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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970 EVO·970 PRO 성능 비교 구형PC 체감과 마이그레이션까지

잡가이버 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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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970 EVO·970 PRO 성능 비교: 구형PC에서도 체감이 되는지, 그리고 윈도우 마이그레이션까지 한 번에

NVMe SSD는 “벤치 숫자”보다 로딩 지연이 사라지는 느낌이 더 크게 남습니다. 특히 HDD에서 넘어갈 때는 비교가 안 되고, SATA SSD에서 NVMe로 바꿔도 프로그램 실행·대용량 작업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만 구형PC에서는 메인보드/슬롯/부팅 지원 여부에 따라 “속도는 빠른데 기대만큼은 아닌” 경우도 있어서, 제품 스펙과 환경을 같이 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삼성 SSD 970 EVO970 PRO를 중심으로 “무엇이 다른지”를 정리하고, 지금 기준(2025년) 관점에서 어떤 상황에 구매가 의미 있는지, 마지막으로 윈도우 그대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까지 찐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

 

삼성 SSD 970Pro 970Evo vs 960보다 빨라진 내구성 - 노랗 IT 월드

삼성전자의 SSD는 전세계적으로도 최상위 NVMe 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의 제품으로서 기존의 960Pro 와 960Evo의 뒤를 잇는 신제품 SSD 970Pro 제품과 970evo 두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기존제품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www.yellowit.co.kr

삼성 NVMe SSD 970 EVO와 970 PRO 성능 비교 대표 이미지
삼성전자 SSD 970Evo 970Pro 성능비교

970 EVO vs 970 PRO 차이는 결국 낸드지속 쓰기에서 갈린다

두 제품은 같은 세대 컨트롤러 기반이라 “순간 속도”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에서 체감이 갈리는 지점은 장시간 쓰기일관된 성능 유지입니다.

  • 970 PRO: MLC 기반 특성상 쓰기 성능이 오래 유지되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 970 EVO: TurboWrite(SLC 캐시)로 초반 쓰기 반응이 빠르지만, 캐시가 소진되면 구간에 따라 속도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게임/일반 작업 위주면 970 EVO도 만족도가 높고, 영상 편집·대용량 파일 연속 쓰기가 많으면 970 PRO 성향이 더 잘 맞습니다. 다만 2025년 기준으로는 970 PRO/970 EVO가 “지금 새로 사는 메인 NVMe”라기보다, 중고/서브 NVMe구형 플랫폼 업그레이드에서 의미가 더 큽니다.

970Evo 970Pro 성능비교

아래 표는 “출시 당시 대표 스펙”의 뼈대를 유지하면서, 지금 기준으로 실사용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드러나도록 내용을 다듬었습니다. (※ 제품/용량에 따라 세부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970Pro 970Evo
인터페이스 PCIe Gen 3.0 x4 / NVMe
낸드 성향 MLC 계열 (지속 쓰기 유리) TLC 계열 + SLC 캐시(TurboWrite)
컨트롤러 동세대 삼성 컨트롤러 기반
연속 읽기/쓰기 대체로 읽기 상한은 비슷, 쓰기 유지력이 강한 편 초반 쓰기 반응은 빠르지만 캐시 소진 후 변동 가능
랜덤 성능 고부하 구간에서 일관성 기대 일반 사용에서 체감 충분
소프트웨어 Samsung Magician
보증 세대/모델별 보증 정책 기준

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가벼운 작업은 둘 다 충분히 빠르고, 차이는 대용량을 계속 쓰는 상황에서 커집니다.

삼성 NVMe SSD 성능 측정 그래프 예시(읽기/쓰기 변화 흐름)

구형PC에서 NVMe SSD가 “생각보다” 덜 빠른 이유

구형 시스템은 SSD 자체가 느려서가 아니라, 통로가 좁아서 성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걸리면 “벤치 수치”는 낮아질 수 있어요.

  • PCIe 레인/버전 제한: 보드가 Gen3 x4를 제대로 못 내주면 상한이 내려갑니다.
  • M.2 슬롯이 SATA 전용: 외형은 M.2인데 NVMe가 아니라 SATA로만 동작하는 보드도 있습니다.
  • 부팅 지원(UEFI): NVMe 부팅이 안 되는 구형 보드면 OS 디스크로 쓰기 까다롭습니다.

그럼에도 체감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HDD → SSD는 비교 불가이고, SATA SSD → NVMe는 “순간 반응”보다 대용량 복사/압축해제/프로젝트 로딩에서 차이가 더 눈에 띕니다.

윈도우 마이그레이션이란?

