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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자전거 리뷰

시마노 Di2, 스램 AXS, 캄파놀로 전동구동계 무게 비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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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Di2, 스램 AXS, 캄파놀로 전동구동계 무게 비교 총정리

전동구동계 무게를 비교할 때 저는 늘 합계 숫자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같은 전동구동계라도 브랜드마다 배터리를 어디에 넣는지, 로터와 호스를 포함하는지, 파워미터를 넣었는지에 따라 총중량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비교하려면 뒷드레일러, 앞드레일러, 카세트, 크랭크, 변속레버, 브레이크 캘리퍼처럼 무게 차이가 크게 나는 파트를 하나씩 뜯어봐야 합니다.

시마노 Di2, 스램 AXS, 캄파놀로 전동구동계 무게 비교 총정리

특히 로드 전동구동계는 시마노 105 Di2, 울테그라 Di2, 듀라에이스 Di2를 기준으로 보게 되는데, 여기에 스램 RED AXS, Force AXS, Rival AXS, 그리고 캄파놀로 Super Record Wireless까지 놓고 보면 등급별 성격이 꽤 선명하게 갈립니다. 이번 글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무게 차이를 중심으로 아주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체감되는 무게 차이는 대부분 카세트, 크랭크, 레버/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벌어집니다. 같은 전동 성능이라도 어느 부품에서 무게를 줄였는지에 따라 라이딩 감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상위 등급이 더 가볍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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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구동계 무게 비교에서 먼저 알아야 할 기준

브랜드별 무게표를 보면 숫자가 딱 떨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합산 기준이 제각각입니다.

어떤 자료는 배터리와 와이어를 포함하고, 어떤 자료는 캘리퍼와 로터까지만 넣고, 어떤 자료는 파워미터 크랭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같은 구동계인데도 총중량 차이가 100g 이상 벌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런 비교를 할 때 먼저 변속 관련 부품제동 관련 부품, 그리고 회전 질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카세트와 크랭크를 분리해서 봅니다.

카세트와 크랭크는 단순히 자전거 총무게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속과 업힐 페달링 느낌까지 건드리는 부품이라 숫자보다 체감이 크게 오는 편입니다.

시마노 듀라에이스 울테그라 105 Di2 대표 무게 차이

비교 항목 듀라에이스 R9200 Di2 울테그라 R8100 Di2 105 R7100 Di2
대표 합계 2437.5g 2690.5g 3067.7g
듀라 대비 차이 - +253g +630.2g
울테 대비 차이 -253g - +377.2g

숫자만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듀라에이스와 울테그라는 253g 차이, 울테그라와 105 Di2는 377.2g 차이가 납니다.

결국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무게가 줄어드는 구조는 분명하지만, 그 차이가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품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즉, 듀라에이스를 썼다고 모든 부품이 조금씩만 가벼워진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카세트, 크랭크, 레버, 뒷드레일러처럼 큰 차이를 만드는 파트가 있고, 배터리와 와이어처럼 등급이 달라도 거의 차이가 없는 파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무조건 풀그룹 교체보다 무게 차이가 큰 파트부터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시마노 듀라에이스 12단 DI2
R9200
시마노 울테그라 12단 DI2
R8100
시마노 105 12단 DI2
R7100
구동계 파트 무게 가격 무게 가격 무게 가격
뒷드레일러 215g 815달러 262g 410달러 302g 280달러
앞드레일러 96g 450달러 110g 260달러 142g 153달러
카세트 223g 360달러 297g 112달러 361g 66달러
체인 242g 87달러 252g 87달러 252g 33달러
크랭크 685g 625달러 700g 315달러 765.6g 180달러
브라켓 54g 32달러 66g 32달러 77g 32달러
변속기 350g 1538달러 382g 1074달러 423g 810달러
브레이크 캘리퍼 233g 포함 282g 포함 282g 포함
브레이크 호스 60g 60g 110g
로터 212g 164달러 212g 112달러 285.6g 92달러
Di2 전동배터리 53g 185달러 53g 185달러 53g 185달러
와이어 14.5g 56달러 14.5g 56달러 14.5 56달러
합계 2437.5g 4312달러
약 559만원
2690.5g 2643달러
약 343만원
3067.7g 1887달러
약 246만원

어느 파트에서 무게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카세트입니다. 듀라에이스 223g, 105는 361g으로 무려 138g 차이가 납니다.

