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속항원검사 PCR 검사 비용 및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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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속항원검사 PCR 검사 비용 및 차이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2022년 5월 기준으로 해제되면서 점차 줄어들던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되면서 코로나 검사키트를 구입해서 자가검사 및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PCR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코로나 확진증상이 있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 검사 자가키트가 아닌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PCR검사에서 양성을 받아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세요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차이
검사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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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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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및 검사판정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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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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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깊숙이 면봉을 삽입해
코와 목 뒤쪽 점막에서 채취한 검체를 PCR 장비로 비ㄷㄷ염여부를 분석하는 비인두도말검사법 |
정확도는 높지만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 최소 반나절 걸림
PCR 검사비용 : 12만원 |
신속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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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키트 (셀프)
자가검사키트는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전문가 관리 하에 자기 스스로 면봉으로 코 안쪽의 검체를 채취해 10분만에 검사결과를 확인 |
정확도는 낮지만 몇 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방법: 콧구멍 1.5~2㎝ 깊이 10회 이상 훑어야함
테스트기 결과창에 2줄이 생기면 양성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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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같은 자가검사키트 사용,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제품의 작동 원리는 자가검사키트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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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는 낮지만 몇 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자가로 하는 것보다는 정확도 높음)
검사료 5000원(의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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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법은 PCR검사 처럼 유전자 증폭 등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민감도가 낮아 무증상이나 감염 극초기엔 잘못된 검사판정으로 음성이 나올 확률이 크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PCR 검사 받는방법 및 비용
기본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신송항원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거나 음성이 나오더라도 의사소견이 있어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이 무료가 아니며 12만원정도 들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을때 참고하세요
- 만 60세 이상 고령자
-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 검사 대상자'에 먼저 실시한다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 준비서류 |
밀접접촉자 (확진자와 접촉한 자) | 검사대상 지정 문자 (밀접접촉자 통보 문자 등등) |
격리 해제 전 검사자 (수동감시자 포함) | 격리통지서, 밀접접촉자 통보문자, 격리 통보문자 등등 |
해외 입국자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자) | 해외 입국 후 검사 관련 안내문자 격리통지서 격리면제서 등 해외입국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2022년 2월 3일 기준으로 변경된 코로나 검사는 고위험군을 기준으로 PCR검사가 가능하며 이는 고위험군 기준 대상은 60세 이상의 고령자 및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자 및 병원에서 편의점이나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에서 2줄이나오거나 의사소견이 있는 경우에만 PCR 검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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