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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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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360 X4 에어, 초경량 8K 카메라의 새 기준 인스타360 X4 에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주목하는 카메라 인스타360 X4 에어는 휴대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으려는 요즘 사용자 니즈를 정확히 읽은 제품이다.우선 인스타360 X4 에어는165g이라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셀피스틱 끝에 달고 트레킹을 하거나, 헬멧에 장착하고 라이딩을 할 때도 부담이 적다. 들고 다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차이가 크게 체감된다. 듀얼 1/1.8" 센서를 넣어 픽셀 면적이 전작 대비 134% 넓어졌고, 8K 30fps라는 고해상도 촬영까지 가능해 촬영 후 편집 시 디테일이 살아 있다.여행지에서 한 번만 촬영해도 나중에 리프레임하며 다양한 구도를 뽑아낼 수 있어 순간을 놓치지 않는 카메라라는 점이 매력적이다.실사용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교체형 렌즈’다. 360 ..
SSD 4종 비교 SK P41 vs P51 vs 삼성 990 PRO vs 990 EVO – 지금 살 SSD는? P51 vs 990 PRO vs P41 vs 990 EVO, 작업과 게임에 어울리는 SSD 선택은?최근 AMD 라이젠 9800X3D 기반으로 고성능 PC를 조립하면서 SSD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운영체제용으로는 삼성 990 PRO 2TB를 미리 준비해뒀고, 두 번째 저장장치는 주로 영상 편집이나 대용량 작업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 4TB 용량을 염두에 두고 있었죠. 그런데 조립을 도와주신 분이 메인보드(ProArt X870E)가 PCIe 5.0을 지원하니, 최신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 SK하이닉스 P51 2TB도 고려해보라는 제안을 하셨습니다.순간 혹했지만, 역시나 2TB 용량의 한계가 걸렸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 P41, 삼성 990 PRO, 990 EVO까지 함께 비교..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리뷰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비교 리뷰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실사용 리뷰 – 커널형 대신 선택하는 이유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커널형 이어폰이 지배하던 시장에서 다시 ‘오픈형’에 시선이 돌아오게 만든 모델이다. 귓속을 막지 않고 바깥에서 사운드를 들려주는 구조라 착용감이 훨씬 가볍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개방감으로 이어진다.단순히 귀 위에 얹는 수준이 아니라 플렉스 암이 귀 라인을 감싸서 안정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오픈형 특유의 불안정함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최근 피트니스·워킹·재택근무 등 장시간 착용 환경에서 커널형 특유의 귀 압박감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용자들이 관심을 다시 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또 하나의 특징은 오픈형임에도 저음 표현력이 상당히 두툼하다..
왜 결국 나는 WH-1000XM6 대신 WH-1000XM5를 샀을까 에어팟 프로3에서 WF-1000XM5 -> WH-1000XM5까지 질렀다.WF-1000XM5를 처음 써보면서 소니 특유의 ‘묵직한 저음 + 차분한 해상감’ 조합에 제대로 빠졌는데, 그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헤드폰 쪽으로 시선이 옮겨갔다. 에어팟 프로3도 잠깐 들였다가 결국 환불한 이유가 편의성 말고 감성적인 만족감이 남지 않는다는 느낌 때문이었는데, 오히려 XM5를 쓰면 귀에 앉는 소리의 밀도 때문에 더 음악을 ‘듣는다’는 감각이 살아난다. 에어팟 프로3를 잠깐 써보고 환불 결국 다시 소니 WF-1000XM5 돌아온 후기처음에는 에어팟 프로3가 끌렸다. 심박센서가 들어갔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고, 애플 생태계 안에서의 연동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끄럽다. 뚜껑만 열면 연결되고, 기기 전환도 손을j..