업힐에서 기어를 자주 쓰는 라이더라면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카세트는 회전하는 부품이라 단순 정적인 총무게보다 체감이 더 직접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크랭크입니다. 듀라에이스 685g, 울테그라 700g, 105는 765.6g입니다. 듀라와 105 사이에는 80.6g 차이가 나는데, 크랭크는 페달링 강성과도 연결되는 부품이라 단순 경량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무게만 보면 카세트보다 적어 보일 수 있어도, 라이더가 계속 힘을 전달하는 핵심 구조물이라 업그레이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뒷드레일러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듀라에이스 215g, 울테그라 262g, 105 302g으로 듀라와 105 차이는 87g입니다. 앞드레일러까지 합치면 전후 변속 파트에서만 상당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체인 장력이 걸리고 모터가 움직이는 부품인 만큼 소재와 구조 차이가 그대로 무게에 반영됩니다.

레버와 브레이크 시스템도 생각보다 큽니다.

변속기 무게는 듀라 350g, 울테그라 382g, 105 423g으로 73g 차이가 나고, 로터와 호스까지 합산하면 브레이크 쪽 전체 차이도 상당합니다. 특히 105 Di2는 변속 성능은 정말 만족스럽지만, 무게에서 손해를 보는 구간이 바로 이 레버·브레이크·로터 쪽입니다.

무게 차이가 큰 파트 듀라에이스 vs 105 듀라에이스 vs 울테그라 울테그라 vs 105
카세트 138g 74g 64g
크랭크 80.6g 15g 65.6g
뒷드레일러 87g 47g 40g
변속기(레버) 73g 32g 41g
로터 73.6g 0g 73.6g

이 표를 보면 답이 명확합니다.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파트는 카세트, 그 다음은 뒷드레일러와 크랭크, 그리고 레버입니다.

반대로 배터리와 와이어는 등급이 달라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게만 보고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라면 체인이나 배터리부터 손대는 것보다는 카세트나 크랭크, 상위 레버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시마노가 1982년 처음 등장한 105 로드 바이크 구동계의 40주년을 맞아 전동화, 반무선 모델인 105 Di2 R7100 그룹셋을 발표했을 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도 결국 가격과 변속 성능이 아니라 무게 차이였습니다.

시마노 105 Di2 R7100 그룹셋은 상위 등급의 변속 감각과 사용 편의성을 상당 부분 가져오면서도, 무게에서는 확실히 타협한 구성이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오히려 105의 성격을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봅니다. 실사용 만족도는 높지만 숫자로 보는 경량화는 상위 등급에 양보한 구조라는 점입니다.

시마노 듀라에이스 울테그라 105 DI2 가격 및 무게

전통적으로 105는 상위 모델의 기술을 이어받아 설계 단순화와 소재 조정으로 가격을 낮추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105 Di2를 볼 때 “왜 더 무겁지?”보다 어디를 무겁게 두고 어디를 유지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실제로 변속 품질과 사용감은 매우 높지만, 카세트와 크랭크, 브레이크 계열에서 무게 절감 폭이 제한적입니다.

시마노 105 DI2 디스크 브레이크 자전거 그룹셋

듀라에이스 울테그라 105를 무게로 고르면 누가 맞는지

듀라에이스 Di2는 숫자로 봐도 가장 가볍고, 실제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구동계입니다.

카세트, 크랭크, 드레일러, 레버 모두에서 조금씩이 아니라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업힐 비중이 높고, 바이크 총중량을 끝까지 줄이고 싶고, 최상급 소재와 반응성까지 중요하다면 듀라에이스가 맞습니다.

울테그라 Di2는 가장 애매해 보이지만 사실 가장 균형이 좋습니다. 듀라에이스보다 253g 무겁지만, 105보다 377.2g 가볍습니다.

저는 이 구간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변속 품질, 제동 성능, 내구성, 무게, 가격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105 Di2는 무게보다 가격과 전동 변속 입문에 초점이 맞춰진 그룹셋입니다.