마이그레이션은 지금 쓰는 윈도우 환경을 그대로 SSD로 옮겨 부팅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새로 설치하는 게 아니라 현재 OS, 프로그램, 설정, 사용자 데이터가 그대로 따라갑니다.

시간을 아끼는 데는 최고지만, 복제 특성상 원본 디스크 상태가 좋지 않거나 파티션 구성이 꼬여 있으면 부팅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제 전에는 사용량(용량), 암호화(BitLocker), 디스크 오류 정도만이라도 체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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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마이그레이션 다운로드

삼성 SSD Data Migration Tool 다운로드 및 설치 화면(예시)

 

Samsung 대한민국

 

www.samsung.com

삼성 SSD 마이그레이션 윈도우 복사방법

삼성 SSD 마이그레이션 시작하기 버튼 위치원본 디스크와 대상 SSD 선택 화면

프로그램이 디스크를 인식하면 원본(현재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과 대상(새 삼성 SSD)을 확인한 뒤 시작하기로 복사를 진행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놓치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삼성 Data Migration 주의사항 안내 팝업(대상 디스크 데이터 삭제 경고)

  • 대상 SSD 데이터는 전부 삭제됩니다. 대상에 파일이 있으면 먼저 옮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 복사 중에는 절대 케이블을 빼지 말고, 노트북은 전원 어댑터 연결 상태로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삼성 SSD 복사 진행 화면삼성 SSD 마이그레이션 완료 화면

완료 메시지가 뜨면 PC를 종료하고 디스크를 교체하면 끝납니다. 그리고 처음 한 번은 원본 디스크를 분리한 상태에서 SSD만 연결해 부팅되는지 확인하면, 부팅 장치가 섞여서 헷갈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보면: 970 EVO·970 PRO는 지금 어디에 잘 맞나

지금 메인 NVMe를 새로 맞춘다면, PCIe Gen4 기반(예: 980 PRO·990 PRO급) 선택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 970 세대가 쓸모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구형PC 업그레이드: 보드가 Gen3까지만 지원하면 970 계열도 충분히 효율이 나옵니다.
  • 서브 드라이브: 작업 파일/캐시/게임 라이브러리용으로 쓰면 만족도가 좋습니다.
  • 지속 쓰기: 장시간 쓰기 안정성을 중시하면 PRO 성향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상황에 따라).

결국 선택은 “내 시스템이 어디까지 밀어주느냐”와 “내가 어떤 작업을 많이 하느냐”로 정리됩니다.

마이그레이션 후 체감이 애매할 때 체크되는 지점

부팅은 됐는데 속도가 기대보다 안 나오는 경우

  • 슬롯/레인 제한 때문에 상한이 낮게 잡혀도, 이상이 아니라 “환경 한계”일 수 있습니다.
  • NVMe인데도 속도가 유난히 낮으면 드물게 드라이버/전원관리 쪽 영향이 걸립니다.
  • 장시간 쓰기에서 속도가 출렁이면 TurboWrite 같은 캐시 구간 영향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복사 후 부팅이 꼬일 때 자주 걸리는 것

  • BIOS 부팅 우선순위가 원본 디스크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 UEFI/Legacy 모드가 기존 설치 방식과 안 맞는 경우
  • 원본/대상 디스크를 동시에 꽂아두고 부팅을 반복해서 부팅 항목이 꼬이는 경우

FAQ

삼성 SSD 970 EVO·970 PRO, 마이그레이션에서 자주 묻는 질문

970 EVO와 970 PRO, 체감 차이가 확 나나요?

일반 사용(부팅·웹·문서·게임)에서는 둘 다 빠르기 때문에 체감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잘 드러나는 쪽은 대용량 파일을 길게 쓰는 상황입니다.

구형PC인데 NVMe를 달면 무조건 빨라지나요?

HDD에서 넘어가면 확실히 빨라지고, SATA SSD에서 NVMe로 넘어갈 때는 작업 성격에 따라 체감 폭이 달라집니다. 구형 보드는 슬롯/레인/부팅 지원이 관건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중 대상 SSD에 있던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

전부 삭제됩니다. 대상 SSD에 파일이 있으면 복사 전에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마이그레이션 후 SSD로 부팅이 안 됩니다.

부팅 우선순위가 SSD로 잡혀 있는지, UEFI/Legacy가 기존 설치 방식과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부팅 확인 때는 원본 디스크를 잠깐 분리해 두면 원인 분리가 훨씬 쉽습니다.

마이그레이션 후 윈도우 정품 인증은 유지되나요?

디스크 교체만으로는 대체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다만 메인보드 교체처럼 “하드웨어 식별”이 크게 바뀌면 재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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