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 출산 아동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 출산 아동지원금
올해부터 정부는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상당히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내용 | 2022년 | 2023년 |
종료일 명확화 | (사용 종료일) 아동 출생일(주민 등록일)로부터 1년 |
(사용 종료일) 아동 출생일(주민 등록일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 |
아동수당 보호자 요건 준용 |
친권자 부모 등 아동에게 친권을 행사 하는 자 이 때, 母의 국민행복카드로 신청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되, 父가 신규 국민행복카드 발급・ 이용권 신청을 하는 경우, 母와 합의 여부를 유선 등을 통해 확인 |
친권자 부모 등 아동에게 친권을 행사 하는 자 <폐지> |
대리인도 신청가능 |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에 의해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로 신청가능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하나의 서식으로 양육수당,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금 등 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가능) |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에 의해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로 신청가능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하나의 서식으로 양육수당,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금 등 출산 지원서비스를 한번에 신청 <폐지> |
’22년 출생자 안내사항으로 ’23년 불필요 |
신청기간은 별도로 없으나, 사용 기간(아동출생일로부터 1년)을 고려하여 사용종료일 이전에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이용권 지급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결정이 이루어지고, 신규로 국민행복카드발급을 받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사용 종료일 이전에 여유있게 신청 하여야 한다는 점 홍보 ** 2022년 1월∼3월 생의 경우 방문신청은 ’22년 1월 3일부터, |
신청기간은 별도로 없으나, 사용 기간(아동출생일로부터 1년)을 고려하여 사용종료일 이전에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이용권 지급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결정이 이루어지고, 신규로 국민행복카드발급을 받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사용 종료일 이전에 여유있게 신청 하여야 한다는 점 홍보 <폐지> |
바우처 잔액관리는 카드사에서 확인 |
바우처 이용기간 및 소멸시기 (소멸시기) 사용기간 종료일의 익일부터 바우처가 소멸되므로 이용기간 경과시 사용 불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http://www.socialservice. or.kr.444/) 및 전담금융기관 에서 자신의 지원금(포인트)잔 액 및 사용내역 등 확인 가능 |
바우처 이용기간 및 소멸시기 (소멸시기) 사용기간 종료일의 익일부터 바우처가 소멸되므로 이용기간 경과시 사용 불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http://www.socialservice. or.kr.444/)에서 바우처 생성 내역 확인 가능 (생성일로부터 3~5일 이후)하며, 본인의 지원금 (포인트)잔액 및 사용내역은 전담 금융기관에서 확인 가능 |
부분취소 가능사항 안내 |
결제수단 및 방식 바우처 구매내역에 대한 취소가 필요한 경우 해당 바우처 결제 건 구매내역을 모두 결제 취소 하여야 함(일부・부분취소는 불가) 예시) 11.1. 첫만남이용권으로 항공권 70만원을 구매 후 취소 하는 경우 위약금 10만원을 제외한 60만원 구매 취소는 불가, 70만원 취소 후 위약금 별도 결제 필요 |
결제수단 및 방식 바우처 구매내역에 대한 취소가 필요한 경우 전체 구매건 중 일부・부분 취소 가능 취소일 기준 3~5일 이후(공 휴일 제외) 바우처 자동 복원 (단, 22.8.24 이후 결제 취소 분에 한하여 자동 복원) 다만, 사용종료일 이후 취소는 불가 |
서울시에서는 올해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이 바우처는 출생아동의 보호자가 소유한 '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되며, 유흥,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신청을 받으며, 출생아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이 대상이 됩니다.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진행 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가정으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부모의 국적이 외국인이라도 아동의 국적이 한국인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며, 국외에서 출생한 경우에도 국내 입국 및 체류 여부가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조부모 등 다른 경우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 방문신청
- 보호자 또는 그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온라인 신청
- 복지로 또는 정부24 에서 신청
-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 필요
-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신청서 및 교정시설 입소 확인서를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발송
- 여성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만 가능
대리 신청 시 「첫만남이용권 관련 위임장」 및 보호자 신분증 사본 제출, 대리인 신분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2018년부터 출생가정에 지원되던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형태입니다. 이 바우처는 출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지급되어,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지원금 사용 불가 업종
- 유흥업소(일반 유흥 주점업, 무도 유흥 주점업, 생맥주 전문점, 기타 주점업)
- 사행업종(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 위생업종(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 레저업종(비디오방, 노래방 등)
- 기타(성인용품, 상품권 등)
- 면세점, 전자상거래상품권, 세금 및 공과금 납부 등
-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
- 사용 불가 업종을 제외 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온라인 상품권 구매 불가)에서 사용 가능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사용기간은 아동 출생일부터 1년이며, 국·시·구비 매칭으로 추진되며, 전체 예산의 55.7%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분담하고, 나머지 44.3%는 국비로 구성됩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후 자동 소멸되며, 2022년 1~3월 출생자의 경우 사용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로 예외적으로 조정됩니다
2022년 1월 1일 이전 출생가정은 '출생축하용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신청은 2023년 3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및 BC카드 등에서 발급되고 있습니다.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혜택과 특징이 다르므로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게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신한카드]는 쇼핑, 배달앱, 구독, 육아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육아 관련 혜택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 [삼성카드]는 보육, 쇼핑, 생활요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 [KB국민카드]는 교육, 쇼핑, 자동납부, 단체보험 등의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혜택이 돋보입니다.
- [롯데카드]는 헬스, 쇼핑, 육아,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한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BC카드]는 문화, 레저, 교통, 소비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족을 위한 특화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카드 중에서 자신의 생활 패턴과 필요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혜택 및 이용 가능 업종은 각 카드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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