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오미 HyperOS·MIUI 업데이트부터 백업/초기화까지 (갤럭시·아이폰 사진/연락처 이동까지 한 번에)

잡가이버 2025. 12. 12.
728x90
반응형

샤오미 HyperOS·MIUI 업데이트 및 백업 설정 (안드로이드·아이폰 사진/동영상/연락처 전송)

샤오미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MIUI를 써왔고, 최근 기기들은 HyperOS로 넘어오면서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살짝씩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핵심은 똑같아요.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백업이 끝난 뒤 초기화하는 것. 이 두 가지만 지키면 기기 교체나 오류 해결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럼 샤오미 계정(샤오미 클라우드)과 구글 백업을 함께 써서 연락처·사진·영상·통화기록·앱(일부)을 안전하게 챙기고, 필요하면 공장초기화까지 이어가는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기기는 미믹스/홍미노트/미노트/포코폰 등 대부분 비슷하게 따라가면 됩니다.

샤오미 MIUI/HyperOS에서 업데이트·백업·초기화를 다루는 전체 흐름
샤오미 MIUI 핸드폰 업데이트 및 백업 설정 - 안드로이드

``` ```
브랜드 라인업(시리즈) 포지션 이런 사람에게 대표 예시(최근 기준)
Xiaomi 숫자(플래그십) / Ultra 최상위 성능·카메라 중심 사진/영상, 안정적인 최상급 성능을 원할 때 Xiaomi 15, Xiaomi 15 Ultra
Xiaomi T / T Pro 상급 밸런스(가성비 플래그십) 성능·카메라·가격 밸런스를 챙기고 싶을 때 Xiaomi 15T, Xiaomi 15T Pro
Xiaomi MIX / Fold / Flip 폼팩터(폴더블·특수 라인) 새로운 형태, 큰 화면 멀티태스킹이 필요할 때 MIX Flip, Xiaomi Fold 계열
Xiaomi Civi 디자인·셀피 성향 가벼운 그립감, 감성/셀피를 중요하게 볼 때 Xiaomi Civi 계열
Redmi Note 대중형 베스트셀러(중급) 실사용 가성비, 무난한 카메라·배터리 REDMI Note 14 5G, REDMI Note 13 Pro 5G
Redmi K (중국 중심) 고성능 지향(가성비 상급) 성능 대비 가격을 세게 뽑고 싶을 때 Redmi K 시리즈(지역/출시명 상이)
Redmi 숫자 라인(예: 15) 보급~중저가 가볍게 쓰는 세컨폰, 기본기 위주 REDMI 15 5G, Redmi 13 계열
Redmi A / C 엔트리(입문) 최저가, 통화·메신저·간단 앱 위주 REDMI A5, Redmi 14C / 15C 계열
POCO F / F Pro 고성능 특화(가성비 성능) 게임·고성능 작업, 가격 대비 AP 중시 POCO F7 Pro, POCO F6 Pro
POCO X / X Pro 상급 밸런스 성능도 챙기되 가격은 더 현실적으로 POCO X7 Pro, POCO X6 Pro
POCO M 중저가 가성비 배터리/화면, 실사용 가성비 중심 POCO M7 Pro 5G, POCO M6
POCO C 엔트리(입문) 최저가 POCO, 기본 기능 위주 POCO C75
더보기

샤오미 HyperOS·MIUI 업데이트 확인

샤오미는 기기마다 업데이트 방식이 조금씩 달라 보여도, 실제로는 시스템 업데이트Google Play 시스템 업데이트 두 가지만 챙겨도 체감이 큽니다.

보안 패치가 늦어지면 앱 오류나 배터리 드레인이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큰 업데이트만 기다리는 습관”은 생각보다 손해가 많더라고요.

안드로이드 Miui 운영체제 버전확인 및 저장용량, 백업, 초기화

이미지 설명: MIUI/HyperOS 버전 확인, 저장공간, 백업/초기화 메뉴 예시

버전 확인할 때 같이 보면 좋은 항목

설정에서 휴대전화 정보 또는 내 기기로 들어가면 HyperOS/MIUI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 보안 패치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업데이트가 최신인지”만 보는 게 아니라, 저장공간도 같이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업데이트가 계속 실패하는 기기 대부분이 남은 용량이 너무 적거나, 시스템 캐시가 과하게 쌓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백업과 초기화는 같이 움직인다

샤오미 백업 & 초기화

이미지 설명 :  백업 과  공장초기화  메뉴 위치 예시

백업 메뉴를 열면 보통 샤오미 클라우드(샤오미 계정), 구글 백업, 그리고 기기 내부에 저장하는 로컬 백업 같은 선택지가 보입니다. 셋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 현실적으로는 구글 백업 + 사진은 별도(구글 포토/PC) 조합이 가장 사고가 적습니다.

