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윈도우 Tip

외장하드 인식안될때 로우포맷 배드섹터 치료 복구비용 후기

반응형

외장하드 인식 안될 때 배드섹터, 로우포맷, 복구 비용까지 한 번에 정리

USB 메모리는 들고 다니기 편하지만, 중요한 자료를 오래 쌓아두기엔 불안한 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진·영상·작업 파일 같은 대용량 자료는 결국 외장하드로 몰리게 되죠. 요즘은 USB 3.2, Type-C, 썬더볼트까지 환경이 좋아지면서 속도와 용량 둘 다 챙기는 경우도 흔해졌고요.

문제는 그렇게 믿고 쓰던 외장하드가 어느 날 갑자기 인식이 안 되거나, 복사 속도가 확 떨어지거나, 특정 파일만 계속 에러를 내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2025~2026년 기준으로도 이런 증상의 상당수는 여전히 배드섹터와 맞물려 있고, 상태가 더 진행되면 데이터 복구 비용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외장하드 인식 안될 때 로우포맷과 배드섹터 복구를 고민하는 상황
외장하드 인식안될때 로우포맷 배드섹터 치료

외장하드는 구조상 잦은 연결·분리, 이동 중 충격, 전원 불안정, 케이블 접촉 문제에 계속 노출됩니다.

처음에는 “가끔 멈춘다” 정도로 넘어가지만, 이런 게 쌓이면 아예 장치가 안 잡히거나 디스크 관리에서만 보이는 애매한 상태로 번지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배드섹터가 뭔지부터, 외장하드 인식 불량이 생겼을 때 검사·초기화·로우포맷·복구 비용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덜 후회하는지 정리해봅니다.

HDD·SSD 배드섹터 의미와 외장하드 인식 안됨이 생기는 이유

HDD, SSD, 외장하드 같은 저장장치는 내부를 아주 잘게 나눈 섹터(블록) 단위로 데이터를 읽고 씁니다. 그중 일부가 망가져 읽기/쓰기가 불안정해진 영역을 흔히 배드섹터(또는 불량 블록)라고 부릅니다.

HDD와 SSD에서 배드섹터(불량 블록)가 생기는 개념 이미지

초반에는 티가 잘 안 나서 방치하기 쉬운데, 조금만 진행돼도 체감 증상이 확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탐색기 복사 속도가 들쭉날쭉하거나, 파일 열 때 디스크가 오래 멈춰 있거나, “데이터 오류(CRC)” 같은 메시지가 튀어나오기도 하죠. 외장하드도 내부는 결국 HDD/SSD라서 같은 문제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운이 좋으면 윈도우의 오류 검사CHKDSK로 파일 시스템 쪽 문제만 정리하고 계속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손상이 섞여 있으면 소프트웨어로 해결되는 범위가 제한적이라, 이때부터는 “고쳐서 계속 쓸 건지”보다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빼낼 건지가 우선입니다.

배드섹터 종류: 논리 오류 vs 물리 손상

SSD 불량 블록과 HDD 배드섹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

SSD는 회전 디스크가 아니라 플래시 메모리라서, 문제가 생기는 형태가 보통 불량 블록으로 나타납니다.

컨트롤러가 내부적으로 불량 영역을 우회해 티가 덜 나기도 하지만, 한계치에 가까워지면 읽기 속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특정 파일만 반복해서 오류를 냅니다.

외장하드 인식 불량·복사 멈춤 해결 정리: CHKDSK, TestDisk, 로우포맷

HDD는 헤드·플래터·모터가 움직이는 구조라, 충격이나 열, 전원 불안정에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이쪽은 한번 손상 분위기가 잡히면 점점 나빠지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드섹터를 크게 나누면 아래 두 가지입니다.

  • 물리적 손상 : 디스크 표면(플래터)이나 셀이 실제로 손상된 상태라, “정리해서 계속 사용”보다 백업 후 교체 쪽이 안전합니다.
  • 논리적 오류 : 파일 시스템 꼬임, 갑작스런 전원 차단, 강제 분리로 주소 정보가 엉킨 상황이라 비교적 도구로 정리될 여지가 있습니다.
 

