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윈도우 Tip

램 DDR3·DDR4·DDR5 호환 불가 이유 메모리 성능차이 64GB vs 32GB

728x90
반응형

DDR3·DDR4·DDR5 서로 호환 가능한가?

요즘 메모리가격이 폭등하면서 가격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AI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엔 향후 2년이내에는 떨어질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 DDR4·DDR5·그래픽 메모리까지 왜 같이 비싸졌나?

DRAM 단가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PC 램뿐 아니라 메모리카드·그래픽 메모리까지 체감되는 시기가 됐습니다.예전에는 DDR4 32GB나 DDR5 16GB 정도는 큰 고민 없이 담았는데, 최근엔 가격표를

jab-guyver.co.kr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있는 램을 최대한 잘 사용하거나 아니면 현재상황에 맞는 램을 DDR5나 DDR4 DDR3를 가성비 좋게 조합하여 사용하느것이 좋을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 메모리 시장의 동향은 위에 글을 참고하세요

DDR3·DDR4·DDR5 호환 불가 이유 성능차이 64GB vs 32GB 벤치 결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DDR3/DDR4/DDR5는 슬롯 홈(노치) 위치가 달라 물리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전압·신호 규격·컨트롤러 방식도 다릅니다. 억지로 끼우면 메인보드 슬롯 파손이 나기 쉽습니다.

  • DDR3 ↔ DDR4: 노치 위치가 다르고 전압/타이밍 규격이 다릅니다.
  • DDR4 ↔ DDR5: 노치 위치가 다르고, DDR5는 모듈 내부 전원 구조(전원 관리 방식)까지 달라 같은 보드에서 섞을 수 없습니다.
  • DDR3/DDR4/DDR5 혼용: 같은 PC에 섞는 건 불가능합니다. 메인보드가 한 규격만 받습니다.

“같은 CPU면 DDR4도 DDR5도 되나요?”

일부 CPU 세대(예: 인텔 12/13/14세대)는 DDR4 보드 모델과 DDR5 보드 모델이 각각 따로 나옵니다.

CPU가 지원하더라도 메인보드가 어떤 규격인지가 최종 기준으로 보드 모델명에 DDR4/DDR5가 명시된 경우가 많습니다.

DDR3·DDR4·DDR5 성능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

메모리 성능은 보통 대역폭지연시간 두 축으로 체감이 갈립니다.

대역폭은 한 번에 많이 실어 나르는 능력이고, 지연시간은 요청 후 응답까지 기다리는 시간으로 게임에선 평균 FPS보다 0.1% Low(최저 구간)에서 차이가 나면 “끊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규격별 특징을 한 번에 정리

구분 장점 체감이 나오는 환경 주의할 점
DDR3 구형 플랫폼에서 저렴하게 구성 가능 사무/간단 작업, 레트로 시스템 신규 CPU/보드와 조합 불가, 고클럭 한계가 큼
DDR4 지연시간 쪽이 강하고, 튜닝(수동 세팅) 폭이 넓음 게임 0.1% Low 안정, 멀티태스킹(용량) 효율 플랫폼 전환 계획이 있으면 과투자 주의
DDR5 대역폭이 크고, 최신 플랫폼에서 확장성이 좋음 CPU 병목이 큰 구간, 고주사율/CPU 바운드 상황 세팅이 빡빡하면 저품질 0.1% Low가 흔들릴 수 있음

성능 개념 그래프

아래 그래프는 “규격이 바뀌면 어디가 강해지나”를 감 잡기 위한 비교한것으로 실제 수치는 제품·클럭·타이밍·CPU/보드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역폭(높을수록 유리)

DDR3
DDR4
DDR5

지연시간(낮을수록 유리)

DDR3
DDR4
DDR5

 

64GB DDR4 vs 32GB DDR5, 실제 게임 벤치 결과는?

아래 결과는 같은 CPU(i9-13900K)와 GPU(RTX 4090)를 쓰고, 메인보드와 메모리만 바꿔 비교한 데이터입니다.