가장 아래쪽에는 모든 데이터를 지우는 공장초기화가 있고, 기기에 따라 휴대전화 데이터 삭제SD 카드 포맷 같은 선택이 나뉘기도 합니다. 중고 판매나 양도라면 “계정 로그아웃 + 초기화”가 같이 들어가야 깔끔합니다.

만약 부팅 자체가 안 되는 상태라면 설정 메뉴로 들어갈 수 없어서 강제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그런 케이스를 따로 정리해둔 내용이라, 상황이 비슷하면 참고하면 됩니다.

 

샤오미 핸드폰 공장초기화 - 미믹스,홍미노트,미맥스,포코폰F1

샤오미 핸드폰 공장초기화 - 미믹스,홍미노트,미맥스,포코폰F1 샤오미의 핸드폰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고 모델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급형인 홍미노트부터 시작해서 미맥스,

jab-guyver.co.kr

백업을 어디에 담아두면 가장 안전할까

데이터 종류 추천 저장 위치 이유 놓치기 쉬운 포인트
연락처 Google 연락처 기기 바뀌어도 자동 동기화가 가장 안정적 샤오미 계정에만 저장돼 있으면 타사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음
사진/영상 구글 포토 또는 PC/외장 저장 대용량이라 “한 군데만” 믿기엔 위험 Wi-Fi에서만 업로드로 두면 데이터 요금 걱정이 줄어듦
문자/통화기록 샤오미 클라우드 + 기기 이동 도구 기기/버전에 따라 범위가 달라서 2중이 마음 편함 권한(전화/문자/연락처) 허용이 안 되면 누락이 생김
구글 백업 설치 목록 복원에 유용 앱 “로그인 상태”나 “게임 데이터”는 따로 남겨야 하는 경우가 많음
카카오톡·라인 등 메신저 앱 내부 백업 운영체제 백업만으로는 대화가 완전 복원되지 않을 수 있음 대화 백업 비밀번호/키를 잊으면 복원이 막힐 수 있음
은행·OTP·인증 앱 기기 변경 기능 확인 보안 정책 때문에 복제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초기화 전에 “기기 해지/재등록” 준비가 필요

샤오미 클라우드와 계정 동기화

샤오미 계정 동기화

이미지 설명: 샤오미 계정에서 샤오미 클라우드 동기화 항목 선택 화면

샤오미 계정 동기화는 “샤오미 폰을 샤오미로 계속 쓰는 사람”에게 특히 편합니다. 연락처, 메시지, 통화기록 같은 항목이 기기 바꿔도 꽤 자연스럽게 따라오거든요.

다만 데이터 요금제가 무제한이 아니라면 모바일 데이터 자동 동기화는 꺼두고 Wi-Fi에서만 동기화로 두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백업이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데이터가 빠져나가는 경우가 은근 많아서요.