윈도우10 SSD 최적화 수명 연장 프로그램 Fresh 2020

윈도우10 SSD 최적화 수명 연장 프로그램 Fresh 2020 모든 제품에는 수명이라는 게 존재하며 사용하면 할수록 내구성과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 하드디스크 부터 SSD는 수명이 다해서

jab-guyver.co.kr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이상 징후가 보일 때 억지로 계속 쓰지 말고, 그 순간 바로 백업부터 잡아두는 게 제일 싸게 끝납니다.

외장하드는 특히 이동·충격·전원에 약해서 “아직 되긴 되네” 하며 계속 쓰다 보면 어느 날 통째로 사라집니다.

데이터 보호를 위한 외장하드 사용 습관

외장하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안전 제거 사용
외장하드 제거 시 안전제거 사용

가장 기본인데도 자주 놓치는 게 하드웨어 안전 제거입니다. 복사가 끝난 것처럼 보여도 OS가 캐시를 비우는 중일 수 있어서, 바로 뽑으면 파일 시스템이 꼬이기 쉽습니다. 특히 exFAT는 윈도우·맥 호환이 편한 대신 이런 상황에 더 예민하게 굴 때가 있습니다.

 

외장하드 안전제거 이 장치는 현재 사용중입니다. 해결방법

외장하드 안전제거 이 장치는 현재 사용중입니다. 해결방법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나 외장하드USB등이 데이터를 읽고 있을 때에는 강제로 종료하면 내부적인 충격으로 인해 섹터가 나가거나 배

jab-guyver.co.kr

또 하나는 충격과 열입니다. 가방 안에서 흔들리거나 노트북 위에 얹어 이동 중에 쓰는 외장하드는 생각보다 빠르게 상태가 나빠집니다. 파우치 하나로도 체감 차이가 크고, 케이블이 꺾이거나 헐렁한 상태로 쓰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논리 오류부터 정리해보는 쪽이 낫습니다. 윈도우 기본 기능과 함께 TestDisk 같은 도구로 파티션 정보를 확인해보고, 복구가 기대되는 상태에서만 더 깊게 들어가는 식이 후회가 적습니다.

관련 글을 같이 묶어두면 나중에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훨씬 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로우포맷을 고민해야 하는 타이밍

위 도구로도 해결이 안 되고, S.M.A.R.T 상태가 이미 경고를 띄우거나(주의/위험), 배드섹터 관련 수치가 꾸준히 늘어난다면 그때는 로우포맷(저수준 포맷)을 고민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기대치를 정확히 잡는 겁니다. 로우포맷은 치료라기보다는 “완전 초기화 + 불량 영역을 우회하도록 재정리”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한 번 진행하면 기존 데이터는 사실상 끝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개인정보 삭제나 재사용 목적이면 의미가 있지만, 안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로우포맷부터 누르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윈도우10 USB NTFS FAT32 포맷 방법

윈도우10 USB NTFS FAT32 포맷 방법 현재 사용 중인 플래시 메모리인 USB나 외장하드에 데이터를 깔끔하게 삭제하기 위해서는 포맷이라는 기능을 이용합니다 포맷과 동시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

jab-guyver.co.kr

외장하드 로우포맷 프로그램 선택

HDDLLFsetup.4.40.exe
0.74MB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도구가 HDD Low Level Format Tool입니다.

HDD Low Level Format Tool 다운로드

로우포맷 프로그램 hdd lLF Low Level Format Tool

무료 버전은 속도 제한이 있어 1TB 이상에서는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초기화가 목적”이라면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제한을 풀고 처리하는 게 체감상 훨씬 편합니다. 다만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속도 문제가 아니라 로우포맷 자체가 금지라는 점부터 꼭 기억해 두는 게 좋습니다.