무게는 확실히 손해를 보지만, 상위 등급과 비슷한 전동 사용 경험을 훨씬 낮은 예산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평지 위주나 동호회 라이딩, 장거리 투어, 첫 전동 업그레이드라면 105 Di2가 오히려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스램 RED AXS 포스 라이벌, 캄파놀로 Super Record를 같이 볼 때 헷갈리지 않는 법

브랜드가 달라지면 단순 비교가 더 어려워집니다.

시마노는 중앙 배터리를 쓰는 반무선 구조이고, 스램 AXS는 디레일러에 개별 배터리를 붙이는 완전 무선 구조입니다. 캄파놀로 Super Record Wireless 역시 무선 시스템이지만, 컨트롤과 브레이크 키트, 배터리 포함 여부가 자료마다 달라서 합계 숫자만 그대로 옮겨 적으면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등급별로 보면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는 스램 RED AXS, 캄파놀로 Super Record Wireless와 같은 최상급 경량 라인입니다. 울테그라 Di2는 Force AXS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성능 중심 라인이고, 105 Di2는 Rival AXS와 실구매층이 겹치는 전동 입문 상급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무게가 붙는 위치입니다.

스램은 무선 구조 특성상 배터리 포함 기준을 꼭 봐야 하고, 캄파놀로는 에르고파워와 브레이크 키트 분리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표를 정리하다 보면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세대 표기인 E1, D1, D2가 섞여 보여서 더 혼란스러운데, 이럴 때는 suffix만 보지 말고 현재 판매 중인 제품군인지, 대표 조합이 무엇인지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무게만 놓고 보면 어떤 업그레이드가 가장 효율적인지

저는 무게 때문에 업그레이드할 때는 전체 그룹셋을 한 번에 바꾸기보다 순서를 나누는 편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우선순위는 대체로 카세트, 크랭크, 레버 또는 드레일러 순입니다. 체인이나 배터리는 바꿔도 무게 차이가 작고, 체감도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105 Di2 사용자가 전동 성능은 만족하지만 업힐에서 자전거가 묵직하다고 느낀다면, 제일 먼저 카세트와 크랭크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이미 울테그라 Di2를 쓰는 라이더가 더 가볍게 가고 싶다면, 듀라에이스 풀세트보다도 카세트나 크랭크처럼 차이가 큰 파트만 선택적으로 올리는 방법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을 수 있습니다.

시마노 105 Di2 레버 배터리와 시스템 구조

시마노 105 레버 DI2 건전지 교체

105 R7100 Di2는 시트튜브나 프레임 내부에 들어가는 배터리와 앞뒤 디레일러를 유선으로 연결하고, 레버는 무선으로 신호를 보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무게표를 볼 때도 레버, 디레일러, 배터리, 와이어를 모두 같이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저는 이 구조 덕분에 시마노의 전동 시스템이 안정성과 관리성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게만 보면 무선 구조의 경쟁사와 직접 1대1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어떤 브랜드는 디레일러 배터리를 포함하고, 어떤 브랜드는 레버용 코인셀까지 포함하고, 어떤 브랜드는 호스 길이를 대표 수치로만 잡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숫자만 비교하면 잘못된 결론이 나오기 쉽습니다.

시마노가 지금까지 쌓아온 전동 노하우는 듀라에이스뿐 아니라 울테그라와 105에도 상당 부분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변속 품질 때문에 105를 못 쓰겠다”가 아니라 무게 때문에 상위 등급으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고 봐도 과장이 아닙니다.

Di2의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기술은 105 R7100에도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을 가르는 것은 전동 성능 자체보다는 무게와 가격,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경량화를 원하는지에 가깝습니다.

E-TUBE 프로젝트에서 변속 속도나 싱크로 시프트를 조정할 수 있는 점은 세 등급 모두 비슷한 경험을 줍니다. 그래서 무게를 기준으로 본다면 결국 “변속 설정이 얼마나 되느냐”보다 “그 설정을 어떤 무게로 누리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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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나 와후 같은 사이클 컴퓨터와 연동해 배터리 상태와 기어 정보를 확인하는 부분도 실사용에서는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이런 편의 기능은 상위 등급일수록 더 좋은 것이 아니라, 무게를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105 Di2의 장점이 분명합니다.

