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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편의점 신속 자가키트 가격 및 사용법 한줄 두줄 확진

노랗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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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편의점 신속 자가키트 가격 및 사용법 한줄 두줄 확진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가운데 갑자기 기침과 목이 간지러움이 지속되어서 걱정이 되서 이번에 편의점에서 코로나검사키트를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가 신속키트는 정확도가 대략 6~70%정도로 보이며 가격은 5천원으로서 병원에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는 비용이 3천원정도라는 가정하에 편의점에서 받는 자가 신속키트가 더 비싸다고 생각되며 대략 30분 이내에 코로나 양성판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및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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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 비강키트 가격 및 구입

제가 구입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로 1개에 5천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1번 테스트로 대략 15 ~ 30분정도에 결과가 판독가능합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설명서에도 있듯이 감염체 진단 면역검사시약으로서 호흡기 감염이 의심되는 개인이 비강 도말 검채에서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보조적인 역할로서 체외진단의료기기이며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비강검사가 아닌 보건소를 통해 PCR 검사를 하느것이 중요합니다.

일회용이며 재사용 금지이며 보관방법은 2 ~ 30도씨에 보관합니다.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사용방법

코로나 자가키드 검사 사용방법

  1. 파우치 윗부분을 뜯는다
  2. 1번 선을 안쪽으로 접는다.
  3. 2번 선을 바깥쪽으로 접는다.
  4. 3번 선을 안쪽으로 접느다
  5. 4번 선을 바깥쪽으로 접는다
  6. 뒤집어서 코로나 검체추출액을 끼워줍니다.

퀵 가이드로는 개봉 후 나오는 면봉을 이용해 코속으로 2cm 양쪽으로 10번정도 찔러줍니다.

이 때 이 간격이 어느정도인지 애매한데 실제 병원에서 면봉을 코로 찌르는걸 당해보니 눈 바로 밑에까지 찌른다는 느낌이 들정도라 본인이 직접 넣기는 힘들긴합니다.

코로나 검사키트 구성품

편의점에서 구입가능한 코로나 자가 신속검사 키트

코로나 검사키트의 구성품은 4가지입니다.

이 면봉을 코속 깊숙히 10번정도 넣어다 뺏다 해줍니다.

이후 동봉된 검사도구안에 구멍을 넣고 코속에 넣은 면봉을 넣어 넘치지 않도록 잘 흔들어 섞이게 해줍니다.

이후 추출한 액을 잘 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린 뚜껑을 넣어줍니다.

이후 검사키트에 해당 액을 넣어줍니다.

코로나 확진 양성판정 기준 1줄 2줄 빨간색 C T 라인 선

대략 10분에서 30분 사이에 편의점 코로나 검사키트의 확진검토 결과가 나옵니다.

빨간색으로 1개 선이 보인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이 검사되지 않았다느것을 의미하며 만약 코로나 증상이 계속 있는 경우네는 의료기관 "보건소"에 방문해서 PCR검사를 받습니다.

코로나 검사키트에 빨간색과 검은색 두 줄이 보인다면 대조선 (C라인)과 시험선 (T라인) 모두 나타난 경우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이 발견되어 코로나 확진되었으며 이 경우 정밀검사를 위해 PCR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검은색 줄 1줄만 보인다면 검사가 잘못된 것으로 다시 코로나 자가키트를 통해 검사합니다.

편의점 코로나 검사키트 비확진

저같은 경우 C T 2가지중 C 라인에 1줄이 생겨 코로나 확진이 되지 않은 상태로서 이후 코가 계속 간지러워서 병원에서 다시검사를 했는데도 코로나 확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이 간지러웠기 때문에 병원처방으로 목감기약을 받았으며 이경우 검사 및 진찰이 함께 되어 병원비가 9천원정도 들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검사가 아닌 코로나 검사만 받는다면 3천원정도에 코로나 검사가 가능합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면 코로나 지원금 3가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 유상 및 무상휴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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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검사 양성확진 인정?

코로나 확진의 기준이 바뀌었으며 기존에는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PCR 검사에서 한번 더 양성 판정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제부턴 신속항원 검사만 양성을 받아도 확진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아예 PCR 검사를 못 받는 건 아니지만 의사 소견이 있다면 기존처럼 선별 검사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자가검사 키트를 사용해 스스로 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확진판정은 인정되지 않으며 전문가를 통해 신속항원 검사를 받은경우에 한해 코로나 양성확진이 인정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는 전국의 호흡기전담 클리닉이나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보건소의 통보가 없더라도 즉시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다만, 당분간은 기존처럼 선별 진료소와 보건소에서 자가 진단키트를 무료로 받으실 수는 있으며 코로나 확진의 기준이 바뀜에 따라 팍스로비드의 처방 기준도 변경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60대 이상이라면 신속 항원검사 에서만 양성 판정을 받아도 팍스로비드 처방이 가능하나 기존의 처방 대상 이었던 40대나 50대의 기저질환자 분들이나 면역 저하자들은 예전처럼 PCR 검사까지 받고 양성판정이 나와야 처방이 가능합니다.

해외 예방 접종자도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2022년 4월 21일 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준이 완화됩니다.

기존 코로나 접종이력과 상관없이 전부 7일간 자가격리가 필수 였지만 이제부터는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자가격리가 아예 면제대상이 됩니다.

리 면제 제외 국가인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여전히 격리를 해야하며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받은사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접종 완료자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1일 전까지는 보건소에 직접 가서 접종 완료 이력을 제출해야 하며 2022년 4월 1일부터는 이렇게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 사이트에서 직접 접종 이력 정보를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운영되던 방역 교통망의 경우 지방자치 단체들의 부담이 문제가 되었던 부분으로 4월부터는 방역 교통망이 폐지됨에 따라 해외 입국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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