License Code Accepted

로우포맷은 시작하면 중간에 끊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노트북이라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전원 옵션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외장하드 로우포맷 진행 시 꼭 확인할 것

먼저 포맷하려는 외장하드/HDD/SSD를 PC에 연결한 뒤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USB 외장하드 로우포맷 대상 드라이브 목록 화면
USB 하드디스크 로우포맷

여기서 가장 위험한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내부 시스템 디스크(C:가 들어 있는 디스크)를 잘못 고르는 것입니다. 용량과 모델명을 두 번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외장하드 로우포맷 대상 선택 및 진행 화면
외장하드 로우포맷 진행

SSD도 목록에 뜨긴 하지만, SSD는 구조가 달라서 단순 초기화 목적이라면 제조사 전용 보안 삭제(secure erase) 도구가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NVMe SSD는 “완전 삭제”를 목적으로 한다면 제조사 툴이 훨씬 깔끔하게 끝납니다.

로우포맷 대상 드라이브 선택 후 Continue 버튼 위치

대상을 선택한 뒤 Continue로 넘어가고, 상단 탭에서 LOW-LEVEL FORMAT으로 이동한 다음 FORMAT THIS DEVICE를 누르면 경고가 뜹니다. 여기서 멈추고 “정말 데이터가 비어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로우포맷이 끝나면 윈도우 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을 다시 만들고, NTFS 또는 exFAT로 일반 포맷을 한 뒤 사용하면 됩니다.

이때 논리 오류는 많이 정리되고, 불량 영역은 내부적으로 우회 처리되면서 “당장 사용은 되는” 상태로 돌아오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물리 손상이 섞인 디스크는 이후에도 계속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둬야 합니다.

또한 WD, Seagate처럼 큰 제조사 제품은 자체 진단 도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펌웨어나 제조사 테스트까지 포함해서 확인하고 싶다면 이런 도구를 같이 써보는 게 낫습니다.

시게이트 외장하드 로우포맷 프로그램 SeaToolsDOS223ALL.zip
4.70MB
위스턴디지털 외장하드 로우포맷 프로그램 WinDlg_124.zip
0.88MB

다만 “다시 잡힌다”는 게 “안전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문제를 한 번 겪은 외장하드는 임시 백업용 정도로만 두고, 교체 시점을 잡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외장하드 인식 오류와 배드섹터 복구 비용, 현실적으로 생각할 것

현실에서는 “완전 불량”보다 애매한 증상이 더 많습니다. 장치 관리자에서는 정상처럼 보이는데 탐색기엔 안 뜨고, 복사만 하면 멈추고, 윈도우에서는 되는데 맥에서는 안 되는 식으로요. 이럴 때는 우선 집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를 정리해두면, 복구 업체를 갈지 말지도 결정이 빨라집니다.

장치 관리자에는 보이는데 탐색기에서 안 보일 때

디스크 관리에서는 보이는데 탐색기 드라이브 문자로 안 뜬다면, 의외로 드라이브 문자 할당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해당 디스크를 우클릭한 뒤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으로 문자를 새로 지정해보세요.

윈도우 디스크 관리에서 외장하드 드라이브 문자 변경 화면

연결·해제가 반복되거나 드라이버 설치 실패가 뜰 때

외장하드를 꽂을 때마다 “드라이버 설치 실패”가 뜨거나, 연결음만 들리고 반응이 없다면 먼저 장치 관리자에서 해당 USB 저장장치 항목을 제거한 뒤 재부팅해보세요. 윈도우가 다시 인식하면서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다음은 하드웨어 쪽 확인입니다. 케이블부터 바꿔보고, PC 후면 포트처럼 안정적인 곳에 직접 연결해 보세요. USB 허브를 쓰는 환경이라면 전원 부족 때문에 끊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외장 HDD(2.5인치)는 전원에 민감합니다.

USB 전원 관리 옵션으로 외장하드 끊김을 줄이는 설정

윈도우 전원 관리도 같이 보세요.

