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윈도우 Tip

윈도우7·8·10·11 네트워크 공유폴더 설정과 암호 해제방법

728x90
반응형

윈도우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및 암호 설정 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운영체제라 지금도 제조·관공서·소규모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020년부로 공식 지원이 끝났기 때문에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고, 그만큼 네트워크 공유폴더 설정이나 암호 해제 같은 작업을 할 때도 보안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PC가 한 네트워크에서 파일을 주고받는 구조라면 잘못된 공유 설정 하나로 중요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기를 정확히 알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윈도우7·8·10·11 네트워크 공유폴더 설정과 암호 해제방법

윈도우7에서 네트워크 공유폴더를 연결하고 암호를 설정·해제하는 과정은 크게 ① 폴더 공유 설정② 권한(읽기/쓰기) 지정③ 네트워크 검색 및 파일/프린터 공유 활성화④ 암호 보호 공유 켜기/끄기⑤ SMB 및 게스트 로그인 정책 확인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원 종료된 운영체제라는 특성상 윈도우7은 최신 윈도우10·11에 비해 취약점이 많고, 랜섬웨어나 웜형 악성코드의 타깃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공유를 켜기 전에 윈도우 디펜더방화벽 설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디펜더 Windows Defender 끄기 실행 삭제 방법

윈도우디펜더 Windows Defender 끄기 실행 삭제 방법 윈도우디펜더 Windows Defender 는 윈도우를 설치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제공되는 무료 백신입니다. 다른 백신을 사용하지 않거나 윈도우 디펜더가 문제가 되..

jab-guyver.co.kr

윈도우7 – 공유할 폴더 지정 및 권한 설정

먼저 실제로 다른 PC에서 접근하게 될 “공유폴더”를 만들거나, 이미 있는 폴더를 선택해 공유를 걸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D:, E: 같은 데이터 파티션 안에 ‘공유’, ‘DATA’ 같은 이름으로 폴더를 하나 두고 그 안에 하위폴더를 나눠 사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구성합니다.

  • 폴더 또는 파일 선택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 선택
  • 속성 창에서 공유 탭으로 이동
  • “고급 공유” 또는 “공유…” 버튼을 눌러 실제 공유를 활성화

여기서 핵심은 누구에게, 어느 수준의 권한까지 줄지를 명확하게 나누는 것입니다.

단순히 자료를 읽기만 하면 되는 공유폴더라면 “읽기”만 허용해도 되지만, 회계 자료나 프로젝트 파일처럼 여러 사람이 수시로 수정하는 폴더는 “읽기/쓰기” 권한이 필요합니다.

고급 공유에서 “권한”을 누르면 Everyone(모든 사용자)에 대해 다음 세 가지를 각각 허용/거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읽기 – 파일 목록 보기, 열기만 가능
  • 변경 – 파일 수정, 새로 만들기, 삭제 가능
  • 모든 권한 – 소유자 수준에 가까운 전체 권한

작은 사무실이라도 가능하면 Everyone에 “변경” 전체를 열어 두기보다는, 공유용 계정을 하나 만들고 그 계정만 쓰기 권한을 주는 식으로 나누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잘못된 삭제나 덮어 쓰기 실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네트워크 검색·공유 설정 및 암호 보호 공유 해제

폴더 공유를 켰는데도 다른 PC에서 상대 컴퓨터가 안 보이거나 “접근 권한이 없음”, “네트워크 오류” 메시지가 뜨는 가장 흔한 이유가 바로 네트워크 검색암호 보호 공유 설정입니다. 이 부분은 윈도우7뿐 아니라 8/10/11에서도 구조가 비슷합니다.

윈도우7 기준으로는 다음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 제어판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 고급 공유 설정 변경
  • “가정 또는 회사(현재 프로필)” 항목에서
  • 네트워크 검색 켜기 선택
  •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 선택
  • 공용 폴더 공유를 사용할지 여부 설정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바로 아래쪽에 “암호 보호 공유” 항목이 있는데, 여기서 어떤 옵션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유폴더 접속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옵션 설명 권장 상황
암호 보호 공유 켜기 공유폴더 접속 시 반드시 사용자 계정/암호 필요 회사, 관공서, 외부 인원이 드나드는 환경
암호 보호 공유 끄기 같은 네트워크 안이면 계정 없이 바로 접근 가능 소규모 가정용, 폐쇄망, 테스트용 환경

기업 환경이나 고객 정보를 다루는 PC라면 번거롭더라도 암호 보호 공유를 켜고, 네트워크에 접속할 사람마다 윈도우 계정을 만들어 주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공장 내 폐쇄망이나 가정에서 TV·NAS·PC 간 공유 정도만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편의성을 위해 암호 보호를 끄고 Everyone 읽기 권한만 열어두는 식으로도 많이 구성합니다.