PPS 고속충전기 노트북 및 핸드폰 PD충전 USB허브 PD3.0과 PPS 차이, 실제 체감 성능 비교 노트북과 스마트폰 동시충전 가능한 PPS 허브 특징 요즘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커지면서 일반 USB-C타입으로 고속 충전을 하더라도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는데요 그러면서 출시된 것이 PPS 고속충전기로써 PD충전으로 일반 USB로 충전보다 훨씬 빠르게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핸드폰 및 노트북 PD 충전 기능을 통해서 퀵 차지가 가능한 포트와 Type-A 포트로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PD60W와 PPS30 W 충전이 가능한 Type-C 포트 1개를 지원하며 노트북 또한 고속으로 충전이 가능한 허브가 출시되었습니다.PPS 충전이란 Programmable Power Supply의 준말로 USB IF(USB 사용자포럼)에서 PD3.0 규격..
에어팟 프로3를 잠깐 써보고 환불 결국 다시 소니 WF-1000XM5 돌아온 후기 처음에는 에어팟 프로3가 끌렸다. 심박센서가 들어갔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고, 애플 생태계 안에서의 연동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끄럽다. 뚜껑만 열면 연결되고, 기기 전환도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넘어간다. 잠깐 써보는 동안은 “이 편의성에 적응하면 다른 이어폰 못 쓰겠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충분히 공감했다.그런데 며칠 지나 실제로 음악 감상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자, 내가 원래 소니를 쓰던 이유가 다시 선명하게 떠올랐다. 편리함보다 중요한 게 있다면 그건 결국 ‘소리’였다.에어팟 프로3는 안정적인 해상력과 귀에 무리가 없는 튜닝 덕분에 듣기 편하지만, 소니 WF-1000XM5가 가진 특유의 여유 있는 스테이지, 악기 사이 공간감, 저역이 단단하게 받쳐주는 질감은 확실히 다른 층위에 있었..
로지텍 지슈라2c 화이트 실사용 후기 손 작은 유저가 드디어 정착’한 이유 중학교 때 PC방에서 G102로 시작해서 g304, 지슈라1, 지슈라2, 그리고 온갖 초경량 타사 마우스까지 거의 다 건드려봤습니다.가벼우면 만듦새가 헐거워지고, 탄탄하면 손목이 피곤해지고, 클릭압은 내 취향에서 벗어나거나, 타공은 손에 안 맞고… 늘 사소한 불만 하나씩은 남더군요. 그래서 “작아진 지슈라”라는 말을 듣고 바로 지슈라2c를 들였고, 컬러는 화이트로 골랐습니다.우선 박스에서 꺼내 손에 올리는 순간, 그동안의 딜레마가 단숨에 풀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제 손 길이가 17.5~18cm인데 지슈라1은 편하지만 살짝 크고, 지슈라2는 높이가 미묘하게 높아 손바닥 압박이 있었거든요. 지슈라2c는 쉘 자체가 컴팩트해지면서 그 압박이 사라지고, 손가락이 먼저 움직이고 마우스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감..
DJI 오즈모 나노 vs Insta360 GO Ultra 비슷하지만 다른 액션캠 고민된다면? DIJ 오즈모 나노와 인스타360 고 울트라 고민된다면?“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시장 지향이 아니다” 소형 웨어러블 카메라 시장이 다시 활발해졌다. 1인칭 시점(POV)의 활용 수요가 늘어난 데 더해, 촬영 장비가 ‘눈 앞의 순간을 빼앗지 않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장에서 DJI 오즈모 나노와 Insta360 GO Ultra는 같은 초소형 액션캠 카테고리 안에 서 있지만, 실제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Insta360은 ‘영상 결과물’ 중심이다. 즉 찍고 → 자동 편집 → 즉시 공유라는 사이클을 최적화했다. 반면 DJI 오즈모 나노는 **‘화질 그 자체를 최대한 올리고, 드론급 안정화와 야간 표현력을 소형화 했다’**는 개념에 가깝다. 둘 다 작지만, 무엇을 ‘작게 만들었는가’의 방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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