장치 관리자에서 USB 루트 허브 속성의 전원 관리 탭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을 해제하면 끊김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트북은 전원 옵션에서 USB 선택적 절전도 같이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소리는 나는데 외장하드 인식 안됨이 계속될 때

모터 소리나 LED는 들어오는데 디스크가 애매하게만 보이고, 접근할 때마다 멈춘다면 파티션 손상일 수도 있고, 물리 고장이 진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더 시도해볼까?”가 아니라 전원을 더 넣어도 되는 상황인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파티션 복구 TESTDISK 다운로드 외장하드 USB HDD 부팅불가 오류 해결

파티션 복구 프로그램 TESTDISK 다운로드 및 명령어 사용법하드디스크, SSD, 외장하드, USB 등 다양한 스토리지 장치를 사용할 때 원하는 형태로 파티션을 설정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외부적 충격

jab-guyver.co.kr

특히 딱딱거리는 소리, 삑삑거리는 소리, 거친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다면 내부에서 헤드·모터·플래터 쪽 문제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여러 번 전원을 넣었다 뺐다 하면 손상 범위가 커질 수 있어서 복구 확률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외장하드 데이터 복구 비용: 어디까지가 ‘일반적’인가

복구 비용은 케이스가 너무 다양해서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2026년 기준 국내에서는 대략 아래 범위에서 얘기가 시작되는 편입니다.

구분 상태 대략적인 범위 메모
논리 복구 파일 시스템 꼬임, 파티션 손상, 실수 삭제 등 10만 원 전후~ 용량/파일 수/암호화 여부에 따라 차이 큼
경미한 물리 손상 읽기 불안정, 배드섹터 급증, 인식 불안정 15만~40만 원대 증상이 가벼울수록 성공률이 높아짐
심한 물리 손상 클릭음/모터 문제/헤드 문제 등 50만 원 이상 부품 교체·클린룸 작업이 들어가면 빠르게 상승

중요한 데이터라면 “집에서 더 만져볼까?”보다 전원 차단 후 진단 쪽이 확률상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소리가 이상해졌다면 더더욱요.

데이터 복구 업체 고를 때 최소한 이것만은 확인

확인 항목 왜 중요한가 체크 방법
클린룸/물리 작업 가능 여부 물리 손상은 설비·장비가 없으면 손댈 수 없음 상담 시 작업 범위, 시설/장비 보유 여부 확인
사전 안내(견적/범위) 예상 비용이 불투명하면 분쟁이 생기기 쉬움 진단 후 범위·금액·기간을 문서로 주는지
복구 실패 시 비용 정책 “안 되면 얼마”가 가장 스트레스 포인트 실패 시 청구 항목(진단비/공임비) 사전 확인
보안 안내 민감 자료가 섞이면 보안이 곧 비용 보안 절차/폐기/반출 제한 등 설명 여부

외장하드 인식 안됨이 반복될 때, 놓치기 쉬운 것들

외장하드가 한 번 말썽을 부리면, “디스크가 문제다”로 결론 내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주변 환경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2026년처럼 Type-C 케이블이 흔해지고, 허브/독/모니터 포트까지 복잡해진 환경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케이블·허브·독에서 생기는 ‘인식 불량’

외장하드 인식 안됨이 랜덤하게 나타난다면, 디스크보다 먼저 케이블을 의심해보는 게 빠릅니다. 특히 Type-C는 “충전은 되는데 데이터가 불안정”한 케이블이 은근히 많습니다. 가능하면 정품 또는 인증 케이블로 바꿔서 비교해보세요.

USB 허브나 도킹을 쓰는 환경이라면 전원 어댑터가 있는 허브가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외장 HDD는 순간 전력 요구치가 있어, 전원 공급이 애매하면 연결·해제가 반복되거나 복사 중 멈칫거립니다.