DDR4는 2x32GB(총 64GB) 고클럭/낮은 타이밍 세팅, DDR5는 2x16GB(총 32GB) 초고클럭 세팅으로 맞췄습니다.

벤치 결과 표

게임 설정 DDR4 4400 CL16 (64GB) DDR5 8000 CL36 (32GB) 해석
MW2 (2022) High/Ultra, DLSS OFF 평균 163 / 0.1% Low 117 평균 165 / 0.1% Low 113 평균은 비슷, Low는 DDR4가 더 안정
Cyberpunk 2077 Ultra + RT, DLSS Quality 평균 78 / 0.1% Low 52 평균 82 / 0.1% Low 48 평균은 DDR5가 소폭 우위, Low는 DDR4 우세
Witcher 3 (v1.32) Maxed Out (RT 패치 전) 평균 141 / 0.1% Low 105 평균 143 / 0.1% Low 100 차이 미세, 체감 거의 없음
F1 2022 Bahrain Dry, RT ON 평균 167 / 0.1% Low 130 평균 172 / 0.1% Low 126 평균은 DDR5 소폭 우세, Low는 DDR4 우세
Fallout 4 (모드) Life in the Ruins 평균 112 / 0.1% Low 88 평균 114 / 0.1% Low 79 Low 격차 큼, 모드 환경에서 DDR4 유리
Skyrim SE (모드) Elysium Remastered 평균 119 / 0.1% Low 93 평균 121 / 0.1% Low 84 평균은 비슷, 로딩/스트리밍 많은 환경에서 DDR4 우세

0.1% Low 중심 그래프

게임 체감은 평균 FPS보다 0.1% Low가 흔들릴 때 더 크게 변합니다. 아래 막대는 “Low 프레임”만 비교한 요약입니다.

0.1% Low FPS 비교 (DDR4 64GB vs DDR5 32GB)

MW2 117 vs 113
Cyberpunk 2077 52 vs 48
Witcher 3 (v1.32) 105 vs 100
F1 2022 130 vs 126
Fallout 4 (모드) 88 vs 79
Skyrim SE (모드) 93 vs 84

표기: 왼쪽 막대 = DDR4(64GB), 오른쪽 막대 = DDR5(32GB)

왜 DDR4 64GB가 Low에서 유리했나

이 데이터에서 눈에 띄는 건 평균 FPS는 DDR5가 약간 앞서도, 0.1% Low는 DDR4가 자주 이겼다는 점입니다.

특히 모드 환경에서 격차가 커졌습니다.

  • 용량 차이(64GB vs 32GB): 모드 로딩, 텍스처 스트리밍, 백그라운드 앱이 겹치면 32GB가 빠르게 찹니다. 메모리가 모자라면 저장장치로 밀어내는 순간이 생기고, 그 구간이 “뚝” 끊겨 보입니다.
  • 지연시간 성향: DDR5는 대역폭이 강하지만, 세팅에 따라 지연시간 쪽 이점이 생각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은 “자잘한 요청이 계속” 들어오는 편이라 Low 구간에서 차이가 나기 쉽습니다.
  • 세팅 안정성: 극단적인 고클럭은 평균값은 잘 나오는데, 특정 장면에서 튀는 구간이 생기면 Low가 먼저 깨집니다. 게임 체감은 여기서 갈립니다.

램 장착만으로 컴퓨터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법

램은 “좋은 제품”보다 제대로 꽂고, 제대로 세팅하는 것에서 손해가 크게 줄어들며 특히 듀얼 채널 구성이 제대로 안 잡히면, 같은 램이라도 체감이 확 떨어집니다.

듀얼 채널은 “다닥다닥”이 아니라 “보드 권장 슬롯”입니다

2개만 꽂는다면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A2/B2 슬롯(CPU에서 두 번째와 네 번째)을 권장합니다.