보안 및 업데이트 상태 체크

Google Play 시스템 업데이트 확인 화면 예시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및 버전확인

“보안 상태” 쪽에서 최신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기기 찾기 같은 항목도 함께 보입니다. 중고 거래나 기기 분실 대비까지 생각하면, 이 기능은 켜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샤오미 ↔ 갤럭시 / 아이폰 데이터 이동

샤오미도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갤럭시와의 이동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안정적인 조합은 Mi Mover + 구글 백업이고, 사진/영상이 많다면 구글 포토까지 같이 얹어두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아이폰으로 넘어갈 때는 운영체제 특성상 앱과 일부 앱 데이터는 그대로 복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연락처·사진·캘린더·일부 메시지는 전용 앱으로 대부분 옮길 수 있고, “한 번에 끝내기”보다 “안전하게 남겨두기” 쪽으로 마음을 잡으면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이동 방향 추천 도구 잘 옮겨지는 항목 주의할 점
샤오미 → 갤럭시(안드로이드) Mi Mover + 구글 백업 연락처, 사진·영상, 일부 앱, 통화기록(권한에 따라) 문자/통화기록은 권한 허용이 중요하고, 앱 로그인은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갤럭시 → 샤오미(안드로이드) Smart Switch 또는 구글 백업 연락처, 사진·영상, 기본 설정 일부 타사 기기 이동에서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사진/연락처는 구글 동기화를 같이 추천
샤오미 → 아이폰(iOS) Move to iOS + 구글 포토(선택) 연락처, 사진·영상, 캘린더, 일부 메시지 아이폰 초기 설정 중에 진행하는 게 안정적이고, 저장공간/와이파이 품질이 결과를 좌우함
아이폰(iOS) → 샤오미 iCloud/Google 동기화 중심 연락처, 캘린더, 사진(방법에 따라) iMessage/앱 데이터는 “동기화”로 정리하는 편이 현실적

Mi Mover로 안드로이드끼리 옮길 때

이미지 설명: Mi Mover로 사진·연락처·통화기록 등 무선 이동

Mi Mover는 두 기기를 가까이 두고, 한쪽은 “보내기”, 다른 쪽은 “받기”로 맞춰 연결해 옮기는 방식입니다. 이때 데이터 요금보다 더 중요한 건 배터리화면 잠금이에요. 화면이 꺼지거나 절전이 심하게 걸려 있으면 중간에 끊길 수 있습니다.

문자/통화기록이 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권한 설정에서 갈립니다. 샤오미에서 문자/전화/연락처 권한이 꺼져 있으면, 옮기기 화면에 보이긴 해도 실제로는 비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Mi Mover" 샤오미 핸드폰 사진 연락처 동영상 백업 전송 - 노랗IT월드

샤오미에서 출시한 핸드폰인 홍미노트 시리즈나 미노트,미맥스,미믹스등 다양한 종류의 핸드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핸드폰을 새롭게 구입하는 경우 기존에 데이터를 백업 및 전송을 해

yellowit.co.kr

Move to iOS로 아이폰으로 옮길 때

아이폰으로 갈 때는 아이폰 처음 켤 때 나오는 설정 화면에서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이동”을 선택하는 편이 제일 깔끔합니다. 나중에 따로 옮기려면, 결국 초기화를 다시 해야 편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지 설명: Move to iOS 연결과 전송 화면 예시

중요한 포인트는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보다 중간에 안 끊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화가 오거나, 화면이 꺼지거나, 와이파이가 불안하면 쉽게 실패합니다.

사진이 특히 많다면 Move to iOS만 믿기보다, 샤오미에서 미리 구글 포토 업로드를 켜두고 아이폰에서 구글 포토로 로그인해 가져오는 방식이 더 든든할 때가 많았습니다. “옮긴다”기보다 “같이 맞춘다”에 가깝지만, 실패해도 다시 이어가기 쉬워서 결과적으로 편합니다.

 

아이폰17 연락처 사진 전송 – 갤럭시 샤오미 안드로이드에서 백업하는 법 - 노랗IT월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아이튠즈나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백업이 가능합니다.에어드롭이란 기능을 사용해서 아이폰의 데이터를 전송하는것이 가능하며 만약 새로 구입한 아이폰이

yellowit.co.kr

공장초기화 누르기 전, 마지막으로 꼭 보는 것

초기화는 한 번 누르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연락처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연락처가 샤오미 계정에만 묶여 있는지, 구글 연락처 동기화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새 폰에서 연락처가 텅 비어 있으면, 그때부터 기분이 급격히 나빠지더라고요.

사진/영상이 로컬에만 남아 있지 않은지

사진이 많을수록 “내가 백업을 켰던가?”가 아니라 “정말 올라갔나?”가 중요합니다. 업로드가 멈춰 있으면, 설정 화면에는 백업이 켜져 있어도 실제 파일은 그대로 로컬에 남아 있습니다.

메신저·OTP·은행 앱

카카오톡/라인 대화 백업, OTP 이전, 은행 앱 기기 변경은 초기화 이후에 처리하려고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화 전에 준비해두면, “아… 그때 왜 안 했지” 같은 상황이 거의 사라집니다.

샤오미를 오래 쓰다 보면 “백업은 켰는데 왜 복원이 애매하지?” 같은 순간이 한 번쯤 옵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건 로컬 백업을 한 번 더 만들어두는 습관이에요.

