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뜻 임장 영끌 자린이 수린이 금린이

요즘 다양한 신조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부동산값이 오르면서 부동산과 주식 등에 관련된 단어가 많이 파생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부동산 임장 뜻과 부린이뜻, 영끌, 아파트 발품, 금린이, 주린이, 줍줍, 야장이란 다양한 단어들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 무엇을 뜻하는지 하나하나 알기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린이나 자린이,코린이,요린이,아파트 줍줍 이등의 단어 등은 아래에 추가로 설명했으니 참고하세요

부린이란 두 개의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바로 부동산 + 어린이 두 단어의 합성어로서 부린이 뜻은 부동산에 대해 아직 어린아이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시작단계의 초보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우선 부동산 임장이란 단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임장간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하는데 부동산 임장 뜻은 쉽게 말하면 집 보러 간다 라는 말입니다.

대충 짐작이 가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손품으로 임장을 대체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쉽게 말하면 부동산 임장간다 라는 것은 발품 팔러 집 보러 돌아다니느것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 외에도 부동산 영끌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영혼까지 끌어올린다는 말을 줄인 신조어입니다.

한마디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큰 금액이 들어가는 만큼 투자 시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최대한 많은 돈을 끌어모아 투자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대출이 가능한 모든 한도를 끌어내어 부동산 영끌로 투자했다고 말합니다.

부동산 만큼이나 요새 주식도 핫한데요 최근 LG화학으로 인해 주식에서 피를 보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대출 금리가 낮아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금등으로 몰리느거 같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생긴 것이 금린이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바로 금 + 어린이 두 단어를 합친 것이 금린이 뜻입니다

그리고 주린이 뜻은 이제 감이 오 실 텐데요 바로 주식 + 어린이를 줄인 것으로 주식을 처음 시작한 초보 주식인들을 말합니다.

그 외에 별도로 코린이와 요린이 자린이 수린이 등이 있습니다.

등등 다양한 단어가 있으며 아파트 줍줍이라는 단어는 줍고 줍는다라는 단어에서 부동신 시장에서 청약이 필요 없는 구축 아파트나 미분양 아파트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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