즉, 건너뛰어 꽂는 게 정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 이유 1) 신호 품질: 보드 배선 구조상 A2/B2가 2개 장착 시 신호가 더 안정적으로 설계된 경우가 흔합니다.
  • 이유 2) 고클럭 안정: XMP/EXPO를 켰을 때 A1/B1에 꽂으면 부팅 실패나 오류가 더 잘 나올 수 있습니다.
  • 이유 3) 듀얼 채널 인식: 같은 채널에 두 개를 몰아 꽂으면 듀얼 채널이 안 잡힙니다. 채널이 나뉘어야 듀얼이 됩니다.

빠른 요령: 메인보드 실크 인쇄(A1/A2/B1/B2) 확인 → 2개면 A2+B2 먼저 → 부팅 후 XMP/EXPO 적용.

4개(4DIMM) 꽂으면 왜 오버가 더 어려워지나

슬롯을 4개 채우면 메모리 컨트롤러가 감당해야 할 부하가 늘고, 신호 여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같은 클럭이라도 2개 구성보다 안정화 난도가 올라갑니다. 고클럭이 목표라면 4개보다 2개 고용량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XMP/EXPO는 “켜고 끝”이 아니라 안정성 체크가 같이 가야 합니다

XMP(인텔), EXPO(AMD)는 제조사가 미리 잡아 둔 세팅값입니다.

켜는 것만으로도 성능이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고클럭 구간에서 불안정하면 Low가 먼저 흔들립니다. 이 부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 부팅부터 불안정: 슬롯 위치(A2/B2) 재확인, BIOS 업데이트, 메모리 재장착
  • 게임 중 튕김/검은 화면: XMP/EXPO 한 단계 낮은 프로파일, 혹은 클럭/타이밍 완화
  • Low가 흔들림: 극단 고클럭보다 안정적인 타이밍이 체감에 더 낫습니다

게임만 보면 “대역폭”보다 “용량·Low 안정”이 먼저입니다

1440p 이상에서 RTX 4090급 GPU를 써도, 게임은 특정 장면에서 메모리/스토리지 스트리밍이 겹칩니다.

이때 32GB가 애매해지면 Low가 먼저 꺾입니다. 반대로 64GB처럼 여유가 있으면 백그라운드 작업이 붙어도 프레임이 덜 흔들립니다.

정리하면, 어떤 선택이 덜 후회할까? 먼저 게임 체감(끊김)을 줄이고 싶다면 0.1% Low가 중요하고, 위 데이터처럼 DDR4 64GB가 DDR5 32GB보다 안정적으로 나온 사례도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최신 플랫폼을 길게 쓰고, 추후 확장까지 생각하면 DDR5의 장점이 살아납니다.

  • 게임 + 모드 + 멀티태스킹: 32GB가 모자라기 쉬워 용량 우선이 체감이 큽니다.
  • 순수 평균 FPS 집착: DDR5 고클럭이 약간 앞서는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신 Low 흔들림이 생기면 체감은 되려 나빠질 수 있습니다.
  • 램 장착/세팅: 2개 구성이라면 A2/B2부터, XMP/EXPO 후에는 “안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Q. DDR4 램을 DDR5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노치 위치가 달라 들어가지 않고, 억지로 끼우면 슬롯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Q. 듀얼 채널은 램을 “붙여서” 꽂아야 하나요?

A. 대부분의 보드는 2개 장착 시 A2/B2(한 칸 건너) 조합이 권장입니다. 신호가 더 안정적으로 잡히는 설계가 많아서 고클럭/프로파일 적용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Q. 32GB DDR5보다 64GB DDR4가 게임에서 더 나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평균 FPS는 DDR5가 소폭 앞서도, 0.1% Low가 DDR4에서 더 안정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모드/백그라운드 작업이 많은 환경이면 용량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Q. XMP/EXPO를 켰는데 게임이 튕깁니다. 무엇부터 손대야 하나요?

A. 슬롯이 A2/B2인지 먼저 확인하고, BIOS 업데이트 후에도 동일하면 클럭을 한 단계 낮추거나 타이밍을 완화하는 편이 안정화에 유리합니다.

Q. 4개 꽂으면 무조건 성능이 더 좋나요?

A. 용량이 늘면 유리할 수 있지만, 고클럭/타이트 타이밍은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고클럭이 목표면 2개 고용량이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