.
하드웨어 요구 사항
먼저, Windows To Go를 활용하려면 적절한 하드웨어 환경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맥북 프로와 같이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RAM) 등이 풀 옵션으로 구성된 고급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 Windows To Go를 활용하여 외부 저장 장치를 통해 윈도우 운영 체제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장 디스크 드라이브 활용
여기서 예를 들어 삼성 포터블 SSD T5 512GB를 활용하여 Windows To Go를 설정한 경우와 현재는 970 EVO PLUS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사용 중인 경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장 저장 공간은 주로 macOS 운영 체제에 사용하고, 외장 SSD를 통해 윈도우를 별도로 실행할 수 있어서 용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작업 환경
이러한 방법을 통해 하나의 노트북에서 두 개의 운영 체제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작업 환경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다른 운영 체제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또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Windows To Go는 윈도우 운영 체제를 외장 저장 장치에 설치하고 실행하는 데 유용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윈도우 투고 장점
- 외부 포트를 이용하여 OPTION 부팅으로 MAC과 윈도우를 자유자재로 손쉽게 PLUG AN PLAY 가 가능
- 맥북/아이맥 등의 내부 저장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저장공간을 할당해서 사용 가능
- 내부 저장공간에 비해 개인 사용자의 지갑 사정에 따라 용량은 얼마든지 늘릴 수 있음
- 외장 SSD 등을 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음.
윈도우 투고 단점
- Windows to Go 사용 후 부트캠프용 드라이버 설치 시 그래픽 드라이버 및 기타 사용 가능한 s/w 는 모두 설치가 가능합니다.
- 저 같은 경우 맥북프로에 내장된 터치패드 및 키보드가 비활성화되어 사용이 불가능함 [별도 키보드 마우스 필요]
- 외장 ssd에 설치하다 보니 윈도우os 에 문제 가발 생시 데이터 복구 및 운영체제 복구가 힘듭니다.
- 별도 외장형으로 사용하다 보니 발열에 취약하여 일반 데이터 백업용 보관용 외장 장치로 사용하는 것보다 발열이 심한 단점이 있습니다.
- 외장하드 저장장치 형태로 이용하다 보니 간혹 연결 문제가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멈추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Windows To Go 설치방법 및 맥북 클린설치 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맥북 윈도우 설치 참고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맥북 OSX 우분투 부팅 USB 설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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