SMB 1.0 / CIFS 활성화와 보안 이슈

구형 NAS나 오래된 장비에 접속하려 할 때 “네트워크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자주 얽혀 있는 것이 SMB 1.0 / CIFS 프로토콜입니다.

윈도우 기능 켜기/끄기에서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 SMB 1.0/CIFS 클라이언트”를 체크하면 오래된 장비와의 연결이 살아나는 대신, 보안 취약점이 함께 열릴 수 있습니다.

더보기

SMB 1.0 / CIFS는 네트워크 파일 공유 프로토콜의 초창기 버전이라, 랜섬웨어(워너크라이 등)에 악용된 심각한 취약점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최신 윈도우10/11에서는 기본적으로 꺼져 있으며, 굳이 필요할 때만 한시적으로 켜고 작업 후 다시 끄는 것을 권장합니다. 폐쇄망이 아닌, 인터넷과 연결된 환경이라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로컬 그룹 정책에서 게스트 로그인 허용

로컬 그룹 정책편집기 실행 명령어

윈도우10·11에서 특히 많이 걸리는 부분이지만, 윈도우7에서도 정책에 따라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이 막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열어 설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윈도우 키 + R → gpedit.msc 입력 후 엔터를 눌러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Lanman 워크스테이션

이후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Lanman 워크스테이션 →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 사용” 항목으로 이동해 상태를 구성되지 않음 → 사용으로 변경합니다.

이 옵션은 이름 그대로 암호 없는 게스트 계정으로 접속을 허용할지를 결정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가정용이나 폐쇄망 환경에서만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와 연결된 사무실 네트워크에서는 가능하면 계정 기반 접근을 기본으로 두고, 게스트 로그인을 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윈도우8 / 8.1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윈도우8·8.1은 시작 화면과 메트로 UI 때문에 낯설게 느껴지지만, 공유폴더 구조 자체는 윈도우7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홈 그룹” 기능이 더 전면으로 나오고, PC 설정 앱과 제어판이 섞여 있어 경로만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기본 흐름은 동일합니다. 공유할 폴더 속성에서 공유를 켜고,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네트워크 검색·파일 공유를 활성화한 뒤, 암호 보호 공유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 폴더 우클릭 → 속성 → 공유 탭 → 고급 공유
  • “이 폴더 공유” 체크 후 공유 이름 지정
  • 권한에서 Everyone 또는 특정 사용자 권한 조정
  • 제어판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 고급 공유 설정
  • 현재 프로필에서 네트워크 검색 /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
  • 암호 보호 공유 켜기/끄기 선택

윈도우8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과 홈 그룹 기능이 강화되면서 같은 계정을 사용하는 PC끼리 공유가 조금 더 단순해졌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서는 여전히 작업 그룹 + 로컬 계정 조합을 더 많이 씁니다. 윈도우7과 8·8.1이 섞여 있는 환경이라면 작업 그룹 이름을 동일하게 맞추고, 계정과 암호를 통일해 주는 것만으로도 공유 오류가 많이 줄어듭니다.

윈도우10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및 암호 설정

 

윈도우10 공유폴더 네트워크 연결

윈도우10 공유폴더 네트워크 연결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해당 폴더나 드라이버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공유폴더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유폴더를 만들어 모두가 함께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

jab-guyver.co.kr

윈도우10은 인터페이스만 조금 바뀌었을 뿐, 공유폴더 구조는 윈도우7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SMB 1.0이 기본 비활성화되어 있고, 암호 보호 공유 기본값이 켜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처럼 “네트워크에 올라온 공유폴더를 아무나” 쓰는 구조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폴더 공유 방법은 윈도우7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폴더를 선택해 속성 → 공유 탭 → 고급 공유 → 권한 순서로 들어가 권한을 지정하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 윈도우10에서는 탐색기 상단 리본 메뉴에서 “공유” 탭을 통해 좀 더 직관적으로 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공유폴더에 접속하는 쪽(클라이언트)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매핑 기능을 활용하면 한 번 설정으로 항상 같은 드라이브 문자로 접근할 수 있어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 탐색기 열기 → “내 PC” 선택
  • 상단 메뉴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클릭
  • 드라이브 문자 선택 (예: Z:)
  • 폴더 경로에 \\서버이름\공유폴더명 또는 \\IP주소\공유폴더명 입력
  • “다른 자격 증명 사용” 체크 후 공유폴더용 계정/암호 입력
  • “로그온할 때 다시 연결”을 체크하면 재부팅 후에도 자동 연결

프린터 공유 역시 같은 원리로, 프린터가 연결된 PC에서 프린터를 공유로 열고(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다른 PC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를 통해 연결하면 됩니다.

