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안전모드 오류 SU-30746-0 해결 USB 업데이트로 살린 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전원 안 켜짐 해결 + 안전모드 오류(SU-30746-0) 정리

요즘은 기기 고장이 아니라도, 전원/업데이트/저장장치 쪽이 한 번 꼬이면 증상이 꽤 크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하려고 켰는데, 갑자기 PS4 전원 자체가 무반응이라 멘붕이 왔습니다.
더 답답한 건 “어제까진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런 패턴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제 케이스는 본체 고장이 아니라 전원 케이블/멀티탭 쪽이었습니다.
PS4 전원이 아예 안 켜질 때, 먼저 손대볼 체크
“본체 사망”으로 단정하기 전에 아래 순서로만 훑어봐도, 의외로 바로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증상 | 우선 확인 | 핵심 포인트 |
|---|---|---|
| 전원 버튼 눌러도 무반응 | 멀티탭/콘센트 | PS4 단독으로 꽂아보기, 다른 콘센트로 교차 확인 |
| 불은 들어오는데 켜지진 않음 | 전원 케이블 | 케이블 접촉 불량/피복 손상 여부, 다른 케이블로 테스트 |
| 간헐적으로 켜졌다 꺼짐 | 전압 강하 | 고전력 기기(히터/전자레인지 등)와 같은 멀티탭 공유 여부 |
특히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꽂아놓으면, 그 순간엔 별일 없어도 특정 타이밍에 전압이 툭 떨어지면서 PS4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결국 전원 케이블 교체 이후 정상 복귀했습니다.
PS4 전원 문제로 소니 서비스센터 AS 방문 (경험담)
전원 고장으로 보이길래 소니 AS센터에 먼저 문의했고, 방문/택배 중 선택하라고 해서 마침 시간이 남아 직접 갔습니다.

센터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고, 엔지니어님께 점검을 맡겼는데… 거기선 정상 작동하는 겁니다.
집에서는 켜지지도 않던 기기가, 전원 환경이 바뀌자 멀쩡해졌던 거죠.
결국 제 경우는 본체 문제가 아니라 전원 케이블/멀티탭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었고,
집에 돌아와 보니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연결해 둔 상태라 전압이 흔들렸던 것 같았습니다.
정리하면, PS4 전원이 안 켜질 때는 “수리부터”가 아니라 전원 환경 분리부터 보는 게 시간을 아껴줍니다.
PS4 안전모드 오류: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에러 SU-30746-0
전원 문제와 별개로, PS4는 “정상 부팅이 안 되고 안전모드로만 들어가는” 상황도 종종 생깁니다.
대표적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에러 SU-30746-0가 뜨면서 멈추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네트워크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USB 업데이트가 체감상 가장 깔끔했습니다.
준비물: 이 두 개가 없으면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USB 메모리 (1GB 이상의 용량)
-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듀얼쇼크4 연결용)
USB 메모리는 FAT32로 포맷한 뒤, PS4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USB 메모리 내의 \PS4\UPDATE 폴더에 저장합니다.
파일명은 반드시 PS4UPDATE.PUP로 맞춰야 인식이 잘 됩니다.

안전모드 진입 후 USB 업데이트
PS4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비프음 2번을 확인하면 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안전모드에서 준비한 듀얼쇼크4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PS 버튼을 눌러 메뉴로 진입합니다.

안전모드 메뉴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기를 선택하고,
USB 저장 장치로부터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USB에 넣어둔 업데이트 파일을 불러와 복구가 진행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지만,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S4 전원 문제 + 안전모드 오류를 겪고 느낀 점

이번에 겪고 나서 확실히 느낀 건 이겁니다.
- 전원이 안 켜지면 본체부터 의심하기 전에 전원 케이블/멀티탭을 먼저 분리해서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 안전모드 오류는 당황스럽지만, USB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정상적으로 올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다만 메인보드 이슈라면 수리비가 커질 수 있어, 증상 구분을 잘해두는 쪽이 손해를 줄입니다.
그리고 해외직구 기기는 국내에서 수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럴 땐 현실적으로 사설 수리를 알아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같은 문제가 다시 안 생기게, 전원·환경 쪽만 정리해도 차이가 납니다
PS4는 전원 환경이 흔들리면 증상이 과장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전원 문제를 한 번 겪고 나면, 아래처럼만 바꿔도 재발이 확 줄었습니다.
- 멀티탭 공유 최소화: 고전력 기기와 같은 줄에 두지 않기
- 통풍 확보: 뒷면 배기 막히면 발열로 다운되는 케이스가 늘어남
- 케이블 컨디션 점검: 접촉 불량은 “가끔 켜짐/가끔 무반응”으로 나타나는 편
그리고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일이 잦다면, 한 번은 USB 업데이트 파일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마음이 편합니다.
막상 문제 생겼을 때 찾으려면, 그때부터가 진짜 스트레스라서요.
FAQ
PS4UPDATE.PUP 파일을 못 찾는다고 뜰 때, 뭐가 가장 흔한 원인인가요?
대부분은 폴더 경로 또는 파일명 문제입니다.
USB에 PS4 > UPDATE 폴더 구조가 정확해야 하고, 파일명도 PS4UPDATE.PUP로 맞아야 인식이 안정적입니다.
안전모드 진입이 아예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도 비프음 2번이 안 나오면, 단순 소프트웨어 이슈가 아니라 전원부/부팅 관련 하드웨어 쪽 가능성도 생깁니다.
이 경우는 집에서 해결이 안 되는 케이스가 있어, 점검을 받아보는 쪽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전원은 켜지는데 화면이 검은 상태로 멈추면 HDMI 문제일까요?
가장 먼저는 케이블/포트/TV 입력을 교차로 바꿔보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도 동일하면 HDMI 포트 접촉 불량이나 보드 쪽 문제도 가능성이 있어, 증상 지속 시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팬 소리만 커지고 프리징/자동 종료가 잦아지면 뭐부터 의심하나요?
대부분은 먼지/통풍 쪽이 먼저 걸립니다.
통풍이 막히면 발열이 올라가고, 그 결과로 성능 저하나 강제 종료가 같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USB 업데이트는 데이터가 지워지나요?
안전모드에서 “업데이트” 성격으로 진행한 경우는 저장 데이터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초기화/재설치” 메뉴를 선택하면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어, 옵션 선택 전에는 꼭 문구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해외직구 PS4는 한국 소니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한가요?
국내 정식 서비스 대상이 아닌 경우가 있어, 접수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사설 수리점 비교를 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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