시마노 전동 E튜브 앱 기어 세팅

시마노 ST-R7100 듀얼 컨트롤 레버

  • 무선 Di2 연결
  • 2 x 12단 듀얼 컨트롤 레버
  • 상위 등급의 인체공학 설계를 계승한 후드 형상
  • 리치 조절 지원

레버는 겉으로 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무게 차이가 꾸준히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듀라에이스 350g, 울테그라 382g, 105 423g이라는 수치는 상위 등급일수록 단순히 예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손에 닿는 파트까지 경량화가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장거리 라이딩에서 핸들 앞쪽이 둔하게 느껴지는지 여부에도 이런 차이가 은근히 작용합니다.

시마노 105 Di2 R7100 시리즈는 12단 구성으로 기어 간격과 범위를 잘 챙겼지만, 무게에서는 상위 등급과 분명한 차이를 남겨둔 모델입니다.

그래서 무게가 민감한 라이더라면 처음부터 울테그라 쪽이 마음에 남을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예산이 더 중요하다면 105 Di2가 훨씬 합리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50-34T와 52-36T 크랭크, 11-34T와 11-36T 카세트 조합을 놓고 보면 오르막 대응력은 충분하지만, 카세트와 크랭크 자체 무게는 상위 등급과 꽤 차이가 납니다. 업힐 비중이 높은 라이더라면 이 부분을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마노 105 전동 구동계

1:1 이하 저속 기어 조합으로 오르막은 충분히 대응할 수 있지만, 무게만 놓고 보면 상위 등급 대비 손해를 보는 부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빠른 응답성과 전동의 편리함은 충분히 누리면서도, 마지막 경량화까지 원하는 라이더라면 결국 울테그라 이상으로 시선이 올라가게 됩니다.

시마노 CS-R7100-12 카세트 스프라킷

  • 12단
  • 11-34T (11-12-13-14-15-17-19-21-24-27-30-34)
  • 최적의 효율을 위한 11T 코그
  • 촘촘한 기어 간격과 넓은 범위의 균형
  • 12단 전용 구조

자주 묻는 질문 FAQ

시마노 듀라에이스 울테그라 105 Di2 중에서 무게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부품은 무엇인가요

대표적으로 카세트와 크랭크, 뒷드레일러, 레버 쪽 차이가 큽니다. 특히 카세트는 듀라에이스 223g, 105 361g으로 차이가 매우 크고, 크랭크도 80g 이상 벌어집니다.

울테그라 Di2가 가장 애매한 위치 아닌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듀라에이스보다 253g 무겁지만 105보다 377.2g 가볍기 때문에, 가격과 무게 사이 균형을 찾는 라이더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5 Di2는 무게가 무거운데도 살 만한가요

충분히 그렇습니다. 전동 변속의 편리함과 안정성, 앱 연동, 실제 변속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자전거 총중량과 업힐 체감을 많이 따지는 라이더라면 이후에 카세트나 크랭크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스램 RED AXS 포스 라이벌 AXS와는 어떤 식으로 비교하면 되나요

등급으로 보면 듀라에이스는 RED AXS, 울테그라는 Force AXS, 105 Di2는 Rival AXS와 많이 비교됩니다. 다만 스램은 완전 무선 구조라 배터리 포함 기준을 꼭 같이 봐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캄파놀로 Super Record Wireless는 어디에 놓고 보면 되나요

캄파놀로 Super Record Wireless는 듀라에이스 Di2, RED AXS와 같은 최상급 전동구동계로 보면 됩니다. 다만 캄파놀로는 공개 자료마다 컨트롤, 브레이크 키트, 배터리 표기 방식이 달라서 합계 수치보다 파트별 비교가 더 정확합니다.

무게 때문에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순서가 가장 효율적인가요

일반적으로 카세트, 크랭크, 레버 또는 드레일러 순이 효율적입니다. 체인과 배터리는 무게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체감이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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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가장 가벼운 전동구동계가 필요하면 듀라에이스급, 무게와 가격의 균형을 원하면 울테그라급, 전동의 편리함을 가장 현실적인 예산으로 누리고 싶다면 105 Di2급이 가장 분명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바꿔 스램이나 캄파놀로까지 비교할 때는 합계 숫자 하나보다 배터리, 레버, 카세트, 크랭크를 어떤 기준으로 넣었는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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