윈도우에서 CHKDSK를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옵션

CHKDSK는 상황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파일 시스템 정리 목적이면 /f가 중심이고, 배드섹터까지 훑어보려면 /r이 들어가는데, 이건 시간이 정말 길어질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r을 오래 돌리면 디스크에 부담이 갈 수도 있으니, 소리/끊김이 심하면 무리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맥·윈도우 같이 쓰는 환경에서 포맷 선택

윈도우만 쓰면 NTFS가 안정적이고, 맥만 쓰면 APFS 계열이 자연스럽습니다. 둘 다 오가는 환경이라면 보통 exFAT를 많이 택합니다. 다만 exFAT는 갑작스런 분리/전원 차단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이 조합에서는 안전 제거백업이 더 중요해집니다.

상태 점검 도구는 어떤 걸 깔아두면 편한가

자주 쓰는 것만 추려두면 이 정도 조합이 무난합니다.

이름 무엇을 보기 좋은가 비고 다운로드 링크
CrystalDiskInfo S.M.A.R.T 상태(주의/위험), 온도, 재할당/대기 섹터 등 변화 체크 외장하드 인식 불량 전조를 잡기 좋음 CrystalDiskInfo
HD Tune Pro 배드섹터 스캔, 전송 속도, S.M.A.R.T 로그 확인 배드섹터가 의심될 때 한 번에 보기 좋음 HD Tune Pro
HDD Low Level Format Tool 완전 초기화(저수준 포맷), 개인정보 삭제 목적 데이터 남아있으면 사용 금지 HDD LLF Tool
SeaTools (Seagate) Seagate 제품 자체 테스트, 진단 코드 확인 Seagate 외장하드라면 우선순위 높음 SeaTools for Windows
Western Digital Dashboard WD 제품 상태 확인, 펌웨어/관리 기능 WD라면 함께 써보는 편이 편함 WD Dashboard

그리고 데이터 이동이 잦다면, 가끔은 “디스크가 느린 게 아니라 파일이 너무 잘게 쪼개져서 느린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영상은 괜찮은데 프로젝트 폴더처럼 작은 파일이 수만 개면 체감이 확 느려지거든요. 이럴 땐 저장장치 문제로 단정하기 전에, 작업 폴더 구조나 압축/아카이브 방식도 한 번쯤 손보면 효과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로우포맷과 일반 포맷은 뭐가 다른가요?

일반 포맷은 파일 시스템을 새로 잡는 작업에 가깝고, 빠른 포맷이라면 실제 데이터가 남아 있을 여지도 큽니다. 반면 로우포맷(저수준 포맷)은 디스크 전체를 덮어쓰는 성격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 번 끝나면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Q. 외장하드가 RAW로 뜨면 바로 포맷해야 하나요?

급할수록 포맷부터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RAW는 보통 파일 시스템이 깨졌다는 신호입니다. 안에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포맷 전에 복구 쪽을 먼저 시도하는 편이 확률상 유리합니다. 포맷을 해버리면 복구 난도가 확 올라갑니다.

Q. 디스크 관리에서는 보이는데 용량이 0B처럼 나오면요?

케이블·허브 전원 문제부터 체크하고, 다른 PC에 직결로도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디스크 내부 상태가 이미 불안정할 수 있어요. 이때 억지로 스캔을 오래 돌리기보다 중요 데이터가 있으면 전원 차단 후 진단이 안전합니다.

Q. 외장하드에서 ‘클릭’ 소리가 나요. 그래도 복사해도 되나요?

클릭음은 대체로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운 좋으면 몇 번은 읽힐 수도 있지만, 반복 시도 자체가 손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데이터라면 여기서부터는 집에서 더 만지지 않는 편이 결과가 좋을 때가 많습니다.

Q. 외장하드를 새로 살 때 인식 불량을 줄이려면 뭘 보고 고르면 좋나요?

브랜드/보증기간은 기본이고, 사용 환경을 같이 봐야 합니다. 이동이 잦으면 케이스 강성이 좋은 제품이 유리하고, 노트북/태블릿 위주면 Type-C 케이블 품질이 체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결국 외장하드는 언젠가 고장날 수 있는 저장장치라는 전제를 깔고, 중요한 데이터는 한 곳에만 두지 않는 구성이 가장 확실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