 

윈도우10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공유설정

윈도우10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공유설정 기본적으로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케이블로 연결해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이런 경우는 1대의 컴퓨터에 한대의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jab-guyver.co.kr

윈도우11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윈도우11은 디자인과 메뉴 위치만 조금 달라졌을 뿐, 네트워크 공유 구조나 SMB 관련 개념은 윈도우10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래서 윈도우10에 익숙하다면 11에서도 거의 같은 위치에서 같은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폴더 공유는 탐색기에서 폴더 우클릭 → 속성 → 공유 탭 또는 “더 많은 옵션 표시”를 누른 뒤 윈도우10과 동일한 공유 설정 화면으로 진입하면 되고, 네트워크 발견·파일 공유·암호 보호 공유는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또는 제어판의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제어판을 여는 것이 더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11에서는 보안 정책과 디폴트 설정이 더 보안 쪽으로 당겨져 있기 때문에, 윈도우7·8에서 쓰던 공유폴더를 그대로 옮겨와서 쓰려면 암호 보호 공유, SMB1, 게스트 로그인 정책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게 좋습니다.

윈도우7·8·10·11 공유폴더 문제 공통 점검 포인트

네트워크 공유폴더가 “어느 날 갑자기” 안 되는 상황에서 원인은 대부분 비슷한 곳에서 나옵니다.

운영체제 버전이 달라도 다음 항목들을 차례대로 점검해보면 대부분의 문제는 현장에서 해결됩니다.

점검 항목 내용 비고
물리 연결 유선 LAN 케이블, 공유기, 스위치, Wi-Fi 연결 상태 확인 핑 테스트로 기본 통신 확인
IP 대역 서로 다른 IP 대역(예: 192.168.0.x vs 192.168.10.x)이 아닌지 확인 같은 서브넷인지 체크
작업 그룹 WORKGROUP/COMPANY 등 이름을 통일 큰 조직에서는 도메인 사용
네트워크 프로필 공용 네트워크가 아닌 개인/사무실 네트워크로 설정 공용 프로필은 공유 제한 많음
네트워크 검색 네트워크 검색 켜기 고급 공유 설정에서 변경
파일·프린터 공유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 같은 메뉴에서 설정
암호 보호 공유 환경에 맞게 켜기/끄기 회사라면 켜는 쪽 권장
방화벽 예외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예외 허용 보안 솔루션 포함 확인
SMB 버전 구형 장비면 SMB1 필요 여부 확인 가능하면 SMB2/3 사용 권장
계정/암호 접속 PC에 동일한 계정/암호 생성 권한 부족 오류 방지

보안까지 고려한 네트워크 공유폴더 운영 팁

윈도우7, 8, 10, 11에서 공유폴더를 어떻게 연결하고 암호를 설정·해제하는지 정리해 보면,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편하게 쓸 것인가”와 “얼마나 안전하게 막을 것인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입니다. 너무 느슨하게 열어두면 누구나 접속해서 지우고 가져갈 수 있고, 너무 꽉 조이면 정작 내부 사용자도 사용하기 불편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정도의 기본 원칙을 잡아 두면 웬만한 환경에서 크게 문제 없이 운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가능하면 윈도우10·11로 업그레이드하고 윈도우7은 점진적으로 정리
  • 공유폴더는 시스템 드라이브(C:)가 아닌 별도 데이터 드라이브에 구성
  • Everyone에는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하고, 실제 쓰기 작업은 전용 계정으로 수행
  • 회사·관공서 환경에서는 암호 보호 공유 켜기 + 계정 기반 접근을 기본값으로
  • 구형 장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SMB1을 켜야 한다면, 해당 장비와 같은 망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인터넷과는 분리
  • 정기적으로 공유폴더 구조와 권한을 점검해 불필요한 공유를 정리
  • 중요 데이터는 공유폴더 외에 별도 백업(외장하드, NAS, 클라우드 등)을 반드시 유지

윈도우7이든 8이든 10, 11이든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과 암호 설정/해제가 익숙해지면, 사무실이나 집에서 파일을 옮길 때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닐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대신 그만큼 네트워크를 통해 열려 있는 문도 많아지는 만큼, 한 번쯤은 지금 쓰는 공유폴더 구조를 차분히 점검해 보고 어디까지 열어두고 어디까지 막아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한 번 구조를 정리해 두면, 이후에는 운영체제가 바뀌더라도 큰 틀은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 훨씬 수월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