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대출상환, 월 상환액·총이자 차이 2026 정리
원리금균등분할상환·원금균등분할상환, 월 상환액이 왜 다르게 나오나
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이나 체감이 큰 게 상환 방식입니다.
같은 원금·같은 금리여도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질 수 있어요.
요즘은 은행 앱에서도 상환 방식별 예상 납입액이 바로 뜨지만,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으면 조건 비교가 훨씬 빨라집니다.
핵심만 먼저
원리금균등은 매달 납입액이 거의 일정합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이 매달 일정이라 초반 부담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납입액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만기일시는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구조라, 총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 비교 표(한눈에 정리)
| 상환 방식 | 월 납입액 | 이자 흐름 | 체감 포인트 |
|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 거의 일정 | 초반 이자 비중 ↑, 후반 원금 비중 ↑ | 매달 지출 관리가 편함 |
| 원금 균등분할 상환 | 초반 큼 → 점점 감소 | 남은 원금이 줄어 이자가 빠르게 감소 | 초반 부담 감당 가능하면 총이자 절감에 유리 |
| 만기 일시 상환 | 이자만 납부 | 원금이 그대로라 이자도 크게 유지 | 만기 때 원금 마련이 핵심 |
| 거치식 상환 | 초반 이자만 → 이후 원금+이자 | 거치 종료 후 납입액이 확 늘 수 있음 | 거치 끝난 뒤 월 부담을 반드시 계산해봐야 함 |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매달 내는 돈을 일정하게 맞추는 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원금+이자를 합친 월 납입액을 일정하게 맞추는 구조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올라가요. 월 납입액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예산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큽니다.

월 이자율 계산(여기서 실수 많이 납니다)
연 이자율이 5%라면 월 이자율은 0.05 ÷ 12입니다.
0.05 자체가 월 이자율이 아닙니다. 월로 바꿔야 계산이 맞아요.

원리금균등 월 납입액 공식(구조만 잡아두면 끝)
계산은 결국 분모와 분자를 만들고 나누는 형태입니다.
(1 + 월 이자율)^대출 기간 - 1
대출 원금 x 월 이자율 x (1 + 월 이자율)^대출 기간
월 상환금액 = 분자 값 / 분모 값
예시(감 잡기용): 1,000만 원 · 연 5% · 36개월
대략 월 29만 9천 원 수준으로 계산되는 케이스가 대표적입니다(월 이자율 0.05/12 기준).
같은 조건에서 총 납입액은 약 1,078만 원대, 총이자는 약 79만 원대가 나오는 쪽으로 이해하면 숫자 감각이 빨라집니다.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은 “매달 같은 금액”을 선호하는 쪽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선택지입니다.
원금 균등분할 상환: 원금을 매달 똑같이 줄여서 이자를 빠르게 낮추는 방식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 상환액이 매달 동일합니다.
남은 원금이 빠르게 줄어드니 이자도 빠르게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총이자가 줄어드는 쪽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초반 납입액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라 “초반을 버틸 수 있나”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원금균등에서 계산이 쉬워지는 이유
원금균등은 먼저 매달 갚는 원금을 정해두면, 이후는 “남은 원금 × 월 이자율”만 반복하면 됩니다.
예시 (2억 대출금, 5% 연이자율, 24개월 대출기간)
2억 원을 24개월로 나누면 매달 원금 상환액은 아래처럼 고정됩니다.
2억원 / 24개월 = 8,333,333.33원
월 이자율은 연 5% 기준으로 0.05 ÷ 12(약 0.00416667)로 두고 계산합니다.
2억원 * 0.00416667 = 833,333.33원
둘째 달부터는 원금이 줄어든 잔액에 월 이자율을 곱합니다.
1억 9,166,666.67원 * 0.00416667 = 38,194.44원
체크 포인트
둘째 달 이자 예시는 “잔액 × 0.00416667”로 계산하면 보통 약 79만 8천 원대가 자연스럽습니다.
숫자 확인은 엑셀로 한 번만 돌려보면 바로 정리가 됩니다.
원금균등 2억(연 5%, 24개월) 초반 3개월 예시
| 월 | 상환 전 잔액 | 원금 | 이자 | 합계 |
|---|---|---|---|---|
| 1 | 200,000,000 | 8,333,333 | 833,333 | 9,166,666 |
| 2 | 191,666,666 | 8,333,333 | 798,611 | 9,131,944 |
| 3 | 183,333,333 | 8,333,333 | 763,888 | 9,097,222 |
원금균등은 초반 납입액만 감당 가능하면, 시간이 갈수록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만기일시·거치식 상환, 숫자만 보고 선택하면 위험한 이유
만기일시상환: 월 부담은 가볍지만 만기에 크게 몰립니다
만기일시상환은 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이 낮아 보이는 대신, 원금이 줄지 않으니 이자가 계속 크게 유지될 수 있어요. “만기에 원금 준비가 확실한가”가 핵심입니다.
거치식 상환: 초반은 편한데, 거치가 끝난 뒤 월 부담이 확 달라집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다가, 이후 원금 상환이 시작되면 월 납입액이 커집니다.
거치가 “편해 보이는 기간”으로만 보이면 곤란하고, 거치 종료 뒤 금액을 미리 계산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은행 상담 전에 확인해두면 손해가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생각보다 체감이 큽니다
몇 달 뒤 갈아타거나, 목돈 생겨서 일부 상환할 계획이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부터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금리라도 “중간에 움직일 수 있는지”가 완전히 다른 조건이 될 수 있어요.
상환 방식 변경 가능 여부
상품에 따라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변경이 불가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선택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면, 월 부담과 총이자를 같이 보면서 결정하는 편이 덜 흔들립니다.
엑셀 계산기는 ‘상환표’ 확인용으로 쓰면 제일 편합니다
- 월별로 이자 비중이 어떻게 줄어드는지
- 원금이 얼마나 빠르게 줄어드는지
- 초반 몇 개월이 특히 부담스러운지
이 3가지만 눈으로 보면, 상환 방식 선택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vs 원금균등분할상환 vs 만기일시상환 차이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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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은 매달 이자가 줄면 월 납입액도 줄지 않나요?
이자 비중은 줄어도, 월 납입액 자체는 거의 일정하게 맞추는 구조입니다. 대신 구성만 바뀝니다. 초반엔 이자가 많고, 후반엔 원금이 많아져요.
원금균등이 총이자를 더 줄여준다는 말이 맞나요?
남은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어 이자가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초반 월 부담이 큽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왜 총이자가 커지기 쉬운가요?
기간 동안 원금이 줄지 않아서, “큰 원금에 대한 이자”가 계속 붙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만기 때 원금 마련이 확실할 때 의미가 살아납니다.
거치식은 무조건 나쁜 선택인가요?
초반 현금 여력이 부족한 경우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거치 종료 뒤 월 납입액이 커지는 구간을 미리 계산해두지 않으면 체감이 크게 흔들립니다.
월 이자율 계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뭔가요?
연 5%를 월 5%로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월 이자율은 보통 연이자율 ÷ 12로 두고 계산합니다.
갈아타기를 생각하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중 무엇이 더 유리한가요?
정답은 없지만, 갈아타기나 중간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실제 비용을 갈라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환 방식만 보지 말고 수수료 조건도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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