기기 안에 로컬 백업을 만들었다면, 그 폴더를 PC로 옮겨두는 것만으로도 보험이 됩니다. 클라우드가 일시적으로 꼬이거나, 계정 로그인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손에 쥔 파일”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샤오미는 절전 정책이 강한 편이라, 백업·업로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자꾸 끊긴다면, 해당 앱(예: 사진 앱/포토 앱)을 배터리 제한 예외로 두면 안정성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기 이동 직후에는 “전부 옮겼다”는 느낌이 들어도, 며칠 지나서 누락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 폰에서 연락처 개수, 사진 최근 날짜, 메신저 대화 복원 이 세 가지만 체크해두는 편이에요. 이거만 해도 뒤늦게 멘붕 오는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FAQ

Q. MIUI랑 HyperOS가 섞여서 나오는데, 내가 뭘 쓰는지 어떻게 알아요?
설정에서 휴대전화 정보 또는 내 기기로 들어가면 상단에 HyperOS 또는 MIUI 표기가 보입니다. 표기는 다르더라도 백업/초기화 같은 큰 메뉴는 비슷한 위치에 남아 있는 편이라, 이름만 바뀐 경우가 많아요.

Q. Mi Mover로 옮겼는데 사진은 있는데 앨범 구성이 엉켜요.
앨범 구조는 “폴더”가 아니라 “앱이 만든 분류”인 경우가 많아서, 기기 이동 후에는 다시 재정리되는 일이 생깁니다. 급할수록 사진 앱에서 최근 날짜 기준으로 먼저 확인하고, 폴더 기반 정리가 필요하면 파일관리자에서 DCIM/Camera 같은 실제 폴더를 확인해보면 답이 빨리 나옵니다.

Q. 문자/통화기록이 안 옮겨졌어요. 고장인가요?
고장이라기보다 권한과 버전 차이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옮기는 앱에 문자·전화·연락처 권한이 허용돼 있는지 먼저 보고, 보안 앱이나 권한 관리자에서 차단된 건 없는지 확인해두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Q. 아이폰으로 옮길 때 Move to iOS가 자꾸 실패해요.
대부분은 연결이 흔들리거나, 아이폰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중간에 화면이 꺼져서 생깁니다. 공유기 가까운 곳에서 두 기기 모두 충전 연결을 해두고, 이동하는 동안은 전화나 다른 앱 실행을 피하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사진이 너무 많다면 구글 포토 업로드로 우회하는 편이 속이 편할 때도 있어요.

Q. 공장초기화하면 샤오미 계정이랑 구글 계정 비밀번호가 꼭 필요해요?
대부분의 경우 필요합니다. 초기화 후 처음 설정에서 계정 확인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기기 설정이 막힐 수 있습니다. 초기화 전에 로그인 가능한지 한 번 확인해두면 제일 안전합니다.

Q. 백업을 켰는데도 복원할 게 없다고 나와요.
“백업 켜짐”과 “백업 완료”는 다를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백업 시간이 최근인지 확인해보고, 사진/영상처럼 용량 큰 항목은 Wi-Fi에서만 업로드로 되어 있는지 같이 보세요. Wi-Fi에 오래 연결되지 않았으면 업로드가 멈춘 상태일 수 있습니다.

Q. 샤오미 클라우드만 써도 충분할까요?
샤오미에서 샤오미로 계속 쓰면 꽤 편하지만, 타사 기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으면 구글 연락처/구글 백업을 같이 켜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연락처는 구글로 맞춰두면 기기 바꿀 때마다 체감이 큽니다.

Q. 초기화 전에 로그아웃을 꼭 해야 하나요?
양도/판매라면 로그아웃을 권합니다. 계정이 남아 있으면 다음 사용자가 설정 과정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고, 내 입장에서도 찝찝함이 남습니다. 최소한 샤오미 계정과 구글 계정은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Q. 데이터 요금 아끼려면 어떤 설정이 제일 좋아요?
동기화/백업은 Wi-Fi에서만으로 두고, 사진 업로드도 Wi-Fi 전용으로 두는 편이 가장 무난합니다. 무제한이 아니라면 자동 동기화가 생각보다 꾸준히 데이터를 씁니다.

Q. 새 폰으로 옮긴 다음, 제대로 옮겨졌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연락처 개수, 사진 최근 날짜(최신 촬영분이 보이는지), 메신저 대화 복원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누락 대부분이 바로 잡힙니다. 체감상 여기서 이상이 없으면, 나머지는 천천히 손봐도 큰 문제는 잘 안 생깁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